뉴스&칼럼
이번주 요주의 마방(지우는말/되는말)^^
청계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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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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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주 경주편성에서 소개해드릴 마방은 관리사출신으로서 54개마방중 정상의 위치를 7년째 고수하고있는 18조 박대흥조교사이다. 1997년 데뷔한 다음 2000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더니 매년 30승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고 매년 복승율 탑을 지키고있을 뿐아니라 2005년에는 62승을 기록하기도 한 기록제조기 마방이다. 올해도 벌써 16승을 챙겨 피크시기이던 2005년의 기록에 근접하는 성적을 보여주고있다.
이번달부터는 마방대부심사에서 승율 뿐아니라 복승율이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추가되었고 MVP심사기준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한구라를 위해 6전이상 바닥을 기거나 승부를 마냥 회피하면 심사기준에서 불이익이 돌아가는 조건이 추가된 것이다. 이런 제도변화는 마필의 능력을 상향 평준화시키고 풍부한 능력가능마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상위마방의 실력이 그대로 실제경주에서도 나타날 것이기에 마방간의 빈익빈 부익부인 상금체계가 좀더 심도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력이 처지는 마필을 마방관리등 여러사정 때문에 요행을 바라보고 출전할 수도 없고, 그동안 숨겨놓았던 마필들이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주전개들이 나올수밖에 없어 좀더 박진감있는 경주가 될것이라 보여지고 따라서 지난주마냥 최저배당과 폭탄배당이 춤을 추는 경주들이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중간급의 선행마들은 주로사정 때문에 한동안은 고전은 면치 못하리라 본다. 시행처에서는 3월말 약간의 비로인해 경주가 취소된 경험이 있어 매주 토요일 아침 그야말로 주로작업을 글캥이로 박박 갈아놓아 배수 하나는 제대로 하기로 하였기에 때갈좋은 선입/추입마들을 항시 염두에 두면서 배팅에 임하여야 되겠다.
지난주에도 언급하였다시피 과천마방은 관리사출신들이 득세를 하고 있다. 이는 여러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점중 하나는 마방관리의 모든부분을 20여년간 섭렵하고 시험을 통과한다는 점일 것이다. 마방의 사양관리, 조교, 장제, 치료 및 피로회복,휴양등 각 부문을 세세히 경험하고 마주와의 관계 또한 최소 10년이상을 다져놓고 조교사시험을 통과하기에 기수보다는 유리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18조는 1997년 데뷔이래 꾸준히 성적을 기록하다 작년에만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매년 복승율은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있는 마방이며 외부마사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여 확실한 능력마이거나 대표마주의 마필들이 아니면 경주가 끝나면 곧바로 휴양목장을 이용해야 될 정도로 마필자원이 가장 풍부하다고 할수있다. 또한 대상경주를 노리는 마필인 경우 밸류플레이처럼 확실하게 작정하고 6개월이상 부중관리를 한다음 대상경주에 출전할 정도로 노림수에 정통하고 상금이 적은 마필은 확실히 배당으로 승부를 하여 마주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마필수급에 관심을 갖도록 유대관계 또한 매끈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소위 똥말이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마방이라고 하겠다.
(지우는말)
마이더스핸드 국6군 거 1000
능검을 3번만에 합격하고 3전째 출전한 마필이다. 동해조스와 병합훈련시 약간의 호전세를 보인 마필인데 김병용마주는 현재 7개월째 착순상금이 없다. 하지만 이 마필은 편한 선행전개가 가능한 경주편성이어야 승부가 가능할 것이어서 이번 경주도 입상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1번, 7번, 12번등이 이빠이 선행욕심을 내는 경주라 차차기정도에서 노려야 할듯하다.
동해조스 국6군 암 1700
7전을 뛰는 동안 6착이 최선인 똥말이다. 앞으로 한 두번 더 주로에 나서긴 하겠지만 입상하기에는 발쓰임이 전혀 아니다. 4착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잊어버려도 될 마필이다.
동해파워 국5군 거 1800
20전을 뛰는 동안 2착 2번을 기록하고있는 마필이다. 최근에는 바닥을 기고있는데 조교까지 불성실하게하고 출전하고있다 한동안은 그저 지켜보아야 될 정도로 마필이 근성이 부족하고, 뒷심부족으로 최소 3번은 그냥 관찰 대상이다.
스페셜파티 국2군 거 1900
그랑프리 우승마 즐거운파티의 형제마인데 그만한 정도는 아닌 모양이다. 2군에 올라온지 1년만에 조경호 카드를 꺼내들어 입상의 의지는 보이고 있지만 상대마의 벽이 너무 높아보이며 또한 조경호가 기승하고 입상한 전례가 없는 마필이다. 일요일 주로가 추입마 득세 주로가 아니라면 다음을 기약해야 되겠다.
(되는 말)
가문후예 국3군 암 1800
오랜만에 마필을 입사한 이두표마주의 마필이다. 직전경주인 4월경주가 첫번째 경주가 되겠는데 이번이 두번째 경주이다. 지난경주에서는 강선행마들이 즐비하여 선입으로 전개해
보았는데 막판걸음 재보는 경주였고 선입으로 각질을 변경중인 마필이라고 할수있다.
이번 경주편성은 강선행마가 없어 선행이나 편한 선입전개가 가능하여 축놓고 두방이면 충분한 입상전력이라 할수있다.
질풍처럼 국4군 거 1400
국5군에서 연속으로 선행으로 입상하여 이번 경주에서는 승군전에 거리늘고 앞뒤마필들과 선행싸움 때문에 인기는 분산되는 경주편성이다. 하지만 직전경주를 5마신이상 이기며 올라온 것을 보더라도 약간의 선행싸움이 있겠지만 직전정도의 전개만 보이면 이번에도 입상이 가능한 손쉬운 편성이다. 최근 인기탈락한 절대반지의 마주이기도해서 당근 입상해야 되겠다.
무심행 국5군 암 1700
1700에 2번게이트를 받아 편하게 선행내지 선입전개를 할 수 있는 편성을 만났다. 전후마필이 모두 선/추입마필이기에 편한 경주전개가 예상되며 인기마 또한 추입성향의 마필이기 때문에 뒷직선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결승선에서 충분히 한발쓸수있는 약편성을만나 김용정마주에게 석가탑의 입상실패를 만회해줄 마필이라고 할수있겠다. 축놓고 3방을 때려도 배당은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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