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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칭칭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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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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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수말인 쾌지나칭칭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비록 경매가 1380만원의 중저가로 구입된 3세 수말이지만 지난 능검과 데뷔젼에서 보여준 걸음걸이가 심상치 않다.
능력검사에서 비록 초반과 결승직선주로에서 많이 밀기는 하였지만 마필이 미는 만큼 걸음 더 나오는 인상적인 모습 보여준데 이어 데뷔젼에서는 잠재력 풍부한 신예마들틈에서 막강한 힘과 추입력 과시하며 4마신차의 완승을 거두었다.
데뷔젼(3월 11일 日) 모습을 세밀히 보면 기수가 밀어주면 그에 상응하는 걸음이 나오고 또 제어할때는 기수의 의지를 따라주며 쉬어갈줄 아는 경주마로서의 기본자질이 뛰어난 마필로 판단된다. 그리고 막판 타마필들을 추입할때의 뛰어난 걸음과 강인한 투지는 마필의 발전가능성이 얼마나 풍부한가를 엿볼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런 잠재력이 풍부한 3세 마필을 이인호조교사는 왜 2주만에 그것도 거리늘려 1200m에 출전하는 강수를 띄우는 것일까?
아마도 5월 27일날 치루어지는 대망의 코리언더비를 목표로 강해군의 모험을 시작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더비의 출주자격조건은 거세마를 제외한 1전이상을 치룬 국내산 3세마필이란 조건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라면 경주제한두수인 14마리이상 출주를 신청할 가능성이 농후에 보인다.
14마리이상 출주신청을 하게되면 최근 6개월 수득조건상금순으로 출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마필이라면 최소한 상금부족으로 탈락되지 않을정도의 안정적인 수득조건상금을 벌어 놓아야한다.
만약 2주만에 출주한 쾌지나칭칭의 강행군의 이유가 코리안더비라면 이번경주에서도 강공은 필연으로 보인다.
비록 저가이긴하지만 막강한 잠재력 보여준 쾌지나칭칭이 4월말에 한번 더 거리늘려 도전하고 대망의 코리언더비(5월 27일)에서 최고의 국내산 3세마필들과 멋진 경주를 펼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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