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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일수 및 경주수 대폭확대 카드를 들고나온 마사회
청계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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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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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낌새가 있더니 올1/4분기 마사회 매출이 지난 동기 대비 3%이상 하락하는 결과를 보이며 올해 매출목표인 79,973억원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자 시행처에서는 단기적인 예방책으로 경주수 확대를 들고나왔다.
경주수 확대는 교차경주의 중계확대와 휴장기간일수 단축 두가지 방안이다.
먼저 중계경주 확대시행안은 8월부터 부경 자체시행경주 2경주를 서울본장과 지점으로 중계하고 부경에 미중계하는 서울2개 경주도 부경 본장으로 중계한다. 그중 부경1개 경주가 금요일로 이전되어 금요경주수는 부경 11경주, 제주 3경주 총14경주로 되며, 토요경주수는 변함없이 14경주를 시행하고 일요일은 서울 11경주 부경 6경주로 총17경주가 개최된다.
휴장기간 조정은 혹서기에 당초 계획상으로는 7월 마지막주는 서울경마장만 오픈하고 8월 첫주는 모든 경마장이 휴장할 계획이었으나 7월 마지막주는 경주수를 조정하여
7월27일(금)– 휴장, 7월28일(토)– 서울 10개시행, 7월29일(일)– 서울 12개 시행하고 다음주에는
8월 3일(금)- 제주 12개 시행, 8월4일(토) – 부경 5개, 제주 8개 총 13개 시행, 8월5일(일) – 부경 11개 시행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혹한기 휴장기간에도 3개 경마장 동일하게 1주일씩 연기하는 방안과 2개 경마장 시행과 중계방안 두가지를 검토하고있어 올한해는 그야말로 중단없는 경마를 볼수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사감위 매출권고액에는 당연히 미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매출증가율이 둔화되는 중에도 마사회매출은 매년 증가하였지만 2010년 3.9%, 2011년 2.7%로 증가세가 꺽이더니 결국 2012년 1/4분기에는 3.3%하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결과로 말미암아 마이너스 성장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나았기 때문이다. 사감위와 정부의 2중규제 그리고 경마비위등 안팎으로 악재가 이어지면서 경마매출은 당연히 하향곡선으로 돌아서면서 사감위의 매출총량은 고사하고 지난해 매출유지에도 어렵게 되었다.
이는 말산업육성법을 시행한 첫해이지만 IMF이래 매출액 급감이라는 사태를 맞이하여 동종업계 전체가 매출액 하락이라는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그동안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 성장해온 베팅산업을 사행산업이라하여 사행감독위원회라는 조직을 별도로 만들어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자 결국 불법사행산업을 양산하게 되었고 이제는 불법산업이 합법산업을 훨씬 능가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만든 체제에 있음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를 타파하지 않고 근시안적인 단기처방을 계속하면 경마산업은 계속 매출이 축소될 수밖에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마활성화의 기본 방향은 단순히 경주수를 늘릴것이 아니라 경마를 옥죄고있는 각종 규제를 없애고 상금체계를 단순하게 변화시켜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재미있는 경마환경을 만들게 되는 선순환이 될것이고 불법사행산업으로 갔던 인원이 돌아오고 토토로 갔던 젊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것이며 매출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
이번주 요주의마방
(10조 정호익)
대장정: 직전경주 우승으로 기대치가 높아졌다. [메니피]자마로 컨디션 올라온만큼 중거리에서도 빠른 적응을 보일수있도록 하겠다.
실크포리스트: 현군 입상경험있는 마필이지만 직전경주는 컨디션 하락여파와 거리늘면서 걸음상승세가 꺽였다. 기본전력이 있어 적응하면 나아질 것이다.
하이챠오: 많은 기대속에 1세마 경매에서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마필이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것을 연승을 하며 더욱 애착이 가게 한 마필이다. 중거리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34조 신우철)
해피댄서: 현군에서 이미 두차례의 입상경험이 있는 마필로서 출주주기 정상으로 돌아와 직전경주 설욕을 충분히 노릴수있는 전력안정세 마필이다.
슈트인: 작년 하반기 휴양후 돌아와 현군에서 이미 입상을 경험하며 전력안정세에 있는 마필이다. 대상경주 출전이지만 상대마가 강하지않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강마이다.
터프윈: 직전 63.5kg을 극복하며 우승하는 저력을 보인 서울경마장 랭킹1위 경주마이다. 이번에도 부중은 늘었지만 상대마가 널널하여 우승을 하기위해서는 추입시점을 언제 가져가는냐만 결정하면 되겠다.
한구라경주
토요일 12경주 국4군 1400 별정경주
국4군 인기마 혼전편성으로 축마만 잘고르면 맞추기 쉬운 편성이라 하겠다. 7대장정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보이며 1아비처럼, 9해탈등이 뒤를 이을 인기마이다. 3두가 모두 선추입이 강한 전력이란 점에서 결국 막판 한발싸움에서 이기는 마필이 우승을 거머쥐겠다. 3두중 3착승군에 현군 입상언저리에서 최선 다하는 9해탈과 걸음터진 7대장정에게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겠고 여기에 도전하는 복병권인 4머니바다, 5레이카, 8다비와 더불어 10챔피언파티까지 모두 2착은 가능한 편성이라 후착은 절대 혼전이다.
9해탈(축) – 7대장정(주력)/ 10챔피언파티- 1아비처럼(삼복승식)
두구라경주
일요일 8경주 국2군 1800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4세마한정으로 치러지는 2군대상경주인 전통의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이다. 현군인 2군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바있는 강마들이 출전하면서 인기권은 상당히 혼전이나 1야전사령부와 3슈트인이 인기권을 나누겠다. 하지만 선행성 전개를 갖고있어 선두권 압박이 심해지면 동반몰락으로 이어질수있어 추입마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경주를 위해서 전력을 아껴온 3슈트인이 복승식 축마감으로는 제격이며 선두권 공략할 1야전사령부가 1순위, 4코너후 뒤에서 날라올 9승리의함성과 10플리트보이가 앞선무너지는 틈을 노릴 어부지리 복병권이다.
3슈트윈(축) - 1야전사령부(주력)/ 9승리의함성, 10플리트보이(받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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