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마 최고를 뽑는 코리안더비

  • 청계산지기 | 2012-05-18 20:21
  • 조회수916추천0
15회 코리안더비가 이번주 일요일 8경주 1800M레이스로 가려진다.
올해 코리안더비는 삼관경주의 두번째 경주이면서 3세마 최고봉을 가리는 경주이고 더불어 우승상금이 대폭 올라 3억이 넘는 금액이어서 마방에서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쏟아붓는 올인을 하는 경주이다.
대상경주가 부경에 오픈되면서 계속해서 서울에 비해 힘의 우위를 보인 부경의 우세가 올해에도 여전히 맹공을 가하고있는 와중이라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보일지가 관심사항이다.

우리나라에서 삼관경주가 생긴이래 제이에스홀드만 이를 이루었지만 올해는 삼관달성을 이을 재목을 만난듯하다. 다름아닌 [경부대로]가 주인공인데 이미 삼관 첫경주인 KRA컵마일 경주에서 늦은 발주에도 불구하고 막판 불꽃같은 추입력으로 다른 마필을 압도하는 걸음을 보여주면서 다른마필과는 확실히 다른 심장과 근성을 과시하였다. 500Kg에 달하는 체중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리에서도 무서운 탄력을 발휘할 전력이라 이전경주보다 거리가 200M늘었지만 상대마가 보이지않을 정도로 조교장에서도 위세를 보이고있다. 이번 더비까지 석권한다면 삼관경주는 거의 달성한 것이나 진배없다고 할것이다.
요즘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마필은 최소한 선입권에 나설 순발력이 없으면 명함을 내지못한다. 이미 부경에서 열린 KRA컵마일에서 경험했듯이 선두권에 나서지 못하면 지구력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막판 한발만으로는 앞선에 나선 거리를 극복하기가 어려운 상대들이다. 도전마들도 당연히 앞선 전개가 가능한 마필 위주로 베팅하여야 하겠다.
대상마로는 [드림타워]와 [그랜드특급], [천은]등이 해당되는 선행마필들이다. 이들 모두 선행력이라면 한발은 있기때문에 발주후 선두를 이끌고 뒷직선에서 얼마나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전개가 가져가느냐가 막판 지구력에서 밀리지않을 기승력을 발휘하는 것은 오로지 기수들의 역량이다. [지금이순간]과 [비바캣]은 추입력으로는 한칼이 있는 마필이지만 이미 직전 부경의 짧은 거리에서도 한계를 보인 마필이라 조금은 버거워 보이는게 사실이고 선행경합을 하더라고 이들을 넘어가는 마필은 다름아닌 [경부대로]이기 때문에 추입하나로 극복하기에는 상대가 너무 세다는 판단이다.

어떤 경주조건이든 [경부대로]의 우승은 거의 손에 잡히는 편성이니만큼 앞선에서 얼마나 거리를 벌리면서 버티는 선행마가 최선 후착의 영광을 가져가지 않겠나 생각되는 15회코리안더비이다



요주의마방

(49조 지용철)
새벽날개 : 직전 공백기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군전 착순권에 그친마필로 지구력과 근성을 보강되고있어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제일고수 : 힘이 차면서 순발력도 좋아지고 근성도 좋아지고있는 마필로서 흙을 맞으면 움츠르는 경향이라 편한전개 나서야 유리하다.

지금이순간: 더비에서 부경에 맞설 서울의 강력한 상대세력중 하나이다. 직전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패한 경험이있기 때문에 좀더 빠른 추입시점이 중요하다.


(52조 박원덕)
플리트보이 : 최근 단거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컨디션 상승세로 장거리 도전에 나서면 더욱 빠른 적응이 가능한 전력이다.

메가쓰나미 : 천신만고끝에 더비에 출전하는 마필로 얼마남지않은 은퇴직전에 좋은 선물을 안겨줄 추입한칼이 있는 컨디션 상승세 마필이다.

상석 : 혈통상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서 기본체격 좋고 뛰면 뛸수록 진가를 보이면서 점점 더나은 모습을 기대한다.




한구라경주

토요일 10경주 혼2군 1200 별정경주

혼성2군 특별경주로서 최단거리 레이스이다. 최근에는 앞선에 붙지않으면 대상경주는 기대도 하지않아야 하는 것이 추세로서 어느정도 전력상승이 되었다고 할수있겠다. 특히 1200이라면 극단적인 선행력을 보이고서도 막판 지구력을 가져야만 입상에 나서볼수있겠는데 이런 정도의 마필은 이미 능력차를 보이는 마필들로서 인기마가 당연하겠다. 이중 스마티문학에 견줄 재목으로 보이는 12해동천황이 가장 나은 전력으로 보이고 11그랜드나이너, 4나노시티등이 후착권을 다투겠다. 나머진 그야말로 들러리 역할을 해야할 편성이다.

12해동천황(축) - 11그랜드나이너(주력) / 4나노시티(받치기)



두구라경주

일요일 8경주 국1군 1800 코리안더비 경주

3세마 최고봉을 가리는 경주로서 우승상금이 3억3천만이 넘는 경주이다.
그중 이미 우승을 예약한 마필이 있으니 4경부대로가 주인공이다 이미 앞뒤가 다있는 기본체격 좋은 건각으로 힘과 근성에서 타마필을 압도하는 한수위 전력이다. 상대마를 거론하면 1드림타워, 3그랜드특급, 5천은, 11지금이순간 정도만이 대보는 마필들인데 그야말로 전개가 관건이겠다. 앞선에서 누가 가장 빨리 편하게 장악하는 마필과 경부대로보다 먼저 추입력을 선보일때만 입상이 가능한 추입마가 그들이다.

4경부대로(축) - 3그랜드특급(주력) / 1드림타워, 11지금이순간(받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