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주에서 가장 많은 조명을 받고있는 마필이 바로 'Black Caviar'입니다
5세 암말인 'Black Caviar'는 데뷔전부터 한 번의 패배를 기록하지않고 거침없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다른 나라로 원정을 떠나지않고 호주에서만 연승을 이어간 것이기에 기록에 거품이 있다고는 하지만
15연승은 그렇게 폄하할 수 있는 기록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더군다나 단거리 스피린터 경주마 배출에 일가견이 있는 호주에서 거둔 성적이기에 더욱 대단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IFHA나 Timeno_word_no_word_form의 레이팅지수를 살펴보면 'Frankel'이 1위이고 'Black Caviar'가 2위입니다
'Frankel' 역시 데뷔전부터 한 번의 패배도 없이 9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단지 마일거리(1600m)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분명 최강의 마일러인 것은 분명합니다
2011 Schweppes Stakes
1200m 경주였는데 우승 기록은 1:10.13 이었습니다
분명히 빠른 기록은 아니지만 후착마와의 마신차를 생각하면 훌륭한 경주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선 들어서서 단 한 번의 추진도없이 잡고만 들어왔는데도 6마신의 착차를 기록하였습니다
단식 배당이 1.03이었는데 이 것은 멜번 경마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로 그 누구도 'Black Caviar'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Black Caviar'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리더스컵 출전권을 이미 획득한 상태이기에 과연 브리더스컵에 출전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해외 원정을 떠나지않은 'Black Caviar'가 과연 원정을 떠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많은 경마팬들은 그 녀를 브리더스컵에서
보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