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수말 '포리스트캠프'

  • 강태성 | 2012-03-01 17:17
  • 조회수1372추천0

직전에 올린 '포리스트캠프'에 대한 설명중에 잘못 된 부분이 있어 수정을 했어 다시 올립니다

저도 방송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 저런 분석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여

아무래도 제가 쓰는 용어와 말혈통 사이트에서 쓰는 용어가 틀리기 때문에 순간 착각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며 전에 올린 내용과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DEPUTY MINISTER (CAN) 1979
  22전(12/2/2) 696,964 USD 1316m
VICE REGENT (CAN) 1967
  5전(2/1/0) 6,215 USD
NORTHERN DANCER (CAN) 1961
  18전(14/2/2) 580,647 USD
VICTORIA REGINA (USA) 1958
  
MINT COPY (CAN) 1970
  76전(11/7/11) 53,945 USD
BUNTY′S FLIGHT (CAN) 1953
  43전(13/9/11) 42,300 USD
SHAKNEY (USA) 1964
  8전(0/0/0)
LA PAZ (USA) 1988
  26전(8/6/6) 175,431 USD 1288m
HOLD YOUR PEACE (USA) 1969
  39전(11/12/3) 276,155 USD
SPEAK JOHN (USA) 1958
  12전(4/2/0) 36,460 USD
BLUE MOON (USA) 1948
  86전(16/24/10) 85,550 USD
CLASSY CRAFT (USA) 1979
  2전(2/0/0) 38,386 USD 950m
CRAFTY DRONE (USA) 1972
  36전(14/5/4) 197,450 USD
CLASSY STAMP () 1968
  

Dosage profile
Dosage profile B I C S P Dosage Index Center of Distribution 근교계수
5.0 1.0 0.00%

 

'포리스트캠프'의 현역시절 성적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습니다

2세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지만 Del Mar Futurity( G2)에서 우승한 것이 가장 큰 경력일 것입니다

현역시절 성적을 보면 스프린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그의 거리 적성은 후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자마들의 거리 역시 그렇게 긴 편이 아니었습니다

 

'포리스트캠프'의 부계라인은 '노던 댄서' 혈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Vice Regent' 게열입니다

'바이스 리젠트'는 1979년부터 1989년까지 11년 연속 캐나다 리딩 사이어를 지낸 특급 씨수말입니다

부마인 '노던 댄서'의 기질을 물려받아 후대에 탁월한 스피드와 잘 발달된 후구를 물려주고 있습니다

이 '바이스 리젠트'의 특징이라면 혈통표를 살펴보면 캐나다 특유의 혈통이기에 애써 근친교배를 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포리스트캠프' 역시 근친 교배가 없고 그의 모계 혈통 또한 현대에 이르러 활성화되지 않고 많이 사그라진 상태이므로

'포리스트캠프' 또한  근친 교배에서 자유롭다는 것을 뜻합니다

'포리스트캠프'의 부마인 'Deputy Minister'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피드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스피드의 바탕에는 뛰어난 후구가 한 몫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더 '노던 댄서' 라인 특유의 근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훌륭한 경주마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런 장점들은 그의 자마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뛰어난 암말들을 많이 생산하였다는 것입니다

미국 암말 삼관마인 'Open Mind'를 비롯해 'Go for Wand', 'Keeper Hill', 'Clear Mandate' 등등이 있습니다

물론 뛰어난 숫말들도 많이 배출하였고 그런 그의 피를 물려받은 많은 씨수말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포리스트캠프'를 비록해 'Awesome Again', 'Deputy Commander(레오커맨더의 부마)', 'Touch Gold(찬기파랑부마)',

'Dehere(동서대로,질주하라,우승거탑의 부마)', 'Yarrow Brae(벨리브리의 부마)', 'Salt Rake(그랜드퍼스트의 부마)',

'French Deputy', 'Silver Deputy'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큐리아레기스(강권, 해동제일의 부마)'가 활동을 하였습니다

사실 '데퓨티 미니스터' 혈통은 옆 나라 일본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혈통입니다

미국 암말 삼관마인 'Open Mind'를 비롯해 'Toyo Seattle', 'Dehere'등등을 수입하였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는못했습니다

잔디주로 보다는 모래주로에 더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현재 '데퓨티 미니스터'의 가장 강력한 후계자는 '오섬 어게인'입니다

'오섬 어게인'은 현역 시절 뛰어난 경주마였고 씨수말로서도 항상 상위에 랭크되며 뛰어난 사이어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섬 어게인'의 비싼 교배료를 생각하면 그 자마들이 한국에 수입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오섬 어게인'의 자마중 가장 두각을 나타 낸 마필이 'Game on Dude'입니다

산타 아니타 핸디캡에서 우승하고 작년 브리더스컵 클래식에서 2착을 차지한 마필입니다

이 'Game on Dude'를 생산한 '월들리플레저'가 국내 수입되 '볼포니'와 'Macho Uno'의 자마가 생산된 상태입니다

이 중 내년 경주에 나서는 '마초 우노' 자마는 관심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월들리플레저'는 일본에서 번식마로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녹원 목장이 일본 빅 레드팜과 친분이 있고 '이글카페', '마이너실렉트'를 씨수말로 수입한 상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월들리플레저'의 역수출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않나 생각됩니다

'데퓨티 미니스터'의 탁월한 스피드를 가장 잘 물려받은 마필은 '데헤어'입니다

'포리스트캠프'와 '프렌치 데퓨티' 역시 스피드를 잘 물려받았고 또한 전승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리스트캠프'의 모계 라인은 현 북미 지역에서 초강세를 보였던  훌륭한 혈통 라인입니다

현재는 주춤하고 있지만 'Princequillo', 'Prince John', 'Speak John'으로 이어지는 이 혈통 라인은 한 때 북미를 주름잡으며

우수한 유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Princequillo'는 2회의 미국 리딩 사이어를 지내면서 씨수말로서도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그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탁월한 외조부로서의 능력이었습니다

미국 리딩 브루드메어 사이어 8회, 영국 리딩 브루드메어 사이어 2회를 지냈는데 이런 그의 능력은 그의 자마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Prince John'이 미국 리딩 브루드메어 사이어 4회, 'Prince John'의 아들 'Speak John'이 미국 리딩 브루드메어 사이어 1회를

지내면서 선대로부터 내려온 우수한 유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Speak John'의 아들 'Hpld Your Peace'는 씨수말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였지만 'Success Express', 'Mugatea','Meadowlake'등의 자마들을 배출함으로서 체면치례는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리딩 브루드메어 사이어 52위에 랭크되면서 선대로부터 외조부로의 능력도 어느 정도 이어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Hpld Your Peace'의 자마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상당한 조숙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뛰어난 조숙성에 반해 경주 능력 또한 빨리 사그라진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은 '포리스트캠프'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포리스트캠프' 역시 2세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사그라졌습니다

'포리스트캠프'의 모마인 'La Paz'는 현역 시절 8승을 거두긴 했지만 블랙타입 우승은 1회밖에 없는 평범한 경주마였습니다

하지만 6두의 우승자마들을 배출하였고 그 중 3두는 그레이드 경주 우승마였습니다

비록 경주마로서의 성적을 별볼일 없었지만 종빈마로서의 능력은 상당히 높게 평가되었던 마필이었고 그래서 교배 상대들도

일류의 씨수말들과 교배를 하였습니다

'라 빠'의 장점이라면 계통을 가리지않는 친화성입니다

'노던 댄서', '미스터 프로스펙터', '리보', '턴 투', '시애틀 슬루' 계열 등등 다양한 계통과의 친화성을 보여주었고 그 녀의 이런

장점들은 '포리스트 캠프'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모계라인을 총괄해보면 우수한 외조부로서의 능력, 그리고 다양한 계통간의 친화성, 빠른 조숙성과 경주 능력의

저하가 빨리 찾아온다는 점, 그리고 'Speak John'까지 이어져 온 마일과 클래식 디스턴스까지 아우러던 중장거리 거리 적성들이

후대로 오면서 조숙성과 더불어 거리 적성까지 짧아져버린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입니다

 

'포리스트캠프' 자마들의 미국 성적을 살펴보면 그 동안 476두의 자마들을 생산하였습니다

이 중 경주에 나선 것은 373두입니다

여기에서 우승한 자마들은 293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승 자마들의 배출 비율은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블랙타입 우승마들은 19두뿐이었어 우수 자마 배출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걸출한 자마 생산에서의 약점은 한국에 왔어도 어느정도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생애 A.E.I는 1.20으로 평균정도의 활약을 펼쳐 주었습니다

 

ㅇ포리스트캠프(13세, DEPUTY MINISTER, 3세이상 5crop)
계 통 마명부여두수 출주두수(%) 우승두수(%) 블랙타입1-3위(%) 수득상금($)
Mr. Prospector 116 95 82% 68 72% 9 9.5%      3,905,727
Bold Ruler 34 27 79% 22 81% 5 18.5%      1,415,430
Turn-To 50 39 78% 19 49% 4 10.3%      1,331,817
Northern Dancer 56 45 80% 34 76% 3 6.7%      3,231,949
Teddy 16 14 88% 12 86% 1 7.1%         468,212
Prince Rose 14 10 71% 6 60% 1 10.0%         393,892
Pharamond 10 8 80% 7 88% 1 12.5%         376,757
Nasrullah 9 7 78% 4 57% 1 14.3%         337,780
Fair Play 15 12 80% 7 58% 0 0.0%      1,004,047
Native Dancer 25 20 80% 12 60% 0 0.0%         679,645
Blushing Groom 12 9 75% 9 100% 0 0.0%         414,335
Questionnaire 4 2 50% 2 100% 0 0.0%         226,528
Nijinsky 6 3 50% 3 100% 0 0.0%         194,677
Ribot 8 3 38% 3 100% 0 0.0%         171,736
Fairway 2 2 100% 1 50% 0 0.0%          20,560
Swynford 1 1 100% 1 100% 0 0.0%          18,190
Hyperion 1 1 100% 1 100% 0 0.0%          13,516
St. Simon 1 1 100% 1 100% 0 0.0%          13,200
Domino 1 1 100% 0 0% 0 0.0%          10,238
Dark Ronald 2 1 50% 0 0% 0 0.0%            2,541
383 301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