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Prix du Jockey Club 공식 포스트
프랑스 갤럽(프랑스의 경마 시행사라고 보심 됩니다)에서 제작한
Prix du Jockey Club의 코스 소개 영상입니다
2013 Prix du Jockey Club의 소개 영상
역시 프랑스 갤럽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이건 방송국에서 제작한 우리나라로 치면 방송 예고편 정도의 광고 영상입니다
이 처럼 방송국과 경마 시행사에서 공식 포스트나 티비 광고를 통해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프랑스는 포니를 통한 어린이 승마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에 대한 친숙도는 뛰어나지만 경마에 대한 시선은 도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일반인들이 바라보는 경마팬에 대한 시선이 곱지많은 않지만 적어도 삼관 경주등
큰 대회에서는 온 국민적 관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이 많습니다
2013 Prix du Jockey Club
우승은 ' Intello(앙떼로)'가 차지했습니다
영상 중간에 화살표가 가리키는, 3번째로 따라가는 말이 '앙떼로'입니다
초반 포지션 과정에서 무리없이 외고가 따라가다
앞 선 두마필이 페이스를 빠르게 가져갔지만 개의치않고
내측 인코스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경주를 운영하며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을 것입니다
직선들어서 '앙떼로'가 앞이 막혀 있고
옆에 있던 'Sky Hunter'가 살짝 옆으로 비켜주며 '앙떼로'에게 진로를 열어줍니다
왜 그랬을가요??
우리말로 하면 같은 마방이기 때문입니다
1,2,3,등을 한 마필이 현장 인기도도 1,2,3등이었습니다
'앙떼로'가 인기1등, 2착을 한 'Morandi(모항디)'가 인기 3등, 3착을 한 'Sky Hunter'가 인기 2등이었습니다
결국 '모항디'의 견제 임무를 '스카이헌터'가 담당한 것이죠
경주거리는 2100m, 우승 기록은 2:07.89입니다
직전에 소개해 드렸던 프랑스 오크스 경주인 Prix de Diane에서
'트헤베'의 우승 기록이 2:03.77이었습니다
동일 경마장, 동일 코스, 동일 거리였는데 기록이 무려 4초 차이가 납니다
그 경주의 페이스가 얼마나 빨랐는지 잘 알 수 있고
'트헤베'가 엄청나게 잘 뛴 경주였는지 새삼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