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거리 2500m, 우승 기록 2:30.2

6번마가 어드마이어 데우스

중위권 곱게 쫓아가다가 4코너 돌면서 스퍼트를 하면서

놀라운 탄력으로 우승을 가두었습니다

어드마이어돈의 자마인 어드마이어 데우스(Admire Deus)가  1월에 이 어 다시 한 번

G2 경주에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1월 日経新春杯(닛케이 신슌하이, G2) 우승 이후 첫 출전한 日経賞(닛케이 쇼, G2)에서 다시

우승을 거두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4세이다보니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휴양복귀후 내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어드마이어 데우스의 다음 경주는 5월 3일에 펼쳐지는

天皇賞・春(3200m, G1)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선 출전권을 획득하였기에 그 사이 별다른 이상만 없으면 출전이 확실시됩니다

마방에서도 거리가 길면 길수록 유리하다고 말할 정도이기에 3200m라는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현재 한국의 어드마이어돈 자마에게도 분명 시사하는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