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시즌 첫 타이틀경주...GC트로피 개최

  • 운영자 | 2016-03-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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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월 1주차]

◆  렛츠런파크 부경 시즌 첫 타이틀경주...GC트로피 개최 

- 2016년 03월 06일(일) 제5경주(국OPEN 1400M 별정) 제8회 GC 트로피 특별경주 

- ‘오뚝오뚝이’ vs ‘호승지벽’, 코리안오크스는 내가 예약한다!!




 한국마사회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마시행체인 골든서클'(Golden Circle) 간의 트로피 교환경주인 제8회 GC트로피 특별경주가 오는 3월 6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5경주(1400m, 총상금 2억 원)로 펼쳐져 부경경마 첫 타이틀 경주 포문을 연다. 

 이날 경주는 6월 열리는 코리안오크스(GII)의 전초전으로 이 대회에 출전할 부경경마의 대표 3세 암말을 선발한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스포츠서울배가 펼쳐져 국산 3세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데 각각의 대회에서 우승한 말이 코리안오크스는 물론 올해 최우수 3세 암말로 등극할 가능성이 크다. 능력이 뚜렷이 검증되기 전인 3세의 어린 말들의 대결인 탓에 전문가들도 우승후보를 제시하기 어려운 예측불허의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출전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경주마는 ‘오뚝오뚝이(3세 암말 김영관 조교사)’와 ‘호승지벽(3세 암말, 강병은 조교사)’다. ‘오뚝오뚝이’는 이미 세 차례 대상, 특별경주에 출전해 왔고, 우승, 준우승의 성적이 있기 때문에 케리어 상 강력한 우승 후보다. 데뷔 이후 유일하게 입상에 실패(브리더스컵, 5위)한 1400m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경쟁상대보다 순발력이 좋은 만큼 상대보단 자기 자신의 지구력과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호승지벽’은 데뷔 이후 3연승을 기록하며 ‘오뚝오뚝이’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1400m에 대한 거리에서 우승을 거둬 이미 실력은 검증받은 데다 연승 과정에서도 만만치 않았던 3세 강자들을 제압한 저력이 있다. 만약 4연승 가도를 잇는다면 암말 부문이 아닌 수말들과의 대결은 코리안더비도 도전해 볼만하다. 이외에도 초반 스피드가 뛰어난 ‘마이앨리스’, 막판 한발을 노릴 것으로 보이는 ‘유성타이거’, 1억4500만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산타글로리아’도 눈여겨 볼 도전 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마사회,고성공룡엑스포 지역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고성공룡엑스포 지난 28(일) 홍보·마케팅 협약을 체결

- 지역 관광활성화 위해 경마방송을 통해 엑스포 홍보영상, 최대 40% 활인 예매권 판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지난 2월 28일(일) 렛츠런파크 부경본부에서 (재)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위원장 최평호)와 경남지역 대표 축제인 2016공룡엑스포 개최 지원 및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사무국 빈영호 사무국장 외 5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두 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는 공룡엑스포 행사장 내 홍부 부스 제공 등 한국마사회 홍보에 대한 지원에 나서게 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전국 단위 송출매체인 경마방송을 통한 엑스포 홍보영상 송출 및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권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 운영 지원 등 공룡엑스포 성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관계자는 “경마라는 글로벌 스포츠와 공룡’이라는 글로벌 콘텐츠가 만나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마사회와 공룡엑스포 두 기관이 ‘빛’이라는 공통 콘텐츠를 통해 보다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1949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원활한 보급, 마사의 진흥과 축산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제주, 부산경남 등 전국 3곳에 렛츠런파크, 경주마목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올해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73일간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야간 빛 경관을 조성하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여 운영한다. 



◆  렛츠런파크 부경, 3월 봄경관 연출·포토존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3월 5일(토) 경칩을 맞아 테마파크 전역을 봄꽃으로 단장한다. ‘경칩, 말이눈뜨다’라는 주제로 봄연출에 나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유기농 마분(말똥)퇴비로 겨우내 온실에서 키워낸 팬지를 비롯해, 쥬리안, 백묘국, 칼라글라스 같은 다양한 봄꽃들이 나들이객을 맞는다.  다양한 꽃으로 장식된 말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되고, 광장 중앙화단에는 황금 유니콘과 꽃으로 장식된 정원이 만들어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말테마파크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장점이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2011년 전국 최대규모의 말 테마파크를 개장해 가족공원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말 테마파크는 총 866억원을 투입해 37만8,000㎡ 부지에 조성됐다. 말이라는 공통 테마로 어린이 자전거 대여소, 편익물품 대여소, 사계절 썰매동산, 포니&키즈 체험분수대, 각국의 세계마문화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어 부산ㆍ경남은 물론 남부권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렛츠런파크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가 바로 마문화인만큼, 경칩을 맞아 말과 꽃을 테마로 공원전역을 새 단장 했다.”며 “이후에도 계절별 축제와 마문화 이벤트를 곁들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부산경남대표 가족공원·말테마파크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고 밝혔다.  


◆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 출전마 ‘석세스스토리’ 3위 기염 


  ‘한국대표 경주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에 출전 중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석세스스토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서 열린 두 번째 경주에서 3위를 차지했다. 1월21일 첫 번째 경주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같은 날 출전한 ‘천구’는 9위를 기록했다.


 당초 ‘석세스스토리’의 경우 지난 1월 21일, 세계적인 경주마 14두와 경합을 벌이며 3위를 기록함으로써 이번 경주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모래를 맞으면 잘 달리지 않는 ‘석세스스토리’의 특성을 고려 시, 출전두수가 8두로 직전대비 6두나 줄어든 것도 상당한 호재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캘리포니아 크롬(California Chrome)’이 보여준 세계의 벽은 너무나 높았다. 


 ‘석세스스토리’는 25일 21시 55분(현지시간)에 펼쳐진 제6경주(2000m, 더트(모래)주로, 상금 USD 15만 달러)에 출전하여 경주초반 다른 경쟁자들을 앞지르며 선두로 나섰다. 직선주로에 접어드는 순간까지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큰 기대를 심어주었지만 뒷심부족으로 결국 ‘캘리포니아 크롬’에게 역전을 허용,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가슴 졸이며 지켜본 민장기 조교사는 “당초 예상대로 다른 경주마들이 초반에 힘을 아끼다보니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선행을 가게 된 것 같다. 그렇지만 기수가 이전 경주보다는 완급조절을 잘해주었고, ‘석세스스토리’의 컨디션도 좋아 보여 더 높은 성적을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캘리포니아 크롬’의 벽은 역시 높았다. 다른 경주마들의 페이스에 맞춰 자유자재로 주행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마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모습이었다”고 경주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도 3위를 기록함에 따라 이전 경주와 비교 시 순위 면에서는 변화가 없으나, 내용 면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 ‘석세스스토리’는 이번 경주에서 2분 5초 내외의 경주기록을 세우며, 종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최고 기록을 약 3초나 단축시켰다. ‘캘리포니아 크롬‘과 같은 세계 최강마들과 한 무대에 올라 직선주로 직전까지 당당히 선두를 지키다 목차로 3위를 거머쥐는 사이 기록도 함께 경신된 것이다.


 이와 관련, 민장기 조교사는 “기록을 종전 기록보다 경신해서 기쁘다. 하지만 완급조절을 통해 성적을 좀 더 끌어올렸다면 더욱 기뻤을 것 같다”고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전하며, “’석세스스토리‘의 건강상태와 현지 상황을 지켜본 후 추가적인 경주출전 유무를 판단할 계획이다”고 향후 일정을 전했다. 한편, ’석세스스토리‘와 같은 날 앞서 제3경주(1200m, 더트(모래)주로, 상금 USD 11만 달러)에 출전한 ’천구‘는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 프로갬블러도민준 03/02 23:58
    6마리 출전이니 송경윤의 말몰이하는 것 잘 보이겄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