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2등급 경주(제10경주, 1700M, 연령오픈, 핸디캡)에 총 12두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HRI(아일랜드)트로피(혼합, 1800M, 3세 이상 암, 레이팅오픈)' 특별경주에 출전하여 '헤이퀸'을 3마신차로 크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던 '실버울프‘가 가장 눈에 띄지만 경쟁자들 역시 만만찮다. 지난해 9월 이후 모든 경주에서 순위상금을 가져가고 있는 '클린업스타'는 물론, 25번의 경주에서 1위 ~ 5위를 19차례나 기록한 '시티레이서'와 같은 뛰어난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출전마 대부분이 전성기를 맞이한 4 ~ 5세마라는 사실 또한 우승향방을 쉽게 점칠 수 없게 만든다.
더하여 1700M라는 중․장거리 경주 특성을 고려 시, 경주마 본연의 기량은 물론 당일 경주마의 컨디션과, 부담중량, 조교사의 경주 작전 등도 경주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실버울프 (호주, 암, 4세, R79, 40조 송문길 조교사)
지난해 'HRI(아일랜드)트로피(혼합, 1800M, 3세 이상 암, 레이팅오픈)' 특별경주에 출전하여 '헤이퀸'을 3마신차로 크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이다. 참고로 '헤이퀸'은 데뷔 전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1위 ~ 5위를 기록하며 올해 1월, 1등급으로 승급한 경주마이기도 하다. '실버울프'의 경우 출전경험은 단 7차례 불과하지만, 그중 5번의 경주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슈퍼루키이다. 승률 57.1%, 복승률 71.4%로 이번 대회 출전마 중에서는 승률도 가장 높으며, 레이팅 또한 79로서 가장 높다. 전형적인 선행형 경주마로서 1700M 경주 출전 경험은 전무 하나, 대신 1800M 경주에는 2차례 출전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다만, 지난해 11월 '경상남도지사배(GⅢ, 혼합, 2000M, 5세 이하 암, 레이팅오픈)' 대상경주 이후 4개월 만의 출전이라는 점이 변수이긴 하나, 경쟁자인 '스페셜조이', '시티레이서' 등과 비교 시 부담중량이 낮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 통산전적 : 7전(4/1/0/0/0)
- 승률 : 57.1% 복승률 : 71.4% 연승률 : 71.4%
▶ 시티레이서 (한국, 수, 5세, R77, 51조 김호 조교사)
2014년 데뷔 이래 25번의 경주에 출전, 6번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순위상금을 차지할 만큼 안정되고 기복 없는 능력을 발휘 중이다. 출전경주 대부분이 1400M 이내 중․단거리 경주이기에 상대적으로 장거리 경험이 부족한 건 사실. 하지만 종반 이후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경주마이기에 이번에 중․장거리 경주 '첫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후 출전한 경주 중 직전 경주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1위 ~ 5위를 기록 중이라는 사실도 이번 경주에서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경험도 있으며, 기수와 상관없이 좋은 호흡을 선보인다는 강점도 가지고 있다.
- 통산전적 : 25전(5/4/3/7/0)
- 승률 : 20% 복승률 : 36% 연승률 : 48%
▶ 클린업스타 (호주, 수, 5세, R75, 33조 서인석 조교사)
지난해 9월 이후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 성적을 기록한 경주마로서 최근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00M 경주에는 4차례 출전하였으며 가장 최근 출전한 2번의 경주에서 3위와 4위를 차지했음을 고려 시, 경쟁자들에 비해 경험과 자신감면에서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해서 추입 성향이 강한 경주마라는 사실도 이번 중․거리 경주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달 펼쳐진 직전 경주에서는 57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서 입상을 기록했으며, 이번 경주에서는 그때보다 부담중량도 줄어들어 더 좋은 성적도 기대해볼만 하다.
- 통산전적 : 25전(1/5/4/3/1)
- 승률 : 4% 복승률 : 24% 연승률 : 40%
▶ 더블드래곤 (한국, 거, 4세, R74, 20조 배대선 조교사)
지난해 3월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고, 2번째 경주에서 우승을 거머쥔 수퍼루키다. 국내 최고의 씨수말인 '메니피'와 씨암말 '솔티유'의 자마인 만큼 혈통적인 기대치도 높다. 실제로도 출전한 12번의 경주 중 직전경주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3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더해서 작년 12월, 2등급으로 승급하자마자 1700M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보이기도 했기에 이번 경주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승률 또한 41.7%로 '실버울프' 다음으로 높으며, 대신 부담중량은 더 낮기에 '실버울프'와 좋은 승부를 겨뤄볼만하다. 전형적인 자유마로서, 선행과 선입, 추입 모두 가능한 경주마로서 상황에 따라 최적의 작전 구사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더블드래곤'의 큰 강점이다.
- 통산전적 : 12전(5/3/3/0/0)
- 승률 : 41.7% 복승률 : 66.7% 연승률 : 91.7%
▶ 스페셜조이 (한국(포), 거, 5세, R78, 15조 박희철 조교사)
'실버울프'와 '시타델'에 이어, 3번째로 레이팅이 높은 경주마이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하고 있는 경주마로서 직선주로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는 무빙 작전이 전매특허이기도 하다. 경주마의 특성을 감안 시, 중․장거리 경주에서 충분히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도 1700M ~ 1800M 경주에 8번 출전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3번 차지한 경험이 있다. '시타델'에 이어 두 번째로 부담중량이 높다는 것이 다소 우려스러우나, 직전 경주 57.5kg보다는 오히려 줄어든 상황.
- 통산전적 : 22전(5/5/3/0/2)
- 승률 : 22.7% 복승률 : 45.5% 연승률 : 59.1%
◆ 新 스포츠 한류 '경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넘어 이번엔 '호주'까지 넘본다
- 올해 말레이시아와 '최초'로 정규수출 합의를 이끌어 낸지 한 달도 안 돼, 호주와 계약 성사
- 세계 마권매출 2위 국가 ‘호주’, 향후 5년간 약 1500억원에 달하는 매출 기대하고 있어

그동안 한국 스포츠계는 선수 중심의 '스타마케팅'을 통해 해외의 문을 두드려왔다. 김연아, 박지성과 같은 걸출한 스포츠선수들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최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이 같은 특정 스타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경마'라는 콘텐츠만을 무기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 넘어 프랑스, 말레이시아... 그리고 ‘경마 큰손' 호주까지 수출 성공
영국, 호주와 같은 경마 선진국에서 경마는 '즐거운 축제의 장(場)'으로 여겨진다.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가족을 위한 놀이시설들이 마련되기도 한다. 특히, 영국의 경우, 주요 경마대회가 개최되는 날이면 엘리자베스 여왕이 가족을 대동하고 대회장을 방문하여 베팅을 즐길 정도다. 이처럼 경마를 '대중적인 레저스포츠'로 즐기는 해외 문화를 겨냥하여 한국마사회가 경마중계 수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3년 12월 싱가포르와 정규수출을 체결한 이래, 프랑스와 말레이시아 등 매년 범위를 확대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3개국(싱가포르, 프랑스, 말레이시아)에 831경주를 수출하며 387억원의 해외매출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는 경주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지난 3월, 말레이시아와 정규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시범수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은 결과였다. 올해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한국경마를 송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의를 진행, 그 결과 이달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3개월간 경마중계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로부터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경마계의 큰손'이라 불리는 호주와의 정규수출에도 성공한 것이다.
물론, 상기와 같은 성과가 제 발로 찾아온 것은 아니다. 레이팅제도(경주마 능력을 수치화하여 능력이 뛰어난 경주마일수록 높은 수치를 부여)를 비롯한 국제표준시스템 도입, 국산마의 해외 경주출전 확대, 국제경주오픈 등과 같은 다양한 경마혁신 노력들이 바탕이 됐기 때문. 덕분에 올해 한국마사회는 11년간 꿈꿔오던 'PARTⅡ‘ 승격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권 최고의 메이저 시장... 향후 5년간 기대매출만 약 1,500억원에 달해
호주는 현재 마권매출에 있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연 매출이 약 146억유로이며, 한화로는 약 19조에 이른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7조7천억원 수준이다.
물론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호주는 한국과 달리 주중에도 경마가 열리기 때문이다. 한국은 단일 시행체로 금, 토, 일 3일만 경마가 열리지만, 호주는 경마장만 370여 개에 달할 정도로 많은 시행체가 존재하고 있다. 더하여 호주국민들은 경마 사랑이 그 역사만큼이나 유별나, '140년 전통의 멜버른 컵' 결선이 치러지는 11월 첫 번째 화요일이면 전 국민이 하던 일을 멈추고 TV를 지켜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런 호주와 경주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된 만큼, 기쁨과 기대감도 클 수밖에 없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생각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경주중계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굵직한 대상경주가 개최되는 날을 중점 활용하여 수출을 진행하되, 수출규모를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주와의 경마중계 수출합의는 한국마사회가 경주수출 사업을 개시한지 3년 만에 비로소 서구권 메이저 경마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 있어서도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다른 국가들과의 수출 협상 시 이점을 활용하여 더욱 좋은 조건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 한국마사회의 전략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제2의 싱가포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정기 수출 국가를 또 하나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마가 대중문화로 자리 잡은 '세계 마권매출 2위 국가‘인 만큼 장차 기대하는 효과 또한 크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또한 “덕분에 수출 전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고, 수출 협상 시 우리 목소리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함께 표현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가 호주 수출 첫 해인 만큼 매출액보다는 서구권 진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경마중계의 질과 양을 매년 강화함으로써 향후 5년간 총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 역시 함께 가지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은 한국경마 산업의 新성장 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며, “첫 수출일은 이달 25일로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개최되는 10개 경주가 그 대상이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특히 그날은 부활절 연휴(good Friday)라 호주에서는 경마가 미 실시되기에, 한국경마를 호주국민들에게 처음으로 알리는데 상당한 호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더했다.
◆ 명마를 얻기 위한 치열한 전쟁의 서막, 국내산 경주마 경매 22일 개최
- 22일, 올해 첫 경매 개최, '더러브렛 경주마' 사육농가 55곳 참여, 두수도 138두에 이르러
- '메니피'는 물론, '비카', '포리스트캠프' 등 최고 인기 씨수말 자마 대거 참여로 관심 고조 중

'말1마리당 3명의 고용효과가 있다'는 일자리 창출능력과 '농어촌 新소득원'으로서의 잠재력에 주목하여 정부가 '말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정부는 1차 종합계획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35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는 한편, 생산농가와 승마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바로 이 시기, 제주에서 더러브렛 경매가 개최되기로 해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총 138두 참가, 최고 인기 씨수말 '메니피'는 물론, '비카', '포리스트캠프' 등의 자마 다수 참여
현명관 회장이 취임한 이래, 한국마사회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진행됐다. 경마 역시 마찬가지. 그동안 '국산마․외산마 통합경주' 등 국산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됐다. 올해도 한국마사회는 우수 국산마의 배출과 육성을 도모하고자 ‘순위상금 확대', '육성인센티브 상금 지급대상 확대', ’국산 2세마 경주 신설'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그렇다보니 국산마 구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것도 당연지사. 오는 22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소재한 전용 경매장에서 경매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번 경매는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오영복)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올해 첫 경매 행사로서 '더러브렛 경주마' 사육농가 55곳이 참여한다. 두수도 총 138두에 이른다. 국내에서 태어나 혈통등록이 완료된 2세마들로서 수말은 77두, 암말은 60두, 거세마는 1두다. 경매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경매는 전자호출기를 이용한 전자식 경매로 진행될 계획이다.
더해서 한국마사회 최고 인기 씨수말인 '메니피'는 물론, 인기 씨수말 2위 '비카'의 자마들도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 경매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 참고로 '메니피'는 미국 유명마 '스톰캣'을 조부로 두고 있는 씨수말로서 혈통을 중시하는 경주마 세계에서는 속칭 '금수저'로 불리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에서 약 30억을 들여 해외에서 데리고 왔으며 현재는 렛츠런팜 제주의 터주대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하다. 올해 첫 대상경주였던 '세계일보배'에 출전하여 우승을 거머쥔 '글로벌퓨전' 등이 대표적인 자마이다.
인기 씨수말 2위인 '비카'의 자마들 또한 눈부신 기록을 내고 있는 건 마찬가지. 대표적 자마인 '해마루'의 경우 지난 13일 출전한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약 1.7억원에 이르는 상금도 함께 거머쥐었다. 그 외에 '포리스트캠프'의 자마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거리 경주마로의 성장이 빠르다보니, 실전투입도 상대적으로 빨라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자마로는 지난 6일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창세'가 있다.
올해 첫 경매를 앞두고 낙찰가에 대한 관심도 클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최고 경매 낙찰가는 2013년에 기록된 2억 9,000만원이다. 올해 역시 이 기록이 깨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고로 최근 4년간 최고 낙찰가를 살펴보면, ▲12년 2억6,000만원 ▲13년 2억 9,000만원 ▲14년 1억 6,000만원이다. 지난 2015년에는 1년간 총 579두의 경주마가 경매시장에 나와 그 중 237마리가 평균 4,466만원으로 낙찰되었으며, 최고가는 2억원을 기록했다.
우수 종모마의 정액 한 방울은 다이아몬드 1캐럿의 가치와 맞먹는다는 말이 있다. 말산업은 1차 산업부터 4차 산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산업이기에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력도 상당하다. 이런 말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우수한 종마가 생산되고 육성되어야만 경마의 질이 올라가고 산업규모도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제주도는 경주마 생산과 육성의 산실로서 중요성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제주도는 향후 경주마의 질적수준 향상을 위해 말 사육기반과 조련시설 등을 확충하고, 우수한 경주마가 고가에 낙찰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경주마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마사회 역시 마찬가지. 한국마사회는 공정하고 건전한 경마개최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한국경마 PARTⅡ‘와 같은 대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내 말산업의 발전과 육성도 함께 견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