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 말싸움 스타트, 파워블레이드 9년 만에 삼관마 등극 할까?

  • 운영자 | 2016-03-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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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5주차]

◆  ‘22억 말싸움’스타트... ‘파워블레이드’ 9년 만에 삼관마 등극 할까? 

- 2016년04월03일(일) 렛츠런파크 부경경마 제6경주 삼관경주 첫 관문 KRA 컵 마일 개최

- 총상금 22억 걸려있는 삼관대회.. 3세 최강자 ‘파워블레이드’ 첫 관문 우승 시동 




 경주마들도 몸값을 천정부지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 매년 4월부터 7월까지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을 오가며 열리는 KRA컵 마일(GII, 4월, 1600m, 총상금 5억), 코리안더비(GI, 5월, 1800m, 7억),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II, 7월, 2000m, 5억)의 3개 대회가 바로 그 무대다. 

 이 3개 대회를 합쳐 삼관경주 또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으로 부른다. 우선 3개 대회 총상금만 17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3개 대상경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주마는 최우수 3세마에 등극해 5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마필은 4세까지만 경주에 출전할 수 있고 5세부터는 종마(種馬)로 변신해 귀하신 몸이 된다. 

 올해 삼관경주의 첫 번째 무대인 제12회 KRA 컵 마일(GⅡ) 대상경주가 오는 4월3일(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제6경주(국산3세, 1600m, 총상금 5억원)로 펼쳐진다. 지난해 삼관경주 예선전으로 열린 2015년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한 ‘파워블레이드(3세 수말, 김형란 마주)’를 필두로 같은 대회 준우승마 ‘반지의제왕(3세 수말, 정형철 마주)’, 2015 경남신문배 우승마 ‘오뚝오뚝이(3세 수말, 백수현 마주) 등 최정상급 3세마 16마리가 출전해 각축을 벌인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5억 원, 우승상금은 2억 8500만원에 달한다. 

 이번대회 최대 관심사는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 오픈경주로 열린 삼관경주에서 단 한번도 탄생하지 않은 삼관마가 탄생하느냐다. 2007년 서울의 제이에스홀드가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서울 부경간 통합으로 삼관경주가 시행된 2008년 이후에는 삼관마 명맥이 끊겨 있다. 

 삼관마 탄생의 기대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파워블레이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5 브리더스컵 우승마로 실질적인 국산 3세마 중 최강마로 평가받고 있는 ‘파워블레이드’는 이미 1800m 직전경주에서 여유 승을 거두며 삼관경주 첫 관문 우승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삼관경주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김영관 조교사가 ‘파워블레이드’를 데뷔부터 훈련까지 맞았다는 점도 우승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는 이유다. 김영관 조교사의 경우 ‘상승일로’, ‘스피디퍼스트’, ‘퀸즈블레이드’, ‘남도제압’, ‘동서정벌’, ‘록밴드’ 등 다수의 삼관경주 우승마를 배출해 냈는데 1차 관문인 KRA컵 마일부터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09년 ‘상승일로’ 이후 7년만이다.
 
 이외 2015년 브리드스컵 준우승마 ‘반지의제왕’은 최근 공백 적응을 마쳤고, 2주만에 출전한 경주에서 연승을 기록해 컨디션 조율을 마쳤다. 단거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던 ‘오뚝오뚝이’도 2016 GC 트로피 특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특히 1400M 거리를 여유 있게 극복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대회 최대 복병마는 서울대표 ‘공룡’과 부경대표 ‘제타바이트’다. 서울의 희망으로 평가되는 ‘공룡’은 최근 5연속 복승률 100% 및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폭발적인 뒷심이 강점이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고, 순발력과 폭발력을 겸비한 ‘제타바이트’도 이변의 주인공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희소성 높아 더욱 유망한 말산업 국가자격증 4월 15일부터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개시

-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직종에 대한 국가자격시험으로서 매년 500여명 응시

- 시험 다소 어렵지만, 희소성 높아... 승마장, 말조련시설 등에서 활용가능




 정부가 안전한 말산업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35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나선 올해,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제5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로 5회째, 매년 약 500명 응시... 엄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로 누적 합격자는 200명 미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FTA를 대비하여 농촌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11년 말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국내 말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과 같은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 격인 전문인력 양성도 뒤따라야 된다는 판단에서였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국내유일 말산업육성전담기관으로서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실시, 자격부여 등 제반 업무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탁 받아 처리하고 있다.

 정부와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의 지원 및 투자로 말산업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말산업 전문자격시험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뜨거워졌다. 국가자격시험이 최초로 도입 된 2012년 이후 지원자 수는 2013년 436명, 2014년 502명, 2015년 552명으로 조금씩 증가추세에 있다. 올해 역시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원자 수의 증가는 말산업 자격증이 사회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정부의 말산업 육성정책이 점차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총 3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가 바로 그것. 각 자격마다 1 ~ 3급으로 등급이 세분화되며, 현재는 3급 시험만 진행되고 있다. 말조련사는 말을 관리․조련하며 승마시설(농어촌)의 안전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검증받고, 장제사는 말발굽을 깎고 편자를 제작함으로써 말의 발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검증받는다. 끝으로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검증한다.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진행되며 실기의 경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필기시험 응시원서는 4월 15일(금)부터 5월 3일(화)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필기시험일은 5월 28일(토)이며, 마학, 마술학, 말 보건 관리, 말해부생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 장재이론, 재활승마이론 등의 과목 중 자격 종류에 따라 차별적으로 시행된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각 과목별 40점 이상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 가능하다. 실기시험은 8월 22일(월)부터 10월 25일(화)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마필관리실무, 마술, 장제실무, 재활승마실무 등의 과목 중 자격 종류에 따라 차별화하여 시행된다. 합격기준 또한 필기시험과 동일하다. 참고로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이며,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말산업 국가자격증은 말산업 분야 사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취업자에게도 상당히 유망한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승마인구 또한 늘어나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재활승마의 경우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지닌 사람들의 치료는 물론, 청소년의 게임 중독, 스트레스 해소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산업육성법령에서도 국가자격증을 말산업 사업에서 우선적으로 대우토록 되어 있고, 승마장이나 말조련 시설 등 개인 창업에 있어서도 유용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자격검정원장은 “지난해 제4회 국가자격시험 때 지원자수가 552명에 달했고, 만 18세부터 70세까지 연령층도 다양했으며, 교사, 의사, 학생, 현직 기수, 조교사 등 직업군도 다양해 말산업 국가자격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승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기존 자격취득자 중 약 65% 이상이 말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말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자격에 대한 인기는 나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원서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가능하며 응시료는 필기시험 3만원, 실기시험 7만원이다.


◆  '벚꽃이 예술이지 말(馬)입니다'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 축제 개시

- 교통도 편리하고, 말(馬)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야간 벚꽃도 볼 수 있는 숨은 관광 명소

- 포토존은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까지... 벚꽃 말고도 즐길거리 많은 렛츠런파크 서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숨은 벚꽃 명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올해도 아름다운 야간 벚꽃 축제를 선사한다.

4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형형색색 아름다운 벚꽃 물결 렛츠런파크 서울 뒤덮어
 4월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9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야간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을 이용해 올해도 아름답고 몽환적인 야간 벚꽃물결을 고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찾아온 따뜻한 봄바람에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요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남 진해 벚꽃축제만큼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숨겨진 벚꽃 명소이다. 특히, 교통요충지인 사당역으로부터 전철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면 코 닿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세워두고 긴 시간동안 걸을 필요도 없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이나 걸음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벚꽃 명소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축제 콘셉트는 ‘예술’이다. 때문에 공식 행사명도 '벚꽃이 예술이지 말(馬)입니다'로 정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태양의 후예' 속 남자주인공의 유행어를 변형한 것이며, 더해서 중부권 최고의 말테마파크인 렛츠런파크 서울의 만개한 벚꽃을 이용, 한편의 예술 같은 밤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은 문구다.

 벚꽃축제의 시작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마동상에서 시작하여 경주마사입구, 실내마장에 이르기까지 벚꽃 길의 길이만 총 1km에 달한다.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모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자 아름다운 조명 연출도 함께한다. 이를 위해 LED 특수조명은 물론,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기술도 선보인다. 이는 대상물의 표면에 빚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시하여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로서, 렛츠런파크 서울은 벚꽃나무에 말 형상의 애니메이션을 구현하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만의 특색 있는 '야간조명 벚꽃 길‘은 지난 2015년에도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야간 벚꽃 길을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분들이 많을 것이다”며, “올해도 LED 파라이트, 무빙라이트 등 다양한 조명기술을 이용하여 어디서도 보지 못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또한 “화려한 LED 조명 수백 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매일 밤 펼쳐질 것”이라며, “위치와 시간에 따라 색을 새로 입는 벚꽃 길을 걷고 있으면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어 가족, 연인과 추억을 새기기에 더 없이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을 더했다.

 행사 첫 날인 9일 오후 7시에는 공식 개장행사 겸 경관조명 점등식이 거행된다. 버튼플라즈마(LED터치)가 설치된 점등식 무대에 참석한 고객들은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의 터치에 의해 벚꽃 길이 순차적으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다. 점등식이 끝나면 미니호스, 샤이어 등 대중이 쉽게 접하기 힘든 품종의 마필 10여두가 펼치는 이색 퍼레이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말 퍼레이드는 물론, 히든싱어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벚꽃 말고도 풍성한 볼거리 많아
 아름다운 조명 외에도 특색 있는 이벤트와 오감 충만한 먹거리가 함께 한다. 행사일 내내 진행되는 이벤트로 우선 '힐링! 벚꽃나무 아래'가 있다. 해먹을 이용하여 편하게 누워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낮에는 운영본부로부터 책을 대여하여 독서를 할 수 있고, 밤에는 별자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 벚꽃 길 가운데 명소 5곳을 선정, 각기 다른 주제로 포토 존도 운영한다. 이중에는 지난해 연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블라인드 포토존도 포함되어 있다. 프레임에 조명을 비춰 실루엣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어 당시 많은 연인들이 키스하는 모습, 안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본인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겨줬었다.

 그리고 꽃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었다. 방식꽃예술원의 방식회장을 필두로 전문 플로리스트 5인이 참여한 설치작품은 물론 꽃으로 만든 말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봄 기운 가득한 꽃 아트 작품들이 방문객들에게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주말에는 '벚꽃스탬프 랠리', '어린이 체험교실', '로맨틱 초상화' 등 가족과 연인을 위한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벚꽃스탬프 랠리의 경우 벚꽃 길 동선을 따라 걸으며 모든 도장을 얻으면 소정의 경품을 얻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행사다. 어린이 체험교실은 클레이 말, 카우보이 모자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드는 체험행사며, 로맨틱 초상화는 팝아트, 연필 초상화, 캐리커처 등 매주 다른 콘셉트로 고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다. 

 일별 행사로서, 공식 개장일은 9일에는 '성악플래시 몹'도 펼쳐진다. 성악 전공 플래시몹팀이 관람객으로 위장하여 숨어 있다 1명씩 공연을 시작한다. 10일에는 히든싱어(모창가수)들이 펼쳐는 멋진 무대가 고객들을 찾아온다. 인기방송 '히든싱어'에 출연하여 실력을 검증받은 출연자들이기에 아름다운 하모니와 재미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게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의 설명이다. 축제 마지막 주인 16일과 17일에는 전문DJ들의 라이브 쇼가 고객들을 찾아온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류는 물론, ‘꽃’과 관련된 이색적인 메뉴에 이르기까지 10여개의 먹거리 부스가 설치 될 예정이기 때문.

 한국마사회 서울지역본부 최인용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벚꽃을 활용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노력했다”며, “야간 벚꽃 축제를 통해 렛츠런파크 서울이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도 '경마 히딩크' 탄생할까? 렛츠런파크 서울 최초 외국인 조교사 '브라이언' 고객 인사 올려

- 서울 최초로 외국인 조교사 탄생... 호주와 싱가포르 등에서 40년 이상 기수․조교사로 활동

- 산전수전 다 겪은 본인 경험 살려, 한국경마 선진화에 돌풍 일으킬 것




  한국경마 최초의 외국인 조교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마 히딩크'라 불리며 두각을 보이고 있는 피터 울즐리(53세)이다. 2007년 12월 정식 데뷔하여 현재까지 1909전을 치루며 우승 359회, 준우승 260회를 기록함으로써 현재 부산경남의 절대강자인 김영관 조교사의 강력한 라이벌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참고로 김영관 조교사는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시즌 연속으로 다승왕을 챙긴 입지적인 인물로서, 지난해 피터 울즐리는 김영관 조교사에 이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다승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그랑프리(GⅠ, 2003M, 레이팅오픈, 총 상금 7억원)에서 '볼드킹즈(미국, 수, 4세, 레이팅 108)'로 우승을 거머쥐며 외국인 조교사 최초 'GⅠ 대상경주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런 와중에 렛츠런파크 서울도 부산경남에 이어 최초로 외국인 조교사를 선보임으로써 경마관계자들은 물론, 경마팬들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마 히딩크' 피터 울즐리에 이어, 서울에서도 글로風 몰고 온다... 26일 고객인사로 눈도장 쾅
 지난 26일 토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이색적인 소개 행사가 펼쳐졌다. 신규 조교사 고객 인사가 바로 그것. 이 무대에서 처음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규 조교사는 총 2명으로서 
김동철 조교사와 브라이언 윌리엄 딘(이하 브라이언) 조교사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날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최초로 신규 조교사가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였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지만, 그보단 서울 최초로 외국인 조교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김동철 조교사와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시상대에 오른 브라이언 조교사는 최인용 서울본부장 등 경마관계자들로부터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조교사로서 경마 발전 및 공정 경마 구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브라이언 조교사는 1973년 호주에서 기수로 데뷔한 이래 626승을 기록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 조교사로 전향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싱가포르에서 12년간 조교사로 활약하며 총 424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브라이언 조교사가 갑작스럽게 한국행을 택하게 된 이유는 한국경마에 대한 흥미와 도전정신 때문. 지난해 한국에서 펼쳐진 아시아챌린지컵(GⅢ, 1200M, 레이팅오픈, 총 상금 4억원)' 대상경주에 싱가포르 참가자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게 브라이언 조교사의 인생을 바꿨다. 당시 한국마사회는 외국인 조교사를 구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 같은 소식이 브라이언 조교사의 귀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브라이언 조교사는 한국에 계속 체류하며 한국경마를 유심히 들여다봤고, 점차 한국경마에 흥미를 느껴 고민 끝에 한국행을 택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브라이언 조교사의 또 한 번의 도전이 시작됐다.

 외국인 조교사 모집 당시 희망자는 브라이언 조교사 외에도 다수가 있었다. 한국마사회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브라이언 조교사에게 서울 최초 외국인 조교사란 타이틀을 수여했다. 참고로 평가 항목 중에는 조교사 경력은 물론, 해외 경험, 한국경마 이해도 및 태도 등 다양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나에겐 큰 도전이다... 최종적으로 한국경마 변화를 위한 돌풍을 몰고 오는 게 목표
 신규 조교사 인사를 마치고 내려온 브라이언 조교사는 한국마사회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경마 수준 및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밝혔다. 그는 “사실 경마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비슷한 환경에서 시행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한국경마는 현재 상당히 역동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경마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 몸소 느껴질 정도”라며, “이렇게 역동적인 한국경마의 빠른 변화에 큰 기대를 걸고 조교사를 지원했다”고 기대감을 함께 전했다.

 브라이언 조교사는 해외 경마환경과 비교한 한국 경마만의 특징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그는 “한국의 주로는 알다시피 모래주로이다”며, “기존에 경험했었던 더트주로나, 폴리주로와 분명한 차이가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모래주로에 익숙해지는 게 가장 시급한 도전과제이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하지만 마방운영 및 경주마 관리, 기수 등용 등과 관련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앞서 말했듯이 경마는 세계 어디서든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이다”며, “그동안 오랜 시간 기수와 조교사로 경험을 쌓아왔는데 이 같은 풍부한 경험이 나의 가장 큰 무기다”며, “산전수전 다 겪어본 경험을 100% 활용하여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선진 마방을 선보일 생각이다. 기수 등용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전했다. 또한 “다만 언어 장벽이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유능한 통역사가 함께 하기에 걱정없다”고 웃음을 함께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 브라이언 조교사가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단순한 다승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다. 그는 “조교사인 만큼 많은 우승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서울 최초의 외국인 조교사로서 현재 제1의 목표는 한국경마를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와 관련, 브라이언 조교사는 “과거 해외에서 조교사로 활동하면서 마방관리라든지, 경주마 훈련 측면에서 효율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했는데, 실제로 그런 변화를 이끌어낸 경험이 많다”며,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한국경마의 선진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을 더했다.

 끝으로 브라인언 조교사는 한국경마팬들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경마팬들에게 만족스런 경주를 선보이고 싶다”며, “나아가 나로 인해 변화되는 새로운 한국경마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각오를 함께 밝혔다.


◆  한국마사회, 재능기부활동 위해 전직원이 팔 걷어붙인다

- 지난해 전사적으로 시작한 재능기부활동... 말생산농가 방문하여 수의·마케팅 등 종합지원활동 수행

- 올해는 봉사활동 범위와 횟수 대폭 강화할 것... 오는 4월 7일부터 첫 스타트 끊는다


 지난해 현명관 회장을 포함, 전사적 재능기부 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한국마사회가 올해도 말산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CEO의 현장경영 의지로 시작된 뜻 깊은 활동... 
 “말과 관련된 전문인력과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한국마사회가 이러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생산농가와 승마장에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야말로 제1의 사회공헌이라 할 수 있다”

 현명관 회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을 향해 재능기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말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인데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농가나 승마장이 충분한 지식과 노하우, 경험을 쌓아야만 한다”며, “한국마사회가 가진 지식과 노하우가 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현명관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말생산 농가와 민간승마장, 말 특성화 고교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참여인원만 무려 600여명. 한국마사회 전체 임직원 1200여명의 절반에 이르는 수이다.

 직원들은 수의, 장제, 방역, 시설관리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말산업 진로, 직업체험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용인에서 승마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씨는 “생색내기 활동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능기부 행사였기에 고마움이 컸다”며, “특히, 많은 비용이 드는 장제와 수의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을 전했다. 또한 “지식과 노하우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말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한국마사회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장(場)이었다”며, “학생승마체험 지원 확대 등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을 더했다.

 의미가 크긴 한국마사회 임직원들도 마찬가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던 장모씨는 “직원 저마다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며, “현장에 직접 와보니 얼마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소통도 쉬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7일 올해 첫 활동 개시, 현명관 회장도 동참.... 활동횟수 확대는 물론, 내실도 강화할 것
 지난해 한국마사회가 운영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렛츠런 엔젤스 프렌즈(이하 프렌즈)'와 '렛츠런 엔젤스 패밀리(이하 패밀리)' 두 가지였다. 전자의 경우, 말생산농가와 민간승마장을 대상으로 수의, 장제, 방역, 육성조련 등의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반면 후자는 학생이나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또는 말산업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었다.

 올해 한국마사회는 여기에 한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렛츠런 엔젤스 플러스(이하 플러스)‘가 바로 그것. 취약계층이나 말산업 종사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각종 법률․회계 상담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횟수도 확대한다. 지난해 두 차례 활동한 '프렌즈'를 올해는 분기별로 한 번씩, 총 4차례 운영할 방침이다. 회당 말생산농가 및 승마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만큼, 혜택을 받는 생산농가 및 승마장의 수도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의견이다. '참고로 패밀리'와 '플러스‘의 경우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올해는 모든 임직원이 재능기부활동에 100% 참여토록 할 생각이다.

 오는 4월 7일(목), 첫 번째 전사적 재능기부활동이 진행된다. 현명관 회장은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수의사, 장제사, 승마교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렌즈'팀은 생산농가와 승마장 10여개를 대상으로 보건진료, 승마코칭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게 된다.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조교사, 기수, 마필관리사 등 경마관계자들로 구성된 '패밀리'팀은 장애우, 탈북청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체험승마, 말산업 진로 직업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끝으로 올해 신설된 '플러스팀'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가 위치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문화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능기부활동은 국민과의 소통과 협력이라는 정부3.0의 운영방식과도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향후에는 말 산업 유관단체 및 지역사회 단체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단신 자료>

▶ 한국마사회 젊은 벤처기업가 지원, 馬데이터 스타트업 오디션 실시



 대학과 기업 할 것 없이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 열풍이 뜨겁다.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구글, 페이스북 같은 혁신적 스타트업을 꿈꾸며 도전하는 젊은 청년이 늘고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말과 관련된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馬데이터 스타트업 오디션'을 진행한다.


 3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아이디어를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1차 모집하며, 1차 서류심사에서 6개팀을 선발, 4월 28일 서울 삼성동 구글 캠퍼스에서 2차 결선을 통해 최종적으로 3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3개팀은 총 3,500만원의 사업 지원금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활용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Global DB-Stars‘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 상금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서비스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벤처기업가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경마, 승마, 말정보 등 말산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공개된 말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기상정보와 같은 기타 공공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한 융·복합 아이디어 제안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horsedata.onoffmix.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원화되어 있던 장제사 자격증... 드디어 실마리 풀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30일, 올해부터 장제사 자격증 취득방법이 국가자격시험으로 일원화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제사가 되는 방법은 두 가지였다. 국가자격시험과 한국마사회 양성과정이 바로 그것. 후자의 경우, 격년 단위로 2명 남짓 선발하는 한국마사회 장제사 양성과정에 입소하여 2년간 교육을 이수, 자체 자격시험을 통과하여 자격증을 획득하는 방식이었다. 

 취득방법에 따라 활동범위도 달랐다. 국가자격을 취득한 경우 승용마 장제가 가능하고, 경주마 장제는 별도의 경주마 장제사 자격을 취득하여야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가자격시험 통과자만이 장제사 활동이 가능하기에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한국마사회 장제사 양성과정의 자체 자격시험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제부터는 누구든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장제자 자격증을 취득하기만하면 승용마는 물론 경주마 장제도 가능해졌다. 한마디로 장제 시장이 하나로 통합되고 실력에 의한 경쟁 체제로 전환된 것이다.

 제도변화로 인해 기존에 활동 중이던 경주마 장제사들도 몇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우선, 국가자격시험 자격증이 없는 장제사는 현재 활동 중이라 해도 의무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다만, 혼란을 방지하고자 5년이라는 유예기간을 둔다. 이 기간 동안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할 시 더 이상 경주마 장제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된다. 더하여 2급 이상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5년 이상 실무 경력을 쌓아야만 개업이 가능해졌다. 연령 또한 조교사, 육성조련사와 동일한 만 63세 미만으로 제한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2012년 장제사 국가자격이 생기면서 유사 자격증의 중복 운영에 따른 혼란과 낭비 문제가 대두됐다“며, ”자격증 일원화는 경주마 장제 시장의 진입문턱을 낮추고 장제기술 향상을 위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자격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업계도 전반적으로 제도변화를 반기는 분위기다. 사단법인 한국장제사협회 관계자는 “최근 승마산업의 성장과 장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격증 이원화 문제는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었다” 며 “국가자격증 통합은 전문 인력 간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내 장제기술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참고로 경주마장제사는 현재 국내 활동인원이 4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인원이 적다. 이러한 희소성으로 인해 장제사 자격증은 말산업 분야 사업자는 물론, 예비 창업․취업자에게도 유망한 자격증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올해 첫 국내산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억 5300만원 기록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오영복)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올해 첫 경매가 지난 22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경매장에서 시행됐다.

 총 상장두수는 2세마 123두였으며 이중 50두가 새로운 주인과 인연을 맺으며 낙찰률 40%를 기록했다. 평균 낙찰가는 4954만원. 당일 최고 몸값을 기록한 말은 부마 '래칸터‘와 모마 '하버링'의 자마로서 낙찰가는 1억 5300만원이다. 반면 최저 낙찰가는 1930만원이었다.

 총 낙찰액은 24억 7730만원이며, 구매신청자는 99명이었다. 신청자 중에는 외국인 마주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이번 경매에서 총 6두를 구매했다. 

 참고로 최근 4년간 최고 낙찰가를 살펴보면, ▲12년 2억6,000만원 ▲13년 2억 9,000만원 ▲14년 1억 6,000만원이다. 지난 2015년에는 1년간 총 579두의 경주마가 경매시장에 나와 그 중 237마리가 평균 4,466만원으로 낙찰되었으며, 최고가는 2억원을 기록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 이사오사사키 03/31 18:50
    브라이언 조교사의 다승왕 3년내에 기대해본다
    1년차는 적응기간이라 고전할거라본다
    얄쪼 없는 전력승부하는 마방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