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등급 경주, 두바이 원정마 천구의 첫 국내 복귀무대로 관심 집중

  • 운영자 | 2016-04-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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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월 4주차]

◆  24일, 1등급 경주, 두바이 원정마 천구의 첫 국내 복귀무대로 관심 집중

- 24일, 1등급 경주... 두바이 원정마 천구의 복귀무대로 관심 몰이 中

- 글로벌퓨전, 오에스화답 등 단거리 최강마들도 대거 출전.... 우승향방 쉽게 예측하기 힘들어




 렛츠런파크 서울 최강마 '천구'가 돌아왔다!

 오는 4월 2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1등급(제11경주, 1400M, 연령오픈, 핸디캡) 경주에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구'를 비롯해 '글로벌퓨전', '오에스화답'에 이르기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 거리도 1400M이기에 출발대가 열린 순간부터 시종일관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경주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바로 '천구'의 출전에 있다. 얼마 전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에 출전하여 세계최고의 명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작은 나라 한국을 세계에 각인시킨 바 있는 '천구'가 국내로 돌아와 처음 치루는 복귀전이기 때문이다. '천구'는 두 차례 출전하여 5위와 9위를 기록했지만, 성적과 관계없이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 소속 경주마들과 함께 승부를 겨루던 모습은 아직도 경마관계자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두바이로 떠나기 전 직전경주인 1400M 경주에서도 '미래영웅' 등을 크게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이번에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경쟁자들 역시 만만찮다. '세계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퓨전', 데뷔 6전만에 1등급으로 승급한 '오에스화답' 등 어느 누가 우승을 차지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정도다. 

▶ 천구 (미국, 수, 4세, R100,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국경마 최초로 두바이 레이싱 카니발(두바이월드컵 예선전 격)에 출전하여 순위상금을 거머쥔 경주마다. 명실공이 세계최고의 경마무대에 올라 출발 직후 오른쪽 앞다리 편자가 빠지는 악재에도 불구, 앞선 말들을 제치며 5위를 차지할 만큼 무서운 저력을 가진 말이기도 하다. 덕분에 이번 경주 레이팅도 100으로서 출전마들 중에서는 가장 높다. 데뷔 이래 1400M 경주거리에만 출전, 단 한번도 3위를 벗어나 본적이 없을 정도로 중단거리에 강하다. 특히 1400M 거리에는 총 5번 출전하여 우승 3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60%의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자신감도 높다. 두바이로 출국하기 직전에 참가한 1400M 1등급 경주에서도 '미래영웅'을 3마신차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이번 경주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인게 사실. 다만 높은 레이팅으로 인해 부담중량도 출전마들 중에서 가장 높다는 점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경주마 본연의 능력이 출중하기에 부담중량 보다는 오히려 국내 무대에의 적응 유무가 이번 대회 우승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 통산전적: 8전(5/1/2/0/0)  
 - 승률 : 62.5%  복승률 : 75%  연승률 : 100% 

▶ 글로벌퓨전 (한국, 거, 7세, R95, 28조 최상식 조교사)
 올해 첫 대상경주였던 '세계일보배(국산 4세 이상, 1200M, 레이팅오픈)' 대상경주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이다. 연이어 출전한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국산 4세 이상, 1200M, 레이팅오픈)' 대상경주에서도 '소통시대', '선봉' 등을 누르며 준우승을 차지, 일전의 승리가 우연이 아닌 실력임을 증명한바 있다. 유명 씨수말인 ‘메니피'의 자마인 만큼 혈통적 기대도 높다. 선입과 추입이 뛰어나 상황에 맞는 다양한 경주전개, 작전구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글로벌퓨전'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는 대부분 1800M 이상 장거리 경주에 출전, 데뷔 초와 같은 폭발적인 실력을 보이진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1년 만에 깜짝 도전한 1200M 대상경주에서 전성기의 4세마들을 떨치고 연이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던 점을 고려 시, 이번 경주에서도 충분히 입상을 기대해봄직하다.
 - 통산전적: 37전(7/4/6/3/1)  
 - 승률 : 18.9%  복승률 : 29.7%  연승률 : 45.9% 

▶ 오에스화답 (미국, 수, 3세, R84, 33조 서인석 조교사)
 지난 2015년 9월 데뷔무대를 포함해 총 6차례의 경주 출전만으로 1등급으로 승격한 슈퍼루키이다. 이중 우승횟수도 5번에 달해 승률이 83.3%로서 출전마들에선 압도적으로 높다. 아직 3세마에 불과하고, 이번 무대가 승급전이라는 점 등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천구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출전한 경주 모두 1400M 이하이기에 단거리 경주 경험이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1400M 경주에는 지금까지 2차례 출전, 모든 경주에서 우승을 거머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부담중량도 52kg으로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월등히 낮다는 점도 '오에스화답'의 승급 무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35kg대의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스피드가 강점이긴 하나, 아직은 힘이 덜 찬 모습이라 초반 경합 여부에 따라 능력발휘에 변수가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를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이번 무대의 관건이 될 듯하다.
 - 통산전적: 6전 (5/0/1/0/0) 
 - 승률 : 83.3%  복승률 : 83.3%  연승률 : 100% 

▶ 미래영웅 (한국(포), 수, 5세, R100, 40조 송문길 조교사)
 '천구'와 마찬가지로 레이팅이 100으로서 출전마들 중 가장 높다. 2013년 데뷔 당시 7경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은 경주마이기도 하다. 중장거리로 넘어간 이후 다소 들쑥날쑥한 성적을 보인 건 사실이나,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거리에 상관없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중단거리에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1400M 경주의 경우 총 9번 출전하여 우승 6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할 만큼 자신감이 높다. 해당거리에서의 승률도 66.7%. 선행, 선입, 추입 작전이 자유로워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기대가 높다. 다만, 높은 레이팅 만큼 부담중량도 높아 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주요 관건이 될 듯하다.
 - 통산전적: 23전(10/6/0/1/0) 
 - 승률 : 43.5%  복승률 : 69.6%  연승률 : 69.6%

▶ 다이샨 (미국, 거, 5세, R99, 9조 지용훈 조교사)
 전형적인 자유마로서 선입과 추입 전개가 자유로운 경주마이다. 상대적으로 장거리 경험이 풍부하지만 중단거리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무대에서도 기대가 높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펼쳐진 1400M 이하 경주에서는 단 한번도 5위권을 벗어나 본적이 없다. 지난 2월에 펼쳐진 1200M 직전경주에서도 '담양축제', '연두', '빛의왕자' 등의 강자를 제치며 3위를 차지한바 있다. 다만, '미래영웅'와 '천구' 다음으로 높은 부담중량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
 - 통산전적: 27전 (5/4/3/3/4) 
 - 승률 : 18.5%  복승률 : 33.3%  연승률 : 44.4%  


◆  한국마사회, 20일 기수후보생 입학식 개최, 제주경마 이끌 차세대 스타 꿈꾼다

- 20일, 한국마사회 경마아카데미 야외 대교육장서 기수후보생 제주마 과정 8명 입학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20일 경마아카데미 야외 대교육장에서 기수후보생 제주마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경마아카데미에 새로 입학하는 제주마 기수후보생은 7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8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3월에 이르기까지 장장 4개월 동안 3차례의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뚫고서야 비로소 입학식 무대에 오를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전현준 기수, 강성 기수 등 현재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배기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선 앞으로도 거쳐야 될 관문이 많다. 기수후보생이 됐다고 해서 무조건 기수로의 데뷔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제대학교 스포츠경호학과를 졸업하고 뒤늦게 기수로의 삶을 택한 김동준씨(24세)를 포함해 총 8명의 기수후보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경마아카데미에서 기수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마학, 경마법규 및 실무 등과 같은 이론교육은 물론, 기본마술, 경주마술, 기승기와 같은 다양한 실기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다시 몇 차례의 평가와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정식기수로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기수후보생 대포로 입학선서를 맡은 이성민씨는 입학식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입학한 만큼, 최선을 다해 제주마의 마음을 다독거릴 수 있는 훌륭한 기수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KRA 트로피와 함께하는 Korean Night! 홍콩 밤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 오는 27일 수요일, 홍콩 해피밸리 경마장에서 최초로 'KRA 트로피' 경주 개최, 교류경주 물꼬 튼다

- Happy Wednesday Korea Night 축제도 함께 열어... 비보잉 공연은 물론, 각종 체험행사도 펼쳐




 오는 27일 홍콩 해피밸리 경마장에서 ‘Korean Night’ 행사를 펼친다. 홍콩자키클럽에서 정기적인 교류경주 시행을 제안해옴에 따라 추진됐으며, 한국마사회는 KRA 트로피 특별경주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홍콩 현지를 한국문화로 물들일 계획이다. 

 'Happy Wednesday Korea Night' 행사는 홍콩의 밤을 한국의 색채로 화려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B-Boy팀 ‘진조크루’ 6인의 비보잉 공연을 포함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해피밸리 경마장 곳곳을 채울 준비도 마쳤다. 이들은 27일 당일 2부에 걸쳐 참석자들에게 입이 쩍 벌어질만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 생각이다. 특히 1부에 펼쳐 보일 작품은 'Mask+불꽃'으로서 국악 작곡가 이경섭씨의 타악 협주곡인 '불꽃'에 한국 특유의 신명나는 흥을 녹인 작품이다. 20회 이상이나 해외의 러브콜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는 이외에도 이번 출장을 통해 '아시아·아프리카발매협회‘ 가입, HKJC트로피(9월), 제1회 코리아컵 등 굵직굵직한 실무협의를 함께 진행할 생각이다. 특히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현재 한국마사회가 경주중계를 수출하고 있는 국가들이기도 해, 한국마사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경주수출 사업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23일, '렛츠런파크 국제 장애물승마대회(Let’s Run Park CSI 2 -World Cup) 개막

- 23일부터 24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서 국제승마경기 펼쳐져... 방시레 선수 등 출전

- 국제승마연맹 공인하는 경기로서 성적 우수자는 국제승마협회 월드컵 결승 참가자격 얻어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승마경기장에서 국제승마경기인 'Let’s Run Park CSI 2 -W(FEI World Cup Jumping China League)‘가 펼쳐진다.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중국, 홍콩, 대만, 한국 등 FEI China League 소속 4개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국제 장애물 월드컵 대회인 만큼 벌써부터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올해도 체험거리와 이벤트 등을 활용,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축제형 승마대회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벚꽃이 마지막 잎까지 떨군 지금, 아쉽게도 렛츠런파크 서울의 명물인 야간 벚꽃 축제는 만나볼 수 없지만, 앙증맞은 포니 승마체험은 물론, 편자던지기 게임, 미니호스 오감만족 체험, 포니쇼 등 아이들은 물론 어린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벤트가 연일 펼쳐진다. 또한 지난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예쁜말 콘테스트'도 다시 진행되며, 그 외에 왕재기차기, 신발양궁, 다트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어린이날 맞아 '국군, 경찰, 소방 체험존' 운영
메인이벤트인 어린이 승마축제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 체험행사로 기대만발
육군제51사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분당소방서 등 손잡고 한국마사회 어린이날행사 지원
이온음료 선도기업 동아오츠카, 어린이들의 메시지를 달로 보내주는 ‘루나드림프로젝트’도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이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목)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쉽게 만나기 힘든 군(軍), 경(警), 소방(消防)이 함께하는 풍성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어린이날 기념 유소년 승마대회는 유소년 승마인들이 참여하는 정식대회 뿐 아니라 일반 어린이들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운동회’라는 일반행사까지 함께 시행한다. 공식행사는 5월 5일(목) 10시부터 시작되지만 공원입장은 8시부터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작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렛츠런파크 서울 내 현역군인들과 경찰관, 소방관들이 총출동한다는 것. 이로써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목)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군수장비, 소방차량, 순찰오토바이 등을 한 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국군, 경찰, 소방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군부대, 경찰, 소방이 함께하는 ‘국군, 경찰, 소방 체험존’은 렛츠런파크 서울 예시장 옆에 조성되며, 공식 개장시각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군-경-소방 관련 장비에 직접 탑승해보는 것은 물론 현역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과 함께 사진촬영이 가능해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면서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51보병사단은 군수장비 전시 외에도 사단군악대가 어린이날 당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공연도 준비 중이다. 참고로 어린이날 당일은 경마시행일이 아니기에 주차비가 무료다.



<단신 자료>

▶ 렛츠런파크 서울, 5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5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휴장 없이 4주 8일에 걸쳐 총 88개의 경주가 열린다. 88개 중 국산마 경주는 61개며, 혼합경주는 15개다. 나머지 12경주는 국산마․외산마 통합경주로 진행된다. 


 토요경마의 경우 14일에만 12개 경주가 시행되고, 그 외의 날은 11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일요경마는 15일에만 10개 경주가 진행되고, 그 외는 11개 경주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5일과 29일 일요일에는 각각 코리안더비(GI, 국산, 1800M, 3세, 레이팅오픈, 7억원) 대상경주와 YTN배(L, 혼합, 2000M, 3세 이상, R85 이하, 2억원) 대상경주도 펼쳐진다. 그 외 명칭부여 경주로서 중국마업협회트로피와 스포츠경향배도 5월 15일 일요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