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등급 경주, 클린업조이 생애 첫 부담중량 60kg 벽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운영자 | 2016-05-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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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월 1주차]

◆  8일 1등급 경주, 클린업조이 생애 첫 부담중량 60kg 벽 뛰어넘을 수 있을까

- 5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1등급 경주 펼쳐져... 산지, 성별, 연령 상관없이 강자들 대거 출전

- 부담중량 60kg의 클린업조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 집중




 오는 5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1등급 경주(제10경주, 1800M, 연령오픈)를 앞두고 경마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클린업조이’를 비롯해 ‘빛의왕자’, ‘스페이스포트’ 등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 산지와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출전 가능하다는 점 역시 이번 경주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물론 출전마 중 압도적으로 높은 레이팅을 자랑하고 있는 ‘클린업조이’의 우승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사실이다. 2014년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는 4위를, 지난해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랑프리 이후 펼쳐진 모든 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펼쳐진 1등급 1800M 경주에서는 ‘빛의정상’, ‘마이데이’ 등 이번 대회 경쟁자들을 8마신 이상 크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문제는 60kg에 달하는 부담중량. 데뷔 이래 가장 큰 무게이며, 반면 유력 경쟁자들과는 최소 8kg 이상 차이가 난다. 더해서 경쟁자들도 기량 면에서 크게 뒤처지지 않는 상황이라 이번 경주는 여러모로 ‘클린업조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에 따라 우승향방도 함께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 클린업조이 (미국, 거,  5세 , R116, 37조 심승태 조교사)

 전형적인 추입마로서 후반 탄력이 상당히 뛰어나 장거리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경주마이다. 지난해 12월 펼쳐진 ‘그랑프리(GⅠ, 혼합 3세 이상, 2300M, 레이팅오픈)’ 대상경주에서는 ‘볼드킹즈’, ‘금포스카이’에 이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경주마 모두 부산 소속이었기에 서울 경주마로서는 실질적인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그랑프리 대상경주 이후에 펼쳐진 모든 1등급 경주에서 연이어 1위를 거머쥐고 있다는 점도 이를 증명한다. 특히, 지난 2월 펼쳐진 1등급 1800M 경주에서는 ‘빛의정상’, ‘마이데이’ 등 이번 대회 경쟁자들을 8마신 이상 크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데뷔무대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안정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2014년 10월 이후 대부분 1800M 이상 장거리 경주에만 출전하고 있는 만큼 장거리 경험도 풍부하다. 1800M 경주에는 두 차례 출전, 모든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팅도 116으로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반면 부담중량도 60kg으로서 압도적으로 높아 이번 경주는 ‘클린업조이’에게 있어 여러모로 자신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통산전적: 16전(8/5/1/1/0) 

- 승률 : 50%  복승률 : 81.3%  연승률 : 87.5% 


▶ 스페이스포트 (미국, 수, 6세, R93, 5조 우창구 조교사)

 ‘클린업조이’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추입마로서 중장거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가 높다. 2015년 4월 이후 출전한 모든 경주(12개)에서 5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 중일 만큼 기량도 안정적이다. 2015년 11월에 1등급으로 승급한 이후 3차례 1800M 경주에 출전했으며 그중 2번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해당거리에 대한 자신감도 높다. 참고로 데뷔 이후 1800M 경주에는 12번 출전, 우승(3회)과 준우승(4회)을 7번 기록했다. 부담중량도 51kg으로서 출전마중 가장 낮아 여러모로 능력발휘에 호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통산전적: 41전(4/9/3/5/4)  

- 승률 : 9.8%  복승률 : 31.7%  연승률 : 39% 


▶ 빛의왕자 (미국, 수, 6세, R97, 4조 박윤규 조교사)

 데뷔 이래 단 7번의 경주 출전 만에 1등급으로 승격했을 정도로 기본 기량이 뛰어난 경주마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경주마이기에 선행, 선입, 추입 전개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2013년 4월 이후에 출전한 경주 대부분이 1800M 이상 장거리 경주인만큼 경험도 풍부하다. 이중 1800M 경주에는 지금까지 7번 출전하였으며, 우승(3회)과 준우승(1회)을 4회 달성했다. 지난해 약 반년간의 공백기에도 불구, 2회 연속 입상(2위)을 기록하고 최근 3월 1800M 경주에서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또한 ‘클린업조이’의 월등한 능력으로 인해 오히려 다른 경쟁자들과의 부담중량 차이는 미미하다는 점도 ‘빛의왕자’의 다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통산전적: 27전(6/7/4/3/1)  

- 승률 : 22.2%  복승률 : 48.1%  연승률 : 63% 


▶ 마이데이 (한국(포), 암, 6세, 레이팅 97, 10조 정호익 조교사)

 2015년에 출전한 10개의 경주 중 단 한차례를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5위 이내 성적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줬던 암말이다. 6세 경주마로서 전성기가 지난 듯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최근 경주들과 비교 시 부담중량도 낮아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은다. 1800M 경주거리에는 총 12번 출전하였으며, 우승 4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 통산전적: 38전 (12/7/5/3/2) 

- 승률 : 31.6%  복승률 : 50%  연승률 : 63.2% 


▶ 황금탑 (미국, 수, 5세, 레이팅 94, 43조 서정하 조교사)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줄곧 1800M 이상 경주거리에만 출전하고 있을 정도로 장거리 경주에 특화되어 있는 수말이다. 덕분에 장거리를 소화할 수 있는 스테미너와 경험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최근 2000m 이상 경주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1800M 경주에서 4위를 기록, 순위상금을 거머쥐기도 했다. 전형적인 자유마로서 2300M를 선행능력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순발력과, 종반 역전이 가능한 추입력을 고루 겸비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 통산전적: 23전 (5/2/2/5/1) 

- 승률 : 21.7%  복승률 : 30.4%  연승률 : 39.1% 



◆  렛츠런파크 서울, 코리안더비 앞두고 미디어데이(MEDIA DAY) 개최

- 오는 13일,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놀라운지 오픈 스튜디오에서 개최

- 경마관계자와 언론매체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 경마팬들도 참석 가능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이달 15일 펼쳐지는 ‘제19회 코리안더비(GⅠ, 국산 암수, 3세, 3세, 1800M, 레이팅오픈, 총 상금 7억)’ 대상경주를 앞두고 오는 13일(금)에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경마관계자와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국경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취지로 시행되며,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 위치한 ‘놀라운지 오픈 스튜디오(NOL Lounge Open Studio)’에서 14시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경마관계자 통합인터뷰를 통해 경마전문지 이상의 고급 경마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전문지나 언론 등 경마매체의 공개적인 취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공정경마 문화선도는 물론 대고객 경마정보 제공의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경마아나운서의 진행을 통한 공개방송 형태로 시행되며, ‘코리안더비’와 관련된 모든 경마관계자가 한 장소에 모여 공동회견을 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코리안더비 출전신청을 끝낸 조교사와 기수 등의 경마관계자들에게 경마방송 취재팀, 한국마사회 등록 경마전문지 및 언론사 취재기자들이 주요 이슈와 궁금증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마팬들 중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이른바 원스팟(One Spot) 통합인터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고 말을 보탰다.



◆  국내 첫 해외전문 경마아나운서 김정륜씨, “한국경마 알리는 첨병 역할 할 것”

- 경마중계 해외전문 아나운서 1호, 김정륜씨... 지난달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데뷔무대 가져

- 경주 실황중계와 경주마 소개 등 담당...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아나운서가 될 수 있게 노력 할 것




 지난달 22일, 영어실황중계 데뷔무대를 가진 한국마사회 김정륜씨(만 25세)의 당찬 포부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경마수출 사업에 착수, 현재 싱가포르와 프랑스,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 한국경마를 수출하고 있다. 영어실황 중계를 담당할 전문 아나운서를 채용한 것은 지난 2015년. 수많은 지원자가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최종합격의 영광은 김정륜 아나운서에게로 돌아갔다. 김정륜 아나운서는 이후 몇 개월간, 경마지식을 배우고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의 과정을 거친 후 비로소 감격스런 데뷔무대를 가질 수 있었다.   

 

 4월 2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 제2경주(국6등급, 1000M, 3세 이상) 중계를 회상하며 김정륜 아나운서는 당시의 떨림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입사이전, 연합뉴스 TV 학생리포터, TBS 교통방송 외국어라디오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했던 그녀였지만 경마중계는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경주마 뜀박질만큼이나 입을 분주하게 움직이며 관중들에게 경마정보를 전달해야 되기 때문. 더군다나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진행해야 되는 만큼 부감감도 심했다.


 김정륜 아나운서는 “사실 입사이전에는 경마에 대해 아는 것보단 모르는 게 더 많았다”며, “경주성적, 혈통, 용어 등 경마를 둘러싼 모든 부문에 박식해야 되고, 이를 영어로 즉각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되었기에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고 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변하는 순위에 맞춰 마명(경주마이름)을 흡사 랩처럼 쏟아내야 됐기에 마명을 완벽하게 외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말을 더했다. 


 영어실황중계 아나운서 1호인만큼, 업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찮아 그녀는 준비기간 동안 해외 경마선진국 벤치마킹에 몰두했다. 미국, 영국, 호주, 두바이 등 해외에서는 어떤 스타일로 중계가 진행되는지 꼼꼼히 시청하고 따라 적어보기도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것이다.


 김 아나운서는 “미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흉내 내기가 쉬워 참고가 많이 됐다. 기본적인 틀은 한국경마와 크게 다를 게 없었으며 굳이 언급하자면 조금 진행이 부드럽다는 것 정도”라며, “순위에 따른 경주마 언급보다는 경주 내내 인기말 위주로 중계를 하되, 틈틈이 농담도 주고받는 게 신선했다”고 했다. 


 현재 김정륜 아나운서의 중계 파트너는 ‘알라스테어 미들턴’으로서 오랜 시간 해외경마에 몸담고 있던 인물이다. 김 아나운서는 “미들턴은 현재 한국경마 중계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김 아나운서의 역할은 경주 실황 중계방송과 경주시작 전 경주마 소개 등이다. 하지만 7월 국제방송실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각종 방송프로그램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에 한국경마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김 아나운서는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자신의 SNS도 기꺼이 바쳤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펼쳐진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시작으로 굵직한 경주 결과라든지 국내 경마이슈를 개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올리고 있다”며, “해외 경마아나운서들도 대부분 SNS계정을 가지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한국경마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제 SNS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어, 영어뿐만 아니라 한글로도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다”며, “개인시간을 할애해야 되는 일이지만, 경마에 관심 있는 분들과 얘기를 주고 받다보면 즐거워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라고 말을 더했다.


 김정륜 아나운서의 현재 포부는 한국인 최초 영어실황중계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인재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국내최초라는 말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전례가 없다보니 다소 힘들고 외로운 것도 사실이었지만, 주변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가능했다”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아나운서가 될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D-2, 박태종 기수 2000승 달성 맞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 이벤트 펼쳐진다

- 단 2회의 우승만을 남겨놓은 상황... 이르면 이달 중 2000승 달성 가능

- 2000승 달성 차주에 특별 시상식 개최하기로... 팬을 위한 특별 사인회, 사은품 증정식도 함께해

-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에서 현재 2000승 달성 이벤트 진행 中




 한국경마 역사상 전인미답의 2000승 달성을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박태종 기수의 기념비적인 공로를 인정해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1998승. 경마대통령 박태종 기수의 현재 기록이다. 대망의 2000승까지도 단 2승만을 남겨놓았다. 51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맹활약이다. 3월과 4월 각각 5승, 4승을 달성한 점을 감안 시 이르면 이달 중 충분이 200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의견이다. 


 이에 렛츠런파크 서울은 코앞으로 다가온 박태종 기수의 2000승 달성에 맞춰 특별행사를 거행하기로 했다. 특별시상식이 바로 그것. 다만 2000승 달성 시점 예측이 곤란한 관계로 기록달성일 차주 일요일에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시상식 행사 당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행사분위기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장소는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시상대이다. 현명관 회장을 비롯해 경마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유관단체대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의 주인공인 박태종 기수에게는 포상금과 트로피, 황금채찍(한국경마기수협회 제작) 등이 수여된다. 또한 1500만원에 달하는 포상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한국마사회는 현재 기수가 1000승을 달성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태종 기수를 열렬히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보답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시상식 당일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 솔밭정원에서는 박태종 기수의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고객들에게 국밥 2000그릇도 함께 제공한다.



◆  한국마사회, 범경마인 자정 결의대회로 ‘공정경마’ 구현 위한 의식개혁에 나선다

- 5월4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범 경마인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경마유관단체대표 12명도 참석

- 경마비위 척결 위한 자정결의서 낭독 및 결의문 서명식 가져 

- 부산과 제주에서도 이달 중 개별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대회의실에서 ‘범 경마인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를 통해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마문화를 창출하고자 시행되었으며, 현명관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은 물론, 마주협회장, 조교사협회장, 기수협회장, 생산자협회장, 전문지협회장 등 경마유관단체대표 12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대내외 경마비위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서를 낭독하고, 현명관 회장과 경마유관단체대표들이 결의문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명관 회장은 “윤리청렴의식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경마상품을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시행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경마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場)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1일, 국제경마계획자문위원회와 국제경마연맹 집행위원회,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그토록 염원하던 PARTⅡ 승격을 확정지었다. 당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그간 한국경마의 변화와 혁신노력을 국제경마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또한 한국의 제반 경마제도와 시스템, 경마산업의 규모와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사실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을 전했었다. 


 때문에 이번 결의대회는 시기상으로도 매우 적절하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입장이다. 현명관 회장 역시 “한국경마 해외수출 확대와 해외고객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공정성 분야가 강화되어야 한다”며, “이는 PARTⅡ 승격 전 추진한 경마혁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으로서, PARTⅡ 승격을 담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고 결의대회 행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단신 자료>

▶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장다원 작가의 ‘말풍선’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현명관) 말박물관이 올해 네 번째 초대작가전을 개최한다. 해당사업은 품격 있는 말문화 보급과 예술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무대를 장다원 작가의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똥개 작가라는 애칭을 가진 장다원은 일상생활에서 체험하고 경험했던 일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있다. 특히 작가가 사랑을 주었고, 작가 역시 그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것이 분명한 한 마리의 개가 작품 속에서 아름다웠던 추억을 이야기한다. 이 개는 어린왕자의 장미처럼 작가에게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때로는 장난꾸러기로 표현된 개의 모습 속에서 작가가 느끼는 물아일체를 확인할 수 있다. 


 ‘개거품’이나 ‘말꼬리잡지馬’처럼 언어유희를 드러낸 작품의 제목이나 익살스럽게 의인화한 이미지들도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작가가 전하고 싶은 소중한 기억이나 세상에 외치는 메시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작품 ‘말바꾸지馬’라는 작품에는 체스판과 말(knight) 그리고 ‘말바꾸지馬’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직관적으로는 체스판에서의 말을 한번 두고 난 뒤 다시 바꾸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뱉은 말(言), 즉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다. 어쩌면 선거를 앞두고 무수한 공약을 쏟아내곤 하는 정치인들을 향한 뼈있는 농담인지도 모르겠다. 


 여행지에서 예쁜 기념품을 수집하듯 추억이 담긴 특별한 장소와 기억을 모아 스크랩북처럼 펼쳐놓은 장다원 작가의 초대전 ‘말풍선’은 5월 6일(금)부터 5월 29일(일)까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02-509-1275/1287)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 코아필 05/05 20:31
    기수가 1000승 달성하면 주어지는 포상금이 1000만원 아
    라는데 2000승 달성하면 2000만원 포상금 + 알파 주어
    지는게 맞지않나요?와 1500만원이고....
    돈으로는 비교할수 없는 명예이지만 포상금이 웬지 ....
    그래도 우리는 축하 합니다 박태종 기수님 ^^^
  • 프로갬블러도민준 05/06 02:14
    김정륜 아나운서 화이팅^^

    왠만한 탤런트 보다 아름다우시네요!! 일등 신붓감 느낌이 듭니다 ~♥
  • 프로갬블러도민준 05/06 02:18
    김정륜 아나운서는 낙하산이 아닌 공채로 합격 하셨군여 ㅎㅎ
  • 프로갬블러도민준 05/06 02:18
    김정륜 아나운서는 낙하산이 아닌 공채로 합격 하셨군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