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3세마 파워블레이드, 삼관경주 두 번째 무대에서도 우승트로피 들어 올릴까

  • 운영자 | 2016-05-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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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월 2주차]

◆ 최강 3세마 파워블레이드, 삼관경주 두 번째 무대에서도 우승트로피 들어 올릴까

삼관경주 두 번째 무대 코리안더비, 1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

- 삼관경주 첫 무대 우승마인 파워블레이드의 우승행보에 관심 집중되는 가운데, 라이벌 다수 출전




 5월 15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두 번째 삼관경주 무대가 펼쳐진다. 제19회 ‘코리안더비(제9경주, GⅠ, 국산, 3세, 1800M, 레이팅오픈)’ 대상경주가 바로 그것. 참고로 ‘코리안더비’는 지난 1988년 탄생한 이래, 명실공이 최강 3세마 발굴무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총 상금도 7억원으로 다른 두 삼관경주(KRA컵 마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보다 2억원 많다. 


 지난해에는 2억2천만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영천에이스’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4년에도 출전마 중 가장 몸값이 높았던 ‘퀸즈블레이드’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번 무대를 앞두고 1억 6천만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파워블레이드‘의 우승향방에 경마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지사.


 출전마들 중 가장 몸값이 높은 ‘파워블레이드’는 실제로도 지난 4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 삼관경주 첫 번째 무대(KRA컵 마일)에서 경쟁자들을 4마신 이상 크게 따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했다. 때문에 대다수 전문가들 역시 조심스럽게 삼관마 탄생을 예측해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해 서울-부경 최강 2세마를 선발하는 ‘Breeders`Cup(GⅢ, 국산, 2세, 1400M, 레이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래 ‘KRA컵 마일’에 이르기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파워블레이드’의 놀라운 활약을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마음을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 ‘파워블레이드’에 이어 김영관 조교사의 또 다른 기대주인 ‘월드챔피언’도 출사표를 던졌고, ‘KRA컵 마일’에서 3위를 기록한 ‘스텔스’와 서울 최강 3세마 ‘위너스글로리’ 등도 ‘파워블레이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1800M 장거리 무대에서 펼쳐질 슈퍼루키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참고로 지난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KRA컵 마일’과 이번 ‘코리안더비’,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합쳐 삼관경주 또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이라 부른다.


▶ 파워블레이드 (한국, 수, 3세, R75, 부산경남 19조 김영관 조교사)

 명실공이 국산 최강 3세마이다. 출전마들 중 두 번째로 레이팅이 높은 ‘반지의제왕’과 비교해도 레이팅이 11 높다. 지난해 삼관경주 예선전 성격으로 열린 ‘Breeders`Cup’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달 ‘KRA컵 마일’에서도 ‘오뚝오뚝이’를 4마신 차로 제치며 가볍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때문에 이번 ‘코리안더비’에서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게 사실. 만약 ‘파워블레이드’가 ‘코리안더비’를 재패하고 7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까지 석권할 경우 ‘서울-부산경남 오픈경주 최초의 삼관우승마’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다. 서울과 부산경남 간에 통합으로 삼관경주를 시행한 2008년 이후 삼관경주를 석권한 경주마는 단 한 마리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이래 총 7번 경주에 출전, 우승 5회와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승률 71.4%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Breeders`Cup’을 시작으로 ‘2세 육성훈련심사 합격마’ 특별경주와 ‘KRA컵 마일’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담중량도 수말은 57kg, 암말은 55kg으로 단순하게 부여되어 있어, 여러모로 ‘파워블레이드’의 우승에 힘이 실리고 있다.

- 통산전적: 7전(5/2/0/0/0)      - 승률 : 71.4%  복승률 : 100%  연승률 : 100% 


▶ 위너스글로리 (한국, 수, 3세, R59, 서울 37조 심승태 조교사)

 서울 경주마 중 실질적으로 ‘파워블레이드’와 실력을 겨뤄볼만한 수말이다. 지난해 11월 펼쳐진 ‘Breeders`Cup’ 출전 당시 ‘파워블레이드’와 ‘반지의제왕’에 밀려 3위를 차지했지만 서울말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바 있다. ‘Breeders`Cup’ 직전경주인 ‘과천시장배’에서도 아쉽게 ‘와이키키’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더 높은 부담중량을 지고서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지난해 7월 데뷔무대를 가진 이래 총 6번의 경주에 출전, 우승 4회, 준우승 1회, 3위 1회를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Breeders`Cup’ 이후 펼쳐진 모든 무대에서 우승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는 만큼 자신감도 높다. 단, ‘파워블레이드’와 달리 처음으로 57kg 부담중량에 도전하는 점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 하지만 발군의 스피드와 순발력을 겸비하고 있고 최근 성장세가 가장 돋보여 여러모로 기대를 모은다. 

- 통산전적: 6전(4/1/1/0/0)       - 승률 : 66.7%  복승률 : 83.3%  연승률 : 100% 


▶ 스텔스 (한국, 수, 3세, R58, 부산경남 27조 이상영 조교사)

 ‘파워블레이드’와 함께 출전한 삼관경주 첫 번째 무대 ‘KRA컵 마일’에서 3위를 차지한 경주마로서 최근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RA컵 마일’ 출전 당시 경주 내내 전개가 불리했음에도 종반에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3위를 차지했던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형적인 자유마로서 순발력과 스피드, 종반 뒷심을 고루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 통산전적: 9전(4/0/2/1/1)       - 승률 : 44.4%  복승률 : 44.4%  연승률 : 66.7% 


▶ 월드챔피언 (한국, 수, 3세, R62, 부산경남 19조 김영관 조교사)

 발군의 순발력과 스피드를 갖춘 경주마로서 데뷔 이래 총 7번 경주에 출전하여 단 한번도 우승 또는 준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우승도 5회에 달해 승률이 71.4%로서 같은 마방 식구인 ‘파워블레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4월 ‘KRA컵 마일’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뚝오뚝이’를 대신해 김영관 조교사가 내놓은 슈퍼루키인 만큼 기대도 높다. 모마인 ‘어센드더스론’의 경우 1등급에서 맹활약한 ‘돌풍강화’와 ‘샌드퀵’은 물론, 지난해 최강 3세 암말로 등극한 ‘장풍파랑’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자마를 배출하고 있어 혈통적 기대치도 높다.


 비록 대상경주 출전경험은 없지만 올해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연신 우승을 거머쥐고 있고 1800M 경주에도 1번 출전하여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만큼 자신감도 높은 편. 특히 직전에 펼쳐진 1800M 경주에서는 경주 초반 선두로 나선 이후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한 번도 선두를 허용하지 않았다. 

- 통산전적: 7전(5/2/0/0/0)      - 승률 : 71.4%  복승률 : 100%  연승률 : 100% 


▶ 반지의제왕 (한국, 수, 3세, R64, 부산경남 30조 울즐리 조교사)

 지난해 11월 ‘Breeders`Cup’에 출전하여, ‘파워블레이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경주마이다. 지난달 ‘KRA컵 마일’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지만 그전까지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여 왔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KRA컵 마일’ 이전까지 5번의 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4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최적의 전개를 펼친다면 충분히 입상을 노려볼만한 경주마이며, 부산경남에서 김영관 조교사와 함께 맹활약 중인 울즐리 조교사가 야심차게 출전시키는 경주마라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 통산전적: 6전 (4/1/0/0/0)      - 승률 : 66.7%  복승률 : 83.3%  연승률 : 83.3%  



◆ 렛츠런파크 서울, 코리안더비(GI) 기념 풍성한 이벤트 준비 

 - ‘경마골든벨’, ‘더비 우승마를 맞혀라’, ‘고적대 퍼레이드’ 등 대형이벤트 풍성

 - 내달 6일(일) 치러지는 SBS한일전-뚝섬배 연속출석 이벤트도 진행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오는 5월 15일(일) 삼관경주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GI)를 기념하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고객사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년 코리안더비를 기념하기 위해 시행했던 ‘경마골든벨’이 금년에도 메인이벤트로 진행된다. 중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시행되는 ‘경마골든벨’은 경마관련 상식을 주제로 한 일종의 퀴즈게임이다. 인기방송프로그램 ‘TV 도전골든벨’처럼 문제를 듣고 개인별 보드판에 답을 적어내는 게 아니라 전자시스템을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제이며 최종 5인을 선출, 무대 위에서 터치버튼 활용하여 최종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행사 운영본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후 1시와 4시 각각 50명씩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각 차수별 우승자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참가만 해도 5천원권 마권구매권을 참가상으로 받을 수 있다. 


 경마골든벨이 경마와 관련한 일반상식을 대결하는 자리라면 ‘더비 우승마를 맞혀라’는 더비경주에 출전하는 경주마들 중 우승후보를 미리 점쳐보는 이벤트다. 참가방식도 간단하다. 관람대 전면에 마련된 ‘우승마를 맞혀라’ 참여부스에 경주시행 직전까지 출전마별로 마련된 독립 응모함에 응모권을 적어내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경주가 끝난 후 실제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의 응모함을 오픈, 우승 적중자들이 적어낸 응모권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1등 30만원, 2등 10만원 2명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다만, 경주종료 후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개인 인적사항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 점은 잊지 말아야겠다. 한편, 더비 우승마를 맞혀라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응모권은 놀라운지 초보경마교실에 참가하거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의 인기방송프로그램인 ‘OMG TV’ 리포터들의 인터뷰에 응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참고로 ‘OMG TV’는 당일 렛츠런파크 곳곳을 누비며 행사 현장을 아프리카 TV에 생중계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각 이벤트에 참가할 때마다 더비우승마를 맞혀라 응모권을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 시 운영본부에 들러 응모권 수령요령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코리안더비(GI)의 시행을 기념하기 위한 고적대 퍼레이드도 15일 당일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당일 오전부터 경주종료 후 시상식 지원까지 15여명 규모의 전문 고적대가 중문광장 인근에서 퍼레이드형태로 총 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이트를 즐기러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을 예정이라면 당일 놀라운지 안에 마련된 아트마켓도 체크해야할 것이다. 젊은 층에 친숙한 캘리그라피, 타로점 이벤트 등이 당일 놀라운지 안에서 상설 운영된다. 다만 참가를 위해서는 이용실비가 부과된다는 점은 감안해야겠다.  


 경마일 상설프로그램인 홀슈피칭대회도 더비경주 기념이벤트를 맞아 우승상품의 질을 높일 예정이며 남녀커플이 방문했을 경우에는 여성참가자에게 유리한 룰을 적용한다. 전문MC의 입담과 재미있는 게임운영으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홀슈피칭대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 정시부터 30분까지 중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 시행되는 코리안더비(GI)와 내달 초에 시행되는 SBS배 한일전(GIII)과 뚝섬배(GI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5월 15일(일)과 6월 5일(일) 연속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리안더비’ 당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 현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 개인 SNS에 등록하면 운영본부에서 확인 후 응모권을 지급한다. 또한, 모든 행사 참가 고객에게도 출석 Event 응모권을 증정한다. 해당 응모권은 내달 5일 치러지는 ‘SBS한일전-뚝섬배’ 이벤트 때 다시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응모권을 모아 경마종료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양일 모두 참가한 고객들만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느 추첨이벤트에 비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핵심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원에서는 젊은 연인을 위한 장미 이벤트도 함께한다. 오후 12시부터 200명의 연인에게 싱그러운 5월의 장미를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말산업연구소, 말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산업연관분석 결과 발표 

 -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말산업의 국가경제적 파급효과 규명위해 공동연구 진행

 -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취업 및 고용 유발 측면에서도 타 산업 대비 높은 파급성 입증

 - 농촌경제 학술지 최신호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학술연구재단 등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마필생산, 경마, 승마 등 말산업의 국가경제적 파급효과를 규명한 ‘말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산업연관분석’ 연구결과를 지난 4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공동 진행한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유웅 차장과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남준우 교수는 “말산업이 미래의 신(新)성장 동력으로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향후 말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수립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실제로 이번 연구는 기존 말산업 관련 산업연관분석들이 보여주던 오류를 해소하고 비교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관적이고 체계화된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다. 단일 모형에 기반한 통상적인 접근방식을 탈피하고 ‘수요유도형 모형’, ‘외생화 모형’ 등 다양한 모형을 함께 고려했다. 또한 한국은행의 현행 산업부문 분류표에 기반, 최신 기술구조를 반영함으로써 보다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연구방법을 제시했다. 


 연구결과 2013년 말 기준으로 말산업의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는 ‘승마 부문’이 1인당 2.1958원으로 한국은행의 산업 대분류 30부문을 기준으로 전체 산업 대비 7위로 나타났다. ‘말관련업 부문’은 1인당 2.0960원으로 전체 산업 대비 9위를 기록했다. 또한 두 부문은 취업 및 고용 유발 측면에서도 타 산업 부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마 부문’은 국가적 부가가치유발 효과 측면에서 1원당 0.9647원으로서 승마 부문의 0.8699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홍용범 팀장은 “전반적으로 현재의 말산업이 국가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반적인 말산업 정책이 경마 부문에서 발생하는 정부재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현재의 경마매출 감소에 따른 세수손실에 깊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연구결과, 장기적으로 말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우선 말산업 부문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히 승마보급의 차원을 넘어 승마가 생활레저로 완벽하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문승용마의 생산 및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승마 생활화를 위한 승마운동의 안정성이 담보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말관련업 분야가 내실 있게 발전하기 위해 부산물을 재료로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는 해외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모습과 연계되는 시사점이기도 하다.


 참고로 해당 연구논문은 현재 농촌경제 학술지 최신호(제39권 제1호, 2016.)에 실려 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학술연구재단 및 구글학술정보 등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이중 농촌경제 학술지는 농촌경제 학술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KCI 등재 학술지로서 한국농업의 핵심 이슈에 관한 이론 정립 및 정책 제언에 힘쓰고 있다.  




<단신 자료>


▶ 렛츠런파크 서울, 이달 28일 현명관 회장과 함께하는 C2C Talk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현명관)이 이달 28일 C2C(CEO T0 Customer) Talk를 개최한다.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과 고객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고객에 기반한 업무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고객중심경영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에서다. 


 렛츠런파크 서울 천마정에서 진행되며, 현명관 회장 및 고객 16명, 관계부서 임직원이 대상이다. 경마․승마․말산업 등 한국마사회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운영전반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며 사업성격을 고려하여, 경마군(10시 시작)과 그 외 기타사업(14시 시작)으로 구분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CEO와 고객 간의 격식 없는 소통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자유로운 의견이 개진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만 한정된 간담회 시간으로 인해 고객별 발표시간은 균등하게 배준할 생각”이라고 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CEO 인사, 고객 의견개진 및 담당부서 피드백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1․2부 각각 2시간씩 소요될 예정이다. 경마고객 중 이번 행사의 참여를 원하는 자는 이달 18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kra1016@kra.co.kr로 이메일 접수하거나, 렛츠런파크 서울 및 수도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접수하면 된다. 연령, 성별, 참여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정하며 그 결과는 20일 개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참가자로 선정되어 C2C Talk에 참석해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라며, “한국경마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 렛츠런팜 장수서 5월 10일부터 경주마 경매 개최... 최고가 9천만원 기록




 2016년 한국경주마 더러브렛 경매가 지난 10일 전북 장수군 렛츠런팜 장수(목장장 신광휴) 경매장에서 열렸다.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회장 장정기)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1․2세마 총 100두(1세마 10두, 2세마 90두)가 상장되어 그 중 절반인 50두의 마필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마주 70여명이 참여했던 이번 행사에서 최고 몸값을 올린 2세마는 모마 ‘스웨일즈파크’와 부마 ‘메니피’의 자마로서 9천만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해 6월 진행된 경매에서의 최고가는 9500만원이었다. 평균 낙찰금액은 3183만원이었다.


 5월 9일 ‘브리즈업(Breeds up) 쇼’에 상장된 경주마는 80두였으며 지난해 40여두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브리즈업 참여 경주마 중 최고 낙찰가는 8000만원으로서 모마 ‘퍼스트스테이지’와 부마 ‘인그란디어’의 자마(수말)였다. 해당 경주마는 브리즈업 쇼에서 직선거리 200M를 11초에 돌파했다. 참고로 브리즈업(Breeds up)이란 경주마들이 200M를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면 참가자들이 이를 참고하여 경주마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경마 선진국에서는 2세 경주마 경매 시 일반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