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1등급 경주, ‘원더볼트’ 부담중량 상대할 강자 가린다
- 5월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1등급 경주 펼쳐져... 산지, 성별, 연령 상관없이 강자들 대거 출전
오는 5월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1등급 경주(제10경주, 1800M, 연령오픈)를 앞두고 경마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원더볼트’를 비롯해 ‘삼정불패’, ‘바다질주’ 등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 산지와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출전 가능하다는 점 역시 이번 경주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물론 출전마 중 압도적으로 높은 레이팅을 자랑하고 있는 ‘원더볼트’의 우승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사실이다. 2014년에는 '제1회 아시아챌린지컵‘과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펼쳐진 직전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원더볼트 (미국, 거, 6세, R114, 9조 지용훈 조교사)

지금까지 28번 경주에 출전하여 데뷔무대와 지난해 ‘아시아챌린지컵(SBS스포츠배)(GⅢ, 1200M, 3세 이상, 레이팅오픈)’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순위상금을 거머쥐고 있는 저력마다. 지난 2014년에는 '제1회 아시아챌린지컵(1400M, 3세 이상)'과 '그랑프리(GⅠ, 2300M, 연령오픈)‘ 대상경주에서 연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경주에서도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에는 들쭉날쭉한 출전주기로 인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올해는 출전한 두 경주에서 우승과 3위를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데뷔 이래 총 8번 1800M 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3회, 준우승 3회, 3위 2회를 기록하는 등 단 한 번도 입상을 놓치지 않아 경험이나 자신감에 있어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 통산전적: 28전(8/9/3/4/2)
- 승률 : 28.6% 복승률 : 60.7% 연승률 : 71.4%
▶ 바다질주 (미국, 수, 5세, R99, 11조 양희진 조교사)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추입마인 만큼 이번 1800M 장거리 경주에서도 기대가 높다. 지난해 2월, 1등급으로 승급한 이래 지금까지 15번 경주에 출전하여 그중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곤 모든 경주에서 순위상금을 챙기고 있다. 또한 데뷔 이래 출전한 31번의 경주 중 절반이 1800M 거리였던 만큼 해당거리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며, 지난 5월 1일에는 17개월 만에 1800M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도 높였다.
- 통산전적: 31전(4/5/7/0/6)
- 승률 : 12.9% 복승률 : 29% 연승률 : 51.6%
▶ 언비터블 (미국, 수, 6세, R100, 21조 임봉춘 조교사)

전형적인 자유마로서 지난해 ‘KRA컵 Classic(GⅡ, 2000M, 3세 이상, 레이팅오픈)’ 대상경주에서 ‘치프레드캔’, ‘클린업천하’에 이어 3위를 기록했던 만큼 기본적인 능력은 출중한 경주마다. 다만, 최근 성적 면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점은 극복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최근 출전했던 경주들과 비교 시 부담중량 면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는 여러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통산전적:40전(6/7/10/2/4)
- 승률 : 15% 복승률 : 32.5% 연승률 : 57.5%
▶ 다이나믹질주 (미국, 수, 5세, R100, 17조 김점오 조교사)
선입, 무빙, 추입, 종반 탄력 등 모든 부분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한 경주마다. 지난해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하다 서울로 이적, 올해 단 3전만에 입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적응력도 뛰어나다. 또한 올해 5세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올해는 1800M이상 장거리 경주에만 출전하고 있으며, 부담중량도 최근 1년 중 가장 작아 이런 이점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라 입상유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통산전적: 32전(6/4/4/3/6)
- 승률 : 18.8% 복승률 : 31.3% 연승률 : 43.8%
▶ 삼정불패 (미국, 거, 6세, R101, 8조 최용구 조교사)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선행마이다. 레이팅은 101로서 ‘원더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4개월 만에 출전했던 직전경주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1800M 거리에선 2014년 7월 이후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게 변수이긴 하나, 초반 선행에 나서는 과정과 이후 경주전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입상도 기대해 볼만하다. 참고로 1800M 경주에는 지금까지 10번 출전, 우승과 준우승을 3회 기록했다.
- 통산전적: 25전(8/1/4/3/3)
- 승률 : 32% 복승률 : 36% 연승률 : 52%
◆ 한국마사회, 한국교육개발원과 자유학기제 협약 MOU 체결
- 17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한국교육개발원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진로교육 강사, 체험 프로그램, 진로 컨설팅 및 연수 등 지원
- 한국교육개발원은 협력기관 인증, 교육청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홍보 등 지원업무 담당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지난 17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에서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과 ‘자유학기제 관련 업무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기관간 자유학기제 운영에 관한 효율적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의 품질 제고를 통해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에게 말산업 분야 진로교육 강사, 승마교실 프로그램,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관련 연수와 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중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말산업 분야 직업군(장제, 수의, 도핑, 방송, 전산 등)을 대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은 자유학기제 협력기관 인증 업무, 시․도 교육청과의 네트워크 구축, 진로체험 프로그램 홍보 등과 같은 지원 업무를 맡게 됐다.
한국마사회는 전국민말타기운동과 연계한 ‘승마교실’, 렛츠런파크 3개소와 경주마 목장 2개소를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생각이다. 시행 원년인 만큼, 올해는 도입기로서 자유학기제 협업기관 인증, 자유학기제 체험교재 개발 등과 같은 기본 인프라 구축에 열중하는 한편, 이를 통해 1200여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자유학기제 승마교실 사업장 및 강습범위를 매년 확대함으로써 2018년부터는 6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생각이다.
◆ 어려운 경마용어, 내손으로 바꾼다. 한국마사회, 승식명칭 개선 공모 진행
- 일본식 승식용어...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되지 않아 초보 경마고객들에게 어려움 안기기도
- 27일까지 4개 부문에 대해 공모 진행,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 상금도 지급

“단승식과 쌍승식, 연승식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초보 경마고객들의 머리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던 이 같은 질문도 이제는 듣기 힘들지 모른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경마 이해도를 높이고자 승식명칭을 변경하기로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경마고객들의 공모 참여를 통해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승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명칭은 물론, 심볼, 애칭(별명), 설명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아이디어를 수집할 계획이다. 1차 심사를 통해 후보 명칭을 선정한 후 일반고객 선호도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명칭을 확정지을 생각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7일(금)까지며,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명칭’, ‘애칭’, ‘심볼’, ‘쉬운 설명’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공모가 진행된다. ‘명칭’의 경우 단승, 연승 등 일본식 한자로 구성된 현행 명칭을 쉽게 이해될 수 있게, ‘심볼’은 승식과 관련된 기호나 그림 등을 알기 쉽게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쉬운 설명’은 단순히 베팅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을 벗어나, 직관적이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설명글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순위에 따른 상금도 지급하며, 단순히 참여만 하여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단승식’은 우승마를 맞추는 것이며, ‘쌍승식’은 1, 2등 말을 순서대로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삼쌍승식’은 1 ~ 3등 말을 순서대로 맞추는 것이며, ‘연승식’은 3등 안에 들어올 말을 맞추면 된다. ‘복연승식’은 1 ~ 3등 말을 순서에 상관없이 두 마리 맞추는 것이며, ‘복승식’은 1, 2등 말을 순서 상관없이 맞추는 것이다. 끝으로 ‘삼복승식’은 1 ~ 3등 말을 순서에 상관없이 세 마리 맞추는 방식이다.
◆ 우창구 조교사, 데뷔 9년 만에 200승 달성
- 데뷔 9년 만에 의미 있는 200승 달성, 승률도 10.6%로 지난해 대비 2.2%↑
- 과거 '와츠빌리지'로 많은 관심 받아... 올해는 ‘해마루’로 대통령배 우승 노린다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에서 맹활약 중인 우창구 조교사(만 53세)가 데뷔 9년 만에 값진 200승을 달성했다. 감격스러운 선물을 안겨준 주인공은 바로 ‘디바인시크(미국, 수, 5세, R82)’. ‘디바인시크’는 지난 1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2등급 1700M 경주에 출전, 영화 같은 추입력으로 연이어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역전승을 연출했다.
우창구 조교사는 “경주당일 디바인시크의 컨디션이 좋긴 했지만 경쟁자들이 워낙 쟁쟁해 우승을 할 것이라곤 생각을 못했다”며, “그런 만큼 우승의 기쁨도 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우승의 또 다른 주역인 김철호 기수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김철호 기수가 경주 전개를 잘해준 덕분에 예상치 못한 200승을 선물 받을 수 있었다”며, “경주가 끝나자마자 김철호 기수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악수를 건넸다”고 말을 더했다.
올해 2분기도 절반이 지나간 현재, 우창구 조교사의 승률은 10.6%로서 지난해보다 2.2% 높다. 우창구 조교사는 “대부분의 조교사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작년보다는 올해 더, 그리고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마음가짐 덕분에 올해 기분 좋은 소식을 연이어 듣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창구 조교사는 소속 경주마에 대한 유별난 애정도 과시했다. 그는 “마방에 있는 모든 경주마들이 나에겐 소중하지만, 현재 여러모로 많은 애착이 가는 건 ‘해마루’이다”고 했다.
우창구 조교사는 “지난해 ‘와츠빌리지’가 세상을 떠나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해마루’가 올해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해줘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또한 마방에도 활력을 심어줘 여러모로 애착이 많이 간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보다 기량이 월등히 향상된 것에 대해 훈련법이 달라졌냐는 등의 물음이 있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다”며, “원래부터 말의 능력은 출중했지만 다른 경주마들과의 잦은 몸싸움 등 좋지 못한 버릇들 때문에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루’의 이 같은 선전에는 찰떡궁합 최범현 기수의 역할도 컸다. 우창구 조교사는 최범현 기수에 대해 “‘해마루’와 호흡을 많이 맞추다보니 ‘해마루’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기수다”며, “예전에는 문세영 기수에 비견됐을 만큼 상당히 실력이 좋은 기수인데, 요즘 기승횟수가 줄어들다보니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있는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내가 보기엔 정말 최고의 기수다”고 극찬했다. 또한 “충분한 기회가 찾아온다면 제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기수인 걸 잘 알기에, 올해 더 많은 기승기회를 주고자 한다”며 애정도 함께 비췄다.
사실, 우창구 조교사는 과거 ‘와츠빌리지’로 언론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었다. ‘와츠빌리지’는 2012년 데뷔한 이래 총 19번 출전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13회 달성한 명마로서, 특히 1400M 이하 중단거리 경주에 11번 출전, 우승 6회, 준우승 4회를 기록한 단거리 최강 스프린터이기도 했다. 2013년에는 첫 번째 국제경주였던 ‘한일 경주마 교류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해 일본에서 열린 리턴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한국경마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질병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많은 경마팬들의 뇌리에는 ‘와츠빌리지’의 당당한 주행모습이 남아있다.
우창구 조교사는 “이따금씩 ‘와츠빌리지’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와츠빌리지’에게 줬던 애정을 다른 경주마들에게 주고자 노력 중이다. 이를 통해 올해 좋은 성적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올해 우창구 조교사의 목표는 ‘안전’과 ‘대상경주 우승’이다. 그는 “말이나 관리사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한해를 보내는 게 제일 큰 목표다”며, “물론, ‘해마루’가 대통령배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하는 바람은 있다”고 했다. 또한 “‘코리안더비’와 같은 더비무대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라고 말을 더했다.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매번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는 걸 알고 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게 그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단신 자료>
▶ 렛츠런팜 제주서 5월 17일부터 국내산마(2세) 경매 개최... 최고가 1억 3,300만원 기록

2016년 국내산마(2세) 경매가 지난 17일 화요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이현철) 경매장에서 열렸다.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오영복)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2세마 총 146두가 상장되어 그 중 84두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낙찰율은 57.5%.
120여명이 구매를 신청한 이번 행사에서 최고 몸값을 올린 2세마는 모마 ‘신강타’와 부마 ‘메니피’의 자마로서 1억 3,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10일 렛츠런팜 장수에서 열린 국내산마 경매에서도 최고가를 기록한 마필이 ‘메니피’의 자마였음을 감안 시, 한국 최고 씨수말인 ‘메니피’의 진가가 또 한 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총 낙찰가는 31억 5,300만원이었으며 평균 낙찰가는 3,754만원이었다. 이번 경매에는 외국인 마주도 7명 참여하여 총 7두를 구매했다. 지난해 5월 2세 경매와 비교 시, 낙찰율은 5.4% 증가했으며 평균낙찰가도 182만원 증가했다.
▶ 경마대통령 박태종기수, 2000승까지 우승 하나 남았다

박태종 기수가 대망의 2000승까지 단 한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지난 1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국3등급 1200M 경주에서 ‘에이스스피닝’과 호흡을 맞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 3월과 4월 각각 5승, 4승을 달성한 점을 감안 시 이르면 이달 중 충분이 200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의견이다. 참고로 5월 중 박태종 기수는 현재 3승을 기록 중이다.
만약 박태종 기수가 이번 주에 1승을 추가해 2000승을 달성 시, 차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2000승 달성 시점 예측이 곤란한 관계로 기록달성일보다 일주일 후에 진행하는 것.
주인공인 박태종 기수에게는 포상금과 트로피, 황금채찍(한국경마기수협회 제작) 등이 수여되며 박태종 기수를 열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이색 보답 행사가 진행된다.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가 펼쳐지며, 렛츠런파크 서울 솔밭정원에서는 박태종 기수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국밥 2000그릇도 함께 제공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기념비적인 2000승에 걸맞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당일 많은 비가 내리면 차주로 행사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박태종 기수의 우승과 연계해 2000승 기원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태종 기수가 2000승을 달성할 때까지 매번 우승경주 모바일베팅 고객(마이카드 계좌로 베팅 필수)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모바일베팅 고객 10명에게 사은품을 전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경마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