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사회복지시설과 꾸준한 교류, 장애아동을 위한 말산업 탐방 기회 제공

  • 운영자 | 2016-08-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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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 1주차]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사회복지시설과 꾸준한 교류, 장애아동을 위한 말산업 탐방 기회 제공

- 8월 26일(금) 사회복지시설 베데스다원 원생 초청해 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 2008년 동절기 난방비 지원부터 2016년 시설견학까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계속되는 봉사활동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지난 8월 26일(금)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베데스다원’ 원생을 초청해 시설 견학 및 말산업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베데스다원’을 지원하기 시작한 건 지난 2008년. 당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베데스다원에 동절기 난방비 1천5백만 원을 쾌척하며 시작된 두 시설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측에서 베데스다원의 일본 장애인 복지시설을 견학비 중 2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4월 7일 공식적으로 베데스다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기부금 1백만 원을 지원했다.


 단순 기부금 전달을 넘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6일 베데스다원 원생을 초청, ‘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원생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마방체험 및 마사지역 투어, 식물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하루 동안의 짧은 체험이지만 경주마랜드 투어를 비롯해 렛츠런파크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면서 원생들은 프로그램 내내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말산업 체험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위치한 체험형 식물원인 ‘꿈트리하우스’를 방문하여 희귀곤충을 관찰하며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기도 했다.


 봉사활동용 조끼를 착용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직원을 “빨간조끼 아저씨”라고 칭하며 이것저것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원생들의 모습을 보며 관계자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고객지원처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베데스다원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참 닮아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뿐만 아니라 교육효과와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행된 ‘말산업 직업체험’은 교육부 진로직업체험 전산망 꿈길(http://www.ggoomgi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담당자(전화 051-901-7144)에게 문의하면 된다.




<<경마장 단신>>


▶ 렛츠런 부산, 매주 금요일 ‘Lucky Friday' 이벤트 시행…치맥상품권, 에코백 등 다양한 상품 증정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Lucky Friday' 행사를 시행한다. 동 행사는 연장된 야간경마기간인 9월2일(금)부터 10월28일(금)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 시행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행운이 쏟아진다」는 슬로건 하에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치맥상품권, 머그컵,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동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방문, 해당일 출전마 또는 출전마 관계자에게 응원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응원메시지 수신 대표번호는 010-9544-8844다. 경마팬들이 보내는 메시지는 당일 제8, 9, 10경주 직전 전광판 및 실황중계TV에 송출되어 출전관계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행사 담당자는 “공원 방문객께서 야간경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Lucky Friday' 행사를 기획했다”며 “구매권, 치맥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공원에 오셔서 행운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 내 경마시행정보(https://race.kra.co.kr/busan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코리아컵 앞두고 ‘국제기수 챔피언십’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오는 9월 10일(토) ‘국제기수 챔피언십’을 시행한다.


 이번 ‘국제기수 챔피언십’은 오는 9월 11일(일) 예정인 제1회 ‘코리아컵’을 앞두고 시행하는 사전이벤트로 국내기수와 외국기수 간 대결을 통해 경마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제경주에 참가하는 외국마 기승기수는 사전에 경주로 및 경주에 적응할 수 있게 되어 ‘코리아컵’ 당일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기수 챔피언십’ 경주는 총 2개로, 9월 10일(토) 제3경주(오후 3시30분 출발)와 제5경주(오후 5시 출발)가 그 대상이다. 외국기수는 최대 7명으로 제한한 채로 14명의 기수가 경주에 참가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기수 챔피언십’은 다가올 제1회 ‘코리아컵’의 전초전”이라며 “한국경마의 수준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니 많은 분들의 응원 및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경 신인기수 이효식, 하루만에 2승 추가…무서운 성장세로 기대 한 몸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신인기수 이효식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8월 26일(금)에만 2승을 추가하면서 지난 6월 첫 면허를 취득하고 세 달 만에 6번이나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것.


 지난 8월 26일(금)은 이효식 기수의 날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제4경주에 출전, ‘가락여왕’에 기승한 이효식 기수는 경주시작부터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우승트로피를 따냈다. 같은 날 제6경주에서 ‘영토대왕’에 기승, 마찬가지로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경주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제7경주에서는 안타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매서운 추입력을 선보이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 타고난 기승술을 선보였다. 


 이효식 기수(10조 김남중 조교사 소속)는 데뷔 후 총 33개의 경주에 출전했다. 데뷔 이래 매주 쉬지 않고 출전했을만큼 조교사의 믿음을 굳건히 받고있는 이효식 기수는 7월 24일 제1경주에서 값진 첫 승을 따냈다. 토마스 조교사가 관리하는 '라이언파크'에 기승, 초반부터 선두권에 자리 잡으며 다른 경주마들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같은 날 제6경주에서는 '폭풍최강'에 기승하여 또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맛봤으며, 8월 7일 제12경주에서 '임패션드마린'에 기승, 부경경마 휴장기를 전후로 연속하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8월 14일(일)에는 함께 데뷔한 최은경 기수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준비한 신인기수 첫 승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기수로서의 남다른 열정과 의욕, 정석의 기승자세를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신인기수 이효식,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기수다.



▶ 2016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예선전  ‘산타글로리아’ 우승 




 지난 2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2016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예선전에서 ‘산타글로리아’(이종훈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경을 대표하는 암말(레이팅 85이하)이 출전한 2016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예선전(부경) 경주는 우승에 목말라 있는 8두의 경주마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경주 시작 전 우승 유력 후보로 꼽혔던 ‘스페셜루키’는 예상대로 선행 작전을 펼쳤으나 ‘샤프게일’의 강력한 도전에 종반 힘 부족을 보인 반면 ‘산타글로리아’는 종반 한 수 위의 탄력으로 상대를 압도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세마 ‘산타글로리아’의 우승은 이종훈 마주와 백광열 조교사, 부경 1조에겐 상당히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종훈 마주와 부경 1조는 2016년 삼관대회를 겨냥해 우수한 기대주를 대거 도입한바 있다. 관심을 모았던 기대주는 대부분은 억대를 호가했고, ‘산타글로리아’(1억 4천5백만원)도 그중에 한 두 다. ‘산타글로리아’는 올해 삼관경주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최근 상승세는 뚜렷하다. 부경 1300M 최고 기록(2016 7/17 1분 18.9초)을 달성한 후 2016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예선전(부경) 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