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헤럴드경제배, 서울 스테이어 시리즈 1차 관문의 시작!

  • 운영자 | 2017-04-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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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월 3주차]

2017년 헤럴드경제배, 서울 스테이어 시리즈 1차 관문의 시작!

- 제16회 헤럴드경제배, '클린업조이' 적수 없는 무적 행진 이어나갈까
- 혼합 3세 이상, 장거리인 '스테이어(Stayer) 시리즈' 최우수마 5천만원 인센티브 제공!
 
 
 올해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인 '제16회 헤럴드경제배'가 오는 4월 16일(일)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이양호)에서 제9경주(혼OPEN, 2000m, 총상금 2억 5천만원)로 펼쳐진다.

 '클린업조이' VS '샴로커' 최강 경주마간 대결, "진검 승부 펼쳐지나..."

 이번 경주의 강력 우승 후보는 단연코 '클린업조이'(외1, R123, 6세)와 '샴로커'(외1, R102, 4세)다. 특히 '클린업조이'는 2016년 그랑프리(GI) 우승에 빛나는 경주마로, 매서운 추입력이 무기다. 또한, KRA컵 Classic 경마대회 우승을 통해 국내 최강 경주마임을 입증했다.

 '클린업조이'는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이번 경주는 별정B형으로 부담중량도 크지 않다. 한편, 별정B는 레이팅 구간별로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것으로 레이팅 77~80이 마지막 구간이며 57kg으로 별정중량이 부과된다.

 또 다른 강력 우승 후보 '샴로커'는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선입과 추입 작전구사가 자유로운 경주마다. 1등급 승급 후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해 상승세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다만, 최근 경주에선 부담중량의 이점이 유리했던 경주라 이번 경주에서 검증할 필요는 있다. 참고로, 현재 2017년 그랑프리 출전을 위한 누적승점은 '샴로커'가 44점으로 1위, '클린업조이'는 22점으로 '구만석'과 공동3위다.

 우승 복병마는 누구? 멀티플레이어 '천적', 종반 질주의 '빛의 정상'

 '천적'(외1, R102, 6세)은 선행 및 추입 작전이 모두 가능한 마필이다. 6세로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현급에선 언제든지 자력 입상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어 기대치가 높다. 또한, 그동안 호성적을 기록했던 경주에서도 높은 부담중량으로 인한 자력 입상으로 볼 수 있어 경쟁력 발휘가 가능하다.

 '빛의정상'(외1, R107, 6세)은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마다. 2016년 퀸즈투어 시리즈 우승마로 기대치가 높지만, 최근 성적이 저조하여 이번 경주에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서울 스테이어 시리즈 경주는 1800m, 2000m 이상의 장거리 적성마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헤럴드경제배', 'YTN배', '부산광역시장배'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경주마는 '헤럴드경제배'와 'YTN배'를 통해 장거리 대표마로 선발되며, '부산광역시장배'를 통해 부산경주마와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어馬어馬한 '말산업' 한국경제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 동력

- 사행산업 선입견 버리면 말산업의 본질이 보인다?
- 국내 리딩사이어 '메니피' 몸값만 225억 원, 중소기업 부럽지 않은 수익 창출!
- 한국 말생산 시장 규모 '일본', '미국' 등 경마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아직도 걸음마 수준
 
 
 경마는 단순히 베팅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마필생산'(1차 산업)부터 '경주마로 육성'(2차 산업) 그리고 '경마시행'(3차 산업)까지 이뤄지는 '복합적인 산업'이다. 특히 우수 혈통의 씨수말를 확보하여 말을 생산하는 산업이 내수경제에 미치는 규모는 천문학적이다.

 경마선진국의 생산시장규모를 살펴보면, 2014년 세계경마연맹(IFHA) 통계기준으로 미국이 보유한 씨수말 두수는 2,080두, 프랑스는 1,514두, 일본은 223두, 한국은 76두다. 이중 미국의 유명 씨수말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 1두의 2016년 기준 1회 교배료는 무려 약 2억 3천 5백만 원(2016년 환율 기준)이다.

 씨수말 1두가 연간 평균 100두에서 최대 200두 이상 교배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아메리칸 파로아'의 연간 100두 교배 수익은 약 235억 원이다. 미국의 씨수말 보유 두수가 2,080두임을 고려했을 때 씨수말 교배 산업이 산출하는 경제적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생산시장규모 발전 시, 내수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말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
 현재 한국의 말생산 시장규모는 1991년 '국내산 경주마 생산 중장기 계획 추진'을 통해 자급률이 약 75%로 향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외산 경주마의 수입이 약 25%를 차지한다. 지난 2005년부터 2015년 동안 연간 평균 약 100억원의 비용을 경주마 수입에 지출했다.

 경마선진국과 비교해보면, 국내 마필 생산시장규모는 매우 낮은 실정이다. 한국에서는 '경마'가 여러 사행산업 중 하나로 간주되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반면, 일본, 미국 등과 같은 경마선진국에서 경마는 하나의 레저스포츠로 자리 잡아, 국민적인 지지를 통해 하나의 국가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의 해외 말산업 현황조사('15.9)를 살펴보면, 일본의 경우 2014년 기준 말 관련 사업체만 3,634개이며 말산업 경제규모만 28조 5,260억원에 이른다. 국내 말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3.2조원 수준으로 일본에 비하면, 생산 및 산업규모가 아직 기초 수준의 단계다.

 잘 키운 말산업 하나, 국가 경제 살린다! 한국 말생산 산업 아직 기초단계로 가능성 무궁무진

 만약 국내 말산업 규모가 일본과 비슷한 규모로 발전한다면, 내수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말생산 산업이 질적으로 성장한다면, 연간 약 100억원 가량 발생되는 마필 수입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말 사육농가가 증가로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또한, 우수 씨수말의 육성을 통해 벌어들이는 경제 효과도 상당하다. 국내 리딩사이어(Leading Sire, 우수 씨수말)인 '메니피'는 추정 몸값만 약 225억원에 이른다. 씨수말의 몸값은 통상 1회 교배료에 1년 평균 교배횟수 그리고 리딩사이어로 활동한 평균 기간을 곱해 산출한다.

 잘 키운 씨수말로 중소기업의 연 수입에 맞먹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씨수말 두수가 약 76두(2014년 기준)인 것을 감안할 때, 씨수말 시장이 성장했을 때 거둘 수 있는 파급효과는 상당하다. 또한, 말을 사육하는데 필요한 '사료', '장제', '수의' 시장의 연매출은 100억원 수준으로 우수해, 말산업 육성이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 이달부터 신규 마주모집 개시

- 4월 12일부터 마주 모집. 개인마주, 법인마주, 특별조합마주 등 70명 내외 선발
- 올해부터 상시모집 체계로 바꾸고 교차등록도 허용키로. 대신 조합마주는 미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4월 12일(수)부터 마주(馬主)를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70명 내외며, 모집부문은 개인마주, 법인마주, 특별조합마주 등이다. 특히, 올해부턴 렛츠런파크 부경 마주를 대상으로 교차등록도 허용키로 했다. 그 외에 2017년 마주모집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상시 모집에, 교차등록도 허용 "안정적 마주자원 확보는 물론, 신청인의 불편 해소 목적"

 올해 한국마사회는 마주를 상시 모집한다. 안정적으로 마주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모집 기간에 맞춰 급히 서류를 준비해야 되는 신청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목적에서다. 구체적으로 연중 신청자를 모집하되 분기별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마주를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턴 교차등록도 허용된다. 장기적으로 통합마주 도입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현재 렛츠런파크 부경 마주로 등록된 자라할지라도 일정조건만 충족한다면 서울 마주로의 활동이 가능해졌다.

 이전과 달리 조합마주는 모집하지 않는다. 대신 지난해 '경주마 지분분양'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은 특별조합마주를 확대 모집할 방침이다. 참고로 경주마 지분분양이란 1두의 경주마에 대한 권리를 여러 개의 지분으로 분할해 조합원 개개인이 구매토록 하는 방식이다.

 연중 모집규모 70명 내외. 모집 시기는 부문별로 상이해

 올해 렛츠런파크 서울의 마주모집 규모는 70명 내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법인이 35명, 교차등록 30명, 특별조합 5명 내외다.

 모집 시기는 부문별로 상이하다. 개인․법인마주는 4월 12일(수)부터 상시 모집하며, 교차등록마주는 이달 14일(금)부터 30일(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끝으로 특별조합마주는 4월 20일(목)부터 5월 4일(목)까지 분양 대상마를 신청 받는다.

 참고로 특별조합마주의 가장 큰 특징은 '경주마 구좌제'라 불리는 방식에 있다. 세부적으로는 경주마 1두당 20개 이상의 구좌를 만들어 개인 또는 단체에 분양하는 시스템이다. 때문에 '조합마주'와 달리 사전에 조합을 결성할 필요가 없다. 불특정 다수가 동일한 경주마에 대해 개별구좌를 신청 후, 사후에 조합을 구성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국마사회 소유 2세마의 분양가액은 40백만원 정도로, 이를 20개 이상의 구좌로 분할 시 구좌 한 개당 상한금액은 200만원 정도다. 즉, 일정 수준의 경제적 자격만 갖추고 있다면 200만원으로도 마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이 보유할 수 있는 구좌도 최대 3개로 제한해 소수의 과점 문제를 미연에 방지했다.

 대신 모집절차는 다소 복잡하다. 일반적인 마주모집이 공고․접수․심사․등록의 절차를 거치는 것과 달리, '특별조합마주'는 몇 가지 절차가 추가된다. 대표적인 것이 '분양신청마 공고 및 접수', '경주마 구좌 분양 공고', '분양마 대금 납부', '분양마 인수' 등이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마주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일반대중들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 모색 중이다"며, "특별조합마주 역시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고 했다. 또한 "마주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국민 다수가 마주를 꿈꿀 수 있는 시대를 열 계획이다"고 말을 전했다.
 

희소성 있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올해는 17세부터 응시가능

-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 직종 대상. 올해는 17세부터 응시 가능해
- 시험 까다롭지만, 희소성 높다! 승마장, 말조련시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 가능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부문이며, 4월 14일(금)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응시연령을 만 17세로 완화하고 실기시험 과목을 일부 조정하기로 해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총 3개 부문에 걸쳐 치러지며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11월 최종 발표 예정

 제6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총 3가지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가 그것으로, 올해는 3급 시험만 치러진다. 부문에 따라 평가기준은 상이하다.

 우선 말조련사의 경우, 말을 조련하며 승마시설 안전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검증한다. 반면, 장제사는 말발굽을 깎고 편자를 제작함으로써 말의 발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받는다. 끝으로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

 지금까지 총 5회 시행된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매년 500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응시하고 있지만, 합격자는 300명에 못 미칠 만큼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필기와 실기로 진행되며, 실기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서만 응시 가능하다.

 필기시험 접수는 4월 14일(금)부터 5월 4일(목)까지며,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일은 5월 27일(토)이며, 마학, 보건 관리, 상식 및 법규, 장제이론, 재활승마이론 등 과목에 따라 상이하다. 과목별로 40점 이상에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 가능하다.

 실기시험은 8월 21일(월)부터 10월 28일(토)까지 부문에 따라 달리 진행된다.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마필관리실무, 마술, 장제실무, 재활승마실무 등의 과목 중 부문에 따라 상이하다. 합격기준 또한 필기시험과 동일하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이며,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영택 자격검정원장은 "지난해에는 지원자수가 460명에 달했는데, 연령층과 직업군이 다양해 말산업 국가자격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말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앞으로 자격시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응시료는 필기시험 3만원, 실기시험 7만원이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봄맞이 단 하루! 무료입장 행사

- 4월 16일(일) 단 하루 봄맞이 무료입장 대축제…청년 플리마켓은 물론 무료 사진인화까지!
- 평범한 꽃축제는 가라! 누구나 즐거운 청년FUN마켓부터 즉석 빙고게임, 주사위 게임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이 4월 16일(일) 단 하루, 봄맞이 고객 무료입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무료입장 행사와 더불어 청년 작가, 아티스트, 사업가들이 함께하는 '청년FUN마켓'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NS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서부산 대표 빛축제 '일루미아' 또한 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대망의 4월 16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입장권뿐만이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또한 이날만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람대 2, 3층에 위치한 음식점의 식음료 또한 할인가에 제공된다.

 무료입장일인 16일(일)에는 낮과 밤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 낮에는 소상공인 청년, 작가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청년FUN마켓'이 열린다. 마켓 오픈 일시는 4월 9일(일), 16일(일), 23일(일) 3일간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이며, 오픈 장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일원이다. '청년FUN마켓'에서는 신예작가 및 부산경남 소재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조각, 서양화, 애니메이션 등 각종 예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음악, 춤, 무용 등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플리마켓의 대명사인 핸드메이드 제품 및 아트상품들도 각종 부스 내에서 판매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푸드트럭존도 별도로 설치된다. 연어스테이크, 샌드위치, 목살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의 길거리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청년FUN마켓' 부스 옆에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NS 대학생 서포터즈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숨은 명소를 방문해보는 '장소 방문 빙고 게임'부터 '사진 즉석 인화'까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빛축제 '일루미아' 또한 16일(일) 하루동안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물론 저녁에도 방문객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공원을 즐길 수 있는 것. 작년 3월 개장한 빛축제 '일루미아'는 부산경남지역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경주로를 수놓은 형형색색의 조명과 빛 포토존, LED 워터 스크린쇼, 각종 먹거리로 유명한 서부산 대표 관광명소다.

 어느덧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봄날씨가 찾아왔다. 벚꽃과 유채꽃을 충분히 즐겼다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방문해 청년들의 작품과 공연, 대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나들이가는 건 어떨까. 16일(일) 단 하루, 입장은 물론 주차장 이용까지 무료이니 이보다 좋은 기회가 있을까. 가족, 연인과 손잡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방문해보자. 무료입장 행사 관련 문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공식 콜센터(1566-3333)로 전화하면 된다.
 
 
<단신>

마사회, 호주·말레이시아와 2년 경주수출 계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이달 4월, 호주, 말레이시아와 한국경주 수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참고로 마사회는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그간 호주,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 등 세계 경마선진국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주 실황을 위성생중계 방식으로 수출해왔다.

 3년간 지속적인 수출확대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에는 총 5개국에 1,060개 경주를 수출하며 457억원의 현지 마권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동안 사행산업이라 치부되던 경마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색 한류 수출사업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번에 마사회가 계약을 연장키로 한 호주와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3월, 경주 수출을 시행한 국가들이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호주에는 141개 경주를, 말레이시아에는 218개 경주를 수출했다. 1년간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지에서 한국경마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올해 3월, 양국과 연장 계약서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번 연장계약이 1년이 아닌 2년 단위로 진행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마사회는 이번 장기계약을 통해 수출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출국에서의 한국경마 인지도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해 마사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3개국과 연중 정기수출을 시행하는 한편, 신규 수출국가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총 530억의 현지 마권매출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을 전했다.
 

6일,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법무부 제주소년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원장 장동호)과 법무부 제주소년원(원장 유병택)이 지난 4월 6일(목), 법무부 제주소년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정신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며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마사회 인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신 법무부 제주소년원은 승마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오는 19일 전직원 재능기부 '렛츠런 엔젤스 데이'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오는 19일(수) 전 임직원, 유관단체 등 총 12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제1차 렛츠런 엔젤스 데이(Angels Day)'를 펼친다.

 '렛츠런 엔젤스 데이'는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 나눔 실천과 함께 말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하는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 이에 전국 6개소 민간 승마장 및 말 생산농가, 승마힐링센터 3개소, 렛츠런 CCC 인근 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문하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이양호 마사회장과 임직원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궁평승마클럽을 찾는다. 이 회장은 승마장 마필 건강상태 점검, 장제사 돕기, 마방방역 등 마장관리, 마분 수거 활동에 직접 나서면서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몸소 체험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서울‧원당‧부산 직영 승마힐링센터에 방문해 재활승마 강습 사이드 워커 봉사활동, 강습생 및 보호자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1부서 1복지 자매결연시설 25개소 및 렛츠런 CCC 31개소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금과 필요물품을 전달해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홍보팀 관계자는 "말 산업기관으로서 유관 산업현장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같은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말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위해 나섰다! 제2차 말관리 과정 고용디딤돌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4월 11일(화)부터 5월 1일(월)까지 '제2차 말관리 과정' 고용디딤돌 교육생을 총 6명 모집한다. 접수는 한국마사회 호스피아(www.horsepia.com) 홈페이지 말산업 카테고리의 인력양성 부문을 클릭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부가서류는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 말산업교육담당(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부가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자기소개서, 서약서 등이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청년구직자로 만 16세~34세이며, 훈련시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자다. 단, 동일 교육과정 기 수료자 또는 중도 탈락(포기)자는 지원을 제한한다.

 교육기간은 5월 17일(수)부터 8월 5일(토)까지 약 3개월이고, 말운동관리, 말장구관리 및 마사실습 등 총 467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동안 교육비는 전액 국가지원 되고, 숙식 및 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이 별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마사회 고용디딤돌 사업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실무역량과 기본 소양을 갖춘 말산업 전문인력을 육성, 말산업분야 청년 구직자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서류심사 및 면접평가 거쳐 5월 13일(토)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7일(수) 고양시에 위치한 경마교육담당에서 정규과정을 입소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02-509-2222, 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