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주로 위의 폭스 김용근 기수 500승 달성!

  • 운영자 | 2017-06-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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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6월 4주차 보도자료]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주로 위의 폭스 김용근 기수 500승 달성!

 - 서울에서 더 인정받는 기수 되고 싶다. 경마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수가 될 것
 - 과감하면서도 용기 있는 경주 스타일이 김용근 기수만의 전매특허 기승능력

 주로 위의 폭스 김용근 기수가 지난 11일(일) 제4경주에서 우승하며 500승을 달성했다. 김용근 기수는 2005년 데뷔 이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약 10년간 기수로 활동하다, 금년도부터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적했다.

매 경주마다 두려움 보다는 용기로, 가슴 뜨거운 경주 선보이려 노력해...
 이르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기수라는 직업은 김용근 기수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한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 가게 사장님이 기수라는 직업을 추천한 게 계기가 됐다. 23살이 되던 해 약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수 훈련생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기수로서 세운 목표가 하나있었다. 좋은 기승 자세든 사회성이든 하나쯤은 특출한 역량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 결과 김용근 기수하면 “어떤 말이든 경주에서 최대치로 역량발휘를 이뤄내는 기수”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때론 과감하면서도 용기 있는 경주 스타일이 김용근 기수만의 강점인 것. 500승 달성 소감으로 김용근 기수는 조심스레 “단 한번도 말을 잘 탄다고 느낀 적이 없다”며, 후배들에게도 “지금 잘나간다고 자만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강점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고 답했다. 기수로서의 자신만의 신념과 겸손함이 묻어나는 답변이었다. 

공백 기간이 오히려 전환점 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벌써 500승이나 달성한 한국 대표 기수지만 김용근 기수 역시 힘들었던 시절은 있었다. 군대, 면허정지 등 약 4년간의 공백 기간은 김용근 기수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백 후 다시 돌아왔을 때 자신을 여전히 믿어주던 사람들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오히려 공백 기간이 김용근 기수에게는 전화위복이 됐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김용근 기수는 지난 201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말을 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연평균 90승 이상 (2014년 91승, 2015년 98승, 2016년 84승)을 달성하며 놀라운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2017년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적해 기수로서 새로운 출발도 시작하며, 현재 페로비치 기수 다음으로 기수 랭킹 2위(렛츠런파크 서울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서 더 인정받는 기수’가 목표, 경마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수로서의 최종 목표를 묻는 질문에 김용근 기수는 “롱런하는 기수가 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1979년 데뷔한 김귀배 선배님이 고령임에도 최선을 다해 기수생활을 하는 모습을 존경 한다”고 답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기수 교육 등 후진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지갑과 마음을 위로해드려요, 베팅 손실액의 ‘10% 재충전 이벤트’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이 우승마를 맞히지 못한 속상함을 달래주기 위해 베팅 손실액의 일부를 재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의 손실금액을 보상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재충전도 제공하는 ‘10% 재충전 이벤트’다. 

 1차 이벤트는 7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마이카드앱를 이용해서 베팅한 고객 중 미적중 비율 상위자 300명을 선정해 베팅 손실액의 10%를 재충전해준다. 보상금은 2주 이내에 마이카드 예치금으로 보상한다. ‘마이카드’는 스마트폰 앱으로 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 없이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다. 

 ‘10% 재충전 이벤트’는 경마선진국 홍콩의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불법경마 확산을 막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홍콩자키클럽은 불법 경마로의 고객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베팅 손실금 지원제등 합법 경마의 매력을 증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관계자는 “건전한 경마문화를 만들어가려는 한국마사회의 여러 노력 중 하나이다. ‘10% 재충전 이벤트’로 고객들이 경마를 더 재밌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17년 한국경마 1~5월 실적 ‘맑음’ 경주 박진감 상승으로 스포츠성 강화

 - 1~5위 누적 착차 전년 전체대비 0.2마신, 동기(1~5월) 대비 0.1마신 단축, 경주박진감 높였다! 



 2017년 한국경마 1~5월 성과가 좋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6월 2일(금), 금년도 1월부터 5월까지의 경마 성적을 밝히며 “전반적으로 경주 박진감을 올려 스포츠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번 경마실적은 올해 첫 경주가 열린 1월 6일(금)부터 5월 28일(일)까지의 성적을 분석한 것이다. 경주 시행 실적은 서울과 부산경남(이하 부경)을 통틀어 총 778개의 경주를 시행했으며, 출전신청두수 부족을 제외한 1개의 경주를 제외하고 계획 대비 약 99%를 달성했다. 

’클린업조이‘ 렛츠런파크 서울 최고 경주마로 자리 굳혀... 신마, 경주마 전환 속도도 ’긍정적‘
 그 사이 대상․특별경주는 ‘코리안더비’(GI), ‘KRA컵마일’(GⅡ),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등 11개가 열렸다. 우선, 상반기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대표마 ‘클린업조이’(거, 6세, R125)의 약진이 뚜렷했다.  

 2016년 그랑프리(GI) 우승에 빛나는 ‘클린업조이’는 당시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라는 국내 정상급 마필을 따돌렸다. 그 기세를 자랑하듯, ‘클린업조이’는 장거리 적성마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에 연달아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클린업조이’는 ‘헤럴드경제배’, ‘YTN배'에서 각각 4마신차로 경쟁마를 크게 따돌렸다. 7월에 열리는 ’부산광역시장배‘까지 우승한다면 '스테이어 시리즈'가 만들어진 해에 전 경기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원정경기라는 부담이 다소 있지만 지난해 그랑프리에서도 부산경남 말들을 물리친 바 있어 흥미진진한 대결이 기대된다.

 1~5월 신마(국산․외산) 경주마 전환 속도는 전년과 비슷하다. 금년도 국산신마 중 주행심사 합격마는 서울 44두, 부경 18두로 62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주행심사 합격마 65두(서울 29, 부경 36)와 비슷한 수치로 신마 경주마 전환속도도 긍정 신호를 보내고 있다.   

착차 개선으로 경주 박진감 제고! ’돌아온포경선‘, 코차 명승부 선보여
 1~5위 경주마간 도착 차이도 개선됐다. 1~5월 기준 렛츠런파크 서울 누적 착차는 7.0으로 전년도 동기대비(7.1마신) 0.1마신 단축됐으며, 전년도 전체대비(7.2마신) 0.2마신 단축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경우에도 7.1마신으로 전년 동기대비(7.2마신) 0.1마신 단축됐으며, 부산경남 전년 전체 대비(7.3마신) 0.2마신 단축해 경주 박진감을 제고했다. 

 특히 지난 4일(일) 개최된 경마한일전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 제9경주, 1200m, 혼OPEN)에서 1위~3위마가 모두 코차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소위 ‘코차 승부’는 경마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명승부를 선사함과 동시에, 경마 선진화 측면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경주마 간 능력 차이를 최소화하였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동 기간의 경마 실적에 근거에, 경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후속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우선, 올 하반기에 ‘육성심사합격마 한정경주’,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등을 개최함으로써 국산마 후기육성과 우수 외산마 도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국2세, 1200m, 레이팅오픈)는 8월 20일(일) 개최될 예정이다.
※ 참고 : 1마신=2.4m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경주마 ‘아침해’를 아시나요?


 이달 25일(일)은 민족상잔의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7주년이 되는 날이다.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은 1953년 7월 판문점에서 휴전이 조인되기까지 3년 1개월 동안이나 한반도 전역에 비극을 낳았다. 전국토가 폐허가 됐으며 인명피해도 막대했다.  한국군을 포함해 18만명에 달하는 유엔군이 전장(戰場)에서 산화했다. 정부가 1956년, 현충일을 지정하고 매년 추모행사를 펼치는 것도 이들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릴 목적에서다. 

 유엔(UN)군 총 사망자(57,933명)의 93.6%(54,246명)가 속한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국방군사연구소(한국전쟁 피해 통계집)]. 미국 역시 저만의 방식으로 이국땅에서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그런데 그중에는 사람(人)이 아닌, 말(馬)도 있어 화제를 모은다. 

무모할 만큼 용감했던 경주마가 군마(軍馬)를 넘어 세계 100대 영웅으로 선정되기까지
 해병을 비롯해 미국인들이 반세기 이상이나 추모를 보내고 있는 주인공은 놀랍게도 한국 경주마 ‘아침해’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신설동 경마장에서 활동했던 경주마로, 미국 해병 에릭 페더슨 중위를 통해 군마로 활동하면서 전장에 포탄과 탄약을 날랐다. 큰 눈으로 350도를 탐지하고, 서서 잠에 들 정도로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다. 그럼에도 ‘아침해’는 군인들도 겁에 질린 아수라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했고 부대원들은 그런 ‘아침해’를 ‘레클리스(RECKLESS)’라 불렀다.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다는 뜻에서다.

 특히 1953년, 중공군에 승리한 ‘네바다 전투(연천전투)’에서는 보급기지와 최전방을 386회나 오가며 수백 톤의 탄약을 옮겼다. 부상자를 태우고 내려오자마자 포탄을 싣고 산을 타는 모습, 눈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도 임무를 완수하는 용맹함 덕분에 전우들의 사랑도 뜨거웠다. 

 휴전이 되자 레틀리스는 병장 계급을 부여받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전쟁영웅에 대한 미국의 예우는 이후에도 극진했다. 캘리포니아주(州) 해병 1사단에서 하사로 진급한 레클리스는 1960년 성대한 전역식까지 치르며 은퇴했다. 미국 상이용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 ‘퍼플하트훈장’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 표창장, 유엔 종군기장 등 수많은 훈장과 상을 수여받았다. 

 1997년 미국 라이프지 특집호에서 링컨 대통령, 테레사 수녀 등과 함께 세계 100대 영웅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추모기념관도 설립됐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미국 국방부가 진행했으며 버지니아 관티코 해병대본부에서 기념관 헌정식을 가졌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레클리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달려라! 아침해’라는 동화책이 출판됐으며,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해 백학면 두일리 일원에 레클리스 공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국내유일의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 역시 2014년 6월, 한국의 말 문화를 빛낸 위대한 영웅으로 레클리스를 선정하고 매년 업적을 기리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레클리스의 일대기를 각색한 이색 뮤지컬 ‘영웅 레클리스’를 진행해, 수천 명의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25일(일), 주말을 맞아 피서지로 발을 옮기기 전에 오늘의 자유를 위해 장렬히 희생한 호국선열과 영웅마(馬) 레클리스의 위훈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짧게나마 가져보는 건 어떨까.






 “25일(일) 1등급 경주, 젊음과 경험치의 대결!”

 -  ‘신조대협’과 ‘위너레드‘ 등 떠오르는 4세마들과 관록의 6세마들의 승부가 될 것

 오는 25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11경주(1등급, 1400m, 연령오픈)는 관록의 6세마와 떠오르는 4세마들의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젊은 피 ‘신조대협’ vs 관록의 ‘소통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말은 렛츠런파크 서울 챔피언십 시리즈 그랑프리 출전 가능마 현재순위 4위에 빛나고 있는 ‘신조대협’(거, 4세, R99)이다.  ‘신조대협‘은 13번의 출전 모두 3위안에 들며 연승률 100%를 자랑한다. 강력한 라이벌들에 비해 4세의 전성기 나이라는 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월 1등급으로 승급한 뒤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경마팬에게 익숙한 이름인 ‘소통시대’(거, 6세, R102)도 출전하는데, 역시 그랑프리 출전가능마 TOP3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젊은 피 ‘신조대협’에 맞서 41번의 풍부한 출전경험에서 비롯한 관록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소통시대’는 출전마 중 유일하게 대상경주 우승전적이 있다. 2015년 8월 ‘스포츠조선배’(제9경주, 국OPEN, 2,000m)에서 우승했다. 국산마지만 지난 2월과 3월에 외산마들을 상대로 2번 2위를 했다. ‘클린업조이’, ‘샴로커’ 등 유명 외산마들이 출전한 2017년 ‘YTN배’(제9경주, 2000m, 혼OPEN)에서도 4위를 해 국산마의 위상을 높였다. 출전마 중 레이팅이 가장 높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설욕을 노리는 위닝앤디, 스트롱로드, 신진세력 위너레드 
 ‘위닝앤디’(수, 6세, R100)는 작년 말부터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1400m에 4번 출전해 준우승 2회로 해당 거리 성적이 준수한 편이다. 최근 1년 전적 4위인 서인석 조교사의 담당 말로 분석적인 전략에 따른 활약이 기대된다. 

 ‘스트롱로드’(수, 6세, R98)도 설욕을 노리는 기복마다. 기본적인 능력이 뛰어나며 1400m에서 3번의 우승경험이 있다. 바로 직전 1등급 경주에서 '무후대제', '황금탑' 등의 강자들을 만났음에도 순위상금을 거머쥐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맞서는 신진세력 ‘위너레드’(거, 4세, R99)는 단거리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우승을 노려볼만하다. 1400m에서 2번의 우승 경험과 2번의 준우승 경험이 있다. 전성기 나이답게 힘이 좋아 종반 탄력을 발휘해 경주 막판 깜짝 반전을 선물할 수도 있다.





 한국마사회,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5일(목),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년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전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판로를 확장하고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다수의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다.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우수제품 전시에서 유통 세미나․포럼, 히든 스타제품 Top5 공개 오디션, 국내․외 바이어 구매 상담회에 이르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중 판로유공자 포상은 행사 첫날인 15일(목),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됐다.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을 맞이해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유공자의 공적을 기릴 목적에서였다. 우수중소기업, 판로지원유공자(유통업체, 중앙․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대상이었으며, 한국마사회는 이충환 방송센터장이 대표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경마방송과 비전127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PR을 적극 추진한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산, 제주, 30여개 문화공감센터 등을 활용해 국내외에 경마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장인 렛츠런파크 서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인 ‘비전127’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그리고 렛츠런파크 서울은 주말이면 평균 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마사회는 이러한 3가지 요소를 적절히 조합해 어떤 기업도 선보이지 못한 이색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플랫폼’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대기업에 비해 광고와 유통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마방송 홍보를 추진했다.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중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우수 제품을 월 1회, 20개 선정(중소기업유통센터)해 광고를 제작한 것이다. 광고영상은 세계최대크기 전광판 ‘비전127’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고로 비전 127은 가로 127.2M, 세로 13.6M의 초대형 FHD, LED 전광판으로, 인치로는 자그마치 5,036인치에 달한다. 국내 최대 아이맥스 스크린보다 가로길이가 5배 이상이다. 설치장소를 경마장으로 한정할 경우, 세계 최대 규모다. 

 경마방송 홍보와 더불어 오프라인 판매 장소도 함께 제공했다. 매월 마지막 주를 ‘아임쇼핑데이’로 지정해 오픈마켓을 운영했던 것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됐으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포상을 받은 한국마사회 이충환 방송센터장은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면서,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더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