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월 3주차 보도자료]
● 상반기 그랑프리 제패 숨은 비결은 믿음 리더십
- 지난 9일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 아임유어파더 우승 2017년 상반기 최대 이변
- 데뷔 11개월 차 밀러 조교사, 사람이 웃어야 경주마도 웃는다. 돈보다 사람중심 경영 주효

지난 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유일한 3세마로 출전한 ‘아임유어파더(미국, 3세 수말)’는 한국경마를 호령하고 있는 경주마들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하면서 2017년 상반기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부산광역시장배는 상반기 그랑프리로 불릴 정도로 전통의 경마대회로 올해 두각을 보인 국산마와 외산마가 총 출동해 연말 대통령배와 그랑프리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렸다. 때문에 2016년 그랑프리 우승마 ‘클린업조이’와 2017년 두바이월드컵 결승선에 진출한 ‘트리플나인’과의 대결 외에 5연승을 기록한 ‘챔프라인’ 등 정상급 경주마들의 각축장으로 한국경마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국경마계는 ‘아임유어파더’의 이번 우승이 기적 같은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2세 경주마를 대상으로 열린 경남도민일보배에서 우승하며 가능성 있는 경주마로 평가받았지만, 이번 경주에서는 한국경마 최강의 경주마를 맞아 우승후보로 평가받지는 못했다. 게다가 한국경마에 존재감이 없었던 데뷔 11개월 차 외국인 조교사와 젊은 마필관리사 5명이 거둔 깜작 우승이기 때문이다.
‘아임유어파더’를 훈련시킨 데이비드 밀러 조교사(54세)는 강한 상대를 맞아 최선을 다해 우승으로 이끌어 준 코칭스텝(마필관리사)과 이희천 기수에게 감사한다.“며 “여세를 몰아 부경 11조를 최고의 마방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마방 스텝들에게 공을 돌렸다.
하지만, 밀러 조교사의 이번 우승은 기적이 아니었다. ‘아임유어파더’의 우승 이면에는 조교사와 마필관리사의 과감하고도 치밀한 용병술과 의기투합이 있었다. 뉴질랜드, 일본,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경주마 훈련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온 밀러 조교사는 지난해 9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데뷔했다. 통산 97전 7승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마방에는 22두의 경주마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다른 마방에서 다치거나 퇴물로 취급받던 말들을 받아 모은 것. 자연히 '재활마방'으로 불릴 정도다.
사실 이번 대회에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아임유어파더는 고질적인 우측 다리 부상이 있어 건강 상태에 따라 경기포기까지도 생각했다”며 아무리 큰 상금이 걸린 대회여도 경주마가 아프면 쓰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속조 마필관리사의 노력과 조교사의 과학적인 훈련이 더해져 ‘아임유어파더’의 상태가 좋아지면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상명하복씩 고압적인 마방운영이 아닌 마필관리사들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사람 중심의 마방운영을 실현하면서 마필관리사의 하고자하는 열정도 살아났다.
’아임유어파더‘와 최고의 기승술을 보여준 이희천 기수 기용역시 뛰어난 용병술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단 1승을 기록할 정도로 이희천 기수는 부진한 상태였다. 보통 같으면 다른 기수를 투입하는 게 상책이었다. 주변에서도 기수를 빼라는 권유가 쏟아졌다. 하지만, 밀러 조교사와 마필관리사는 욕먹을 각오로 이희천 기수로 결정했고 거리손실 없이 최적의 작전 전개로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밀러 조교사는 “한국은 세계에서 경마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 치열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로서의 경마를 실현하고 있는 부산경남경마는 그 중심에 있다.”며 ““30여 년 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의 웃어야 경주마가 웃을 수 있다’라는 원칙이 생겼다. 지난해 데뷔 할 때 뛰어난 자질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스텝진을 직접 구성했고, 그들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우승을 만들어 가는 것이 조교사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믿음으로 똘똘 뭉친 조교사와 마필관리사의 합작품, 올해 가장 극적인 우승이 그렇게 만들어 졌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여름방학 맞아 승마캠프 참가자 모집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17년 여름방학 맞아 ‘승마’ 배워보세요.
- 한국마사회, 저렴한 승마강습 제공으로 승마 이미지 개선 및 국민 체력증진 도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이 2017년 여름방학을 맞아 유소년 승마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신체를 단련하면서 기사도 정신을 함양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유소년 강습에 참여 대상자는 부산, 경남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 어린이들이 승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귀여운 ‘미니호스’를 포함한 다양한 말자원도 투입된다. 승마강습은 8월 2일부터 매주 수·목·금 운영되며 주말반(토·일)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 횟수는 과정당 9회에서 30회 운영된다. 유소년 승마강습을 통해 실력을 쌓으면 향후 한국마사회가 운영 유소년 승마단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승마는 생명이 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돼야하는 특수한 성격의 운동으로, 신체 단련 및 기사도 정신 함양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스포츠다. 승마의 운동효과는 익히 알려져 있다. 움직이는 말 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자세를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근력운동이 된다. 또 평형성과 유연성을 키워주고 말이 달릴 때는 상체가 위 아래로 규칙적으로 움직여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누구나 한 번쯤 승마를 즐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비싸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실제 사설 승마장의 교습비는 월 수십만 원대여서 만만치 않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매년 승마랜드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규 승마강습을 회당 3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담당 관계자는 “승마프로그램은 다른 치료와 달리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 때문에 정서적 효과도 좋다” 며 “국가대표 출신 교관과 전국 최고수준의 승마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아이들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강습은 승마 강습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나 승마 담당자(051-901-7422, 7424)에게 문의하면 된다.
● 대상경주야∼반갑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스馬일 트로트 BIG 콘서트’ 열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이 한여름 시행되는 대상경주 개최 시기에 맞춰 ‘붐업(Boom-up)' 트로트 콘서트를 펼친다. 대상경주 당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율동과 노래를 만날 수 있다. 이미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쌍둥이 여성 듀엣 가수 윙크의 상큼한 공연으로 그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오는 7월 23일 KNN배에서는 ’당돌한 여자‘를 불러 전 세대에 걸쳐 인기가 높은 서주경과 8월 13일(일) 오너스컵배에서는 ’히든싱어 장유정편‘ 우승자로 유명한 오예중씨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로써 대상경주의 이미지를 차별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경마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경남 저소득 자녀 희망 장학금 6천만원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지난 7월 9일(일) 렛츠런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동복지 결연기부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수경 부산본부장·김근용 경남본부장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원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경남지역 저소득층 학생 100명에게 각 60만원씩 지원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수경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04년부터 지금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후원해 1500명의 학생들이 9억 5천만원의 기부금 혜택을 받았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원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부산경남지역 대표 사회공익 기업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센터, 저소득가정 아동 위한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7월 6일(목)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조윤영 관장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문화공감센터 김중렬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총 1700만원으로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및 저소득아동 영어학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재단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결식아동 “사랑애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아동 발달참여를 위한 “드림합창단” 운영, 방과후 “학습지원” 및 “영어교실” 운영 등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동구문화공감센터는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지원 등 올해 상반기 총 3천 7백만원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등 부산동구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중렬 부산동구문화공감센터장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상생을 실천하는 공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유충열 조교사 소속 ‘비케이보스’ 3연승 질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케이보스(3세 수말, 유충열 조교사)’가 지난 7일 금요경마 제9경주(1200m)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문중원 기수와 호흡을 맞춘 ‘비케이보스’는 경주 초·중반 ‘금테(4세 암말, 이정표 조교사)’ 와 치열한 1·2위 싸움을 벌이다 경주 막판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주로를 장악하며 안정적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비케이보스’는 지난 4월 데뷔 이후 문중원 기수와 찰떡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첫 우승을 시작으로 내리 3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신예 경주마의 활약에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