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간스포츠배, 준비된 1등급마 누구인가!

  • 운영자 | 2017-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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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7월 5주차 보도자료]

 30일 일간스포츠배, 준비된 1등급마 누구인가!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7월 30일(일) 제12경주로 펼쳐질 제35회 일간스포츠배(국OPEN, 1800m, 3세 이상)는 총상금 2억원을 두고 신진 국산마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승 행진을 보이는 상승세 말들의 출전으로 경주 결과에 따라 새로운 진기록이 세워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빅트리오(한국, 수, 3세, R67)
 비슷한 상승세의 마필 ‘빅트리오’ 역시 이번 경주 유력 우승 후보 중 하나다. 2017년 출전한 총 5번의 경주에서 연초 2번의 준우승을 거쳐 최근까지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3세마로 출전마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나, 장거리 경험이 없다는 것이 변수다. 하지만 추입전개도 가능해 기대가 높다. 만약 이번 경주에서 우승을 한다면, 성공적인 장거리 데뷔와 함께 4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카원(한국, 거, 5세, R69)
 ‘카원’은 부마 ‘메니피’와 모마 ‘제니튜더’의 자마라는 ‘혈통적 강점’이 있다. 당당한 체형은 국내 최고의 경주마로서 경쟁력을 갖췄다. 올해 출전한 7번의 경기에서 모두 순위상금을 놓친 적이 없다. 1800m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2017년에 출전한 1700m 경주에서 4전 3승을 기록하는 등 장거리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금년도 스포츠조선배에서는 5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주를 통해 당시 입상 실패 요인이 작전 또는 컨디션 실패였는지, 역량이 미진했던 것인지 등을 판가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장산파워(한국, 수, 3세, R62)
 ‘장산파워’는 순발력과 스피드가 좋은 마필로 선행 및 선입 전개가 가능하다. 3등급 경주마로 한 수 위의 경주마와 대결을 펼치나, 최근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모두 중장거리에 출전해 적응력을 쌓았다. 또한, 양호한 기록으로 기대치를 높여 도전마로 부각되고 있다. 6월에 열린 1700m 경주에서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로열빅토리(한국, 수, 5세, R79)
 작년에 이어 ‘일간스포츠배’에 재도전 출사표를 던진 '로열빅토리‘가 이번 경주 복병마가 될 수 있다. 작년에 아쉽게 8위를 했지만 당시 2등급으로 승급 후 첫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출전으로 설욕을 기대해볼 수 있다. 최근 안정적인 전적을 보이며 올해 ’스포츠조선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일간스포츠배’를 기념하여 두 가지의 고객 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일 경주 건당 2만원 이상 베팅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에 인적사항을 기입하고 응모에 참여한다면, 1등(1명) 100만원 구매권 등의 행운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주 당일인 7월 30일(일) 13시부터 17시까지 응모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일간스포츠배에 건당 2만원 이상 베팅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을 통하여 각 1만원 구매권(총 150건)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최악의 물난리로 고통 받고 있는 충북 수해지역 일손 돕기 나서...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7월 26일(수) 최근 충북에서 발생한 물난리 피해복구를 위해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인삼재배 농가에 급히 인력 40여명을 지원했다. 유례없는 기습 폭우로 물난리를 겪은 충북의 피해복구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이날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충북으로 떠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무더운 더위에도 인삼밭 가림막 복구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쏟았다. 충청도는 이틀간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물폭탄에 농가는 물론, 도심 지역까지 피해가 커 봉사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케이닉스마(K-NICKS馬) ‘Mr. Crow’ 미국 신마경주서 대승 거두며 ‘Rising Star’ 등극




 TDN Rising Star의 탄생! 미국시간으로 7월 22일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열린 MSW(Maiden Special Weight)경주에서 대승을 거둔 Mr. Crow에게 현지 언론이 붙인 수식어다. 미국 대표 경마지(紙)인 블러드호스의 TDN은 데뷔시기 뛰어난 능력을 보인 말을 Rising Star라 부른다. 연간 2만두가 넘는 경주마가 쏟아지는 미국인만큼 이는 쉽게 가지기 힘든 영예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주목해야 될 경주마로 봐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Mr. Crow는 마사회가 케이닉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미국에서 구매한 말이다. 마사회는 케이닉스로 13두의 경주마(3세마 7두, 2세마 6두)를 선발해 관리중인데 그중 Mr. Crow는 2016년 브리더스컵 출전마 J. S. Choice와 더불어 토드 플레처 조교사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말이기도 하다. 몸값이 15만 달러로 J. S. Choice를 비롯해 13두 중에서는 가장 높아 Mr. Crow의 활약은 마주인 마사회에겐 여러모로 더 없이 기쁜 소식일수밖에 없다. 

 이번 대회 우승에 앞서 Mr. Crow는 지난 6월 벨몬트 파크(Belmont Park)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바깥 게이트(8번)를 부여받는 등 악재가 겹쳤음에도 목차 준우승을 기록했던 만큼, 7월 경기에서도 관계자와 팬들이 거는 기대는 낮지 않았다. 배당률이 1, 2위를 다퉜다는 게 이를 증명한다. 물론, 그렇다한들 마냥 마음을 놓기에는 경쟁자들의 실력도 막강했다. 데뷔전에서 미숙한 출발로 우승을 놓쳤던 부분도 반드시 극복해야 될 요소였다. 

 하지만 정작 경주가 시작되자 Mr. Crow는 1200m를 달리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마사회와 조교사의 우려를 날려버렸다. 직선주로에 들어서자 Mr. Crow는 더욱 스피드를 올렸고 결국 경쟁자들을 11마신 이상 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펜스와 가까운 1번 게이트를 배정받았고,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는 해도 모두의 기대를 뒤엎을 정도로 큰 격차였다. 마사회 관계자 역시 “뛰어난 체형과 빠른 스피드 덕분에 기대감이 높긴 했지만 이토록 잘 뛸 것이라 예상하긴 힘들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Mr. Crow의 훈육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조교사 토드 플레처는 이에 대해 “데뷔전 이후 발주 연습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 우려가 없진 않았다”면서, “실제 경주에서는 매끄럽게 게이트를 잘 빠져나와 어렵지 않게 우승을 차지한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Mr. Crow가 사라토가 경마장 주로와 상성이 잘 맞다”면서, “이 점 또한 오늘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을 더했다. Mr. Crow와 매번 호흡을 맞춰온 루이스 새즈(Luis Saez) 기수 역시 “매끄럽게 발주가 진행돼 경주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경주결과를 평했다.

 한국마사회는 토드 플레처 조교사와 상의해 Mr. Crow를 Stakes 경주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입상을 기록한다면 지난해 J. S. Choice처럼 브리더스컵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Mr. Crow가 출전한 MSW경주는 매년 7월말부터 2달 간 개최되는 사라토가 경마 시즌 메인 경주 중 하나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제인 만큼 사라토가 경마 시즌에 전 세계 경마관계자가 가지는 관심도 상당하다. 지난해에는 한국마사회 케이닉스 경주마 J. S. Choice가 마찬가지로 MSW경주 우승을 차지하며 브리더스컵 출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 제1차 불법경마대책위원회 개최


 최근 스마트폰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신종 지능형 불법사설경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 2조원이었던 불법경마시장이 2015년 합법경마 총매출액 7.7조의 1.8배인 13조원까지 늘어나 세금누수 등의 사회적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확산일로에 있는 불법경마에 효과적 대응을 하고자 정부 및 학계, 시민단체, 언론인이 포함하여 구성된 불법경마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7월 21일(금) 오전 10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7년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불법경마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더불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불법경마근절을 위한 특별사법경찰제도 및 온라인 발매 도입과 불법경마단속 정보시스템 구축, 더불어 예방․홍보 활동 강화를 통한 단속 강화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아쉽게 싱가포르 KRA 트로피 경주 입상 실패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쉽게 ‘싱가포르 KRA 트로피 경주’에서 입상의 꿈을 접어야 했다. ‘젠테너리’(미국, 거, 6세, R93), ‘최강자’(미국, 거, 4세, R105) 등 우수한 경주마가 한국을 대표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각각 9위, 12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7월 23일(일)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싱가포르 크란지경마장에서 KRA트로피 경주(1200m, 폴리트랙, 순위상금 S$250,000(한화 약 2억1천만원), 3세이상)가 제7경주로 개최됐다. 싱가포르의 경마 시행체인 터프클럽(Singapore Turf Club, STC)이 개최하는 대회로서 출전두수는 총 12두였다.

‘젠테너리’ 줄곧 중위권 유지하며 입상 노렸으나... 종반 무거운 발걸음 극복하지 못해
 한국은 금년 ‘최강자’, ‘젠테너리’ 마필을 출전시켰다. 서인석 조교사의 관리 마필 ‘젠테너리’는 1번 게이트에서, 전승규 조교사의 ‘최강자’는 8번 게이트에서 각각 출발했다.

 경주 초반,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주마들의 경쟁은 뜨거웠다. ‘젠테너리’와 ‘최강자’ 역시 초반 선두권을 차지하기 위해 매서운 속도로 돌진했다. 경주 거리 약 650m를 남겨두고  ‘젠테너리’와 ‘최강자’ 모두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줄곧 중위권을 유지했던 ‘젠테너리’는 경주 후반 다소 무거운 발걸음을 보이며, 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후미권에 자리했던 ‘최강자’ 역시 직선주로에 들어서면서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쟁쟁한 싱가포르 경주마들 속에서 나름 선전을 펼쳤지만 끝내 입상에는 실패하며, ‘젠테너리’와 ‘최강자’ 각각 9위, 12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KRA 트로피 경주 우승마는 이번 경주를 포함하여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인 상승세의 ‘디스팅티브 달시’(DISTINCTIVE DARCI, 뉴질랜드, 거, 3세, R80)에게 돌아갔다.

한국경마, 매년 국제경주 도전하며 세계의 문 두드려... 싱가포르 KRA트로피 경주 국내 생중계돼
 한국마사회 이양호 회장은 이번 경주 결과에 대해 “비록 기대보다는 성적이 좋지 못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였으나, “국제경주 출전을 통해 한국-싱가포르 간 교류를 증진하고 한국 경마를 알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경마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KRA트로피 경주는 지난 23일(일) 한국시각으로 오후 5시 경마방송을 통해 경마팬들에 생중계로 방송됐다. 한국마사회 김수진 아나운서의 중계로 현지 출전마 소개 및 실황 중계까지 선보인바 있다.





 ‘Mr. Crow’, 한국마사회 케이닉스 사업에 순항 몰고 올까?


 미국 현지시간으로 7월 22일 Mr. Crow가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펼쳐진 1200m 경주에서 압승을 거뒀다. 소유주인 한국마사회로선 “Mr. Crow가 승리를 통해 ‘케이닉스사업'이 성공궤도에 안착했음을 증명한 게 더 유의미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의견이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유전자정보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경주마 선발․최적 교배프로그램(일명 케이닉스)’ 개발에 몰두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산마의 개량을 가속화하고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은 물론, 한국의 경마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목적에서다. 2015년 시작돼 2023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세계 최대의 경주마 생산국인 미국이 사업지다.

 경마에서 씨말이 가지는 중요도는 상당하다. ‘정액 한 방울이 다이아몬드 1캐럿보다 비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뛰어난 씨수말은 수백억원을 호가하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은 이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 공기업인 마사회 역시 마찬가지. 이에 마사회는 발상을 전환키로 했다. 즉, 될 성싶은 싹을 발굴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시킨 후 씨수말로 국내에 데려오는 것이다. 여기서 ‘케이닉스’는 ‘싹’을 찾아내는 도구라 볼 수 있다.

 케이닉스 프로그램의 정확도는 현재 0.75 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유명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됐으며 특허도 4건에 달한다. 마사회는 이러한 케이닉스를 활용해 유전적 능력이 뛰어난 경주마를 지금까지 13두(3세 7두, 2세 6두) 선발했다. 이중 2세마 3두는 미국이 아닌 국내에서 생산된 경주마로 ‘국내산마 유전능력 평가’와 미국 종마시장 데뷔‘가 목적이다. 13두는 미국에서 훈련받고 있으며 조교사 중에는 ‘미국 최고의 조교사’ 토드 플레처도 포함돼 있다.

 3세마 7두 중 가장 먼저 주목을 끈 건 J. S. Choice였다. J. S. Choice는 토드 플레처의 관리를 받는 말로 지난해 데뷔 3전만에 브리더스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브리더스컵은 NBC를 통해 전미에 생방송되는 대회로 우승 시 씨수말로서의 가치도 200억원까지 급등한다. 출발 직후 다른 경주마와의 충격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75,000달러 J. S. Choice의 브리더스컵 출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상당했다.

 그런 만큼 올해 Mr. Crow의 맹활약은 여러모로 눈여겨봐야 될 부분이 많다. 사실 Mr. Crow는 구매 당시, 상장마(300여두) 중에선 케이닉스 평가결과가 가장 우수해 씨수말로서의 능력도 크게 기대되는 말이었다. 높은 수준의 벨몬트파크 데뷔전에서 목차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5위로 마무리 했던 J. S. Choice 이상의 잠재력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한 달 만에 MSW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 자연스레 케이닉스마가 2년 연속 ‘꿈의 무대’ 브리더스컵에 진출할지 많은 이목이 쏠린다. 그렇게만 된다면 마사회로선 반길 일이다. 케이닉스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급물살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브리더스컵 진출을 ‘0.2%의 벽’이라 칭한다. 한 해 미국에서 태어난 2세마 중 오로지 0.2%만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탓이다. 그런 브리더스컵에 케이닉스마 2두가 나가는 것만으로도 케이닉스 사업에는 순풍이 불어올 것이라는 게 마사회 관계자의 생각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 스포츠단을 응원하면 푸짐한 경품이?“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 스포츠단과 함께 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열린다. 7월 27일(목)부터 시작해 8월 26일(토)에 끝나는 이번 이벤트는 선수들의 훈련 목표 달성과 함께 유도, 승마 등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한국마사회 렛츠런 유도단의 김성민(+100kg), 김민정(+78kg), 김임환(-66kg) 선수의  8월말 헝가리 세계 유도선수권대회 출전 및 세계랭킹 상위권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의 우수한 이력을 볼 때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승리의 馬力 메시지’라는 이번 이벤트는 출전 선수들에게 격려의 응원 메시지를 렛츠런파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letsrunpark)에 댓글로 달면 된다. 추첨으로 50명을 선발해 배스킨라빈스 상품권(5,000원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사회 렛츠런 승마단이 준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렛츠런 승마단은 승용마 전문생산농가를 통해 생산된 국내산 승용마 2두를 구입해 승마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중이다. 그동안 승마단 선수용 마필은 상대적으로 능력이 우수한 외국산 말만 도입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전문생산농가의 말 육성사업에 기여하고자, 본격적으로 국내산 승용마 순치 및 조련에 나섰다. 특히 대회 출전용으로 전문생산농가가 생산한 국내산 승용마를 선택한 것은 최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국내산 승용마도 체계적인 조련을 통해 외국산마 못지않은 우수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세부과제 중 하나인 ‘승용마 전문 승용마 생산농가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이후, 2013년부터 국내 전문생산 농가는 승용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필을 순치 및 조련 하여, 훈련시키는 것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이번 렛츠런 승마단 선수들의 국내산 승용마 순치 과정을 공개교육과 영상으로 찍어, 생산농가에 전파 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산 승용마 중 처음으로 승마대회 출전에 도전하는 것으로 이를 기념해 두 말의 이름을 공모한다. ‘馬작명가’라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2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각 100만 원을, 참가상 5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상품권(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