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2주차 보도자료]
● 부경 오너스컵(Owner's Cup) 경마대회, 국내산마 자웅 겨룬다.

오는 13일 총 상금 5억원이 걸린 제11회 오너스컵(Owners' Cup, GⅢ)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에서 제4경주(1,600m, 국산3세↑)로 펼쳐진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국산마들은 대부분 참여하기 때문에 사실상 미리 보는 대통령배의 의미를 갖는다.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2012년부터 서울과 부경간 통합 경주로 시행하고 있다. 통합 경주로 펼쳐진 이후 모두 부경 대표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최근 2년간 오너스컵 경마대회에 총 4두(2016년 4두, 2015년 미출전) 밖에 출전시키지 않았고 이렇다할 성적도 거두지 못했다.
이번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2차 등록 현재 총 9두가 출전의사를 밝혔다. 시티스타(4세, 거)는 서울의 유일한 원정마로 1400m 이하에서는 강적인데 서울에서는 없는 1600m를 맞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트리플나인’ vs '파워블레이드‘
총 9두 중 유력한 우승후보는 김영관 조교사가 이끄는 부경 19조 대표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꼽힌다.
‘트리플나인’은 2015년·2016년 연도대표마와 최우수국내산마 타이틀을 가져간 한국을 대표하는 최강자다. 통산 27전 12승 준우승 8회를 기록 중으로 12번째 경마대회 출전이다. 입상률이 80%에 육박해 막강 능력을 성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 두바이 원정 이후 첫 경주였던 직전 부산광역시장배에서 반 마신 차 석패의 2위를 차지했음을 고려할 때 정상 주기를 맞아 이번에는 100% 제 기량이 기대된다.
‘파워블레이드’는 국내 첫 통합 3관마의 이정표를 세운 기대주다. 2016년 3관 대회인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국내 최초의 경주마로 이름을 날렸다. 다만 이번 오너스컵 대회는 두바이 원정 이후 5개월만에 국내경주로 뛰는 것이어서, 실전 감각이 되살아날지 지켜봐야 한다.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의 맞대결은 한차례 있었다. 2016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최종 결과는 ‘트리플나인’이 2위로 우위를 점했고, ‘파워블레이드’가 3위로 석패한 경험이 있다.
국내 최강 국산마로 평가를 받는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 당일 누가 효율적인 작전을 통해 경주마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와 컨디션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 영원한 강자는 없다... 복병마 눈길
제11회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총 9두가 출전을 하고 있고, 대상은 3세 이상의 경주마다. 출전마의 능력은 어느정도 비교가 된다. 능력에선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전략상 앞서 있고, ‘석세스스토리’를 필두로 기대주 ‘제타바이트’, 관록의 ‘돌아온 현표’ 등으로 압축된다.
‘석세스스토리’는 지난 7월 부산일보배 우승으로 첫 경마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6년 두바이월드컵 카니발 경주에선 세계 최강 ‘캘리포니아크롬’과 경주를 치러 이슈가 된 바 있고, 국내 국산마 부문에선 최강으로 평가될 만큼 활약도 좋았다.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스피드형 경주마가 플러스 요인으로 우승 후보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다.
‘제타바이트’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승마 ‘파워블레이드’를 위협할 정도로 여력 좋은 걸음을 보여준바 있다. 한번의 기회로 걸음이 터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돌아온현표’는 2014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우승 후 주요 경마대회에서 우승의 경험은 없으나 1등급 승급후 3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객관적인 능력에선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앞서 있지만 상대 경주마들 또한 들러리를 서기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최선의 준비로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도전에 나선다.
제11회 오너스컵 경마대회 결전의 날이 밝았다. 과연 누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제11회 ’오너스컵‘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풍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8월 13일(일) ‘오너스컵’ 경마대회를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너스컵’은 8월 13일(일) 부경 제4경주로 시행되며, 순위상금만 5억 원이 걸린 대상경주이다. 9월 ‘코리아컵’, 11월 ‘대통령배’, 12월 ‘그랑프리’로 이어지는 하반기 대상경주 시리즈의 판도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최종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경주는 특히 ‘트리플 나인’, ‘파워블레이드’ 등 부산경남을 상징하는 대표 경주마들이 출전한다.
이를 기념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에서는 경마대회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 시행한다.
우선 무더운 여름을 날릴 화끈한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폴 등 해외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BNG’ 댄스팀이 렛츠런파크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k팝 리믹스, 80/90 토토가, DJ콜라보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오너스컵 축제의 관심거리 이벤트는 시가 1000만원 상당의 ‘2017 기아 모닝’ 경품타기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렛츠런파크 부경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경품응모에 참여할수 있다. 응모하고자 하는 고객은 입장권 파는 곳에서 입장권 1매당 응모권 1매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응모권은 모든 렛츠런파크 고객에게 경품당첨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약 4만장을 준비했다.
경품추첨은 오는 13일 부경 5경주 종료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현장추첨으로 이뤄진다. 추첨상황은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모니터로 생중계 된다. 따라서 방문고객은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워터슬라이드, 토마의 정원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끽하면서 경품 추첨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부경 대표 경마대회인 오너스컵을 기념해 고객님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무더운 여름 렛츠런파크를 방문하셔서 시원한 축제도 즐기고, 경품도 타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임금만 조교사, 400승 달성...재도약 발판 삼는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의 4조 임금만 조교사가 지난주 1승을 보태 통산 400승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23일 ‘최강드림’의 우승으로 399승을 기록한 임금만 감독은 13일만인 8월 5일 ‘팬텀블레이드’의 우승으로 400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400승의 대기록은 지난 5일 펼쳐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제8경주(1200m)에서 수립됐다. 오경환 기수가 기승한 경주마 '팬텀블레이드(수,4세)'는 특출난 막판 추입력을 선보이며 경주를 이끌었다.
'팬텀블레이드'는 출발 시점에는 12마리의 경주마 중 11번째로 달렸지만 4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 진입한 뒤에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며 선두로 골인해 임 조교사에게 감격의 400승을 선물했다. 임 조교사는 “팬텀블레이드 컨디션이 좋아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막판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훌륭하게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감독은 기수출신으로서 지난 2004년 조교사로 데뷔하였다. 총 33명의 조교사가 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도 가장 데뷔가 빨라 맏형격이다. 15조의 안우성 조교사도 마필관리사 시절 임금만 조교사에게 많이 배워서 고맙다고 말할 만큼 부경 경마에서 임 조교사는 신망이 두텁다.
13년간 수많은 경주마 훈련경험을 갖고 있을 임 조교사의 특별한 훈련 노하우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연하면서도 간단했다.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훈련원칙은 없다. 경주마 개개인의 성격, 체형, 체력 등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고 훈련을 해오고 있다.” 고 말했다.
본인만의 소통법에 대해서도 임금만 조교사는 마필관리사들과의 팀웍을 중요시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교사라고 해서 말을 훈련하는 모든 과정에 일일이 지시하지 않고, 마필관리사들의 프로페셔널 정신을 존중한다고. 임 조교사는 “말을 관리하는데 있어 각기 다른 목소리가 나오면 안된다.”며 “마필관리사가 관리하고 있는 말의 컨디션을 판단하고 훈련방식을 정하는 것이지 조교사가 하나하나 어떻게 하라고 지시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4조는 한때 매년 연속 30승 이상을 기록하는 등 부경경마공원 내 안정된 마방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2년간 승률이 하락하여 과거 명성에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임 조교사는 “팀장이 경주마 육성 조련사로 떠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과 400승 달성을 4조 마방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열을 정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임금만 조교사. 앞으로 그의 행보을 지켜보자.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이미지도 경쟁력이다’...고객감동서비스 박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고객감동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6일 관람대 1층 고객안내실 파우더룸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스튜어디스 헤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렛츠런파크 고객접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고객에게 호감을 주는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고하자는 취지로 이뤄졋다.
교육대상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내부 CS 강사를 비롯한 고객 최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마사회 아나운서 스타일리스트인 김민정(엠제이뷰티 소속) 강사를 초빙해 서비스업 헤어스타일 실태, 단정한 헤어모양 만드는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고객감동 서비스 강의를 펼쳤다.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7월부터 ‘보이스 트레이닝’, ‘스마일 트레이닝’ 순으로 테마별 고객서비스 교육을 연달아 실시하는 등 친절 서비스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왔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고객이 즐거울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친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5주 10일간 80개 경주 펼쳐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9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9월에는 5주 10일간 80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이중 78개가 일반경주 이며, 특별경주 1개, 대상경주가 1개이다.
금요경마는 매주 부경시행 10개 경주, 제주중계 5개 경주가 운영되어 총 15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0∼11개 경주가 운영되어 총 16∼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7마리에서 최대 16마리다. 특히 9월 24일에는 총상금 2억원이 걸린 제9회 GC트로피 특별경주가, 10월 1일에는 총상금 3억원이 걸린 대회이자, 명마 배출의 산실인 국제신문배 대상경주가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7월부터 시작한 야간·노을 경마는 8.27(일)까지 시행되며, 9월부터는 다시 주간경마 일정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이며, 일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이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