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반납...유소년 승마단의 뜨거운 여름

  • 운영자 | 2017-08-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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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3주차 보도자료]
●  “방학도 반납”...유소년 승마단의 뜨거운 여름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소년 승마단’ 연습 구슬땀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다 보면 한여름 무더위도 싹 날아가 버리죠”

여름방학도 잊은 채 승마연습에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들이 있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승마훈련에 뒷바라지를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까지 물심양면 지원이다. 바로 부산경남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의 이야기다.

토요일의 렛츠런파크 부경 승마랜드 실내마장. 후덥지근한 모래판의 열기 속에서 웬일로 또랑또랑한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갈색호걸, 조심조심. 오늘도 우리 잘해보자.” 승마단 중 가장 막내인 안유빈(11세)양의 애교 섞인 인사말에 ‘갈색호걸’ 승용마가 고개를 내밀어 화답한다.

이어지는 단체 승마 실습훈련. 9명의 승마단원들이 말과 호흡을 맞추며 꼬리를 물고 일렬로 전진한다. “어깨를 뒤로하고 중심 잡아. 종아리에 힘을 더 주고, 고삐를 제대로 잡아야지.” 승마교관의 묵직한 말 한마디에 학생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9명으로 구성된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은 지난 6월 결성됐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이번 ‘유소년 승마단’은 부경지역 내에 승마 문화를 알리고, 지역 출신 엘리트 승마선수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모집됐다. 학생들은 7월까지 주말에만 승마훈련을 받았으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평일에도 훈련에 열심이다.

유소년 승마단을 이끌고 있는 강인호 승마교관은 “9월에 대한승마협회에서 주관하는 유소년 승마대회에서 장애물 종목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며 “이번 방학 중 구보를 포함한 장애물 넘기 등 고급 기술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 훈련할 때에는 말이 무서워 곁에 다가가지도 못한 아이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우는 친구까지 있었죠.” 그때만 해도 평보만 할 수 있는 초보수준인 승마실력이라 승마대회 출전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단다. 그런데 서서히 말과 교감을 하고 승마를 놀이로 바라보게 되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열심을 내기 시작했다. 말과의 짜릿한 교감에 아이들이 감동을 받은 것이다.

강세아(14세)양은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재밌지 않냐는 질문에 “말을 타는 것은 뭔가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에요. 예전엔 몸이 안 좋았는데 말을 타고나서 속이 뚫리는 기분을 느꼈어요. 이제는 말과 함께 뛰어노는 것이 더 기다려져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유소년 승마교관들은 주입식으로 승마기술을 교육하지 않는다. 팀별 대항 릴레이게임 등 다양한 단체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승마자세, 기술을 습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정근 유소년 승마단 운영팀장은 “학생시절 승마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말과 교감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마이카드 홍보 강화...건전구매 앞장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마이카드(전자카드)’ 홍보에 열심이다.

'마이카드'는 스마트폰 앱으로 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 없이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다. 경주 관전 및 베팅을 신속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젊은 층이 경마를 즐기기에 좋은 방식이다. 또한 실명계좌를 사용해 한 경주당 최대 10만원까지로 구매금액이 제한되기 때문에 과도한 베팅몰입을 방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는 마이카드 구매방식을 건전화 구매의 일환으로 장려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경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 경마고객의 마이카드 사용을 장려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

먼저, 마이카드 신규가입 이벤트인 ‘마이카드 333’을 시행중이다. 동 이벤트를 통해 오전 가입자, 당일 가입 후 10만원 사용자, 초보교실 수강 후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마이카드 이용고객을 위한 이색 이벤트인 ‘쇼미더마토’도 계속 시행하고 있어, 마이카드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렛츠런파크 부경은 8월부터 마이카드 가입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고정식 홍보부스를 개조하여, 고객에게 찾아가는 이동식 홍보부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이동식 홍보부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대 객장을 돌아다니며 고객에게 마이카드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전 고객접점 근무직원이 마이카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여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붐업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마이카드앱은 건전한 고객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이라며 "사업장 내 혼잡도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할 뿐 아니라 베팅몰입을 방지하여 사감위의 건전화 정책에도 부합한다. 앞으로도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무더위 식히는 워터파크...공연 풍성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운영하고 있는 ‘워터파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말(馬)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를 개장해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3일간 운영해왔다. 특히 오는 8월 20일까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평일에도 연장운영을 실시하는데, 동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6일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렛츠런 워터파크에는 10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워터파크에는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넘친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8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매주 마술 공연, 걸그룹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줄줄이 마련했다. 우선 오는 17일에는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매직쇼크’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KBS 생생투데이’ 등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는 유명 마술사의 매직공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20일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보컬그룹 ‘비스타’가 준비하고 있다. 7080의 곡들을 신나게 리메이크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19일, 26일에는 어린이 손 인형극 전문가 ‘깨비 아저씨’가 아기자기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의 동심을 녹인다.

렛츠런 워터파크 입장료는 3,000원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물놀이 시설과 부대공연까지 즐길 수 있기에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000여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놀이와 말(馬)테마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은 렛츠런 부산경남 워터파크가 유일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말(馬)테마파크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경주로에서부터, 숲 체험, 모래놀이, 곤충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토마의 정원’, 다양한 품종의 말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포니 승마장’까지 전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일몰 후 밤이 찾아오면 여름밤 정취를 더하는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까지도 공원 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밤낮으로 즐거움과 시원함을 맛볼 수 있다.

친환경 전기차인 순환열차를 이용하면 38만평 부지에 조성된 테마파크의 명소들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여름휴가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워터파크를 적극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부산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말테마파크 매력 홍보’... 렛츠런파크 부경, 말산업 체험관광 상품 출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8월 20일(일), 27일(일) 매주 일요일 마다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렛츠런파크와 함께하는 신나는 서부산 탐방’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 대표 말테마파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경주마 마방 및 마사지역 투어, 테마파크 투어 등 말산업 시설을 해설사가 동행해 안내하는 스토리텔링 가이드투어다. 을숙도 중심으로 진행되는 낙동강 에코투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관광 상품은 서부산의 우수한 말산업 관광자원과 관광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출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관광 상품은 부산역을 출발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첫 번째 투어 장소인 '승마랜드'에서는 한국 말산업의 현황 및 전망, 말산업 관련 직업 소개 교육을 진행한다. 그 뒤 방문하는 '동물병원'에서는 말 진료장면 견학이 진행되고, 말 동물병원의 기능 및 수의사의 역할 설명이 이어진다. 세 번째 장소인 '장제소'에서는 장제사 직업 설명 및 경주마 주제의 트릭아트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당산나무 전망대'에 올라가 경주마랜드를 조망하고, 경마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말 수영장'에서 말의 훈련을 관람하고, '토마의 정원'에서 희귀 곤충을 체험하게 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말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체험과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교육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챙길 수 있을 것"라며 ”앞으로 서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여행사와 함께 말(馬)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26일(토)까지 계속되며 참가비는 성인 1만5천원, 어린이 1만원으로 투어 차량(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입장권 포함)과 해설 가이드가 제공된다. 특히 상품출시 기념으로 투어 참가자에게 행운의 상징인 경주마 편자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여행특공대 홈페이지(www.busanbustour.co.kr) 또는 전화(070-4651-4113)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 ‘연제구노인복지관’ 에 차량 기부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영실)는 지난 3일 부산시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노인 복지서비스’를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차량전달식에는 윤미영 연제구노인복지관 관장, 이영실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제구노인복지관으로 전달한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통원치료 및 각종 의료서비스에 대한 폭넑은 지원을 하기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미영 관장은 "건강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곳에 거주해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는 도서관 환경개선, 다복동 해피하우스 등 매년 나눔기부사업 10개를 선정해 기관 사업 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영실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곳곳의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다”며 “이번 기부차량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8월 21일부터 국가안보 강화 위한 ‘을지연습’ 실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1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국가안보강화 및 전시태세 사전훈련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을지훈련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전 직원 및 부산경남지역 3개 지사 직원 총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적의 공격으로 파괴된 시설물 장비 복구 대책 및 테러공격에 대한 종합대책 확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해 인근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들이 협력해 도상연습과 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합동계획·통제반, 종합상황실 등 부서별 자체 실시반을 편성·운용하며, 국가위기관리연습, 테러 후 시설 복구, 경마 재개 준비 등 주요 현안과제를 집중 토의한다.

23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민방공 대피훈련을 20분간 실시하며, 이후 적 공습에 대한 화재진압, 응급구조훈련을 차례로 실시한다. 24일 목요일에는 인근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가운데 적 테러에 의한 폭발, 화재 진압, 응급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을지연습 담당자는 "유사시를 대비해 공원 및 인근 지역의 안보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국가 안보태세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17년 ‘예쁜 말 선발대회’ 성료…“경주마 아름다움 알릴 것”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지난 8월 13일(일) 올해의 마지막 ‘예쁜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예쁜말 선발대회’에는 제11회 오너스컵 대상경주(Owners' Cup, GⅢ)를 기념해 한껏 꾸민 경주마들이 총출동, 대상경주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1등의 영광은 김영관 조교사(19조)가 이끄는 ‘트리플나인’이 차지했다. 트리플나인은 총 437표 중 89표를 가져가며, 69표를 획득한 ‘석세스스토리’를 20표차로 따돌렸다.   

올해 ‘예쁜말 선발대회’ 는 6월 11일(일) ‘핑크의 습격’ 을 시작으로, 7월 23일(일) '열정의 KNN', 그리고 8월 13일(일) '마주의 품격' 이란 테마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예쁜 말 선발대회’는 투표 참여고객뿐만 아니라 우승 경주마의 마방 관계자들에게도 큰 기쁨을 준 대회였다. 현장 참여고객에게는 무작위로 10명을 추첨, 5만원 상당의 구매권을 증정했다. ‘예쁜 말’로 선정된 경주마가 소속된 마방에는 회식비를 지급함으로써 조교사·말 관리사 등 마방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대회 준비를 진행했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작년부터 시행한 ‘예쁜 말 선발대회’를 통해 경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람들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평소엔 접하기 힘든 경주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