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등급 경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부는 신예마의 상승세 이번에도 이어지나?

  • 운영자 | 2017-08-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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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8월 4주차 보도자료]

 “27일 1등급 경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부는 신예마의 상승세 이번에도 이어지나?“

 - 능력차는 없다! 부담중량 0.5kg에 웃고 우는 희비가 갈릴 듯... 
 - 1400m 거리 변수 및 최근 들쭉날쭉한 기상 악화로 인한 주로도 변수가 될 듯



 오는 2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1등급, 1400m, 연령오픈)는 1등급 말들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줄 전망이다. 스피드와 힘이 좋은 신진마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는 말들이 눈에 띈다.

▷ 브리그(한국, 7세, 수, R95)
 1억 6천만 원에 낙찰될 당시 국산마 최고가를 갱신한 말로 7세의 고령마이지만, 젊은 말들과 당당히 겨루고 있는 말이다. 올해 출전한 4개의 경주에서 1번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상금을 챙겼다. 1400m인 직전 경주에서 출전마 중 최고 부담중량인 57kg임에도 4위를 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 큐피드파워(미국, 5세, 수, R93)
 1등급 승급 전까지 순위상금을 놓친 적이 없는 에이스였다. 1등급 출전 후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점 성적이 오르더니 최근 출전한 3번의 경주에서 연달아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하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00m에 8번 출전해서 2번 우승한 경험이 있다.

▷ 테마등극(한국, 4세, 수, R94) 
 1400m에 6번 출전해 2번 우승, 2번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 1등급 데뷔전을 치른 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6월 경주에서 1등급 첫 승을 거머쥐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직전 7월 경주에서도 55.5kg로 높아진 부담중량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 선봉(한국, 5세, 수, R92)
 선봉은 전형적인 자유마로 상황에 따라 선행, 선입, 추입작전이 모두 가능한 ‘만능 경주마’다. 특히 3세였던 2015년 서울을 대표했던 국산마라 기대치가 높다.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직전 경주에서 순위상금을 거머쥐며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1400m에는 총 5번 출전하여 우승 1번, 준우승 1번을 기록했다.

▷ 광복칠십(미국, 4세, 수, R97)
 초반 순발력과 스피드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말로 작년에 9번의 출전 중 3번 1위를 하는 등 주목받는 3세마 시절을 보냈다. 1등급 승급 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단거리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올해 출전한 3번의 1400m 경주에서 모두 3위안에 입상했다.


▷ 디플러메틱미션(미국, 5세, 수, R91)
 초반 스타트가 좋은 단거리 적성마로 1400m에 15번의 출전 경험이 있다. 직전에 출전한 7월의 2번의 1400m 경주에서 우승 한번, 준우승 한 번을 기록했다. 특히 7월 2일(일) 경주에서는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어주지 않으며 '와이투와이어'(wire to wire)우승을 이뤘다. 해당 거리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선릉문화공감센터, ‘8월의 산타클로스 행사’ 가져...


 한국마사회 선릉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광만)는 8월 17일(목) 강남구 역삼동 도곡시장에서 어려운 지역주민 지원과 전통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8월의 산타클로스” 행사를 가졌다.  8월의 산타클로스 행사는 대치4동 및 역삼2동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00여가구에 약 6개월간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국마사회가 주창하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기치 아래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자 대치4동장, 홍윤명 역삼2동장, 김광만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장 및 수혜대상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곡시장 장보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김윤자 대치4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들어 마사회 선릉지사에서 주거취약층 따뜻한 밥상 지원․차상위계층 중고교생 교복구입비 지원․재가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지원․취약계층 화재예방 투척용소화기 및 가스타이머 설치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 대치4동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에서는 매년 약 1억 3천만 내외의 나눔기부금 및 상생기부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소회계층을 돌보고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비경마일(월~목요일) 유휴 경마시설을 활용한 30여개 강좌의 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주민들이 평생배움터로 활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광만 선릉지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는 공기업은 한국마사회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과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릉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경주전개 시리즈(3)> 미세하면서도 감각적인 힘 ‘페이스조절’


 “선두그룹에서 페이스를 유지하다 직전주로에서 승부를 걸자던 작전이 들어맞았다”. 이달 13일(일) 김영관 조교사가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린 오너스컵(GⅢ)에서 파워블레이드로 우승을 차지한 직후 뱉은 말이다. 당일 파워블레이드는 5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시종일관 유연한 움직임을 보이며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직전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한 게 컸다. 경마에선 이를 두고 ‘페이스조절을 잘했다’고도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경주전개’만큼이나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페이스조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힘이 아닌 감각의 영역 ‘페이스조절’. “전신을 활용해 말(馬)과 교감할 줄 알아야”
 경주마는 다른 말들과 경쟁하며 앞으로 치고 나가려는 습성이 강하다. 기수가 이를 방치할 경우 경주마는 초반에 모든 힘을 잃고, 후반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장거리경주일수록 이는 승패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기수는 경주마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경주거리, 말 습성 등을 고려해 주행을 적절하게 제어해야한다. 이것을 경마에선 ‘페이스조절’이라 부른다.

 그렇다고 무작정 초반 비축한 힘을 중후반 이후 폭발시키는 게 능사도 아니다. 경주마에 따라선 초반에 잘 뛰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기수가 처음부터 적절하게 추진을 하며 따라가야 후반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 이처럼 페이스조절은 미세하면서도 기술적인 부분이 작용하기에 일반인이 경주화면만 보고 조절이 잘되었는지 유무를 판단하긴 쉽지 않다.

 성장기의 기수후보생들에게 있어 페이스조절 방법을 익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때 기수후보생들은 단순히 힘으로만 페이스를 조절하지 말 것을 주문받는다. 온전히 힘으로만 경주마를 제어하려할 경우 직선주로에 접어들기도 전에 말과 기수 모두 지쳐버리는 탓이다. 좋은 기수일수록 최대한 말과 싸우지 않으면서 원하는 속도로 경주마를 리드하며, 이를 두고 흔히 ‘감각이 좋다’고 평한다. 기승술이 좋은 기수들은 경주 중 말의 걸음걸이, 고삐를 통해 전해지는 느낌 등을 통해 경주마의 남은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느낀다고 한다. 이것은 기수가 추입시기를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필연적으로 경주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마사회 경마교육담당 김훈 교관은 이와 관련해 “(기수가)힘이 강하고, 체중이 있을 경우 페이스조절에 이점이 있긴 하나, 그보단 무게중심, 밸런스 조절능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팔과 다리, 주먹과 손목 힘 등 전신(全身)을 활용해 말과 교감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는)상당히 감각적인 능력을 요구하며, 승부근성도 필요하다”며, “이효식 기수가 그 부분에서 탁월하다”고 말을 더했다. 참고로 이효식은 지난해 데뷔식을 가진 신인기수로 한국경마 사상 최단기간 40승을 달성한 ‘슈퍼루키’이기도 하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페이스조절’은 ‘경주전개’와 더불어 기수의 능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여기다 ‘매끈한 출발’과 ‘경주마 능력’까지 겸비하면 해당 기수와 경주마는 경주로에서 그야말로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존재가 된다.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마사회 선릉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광만)는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남지역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사업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동 기부금 전달식은 김광만 선릉문화공감센터장, 마재현 강남구청 자활주거팀장, 안수경 강남지역자활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3일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지역사회기여 사업은 강남구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것으로 대치4동 등 강남구 관내에 소재한 약 100여가구를 선정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시행되며,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은 물론 강남지역자활센터 소독방역사업단 자활참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에서는 매년 약 1억 3천만 내외의 나눔기부금 및 상생기부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소회계층을 돌보고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비경마일(월~목요일)에는 유휴 경마시설을 활용한 30여개 강좌의 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주민들이 평생배움터로 활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자체 개발한 유전자 기술로 선발한 경주마 ‘K Wave’ 미국 경주 우승!

 - 케이닉스 사업 성공한다면, “미국현지에서 경주상금 획득, 교배료 수익 창출, 이후 국내 농가소득 확대까지 기대”
 - 케이닉스로 구매한 7두의 경주마 중 3두 미국 경주에서 우승 거두며 미국 경마 관계자들 놀라게 해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8월 17일(목) '케이닉스'(K-NICKS)로 선발한 경주마 ‘K WAVE'(3세, 수)가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 그랜드 레이스 코스 제3경주 ’MSW‘(Maiden Special Weight’, 미승리마 특별중량, 1200m)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015년 ‘세계 최초’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우수 경주마 선발 및 최적의 교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일명 ‘케이닉스’(K-NICKS)라고 불리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당장 알 수 없는 말의 잠재력을 유전자를 통해 파악해 우수한 경주마를 선발할 수 있다. 또한, 씨수말을 육성해 한국경마를 선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산업 관계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빠른 속도로 케이닉스 사업성과 드러나고 있어...” 한국 말산업 발전에 한 획 긋나?
 특히 이번 경주에서 ‘K WAVE'는 결승직전 큰 추진 없이 2위와 5와 3/4마신차(1마신=약 2.4M)로 첫 출전한 경주에서 괄목할만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마사회 ’케이닉스‘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것이다. ‘K WAVE'는 출발대에선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2마신차로 바짝 선두를 추격하며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경주가 전체적으로 빨리 전개되었지만, 'K WAVE'는 400M 지점에서 파워 넘치는 걸음을 선보이며 결국 추월에 성공하여 1분 10초 48의 좋은 기록으로 우승했다. 

 Ben Colebrook 조교사는 "전체적으로 경주에서 경주마가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것 같다며, 이번 우승이 마필에게 더욱 유의미한 가치를 안겨줬다"고 말했다. 또한, "마체 점검 후 9월 처칠다운 경마장이나 10월초 킨랜드 경마장 Allowance를 겨냥해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K WAVE'와 함께 호흡을 맞춘 ‘Deshawn Parker' 기수는 "발주 당시 머리에 튀는 모래를 꺼려했지만, 마필 스스로가 잘 달려줘서 쉽게 우승했다"며 "스테이크스 우승후보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K WAVE‘는 한국마사회 해외종축개발팀에서 ’케이닉스‘를 활용하여 2016년 3월 플로리다 OBS 2세마 경매에서 유전체분석을 통하여 구매한 3세 수말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우승을 통해 기존의 혈통, 외모, 보행평가를 통해 선발하던 방식을 넘어 유전·육종이론에 기초한 과학적 선발방법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마사회 해외종축개발팀에서 구매한 3세 경주마는 총 7두로 그중 4두가 미국 경주에 출전하여 3두가 우승을 거뒀다. 대표말로는 2016년 현역 최고의 명마를 가리는 미국의 브리더스컵에 본선 진출한 ‘J.S.Choice’와 미국 3세마 최고 스피드지수인 118을 기록해 미국 경마계를 놀라게 한 ‘Mr.Crow’가 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잔여 3세마의 경주 출전을 통하여 ‘케이닉스’ 선발방법의 우수성 검증과 장래 씨수말 활용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2017 말산업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에서 말산업 활성화, 문제해결, 제품화(사업화) 등 말산업 발전을 주제로 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016년에는 대학생 논문 공모전으로 시행되었던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개인 또는 5인 이하 팀)하도록 응모자격을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책 아이디어와 기술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되며, 적용분야 예시(농촌관광 프로그램, 말 생산·육성·조련, 경매, 운송, 사료, 수의, 약품, 마구, 의류, 부산물 활용, 보험, 컨텐츠 등)를 참고하면 되고 이 외에도 말산업과 관련된 주제면 응모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17년 9월 1일(금)부터 10월 16일(월)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양식에 맞춰 (A4 10매 이내 설명서, A4 1매 이내 요약본)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20일(금) 발표예정이며, 1차 합격자에 한해 말산업 심포지엄(11월 중)에서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3,000만원으로,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1)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2)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4)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 [기술 아이디어] 최우수상(1)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2)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300만원, 장려상(4) 한국마사회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마사회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2017 말산업 미래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www.horse-idea.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40명 채용.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등한 기회 보장할 것”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역량 배양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에서다. 채용규모는 40여명이며, 구체적으로 사무 19명, 기술 14명, 말(馬)산업 전문 7명으로 구분된다.  채용 후 과천, 부산경남, 제주 등 지역본부에서 근무하며, 만 15세~만 34세인 청년이면 학력과 성별, 병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사무․기술과 달리, 말산업 전문 분야는 업무 특성상 농식품부가 지정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이수예정인 자로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양성기관으로는 한국마사회, 전주 기전대, 제주 서귀포산업고, 상주 용운고, 한국말산업고 등 전국적으로 11곳이 있으며, 그외 자세한 내용은 기업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을 우대하며, 취업자, 취업이 결정된 자 등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신(新)정부 정책기조인 ‘평등한 사회’, ‘공정한 과정’을 적극 이행하고자 이번 채용을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시 출신지, 학력, 사진 등은 기재할 수 없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오는 8월 29일(화) 14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http://kraintern.trns.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면접은 9월초 예정되어 있으며 과천, 부산경남, 제주 등 지역본부 3곳에서 개별 시행된다. 임용예정일은 9월 13일(수)부터며, 12월 31일(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기업 특성에 따라 수~일 근무(월화 휴무)를 기본으로 하되, 배치부서에 따라 근무일이 다를 수 있다. 참고로 청년인턴으로 근무를 마친 후에는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가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인사부장은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려는 취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희망한다”면서, “신입사원 지원 시 가점도 받을 수 있기에 한국마사회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수요조사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원장 양철석)은 8월 28일(월) 말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협약기업을 대상으로「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수요조사 간담회를 실시한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수요조사 간담회는 내년도 말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목적으로 협약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수요파악 및 교육과정 도출을 위해 실시한다. 올해 주요교육과정은 유소년 승마지도 향상, 마장마술 고객맞춤지도 향상, 장애물 고객맞춤지도 향상, 재활승마 지도 향상, 말관리 실무향상, 말조련 심화과정 등 15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4월 고용노동부「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전년도에는 4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교육과정 및 수요조사 관련 사항은 말산업 종합 포털사이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주 유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 ‘매튜 힐’ 한국 경마장 찾은 이유?

 - 호주 유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 매튜 힐, 한국마사회 방문 당일 호주 송출 한국경주 중계 직접 참여
 - 두바이 채널 경마아나운서인 ‘로라킹’(Laura King) 방문 이후 2번째 유명 해외 아나운서 방문!

 스포츠를 더욱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호주 유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 매튜 힐‘(Mathew Hill)씨가 오는 8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매튜 힐’씨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간 6차례 ‘올림픽 경기’, ‘경마’, ‘호주풋볼리그’(AFL), ‘테니스’,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중계 아나운서로 활동한 ‘스포츠계의 베테랑’이다. 

 한국마사회는 ‘매튜 힐’씨가 27일(일) 당일 호주에 송출되는 수출 경주 중 일부 경주를 중계할 예정이라며, 많은 경마팬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매튜 힐’씨는 현재 한국마사회 영어 중계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영국 출신 ‘알라스테어 미들턴’씨(Alastair Middleton)와 콜라보레이션 중계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한국경마 영어 중계서비스의 글로벌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매튜 힐’,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한국경마에 주목하다!”
 우승 상금만 600만달러(한화 약 70억원)에 달하는 세계적 경마대회인 ‘두바이월드컵’, 일본 ‘재팬컵’,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애물 경주인 영국 그랜드 내셔널 등 유명 경마대회의 중계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그가 최근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 시작한 나라는 다름 아닌 한국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경마의 발 빠른 국제화 행보에 국제 경마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일까. 

 경마는 우리나라 합법 사행산업 중 유일하게 해외 수출에 성공한 업종으로 꼽힌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 6월 싱가포르 정기 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말레이시아, 2016년 호주, 2017년 미주지역으로 한국경주 수출 시장을 매년 확대해오고 있다. 경주수출 사업에 뛰어든 지 3년 만에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4대륙에 한국경주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세계경마 2부 리그격인 파트2(PARTⅡ)로 승격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뤘다. 또한, ‘코리아컵’(GI), ‘코리아스프린트’(GI) 등 2016년 최초로 국제경주를 개최하며 빠른 성장을 국제 경마계에 선보인바 있다. 특히 한국 경주마 ‘트리플나인’이 두바이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경마 가능성을 재조명했다. 이러한 성장세가 유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인 ‘매튜 힐’씨가 한국경마를 주목하게 된 계기가 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매튜 힐’씨가 중계뿐만 아니라, 기수, 조교사 인터뷰 및 한국경마 전반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여 현지 유력 경마매체에도 배포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경마가 호주 경마팬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호주 수출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떠나요, 제주로! 떠나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로!♪ 「아이러브제주 페스티벌」 개최

 - ‘제주도 특산물’ 먹고 ‘수국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도 저장!

 여름 휴가도 끝나고 산뜻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아직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했다면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장동호)이 9월 2일(토)부터~3일(일)까지 양일간 「아이러브제주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대상경주(GIII)를 기념하는 제주도 테마의 행사를 통해 경주 시행 취지를 알림과 동시에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난 제주도를 홍보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제주에서 놀자!’이다. 마치 제주도로 여행을 간 것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였지만, 단순 관광 홍보관과는 차별화할 수 있도록 시각과 미각적으로 제주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끔 기획하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행사장을 들어오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의 ‘제주 그린존’이다. 여름 제주의 녹음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초목의 아름다움과 돌하르방은 제주의 이국적인 자태를 생생히 구현하였다. 또한 제주해녀의 강렬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전 역시 행사의 중요 포인트이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충분하다. 중문광장에 위치한 체험존에서는 돌하르방 만들기 및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엽서로 만들 수 있는 컬러링 체험도 가능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포토존은 성산일출봉, 카멜리아힐 등 제주의 대표관광지를 본 따 만들어 푸른 섬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충분하다. 화룡점정인 수국 포토존은 360도 거울의 방 속에 수국 생화로 장식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마치 제주도 보롬왓 수국길을 걷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각뿐만 아니라 미각을 충족시키기도 충분하다. 입장 시 제주도의 특산물인 달콤한 올레꿀빵 및 감귤주스 증정을 통하여 입으로, 향으로 제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일 일요일에는 마토 구매 고객에 대해 깜짝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9월 첫 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는 것이 어떨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장동호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하반기 대상경주 일정에 맞추어 찾아주시는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이라고 밝히며 “이번 「아이러브제주 페스티벌」은 세계 속의 우리 관광지 제주도를 보다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만큼 여행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및 가족단위 고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