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녀석을 가린다! 단거리 최강자를 선발하는 코리아스프린트 개최

  • 운영자 | 2017-09-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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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9월 2주차 보도자료]
가장 빠른 녀석을 가린다!“ 단거리 최강자를 선발하는 코리아스프린트 개최‘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경마 최초의 국제경주 ‘코리아스프린트’(GI, 혼OPEN, 1200M, 3세 이상)가 오는 9월 10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로 개최된다. 작년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한국경주마 ‘마천볼트’와 ‘페르디도포머로이’가 각각 2, 4위을 기록하며, 한국경마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는 한국경마 최초의 통합 삼관마 ‘파워블레이드’(4세, 수, R118)가 도전장을 내밀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파워블레이드’라면 우승도 가능하다“ ‘실버울프’, ‘돌아온포경선’ 등 우수 한국경주마 출격! 
 ‘파워블레이드’는 2016년 삼관대회인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최우수 국산 3세마로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대상경주 Al Maktoum Challenge R2(GⅡ)를 비롯해 2개 경주에 출전, 매회 입상을 따내며 국제레이팅을 103까지 끌어올렸다. 2세 때부터 ‘브리더스컵’, ‘경남신문배’ 등 대상경주를 종횡무진하며 역량을 뽐냈다. 특히 금년도에는 해외 경주 경험에 더불어, 마체중이 530kg대로 오르며 체격과 힘도 차올랐다. 이를 증명하듯 ‘파워블레이드’는 지난 8월 국내에 복귀하자마자 Owners' Cup(GⅢ) 대상경주에서 국내 최강마로 꼽히는 ‘트리플나인’을 1마신차로(1마신=약 2.4M)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실버울프’(5세, 암, R106)는 5세가 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 7월 KNN배(GⅢ)에서 2위마와 무려 9마신차의 거리차를 벌리며 우승을 거뒀다. 강자와의 경험은 다소 부족하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오르막 주로를 선행으로 치고 나서도 파워가 남는 것으로 보아 유력 후보로 꼽힌다. 지난 6월 단거리 우수마를 선발하는 ‘SBS스포츠스프린트’(GⅢ)에서 ‘코차’의 명승부를 보여준 ‘돌아온포경선’(4세, 수, R106) 역시 기대주다. 1200m 경주에 총 4번 출전하여 3번이나 우승을 거뒀을 만큼 단거리 경주에 강한 마필이다. 빠른 걸음을 갖춘 데다 순발력이 좋아,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스피드로는 최강, ‘페르디도포머로이’ 재출전! 이에 맞서는 외국 경주마 ‘윔블던’, ‘럭키이어’
 ‘페르디도포머로이’(4세, 수, R112)는 스피드 면에서는 최강자로 꼽힌다. 작년 SBS배 한일전(GⅢ)에서 우승을 거뒀을 만큼 역량도 출중하다. 1000~1400M인 단거리 경주에만 출전한 전형적인 스프린터 경주마로, 경주 초반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근력으로 승부해볼만 하다. 

 ‘윔블던'(Wimbledon, 6세, 수, 싱가포르)은 코리아스프린트 출전마중 가장 높은 국제레이팅(IR) 112를 보유한 경주마다. 8월 싱가포르터프클럽(STC)에서 열린 직전 대상경주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좋은 컨디션 선보인바 있다. 특히 출발이 좋아 스프린트 경주에 최적화된 경주마로, 빠른 현지 적응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럭키이어’(Lucky Year, 6세, 거, 홍콩)는 홍콩 대상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두었을 만큼 실력이 검증됐다. 또한, 막판 탄력 있는 스피드도 갖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1200, 1400m에 특화된 마필로 전형적인 스프린터형 경주마다. 

 ‘Lucky Year’의 조교사 ’챕싱셤(C S Shum)은 홍콩자키클럽(HKJC)의 조교사 랭킹 6위(‘17.04.27 기준)로, 홍콩 챔피언 조교사였던 ’이반 앨런‘(Ivan Allan)에게 교육을 받았을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홍콩 경주마가 코리아스프린트 경주의 우승마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년 코리아컵경주, 전 세계 10개국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2017년 제2회 코리아컵·스프린트 전 세계 10개국 송출
미국, 호주 등 6개국 실시간 위성중계, 기타 4개국 녹화중계 예정

 오는 9월 10일(일) 한국마사회가 개최하는 국제경주, 제2회 '코리아컵'(GI, 1800m, 혼OPEN, 3세이상)과 '코리아스프린트'(GI, 1200m, 혼OPEN, 3세이상)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 세계 10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가 당일 실시간 위성으로 중계하는 국가는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마카오, UAE, 그리고 금년 8월 최초 미주지역 수출 개시에 따라 미국이 추가되어 총 6개국에 달한다. 그 외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일본 4개국에는 별도 녹화영상으로 송출할 예정으로, 현지 경마 방송국에서 자체 프로그램 편성 및 현지 경마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금년 국제경주에는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로 미국 경주마가 출전할 예정인데, 마침 지난 8월 최초 미국 수출을 개시함에 따라 미국 현지 경마팬들이 국제경주 당일 실시간으로 경주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매년 한국경마의 수출 시장을 넓혀나가 한국경마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 경마팬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젠 국제무대에서 즐긴다!” 최강 한국 경주마 라인업으로 화려해진 코리아컵(GI)

 한국 경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제2회 코리아컵(제8경주, 혼OPEN, 1800M, 3세이상, 순위상금 10억원)이 오는 10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다. 우선, 코리아컵(GI)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3가지다. 첫째, ‘미국’, ‘홍콩’, ‘일본’ 등 Part 1 경마 선진국에서 오는 클래스가 다른 명마들을 볼 수 있다. 축구로 따지면 ‘호나우두’, ‘메시’ 같은 유명 선수가 오는 것이다. 둘째, 한국 경주마가 과연 외국 경주마와 싸워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작년 ‘코리아컵'에서는 한국 대표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3, 4위을 달성하며 스포츠팬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마지막으로, 탁 트인 관람대에서 펼쳐지는 ‘치어리딩’ 공연과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공연 등 국제경주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트리플나인’, ‘챔프라인’, ‘샴로커’ 등 우수한 한국경주마 라인업 등장에 열기 후끈!
 심상치 않은 한국경주마의 라인업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선, 상금만 600만 달러(한화 약 70억원)에 달하는 두바이월드컵의 본선무대까지 진출한 ‘트리플나인’(5세, 수, R120)이 재출전한다. ‘코리아컵’에 출전하는 한국경주마 중 국제무대 경험만 4번으로 가장 풍부하다. 4번의 출전 중 3번이나 순위상금을 거머쥐었다. 특히 금년도에 해외무대에서 활동하여, 우수한 외국 경주마와의 대결에 익숙한 점도 이점이다. 국내로 복귀하여 '부산광역시장배'(GⅢ), 'Owners' Cup'(GⅢ) 등 대상경주에서도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트리플나인’은 2015·16년 연도 대표마와 최우수국내산마 타이틀을 휩쓴 한국을 대표하는 최강마다. 

 ‘챔프라인’(5세, 수, R113)은 올해 출전한 총 5번의 경주에서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을 기록했을 만큼 상승세다. 560kg의 거구임에도 불구,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구력을 지녔으며, 부산경남의 대표 경주마로도 손색없다. 또한, ‘챔프라인’은 2010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조교사로 활동하며 현지 다승순위 5위에 랭크된 실력파 외국인 조교사인 토마스(33)씨가 관리하는 마필이다. 승률은 52.4%로 ‘트리플나인’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이다. 다만 1800m에서 승률이 33.3%로 약한 모습을 보인 건 눈여겨 볼 점이다. 

 서울 대표 경주마 ‘샴로커’(4세, 수, R114)는 최근 입상율(순위 5위 이내)이 100%로 상승세이며 유력 후보로 꼽힌다. 특히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선입과 추입 작전구사가 자유로워, 이번 경주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올해 출전한 총 5번의 경주에서 우승 3번을 기록하였으며, ‘YTN배’, ‘헤럴드경제배’ 등 대상경주에서도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금년도 대상경주에서 무려 5번이나 우승을 거머쥔 송문길 조교사가 관리하는 마필로 기대주다. 
 한편, ‘다이나믹질주’(6세, 수, R103)는 총 45번 출전하여 31번의 입상을 기록하며, 큰 기복 없이 꾸준히 5위 이내에 입상했던 경주마다. 최근 성적이 다소 부진하나, 컨디션 회복이 빠르다면 기대해볼만 하다.  

 다소 약체로 평가받는 ‘볼드킹즈’(5세, 수, R100)는 한때 3세마로 한국 경마 역사상 25년만에 100% 승률(7연승)로 그랑프리를 제패한 경주마다. 특히 경주마로선 이상적인 체형에 강인한 근성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코리아컵(GI), ‘Chrysolite’, 'Circuit Land' 일본․홍콩 등 아시아 경주마의 기세 매섭다 
 ‘코리아컵’ 디펜딩챔피언(작년도 우승자)인 일본의 ‘Chrysolite’(크리솔라이트, 7세, 수)가 다시 한 번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다. ‘Chrysolite’는 경마관계자가 꼽는 코리아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일본 최고의 명마 ‘선데이사일런스’의 피를 물려받아 혈통적으로도 우수하지만, 7세의 나이에도 불구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London Town'(런던타운, 4세, 수)은 지난 8월 삿포로경마장 1700m 경주에서 1분 40초 9로 코스 레코드(거리 최고 기록, 경마장 최고기록)를 기록하며 일본 상위클래스 경주마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London Town'은 매서운 추입력이 돋보이는 경주마로, 이번 경주에서 종반 탄력 있는 걸음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다.

 홍콩에서 오는 경주마 ‘Circuit Land'(서킷랜드, 6세, 거)는 금년도 출전한 총 4번의 홍콩 대상경주에서 3번이나 순위상금을 기록했을 만큼 우수하다. 홍콩의 잔디주로와 다른 한국의 모래주로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국마사회, 해외 유명 재활승마 전문가 ‘앤서니 버사카’ 초청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말산업 특성화 학교 관계자에게 새로운 말산업 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해외 재활승마 전문가 ’앤서니 버사카‘(Anthony Busacca)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해외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된 국내 말산업 규모는 2012년 2조8000억원이던 시장규모가 2016년에는 3조4000억원으로 확대됐고, 올해는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말산업 특성화 학교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재활 승마’를 교육하기로 했다. 교육은 9월 7일(목)부터 9월 21일(목)까지 한국마사회, 전라 · 제주권 1차 양성기관 고교 및 대학에서 시행된다. 이번 교육의 재활승마 전문가인 ‘앤서니 버사카’(Anthony Busacca)는 PATH Master Riding Instructor로서 미국 재활승마 분야 최고 등급 보유자로 30년 재활승마 경력의 전문가이다. 재활승마는 말(馬)을 매개로 신체와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는 치료법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승마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일반인은 물론 참전용사를 위한 치유승마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되고 있을 정도다. 한편, 본 교육은 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말산업 특성화 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소개, 재활승마 선진기술 보급 및 말산업 양성기관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을 나들이는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코리아컵 기념해 다양한 행사 개최
이색 대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 ‘전통음악 퍼레이드’, 걸그룹 ‘여자친구 축하공연’까지



 오늘 9월 10일(일)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각국의 경주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경마 최대이벤트 ‘코리아컵’을 기념해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이 풍부한 행사를 준비했다. 당일 방문고객은 전원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제2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 ’
 작년에 이어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전면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렛츠런 치어업 페스티벌’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의 이색 치어리딩 경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주와 경주사이 시간을 이용해 화려한 스턴트 치어리딩이 펼쳐진다. 스턴트 치어리딩은 야구장 같은 곳에서 보는 흔한 치어리딩이 아닌 덤블링, 공중제비 등 각종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것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6개국이 참가하는 경마 국가대항전인 ‘코리아컵’의 응원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6개 팀의 치어리딩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고객들의 현장투표와 전문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합산해 1등부터 3등까지 순위가 결정된다.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구매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관람객들에게는 6개국의 미니 국기를 배부해 응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취타대, 풍물패 등 전통음악 퍼레이드와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까지! 
 국제경주 개최를 기념하여 다양한 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취타대 퍼레이드와 풍물패 공연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후 1시 30분경부터 중문 광장에서 풍물패 5인과 무용단 10인의 합동 공연으로 방문 고객들을 성대하게 환영한다. 오후 3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시상식 전후로 대규모 취타대 퍼레이드가 시행된다.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취타대 26명이 나발, 나각, 태평소들을 불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코리아컵 경주가 끝난 직후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히트시킨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가 관람대 전면 특설무대에 등장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장동호 본부장은 “경마와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레저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려하고 격식 있는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9월 국내산 2세마 브리즈업 경매 결과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팜 제주가 9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시행한 국내산 2세마 ‘브리즈업 경매’((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가 많은 마주, 생산농가, 조교사 등 경주마 관계자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브리즈업 경매는 경매 참가자들이 200m를 전력으로 질주하는 경주마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잠재 능력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방식이다. 주행 습성, 자세, 스피드 등 경주마 데뷔를 위한 경주마 육성 조련 수준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경마 선진국에서는 2세 경주마 경매 시 적용한다.

 9월 4일(월) 오후 1시 반부터 진행된 ‘브리즈업’ 결과, 금번 유일한 10초대 기록으로는 ‘문위시자마(한국마사회)’가 10.88초를 달성하였고, 본브리즈업 참가마 45두의 평균기록은 11.78초를 기록했다. 9월 5일(화)에는 오전 10시부터 상장마 83두(일반농가 67두, 한국마사회 시범육성마 16두)의 호가 경매가 진행되어 총 43두가 낙찰되었다.(낙찰률 51.8%) 이는 작년 동 9월경매 낙찰률 42.8%와 비교하여 9%나 증가한 수치이며, 평균낙찰가 역시 작년 2,673만원에서 3,362만원으로 두당 689만원이 증가하여 ‘브리즈업 경매’가 올해 경주마 생산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고가는 1억(부마 TIZNOW, 모마 컨테서즈모멘트)으로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이광림이다.  

 국내산마 질적 수준 향상 및 국내 경매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브리즈업 경매’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 8월 20일 브리즈업 경매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한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상금 1억 5천만원)’에는 올해 국내산 2세마 경매에서 낙찰된 쟁쟁한 말들이 출전하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이천쌀(수, 2세)’, 렛츠런파크 부경에서는 ‘클래식매치(암, 2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자세한 경매 결과는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064-784-4230)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맛있는 바비큐와 맥주로 경마 축제 달군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경마 축제 ‘2017 Korea Autumn Racing Carnival’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오는 10일(일) ‘2017 가을 피크닉 바비큐 앤 비어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 행사는 글로벌 경마 축제에 맞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비큐 파티 컨셉으로 화려하게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들은 짜릿한 경마도 보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맛있는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가을 피크닉 바비큐&비어 파티’는 부담 없는 가격에 캠핑 바비큐와 맥주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10일(일) 정오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결승선 부근에서 진행된다. ▲소시지, 닭꼬치, 컵밥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런치 세트(Set) 5천원 ▲맥주 2천원으로 주변 야외벤치와 스탠딩 테이블에서 경마도 관람하며 먹거리로 즐길 수 있다. 코리아컵 참가국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들도 파티에 참석,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전국 등록마(馬) 예방백신 접종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이달 13일(수)까지 '2017년도 하반기 말(馬) 예방백신 접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접종은 국내 말산업 규모 확대에 따른 말 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농특회계)와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시행된다. 접종대상은 전국 소재 등록마로, 18,000여두 규모로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 시기는 오는 10월부터이며 한국마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전국의 말 방역수의사를 통해 예방백신 2종(말인플루엔자, 선역)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혜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백신접종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더러브렛 번식마를 대상으로 말전염성자궁염(CEM) 일제조사까지 실시하여 국내 말산업 보호 및 육성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투명하고 정확한 백신접종을 위해 등록마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시행되며, 미등록마의 경우 요청 시 방역수의사가 현장에서 등록 후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예방백신 접종신청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