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만에 100승 질주...부경경마 안우성 시대 예고

  • 운영자 | 2017-09-13 16:55
  • 조회수4986추천0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9월 3주차 보도자료]
데뷔 3년만에 100승 질주...부경경마 안우성 시대 예고
부경경마 최초 말관리사 출신 조교사로 데뷔 3년 만에 100승 방점
29위에서 2위로 조교사 순위 껑충 뛰어올라 15조 안우성 시대 예고

 “마방 팀원들, 팬들 덕분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안우성(43)‘ 조교사가 데뷔 3년만에 통산 100승을 챙겼다. 부경경마의 신흥 프렌차이즈를 예고하며 자신만의 발자취를 그려가고 있다.

 안우성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9경주(국3등급, 1400m)에서 최시대 기수와 함께하는 ‘하이퍼루프(3세, 수)’로 1승을 낚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출발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앞서가는 판타스틱 조이(3세, 암)를 바짝 추격했다. ‘하이퍼루프’는 막판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나가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안우성은 100승을 달성하며 2017년 경주 출전기준 32명의 부경 조교사 중 성적 2위로 껑충 올라섰다. 211전 37승, 2승 32회, 승률 17.5%를 보여주고 있다. 안우성은 2014년에만 해도 조교사 성적 29위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다. 불과 3년만에 2위까지 쾌속질주 한 것이다. 현재 1위가 한국 최고의 명장인 김영관 조교사임을 감안하면 안 조교사의 고공행진은 부경경마에 거센바람을 일으킬만 하다. 안 조교사 본인도 “나도 이렇게 빨리 100승 할지 몰랐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난다.”며 머쓱해 했다. 

 안 조교사의 이력은 독특하다. 2004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관리사로 입사해 조교사로 데뷔한 첫 번째 사령탑이다. 부경에는 총 32명의 조교사가 있는데 외국인 조교사 4명을 제외한 28명의 조교사 중 가장 젊다. 말관리사 시절 독보적인 경주마 혈통 분석과 훈련 성과를 장점으로 지난 2014년 39살에 조교사로 데뷔했다. 부경 조교사 평균 나이가 50세란 점을 고려하면 성장이 매우 빠른 편이다.

 경주마 훈련비법을 묻는 질문에 안 조교사는 “특별한 건 없다. 그저 경주마별 상태를 잘 파악해 그 말에 맞게 훈련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말들이 워낙 신체조건이 다르다. 어릴 때 빨리 성장하는 말이 있는 반면, 늦게 힘이 차서 서서히 능력을 발휘하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15조를 운영하는 안 조교사는 ‘팀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변에서도 안 조교사의 리더십 장점 중 ‘오픈마이드’를 가장 먼저 꼽을 정도다. 본인이 말관리사에서 시작해 조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말관리사의 생활에 대해 잘 알아 15조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고. “일단 나도 모른다는 것을 빨리 인정하는 편이다. 최대한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한다.”며 “15조는 경력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일 할 때 다 같이 하고 쉴 때 같이 쉬자는 주의다. 특별히 차별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시행한 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인 국내 경마에 대해 안 조교사는 "일본도 처음 국제대회를 개최할때는 외국 경주마한테 많이 졌다고 들었다. 한국도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국 특유의 열정을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경경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안우성 조교사. 새로운 ‘스타 조교사’ 탄생에 경마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렛츠런파크 부경,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김해시장배’ 특별경주 처음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에는 3주 6일간 51개의 부경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50개가 일반경주며, 1개가 특별경주다. 금요경마는 매주 부경시행 11개 경주, 제주중계 4개 경주가 운영돼 총 15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1개 경주가 운영돼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7마리에서 최대 16마리다. 오는 10월29일에는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처음으로 ‘제1회 김해시장배(국산, 1200m, 2세 암수)’ 특별경주가 펼쳐져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총 상금은 3억원으로 김해시가 1억원을 지원한다. 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일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 홈페이지(http://race.kra.co.kr/busanMain.do)를 참조하면 된다.



제2회 코리아컵...일본의 런던타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이어 코스레코드 기록
한국 대표 경주마 ‘트리플나인’(5세, 수, 국제레이팅105) 4위로 순위상금 거머쥐며, 한국경마의 자존심 지켜

 1초에 약 900만원, 지난 10일 한국경마 역사상 최고의 우승상금 10억 원을 놓고 제8경주로 펼쳐진 ‘코리아컵’(GI, 1800m, 혼open, 16:35분 출발)은 결국 일본 경주마 ‘런던타운’(4세, 수, 국제레이팅109)의 승리로 끝났다. 작년 ‘크리솔라이트’(7세, 수, 국제레이팅114)의 우승에 이어 또다시 일본 경주마가 코리아컵 트로피를 가져간 것이다.

 경주기록은 1분 50초 7. 이는 ‘디펜딩챔피언’(작년도 우승자)인 ‘크리솔라이트’의 코리아컵 기록 1분 52초 3보다 앞서는 것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 1800m 경주 최고 기록인 1분 52초 1(파워블레이드)을 훨씬 앞서는 결과다. 더불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1800m 경주 최고기록인 1분 51초 0(벌마의꿈)보다 앞서며, 1800m 코스 레코드(거리최고기록, 경마장 최고기록)를 기록했다. 또한, ‘런던타운’은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데 이어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 내내 1위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 우승까지 달성하며 경마팬을 놀라게 했다.  

 경주 초반부터 선두로 좋은 출발을 선보였던 ‘런던타운’은 바깥쪽에서 빠르게 안쪽으로 진입하며 유리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를 ‘크리솔라이트’와 일본 유명기수 ‘타케 유타카’가 바짝 쫓으며 승부는 일본 대표 경주마 2두의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3, 4코너를 돌면서 ‘런던타운’과 ‘크리솔라이트’의 압도적인 승부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그 뒤를 한국대표 경주마 ‘트리플나인’이 바짝 쫓으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직선주로 400m에 들어서자, ‘런던타운’은 보란 듯이 파워 있는 걸음을 선보이며 4마신차(1마신=약2.4m)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런던타운’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와타’ 일본기수는 ”출발이 좋아 망설임 없이 선행 작전을 펼쳤다“며,  ”한국의 모래주로가 생각한 것보다 얇아서 달리기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코리아컵에서 3위를 거머쥔 한국 대표 부경 경주마 ‘트리플나인(5세, 수, 국제레이팅105)은 이번 경주에서 4위로 순위상금을 거머쥐며, 한국경마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한국 최초의 국제경주인 ‘코리아컵’(GI)에는 약 3만 9천여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총 매출액은 약 51억 원이며, 배당률은 단승식 5.8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3.6배, 10.5배를 기록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오경환 기수, 통산 400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 오경환 기수(37세)가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400승에 1승만을 남겨둔 오경환 기수는 지난 8일 금요경마 제10경주에서 ‘그레이트킹(3세, 수, 레이팅68)’과 호흡을 맞춰 폭발적인 뒷심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400승 대업을 완성했다. 이번 경주는 결승선까지 예측불허의 접전이었다. 경주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선두로 올라선 그레이트킹을 끝판부스터(4세, 거, 레이팅71)가 끝까지 쫓아갔으나 오경환 기수의 매서운 뒷심을 꺽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 1999년에 서울경마공원에 데뷔 후 2015년에 부경으로 이적한 오경환 기수는 13일 현재 통산 4127전 401승, 승률 9.7%, 복승률 19.3%를 기록 중이다. 



혜택 늘리고 새단장...2030 겨냥하는 ‘렛츠런파크 루키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관람대 1층 초보고객안내소를 ‘ROOKIE ZONE(루키존)’으로 리노베이션하는 새단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루키존은 2030 레저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목적으로 연초부터 기획되었다. 해당 공간은 2030고객이 장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경마 외 다양한 컨텐츠를 접목한 복합놀이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겁고 딱딱했던 기존의 초보고객 경마안내 기능은 스마트체험으로 변모한다. 까다롭게 느낄 수 있는 경마를 쉽게 이해토록 직관적인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루키존 내 초보교실에는 55인치의 대형스크린과 형형색색의 커플소파를 마련했다. 사람의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영상으로 경마이해·마토구매 방법을 보여줘 쉽고 재밌는 경마스포츠로서 첫인상을 심는다. 현장에서 배부되는 테블릿 PC를 활용해 가상으로 베팅하고, 대형스크린으로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보며 경마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루키존 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에는 젊은층이 즐길수 있는 최신 VR(가상현실) 체험존과 전자다트가 마련된다. 커플 또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있는 활동적인 공간을 제공해 최첨단 VR게임과 전자다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멀티스테이지는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경마 베팅체험을 할수 있는 공간이다. 1인 베팅체험은 몰입도는 높으나 흥미를 느끼기엔 진입장벽이 높은 것을 감안, 상호적인 베팅체험을 도입해 집단 교감으로 경마 흥미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1경주당 총 4팀(팀당 2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신 멀티 테이블과 편안한 좌석에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루키존 대표명소는 단연 ‘커플라운지’다. 2030 젊은층을 타겟으로 조성한 만큼 커플라운지 인테리어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용 경마베팅공간으로 나란히 커플석에 앉아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면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다. 예쁘고 쫀쫀한 가죽 커플소파 16석, 자유석 30석을 배치해 포근하고 안락한 분위기을 연출할 예정이다. 

 루키존은 약 3주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0.1(일)에 개장될 예정이다. 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2030고객이 부담없이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경마를 즐길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며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고, 렛츠런파크 부경의 대표 놀이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가을맞이 회원실 이벤트 풍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가을을 맞이해 회원실 이용고객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마이더스라운지’에서는 ‘신규 월회원 추천 시 구매권 보너스’ 이벤트가 시행된다. 9월중 기존 월회원이 신규 월회원을 추천하는 경우, 신규회원에게는 첫 달 월회비 50% 할인혜택을, 기존 월회원에게는 구매권 30,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본관 사무동쪽에 위치한 ‘미스터파크라운지·에코플라자‘에서는 9월중 신규 월회원 가입 고객에게 회비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매주 일요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간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렛츠런파크 측은 ‘스카이라운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7주간 금요일 14:00 이전 입장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마사회 부산서비스안전부 정종연 부장은 “기분좋은 선선한 가을에 공원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회원실 라운지에서는 일반 관람석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경마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회원실 운영 담당자(051-901-7524)에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천만개의 빛...렛츠런파크 일루미아 ‘가을맞이’ 행사

 가만히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선선한 가을 밤이다. 산책하기 딱 좋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루미아 역시 가을빛 정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6년 개장 이후 1년 동안 수많은 고객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국내 최대의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가 개장한지 500일이 되었다. 이를 보답하고자 렛츠런파크 일루미아는 오는 16일 오픈 500일 기념 및 렛츠런파크 개장 12주년을 기념해 ‘500일 기념 가을맞이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일루미아 포세이돈 광장에서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밤에 신선한 바람과 잘 어울리는 색소폰 연주로 시작된다. 감미로운 음악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흥겨운 퍼포먼스로 유명한 ‘라밤바’ 공연팀이 관중을 사로잡게 된다. 트럼본과 전자 바이올린으로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위트 있는 진행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전문 행사 MC 최원진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관객이 참여할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고 참여고객에 한해 경품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여성댄스 공연과 라이브 퍼포먼스 콜라보를 한번에 보여줄 ‘욜로’ 공연팀이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댄스 노래로 색다른 래파토리를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렛츠런파크 부경 일루미아 행사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무르익는 9월에 사랑하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일루미아 관리자(051-253-6666)로 문의하면 된다.



웃으며 승마해요~...렛츠런파크 부경, 승마팀 대상 CS교육 실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지난 9일(토) 승마랜드를 찾는 고객들을 상대하는 승마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실시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승마팀은 말 자원을 이용해 유료승마, 유소년승마, 재활승마, 포니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2016년 기준 12000여명의 부산경남시민이 승마 경험을 하는 등 부경지역 승마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더해 렛츠런파크는 승마팀 고객 접점 근무자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여 승마이용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기분좋게 승마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CS 교육은 지난 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승마랜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관련 근무자들이 전원 참석했다. 교육에는 렛츠런파크 부경소속의 김미영 CS 전문 강사가 나섰고, CS 기본 교육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 고객 및 불만 응대법, 직무 시뮬레이션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
  • 말타go 09/14 11:36
    2030 을 위한 ? 지룰, 그나이에 경마 알아봐
    라, 생활이 제대로 되겠는지, 정말 잔인하다,
    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