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등급 경주, 1400m단거리 최강자는?

  • 운영자 | 2017-09-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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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9월 3주차 보도자료]
“17일 1등급 경주, 1400m단거리 최강자는?” 능력차 크지 않아 승부는 안개 속으로



 1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1등급, 1400m, 연령오픈)는 짜릿한 속도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 단거리 대상경주에서 활약을 보인 ‘올웨이즈위너’와 ‘파랑주의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신진마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 파랑주의보(미국, 7세, 수, R103)
 출전마 중 ‘신데렐라맨’(한국, 6세, 거)과 함께 103으로 레이팅이 가장 높다. 7세로 다소 고령이나 꾸준히 단거리 경주에 출전하며 젊은 말에 뒤지지 않는 순발력과 탄력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 6월에 열린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에서 ‘최강실러’, ‘페르디도포머로이’ 등 우수 스프린터들을 앞지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 후리바람(한국, 4세, 수, R87)
 최초 도입가 1억 6천만 원으로 고가의 말이다. 15번의 출전 중 6번의 우승을 포함해 3위 안 입상이 13번으로 연승률이 86.7%에 달한다. 1400m에는 1번 출전하여 준우승을 한 적이 있다. 종반 뒷심이 좋은 말로 결승선 부근 스퍼트를 기대해본다. 

□ 수성캡틴(한국, 4세, 수, R83)
 1400m 6번 출전 2번 우승, 2번 준우승한 전력이 있는 말이다. 17년 8월 1등급으로 승급했으며 이번이 1등급 데뷔 무대이다. 선행이 특기인 말이지만 직전 두 번의 1400m 경주에서 종반 여유 있는 걸음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추입력도 보여주었다. 연승률이 68.8%로 기세가 좋은 말이다. 

□ 신규강자(한국, 5세, 거, R98)
 1400m 승률 43.8%, 해당 거리 우승 경력만 7번으로 단거리 경주에서 경쟁력이 있다. 2016년 출전한 9번의 경주 중에 4번을 우승하며 주목받는 4세마 시절을 보냈지만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출발이 좋아 깜짝 우승을 선사할 능력이 충분하다. 

□ 야호스카이캣(한국, 5세, 거, R85)
 단거리 적성마로 1400m에 7번 출전해 3번 우승, 2번 준우승했다. 4번의 2등급 경주를 모두 3위 안에 들며 무서운 속도로 1등급으로 승급했다. 올해 출전한 3번의 경주 성적이 중하위권으로 좋지 않지만 51kg로 부담중량 면에서 유리해 기대해볼만하다. 

□ 신데렐라맨(한국, 6세, 거, R103)
 과거 5연승(‘14.12월~’15.4월)을 하고 복승률이 70%에 달하는 등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경주마로 오랜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2016년 6월 경주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직전 경주에서 9위로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으나 복귀 적응을 마치고 예전 기량을 회복했다면 이번 경주에서 복병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대상경주 풍성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이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석연휴기간 10월 7일(토)과 8일(일)에 휴장이 결정되어 3주 6일간 총 69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또한, 4억 원의 상금이 걸린 ‘KRA컵 클래식(GⅡ)'을 포함한 3번의 대상경주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토요경마는 매주 서울시행 12개 경주, 제주중계 4개 경주가 운영되어 총 16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서울시행 11개 경주, 부경중계 6개 경주가 운영돼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편성 경주마 수는 일반경주 최소 7두에서 최대 12두, 대상·특별경주 최소 8두에서 최대 14두다. 특히 3주간 매주 대상경주가 펼쳐져 경마팬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15일(일)에는 ‘문화일보배’(1200m, 3세 이상, 혼합), 22일(일) ’KRA컵 클래식‘(2000m, 3세 이상, 혼합), 28일(토) ‘과천시장배’(1200m, 2세 암수, 국산)가 계획되어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간은 오후 6시다.



가을피크닉! 그뤠잇 쉐프 푸드 그뤠잇! 렛츠런파크 서울 ⌜피크닉 페스티벌 vol.2⌟개최

 산뜻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와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9월, 잔디에 앉아 맥주 한 잔과 맛있는 음식이 간절한 계절이다.  천고마비의 계절. 이런 주말에는 말(馬)도 보고 입(口)도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장동호)이 9월 마지막 2주간 토·일(9월 23,24,30, 10월 1일)에 「피크닉 페스티벌 vol.2」를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가을 시즌 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수도권 나들이 고객의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행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잔디 위의 피크닉’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맛있는 쉐프특선 음식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즐김으로서 일상 속의 쉼표 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쉐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퓨전 월드 푸드 마켓’이다. 일반 푸드트럭이 아닌 진짜 쉐프들이 피크닉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하여 입 속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마솥 볶음밥, 스테이크 등 10여 명의 쉐프가 참가한다. 이런 음식에는 즐거운 주도(酒道)가 빠질 수 없다. 수제 막걸리를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팩에 담아 마시는 팩막(PAC MAC)과 수제 맥주는 일상의 탈출구, 자연 속 피크닉의 운치를 더할 것이다. 식사뿐만 아니라 스콘, 팝콘 아이스크림 등 아기자기한 디저트와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함께 운영되니 입이 심심할 시간은 없을 것이다. 특히 행사 첫 주 24일(일)에는 「피크닉 페스티벌」 시행 기념으로 오전 중 입장하는 고객 대상 도넛을 선착순 배부하니 그야말로 천고마비의 계절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로운 피크닉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 현장 방문하여 자리대여를 추천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잔디광장 내 텐트 및 돗자리 자리를 대여하여 한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텐트, 돗자리, 에어소파는 현장에서 바로 대여 가능하다. 피크닉이라면 음악과 레크리에이션이 빠질 수 없다. 행사 기간 내내 오후 두 시부터 여섯시까지 버스킹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통한 경품 증정, 아동 동반 고객을 위한 인형극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깊어가는 가을 날,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그 정취를 맛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는 것이 어떨까?



한국마사회 음악영화 무료상영 릴레이, 16일(토) ‘비긴어게인’으로 시작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음악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경마장 기준 세계 최대 전광판 ‘비전127’로 야외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다. '비전127'은 가로 약 127m로 압도적인 크기는 물론 최첨단 음향시스템까지 갖춘 초대형 full HD 전광판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다섯 번의 ‘비전127 문화예술의 날’을 개최해 다양한 작품들을 상영해왔다. 누적으로 약 1330명의 관객들이 함께 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9월에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음악영화 무료 상영 릴레이를 기획했다. 세계 최초로 도입한 400미터 입체 멀티사운드 스피커 시스템을 활용, 음악영화에 최적화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6일(토) 상영 예정작 ‘비긴어게인’은 2014년 개봉 당시 관객 수 300만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 흥행 성적 신기록을 세웠다. ‘헐크’로 유명한 ‘마크 러팔로’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헤로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로 로맨틱한 ost가 음악차트 상위권을 휩쓸기도 했다. 뉴욕을 배경으로 남녀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가을 데이트를 고민하는 연인들에게 훌륭한 답안이 될 것이다. 영화는 오후 6시 20분부터 약 2시간부터 상영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ra.c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2017 렛츠런 말사랑 나눔축제 개최 “집중 사회공헌 주간 운영으로 나눔문화 전파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와 렛츠런재단은 오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7 말사랑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말과 사람, 행복한 동행!’이며, 제68주년 창립기념일(9.29)을 맞아 임직원 및 경마고객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마사회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재능 기부! “말산업 관련 사업장에 지식과 노하우 전수”
 나눔 축제의 첫 포문은 20일(수) ‘제3차 렛츠런 엔젤스 데이’로 시작된다. ‘렛츠런 엔젤스’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프렌즈’와 ‘패밀리’, ‘플러스’ 세 가지 그룹으로 구성된 임직원 ‘재능기부활동’이다. 

 ‘프렌즈’는 말생산농가와 민간승마장을 대상으로 수의, 장제, 방역, 육성조련 등의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패밀리‘는 학생이나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또는 말산업 진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23일(토) 개최되는 ’2017년 승마힐링 페스티벌‘을 지원할 예정이다.  ‘플러스’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각종 법률회계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20일(수) 10개 지사지역 소재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한마당’을 시행한다. 도봉, 분당, 천안 등 10개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공연은 물론, 바자회를 시행해 나눔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배우 박철민 임직원과 함께 나눔 토크쇼 진행! 고객과 함께 하는 ‘말사랑 나눔 특별경주’도 개최
 한국마사회는 렛츠런 엔젤스 봉사활동 이외에도 ‘배우 박철민’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나눔 토크쇼를 진행한다. 21일(목)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되는 특히, 이번 나눔 토크쇼는 제6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국마사회의 현재와 미래의 사회공헌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의미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토크쇼에는 배우 박철민씨 외 SK브로드밴드 김도영 사회공헌팀장과 한국마사회 임직원이 참여한다. 또한, 참여자의 실적에 따라 운동화를 기증하는기부 달리기 ⌜Lets Run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21일(목)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에서 특별 기부 달리기를 개최한다.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1,800m를 뛰게 되며, 행사에 참여한 인원수만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기부할 예정이다.

 기초수급생활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중인 만 18세 이하의 환아를 위한 ‘말사랑 나눔 특별경주’도 24일(일) 개최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일(토)부터 15일까지 기부금을 전달할 대상을 공모하고 있다. 기부금은 경주에서 우승한 경주마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총 3,000만원이다.


“먹고, 보고, 즐기고” 다채로운 나눔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고객 감사 이벤트 준비!
 대망의 ‘2017 렛츠런 말사랑 나눔축제’의 마지막은 다양한 ‘나눔고객 감사’ 이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23일(토), 24일(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에서 열리는 나눔고객 감사 이벤트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한국마사회는 푸드트럭 총 3대를 운영하여 ‘생맥주, 스테이크, 감자튀김’ 등 약 1,000인분을 준비할 계획이다. 음식은 5천원으로 동일하게 운영되며, 음식 1개 구매시 2잔의 생맥주가 무료 제공된다. 푸드트럭 운영비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에서 제공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청년 취업지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기수복 자선전시회와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도 시행된다. 기수복 자선 전시회은 서울기수협회 소속 기수의 기수복 약 57점을 전시, 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를 위해 쓰인다. 녹원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 수익금도 전액 청년 취업지원금으로 기부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걸 크러쉬, 스위치베리 등의 댄스 그룹과 서천 KYDO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9월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질 계획”이라며, “캔들․디퓨저 만들기, VR영상체험, 엽서․책갈피 만들기 등 고객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02-509-289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국내 최대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오는 23일(토)부터 24일(일), 26일(화) 총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86승마경기장에서 '2017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을 개최한다. 승마대회와 말 문화공연을 결합한 신개념 축제로 가을 나들이로 렛츠런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말과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 말 문화축제 Let's Run! Horse Carnival'은 박진감 넘치는 승마대회를 눈앞에서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렛츠런파크 승마대회'는 말 문화축제의 메인 행사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기승능력인증, 유소년·어린 말 경기 등 다양한 종목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에 재미를 더할 기획공연 '말 쇼'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Minds Together'란 주제로 렛츠런 유소년 승마단과 마칭밴드의 화려한 공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포니쇼와 레이닝 공연 등이 하루 2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2017 코리아컵 성료, PART1 경마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0일(일) 제2회로 개최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GI) 국제경주가 성황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경마는 지난해 7월 스포츠로 따지면 2부 리그격인 PARTⅡ 경마국가로 승급되면서, 그해 9월 7개국이 출전하는 국제경주를 최초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에는 경마산업 규모만 무려 12조에 달하는 PARTⅠ 경마선진국인 미국이 출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미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쟁쟁한 경마선진국에게 밀리지 않고 한국경마 자존심 지켜...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트’는 시작 전부터 ‘크리솔라이트’, ‘윔블던’ 등 세계적으로 우수한 명마들의 출전 소식으로 스포츠팬의 관심을 끌었다. 국제레이팅이 100이상인 우수 경주마가 무려 12두나 출전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주요 경마시행국의 ‘최상위 5%의 경주마’만이 100가량의 레이팅(Rating:국제 경주마의 능력지수, 최저 1에서 최고 140까지)을 보유했다.  이에 경마 선진국의 경주마와의 대결에서 우리나라 경주마가 선전할 수 있을지 역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그런 염려도 잠시, ‘코리아컵’에서는 한국 대표 경주마 ‘트리플나인’이 3위와 고작 3/4마신 차(1마신=2.4m)로 4위를 기록하며 순위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를 이어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챔프라인’ 역시 5위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 거둔 성과는 더 컸다. 한국경마 최초의 통합 삼관마 ‘파워블레이드’가 1과 3/4마신차로 준우승을 거뒀다. ‘돌아온포경선’과 ‘실버울프’ 역시 각각 3, 5위를 기록하며 순위상금을 휩쓸었다. 무려 한국경주마 3두가 모두 5위안에 안착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마천볼트’와 ‘페르디도포머로이’ 2두만 순위권에 든 것보다 발전한 결과다.

“한국경마 국제화” Part1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 두바이월드컵 본선 진출 등 성과 거두고 있어...  
 현재 전세계 경마시행국은 100개국 이상이며, 국제경마연맹(IFHA)에 가입한 경마시행국은 약 60여개국이다. 국제경마연맹과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SITA)에서 경마시행국의 수준을 PARTⅠ,Ⅱ,Ⅲ,미분류 총 4단계로 분류하는데, 이중 PARTⅠ국가는 총 17개국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경마는 2016년 7월 PARTⅡ 경마국가로 승급됐다. 

 ‘코리아컵’과 같은 국제경주 개최는 PARTⅠ국가로 도약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요건이다. 우선, 경마시행측면에서 보면 경주마의 수준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자연스레 경주수출 대상국의 확대 및 수출 조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PARTⅡ국가인 한국의 대상경주에서 입상하는 말들은 전세계 경매회사에 발행하는 말경매시장 경매명부에 '특별표시'(Black Type)되어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이는 곧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주마 및 씨말의 해외수출 가능성을 높여, 한국 말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 대표 경주마 ‘트리플나인’의 몸값은 더욱 올라갈 예정이다. ‘트리플나인’은 올해 2월 상금만 무려 600만달러(한화 약 70억원)에 이르는 두바이월드컵 본선에 치열한 예선을 뚫고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코리아컵’에서 ‘서킷랜드’, ‘니무르’ 등 쟁쟁한 경쟁마를 제치고 순위상금을 거머쥐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기 때문이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경마 최초의 통합 삼관마 ‘파워블레이드’도 마찬가지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PARTⅠ 승격을 위해 ‘코리아컵’과 같은 국제경주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 5월에 개최되는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경마의 발전 및 국제경주, 新사업 등을 대내외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