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SBS 스프린트 경주가 이번주 열립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일본 마필들이 출전을 하였는데 와도 재미가 없는지
올 해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경주 단연 관심은 서울의 희망 '실버울프'가 직전 '부산일보배' 대상 경주의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직전 같이 뛰었던 마필들이 다 수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승마인 디펜딩 챔피언'돌아온포경선'을 필두로 '페르디도포머로이', '최강실러'등과
다시 한번 맞붙게 되었습니다
'돌아온포경선'은 직전 부산일보배 대상경주에서 3착을 하였습니다
그 이전의 경주에서는 '투데이', '페르디도포머로이'에게 지기는 했지만
폐출혈로 경주력의 기복을 보인 것이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직전 확실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실버울프'에게 4마신차로 지기는 했지만 4코너에서 코너링을 하면서
외곽 밀려버렸고 직선에서도 '파워블레이드'가 내측으로 기대는 바람에
정상적인 추진을 못한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게이트를 잘 받음 최상의 전개가 가능하기에 우승은 몰라도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 도전 가능합니다
'페르디도포머로이'는 이제 예전 경주력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선행가서 혼자 뛰면 덜 뛰는 모습이라 선입으로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전성기의 걸음이 지난 느낌이라 어려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파랑주의보'는 나이가 먹고 오히려 경주력이 신장된 마필입니다
현재 8세임에도 꾸준한 경주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추열'기수가 기승할 가능성이 높은데 마필의 각질과 장추열기수의
기승 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개를 많이 타는 마필이긴 하지만 결대로 풀려버림 뚝심이 좋아
막판까지 버틸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승은 몰라도 삼복으로는 노려볼만한 마필입니다
기본적인 사이즈에선 제일 쎈 마필은 '최강실러'입니다
2015년 '엘파드리노'를 이기고 SBS 스프린트 경주에서 우승했을 때
보여 준 경주력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2016년은 '페르디도포머로이'에게 반마신차로 지면서 아쉽게 2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돌아온포경선', '파랑주의보'에 이어 3착을 차지하였는데
세 마필 모두 코차 싸움을 할 정도로 박빙의 경주력을 보여주었기에 순위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1등급 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두었는데 우승후 마방을 이동하였습니다
그 점이 어떻게 작용할지가 미지수입니다
현재 훈련시 상태감은 좋아 보여 제 능력을 발휘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우승 후보들을 위협하는 가장 큰 복병마입니다
부산 출전마들중 19조의 두 마필 '투데이'와 '파이니스트워리어'가
팬들의 인기를 모을 것입니다
'투데이'는 12전 10승에 1군에서도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선행을 안가도 되지만 선두권에서 모래를 안맞는 전개를 펼쳐야 하는
약점도 있습니다
1군 승군전에서 모래를 맞자 부진한 성적을 거둔 전력이 있습니다
더불어 아직 큰 경주 경험이 없다는 점도 약점입니다
하지만 전개가 변수이긴 하지만 기습적으로 선행을 간다면 이변을 연출
할 수도 있습니다
'파이니스트워리어'는 1군까지 빠른 입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1군 경주에서도 기본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편성이 약했습니다
아무래도 1군 강자들하고 뛰어 본 적이 없어 정확한 경주력 평가가
애매하지만 그래고 객관적으로 열세로 판단됩니다
이번 SBS 스프리트 경주는....
'실버울프'의 우승 도전에...
'투데이', '돌아온포경선', 최강실러'가 도전하는 경주입니다
여기에 '파랑주의보', '창세'가 3착을 노려볼 수는 있겟지만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변이라면 만약 당일 서울이 비가오거나 해서 극단적인 가벼운 주로라면
'인디언스타'가 그대로 선행가서 한바퀴 돌아버리는 것입니다
어째든 서울의 자존심 '실버울프'의 선전이 기대되는 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