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유망 직종 말관리사

  • 운영자 | 2018-06-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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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월 2주차]




◈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유망 직종 말관리사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정의할 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섰다는 표현을 자주한다.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용어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언급되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정보 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며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시대이다. 

경마산업이라고 하면, 경주용 말이 대표적으로 떠올라 언뜻 1차 산업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경주마의 개량 및 육성, 승마, 말 관련 정보 창출 등의 영역까지 확장된 1~4차 융합산업이다. 특히 모바일에 기반한 마토의 발매, 종축개량기술을 활용한 경주마의 유전정보 해석 등의 요소들은 본격적으로 도래할 4차 산업시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 그 중에 경마산업이 있고 그 중심에는 말 관리사가 있다.


▪ 말관리사 직업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외국의 유명한 경마대회라 하면, UAE의 ‘두바이월드컵’, 미국의 ‘켄터키더비’, 일본의 ‘재팬컵’, 호주의 ‘멜번컵’ 등을 꼽을 수 있다. 대회 총 상금만 해도 많게는 110억부터 적게는 20억 이상 걸려 있는 대회들이라서 세계적인 말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러한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당연히 스포트라이트는 말의 주인인 마주나 말관리를 총괄하는 조교사, 마지막으로 말을 타고 결승선을 통과한 기수에게 화려하게 쏟아진다. 

그러나, 말에 대한 마주의 높은 관심을 만족시키고, 조교사의 말 훈련 스케줄을 충실히 실행하고, 말 상태에 대한 기수와의 교감을 끊임없이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말관리사의 역할이 매우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말관리사를 보고 대상경주 우승의 숨은 주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관리사는 개인사업자인 조교사와 고용계약을 맺고 직접적으로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중 스포츠인 프로야구에 비유한다면 감독의 역할이 조교사, 각 부문별 코치와 트레이너의 역할이 말관리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말관리사의 업무 영역은 상당히 넓어 말에게 사료를 먹이고 발굽을 소재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업무에서부터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상태 체크, 마사지, 직접 말에 올라타고 훈련시키는 것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큰 대회를 연거푸 석권하는 명마의 탄생 배경에는 화면에 비추어지는 기수의 화려한 기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는 말관리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인정받아 경마대회 시상식에서는 마주ㆍ조교사ㆍ기수에 이어 관리사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 말관리사는 얼마쯤 받을까?

경마산업에서는 ‘상금’ 제도에 따라 수익이 배분되는 구조를 갖는다. 경주마다 성적에 따른 상금이 차등 책정되고 그 상금을 획득한 말의 주인인 마주는 자신의 말에 대한 위탁관리의 대가로 조교사에게 비용을 지급하며, 조교사는 다시 고용한 관리사에게 임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말관리사가 받는 보수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속한 조교사의 경주성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통상적으로 하나의 경주에 책정된 상금 중에 1위를 한 마주에게 지급되는 우승상금의 비율이 57%에 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경주 참여자들 사이에 우승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주머니 사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말관리사는 고용주인 조교사로부터 임금을 지급받는데 매달 고정적으로 지급받는 ‘급여’와 해당 조교사의 성적에 따라 지급받는 ‘상여금’으로 나누어진다. 여기서 ‘상여금’의 폭에 따라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고액 연봉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상여금 차등지급은 우수한 능력의 경주마를 선별하고 이를 다시 생산으로 환류시키는 등 구성주체 간 경쟁에 기반한 경마산업의 기본 구조상 필연적인 것이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는 구성원들에 대해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경우, 2018년에 관리사 몫으로 책정된 연간 총 상금은 약 178억원이고, 이 금액을 관리사 정원 316명으로 나누게 되면 2018년에 받게 될 관리사 1인당 평균 연봉액은 약 5,641만원 정도가 된다. 관리사가 실제로 가져가는 금액은 조교사의 성적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이는 한국보다 경마 규모가 크고 경주 수준이 높다고 평가되는 홍콩이나 싱가포르 경마장 관리사 월평균 소득 250~350만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국내 말관리사 연봉은 아시아 경마국 중에서도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현재 20여명의 외국인 트랙라이더(훈련전담 말관리사)들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에 있다. 


▪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직업, ‘말관리사‘

요즘 웬만한 직업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스펙’이다. 학력은 어느 정도 되어야 하고 자격증은 무엇 무엇이 있어야 하며, 나이는 많지 않아야 하고, 영어점수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고 등등이 그 내용이다. 누구나 괜찮은 연봉과 근무조건으로 꿈꿔봤음직한 직업은 스펙에 가로막혀 단순한 꿈으로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봉 1억을 꿈꿀 수 있는 말관리사에게 학력제한이나 나이제한, 자격증 구비 등 스펙 제한은 전혀 없다. 단지 건강한 신체와 열정만 있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입사 후 조교사와 선임 관리사를 통해서 습득하면 된다.

말관리사로 활동하다가 경력이 쌓여 경주마를 타고 훈련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게 되면 조교승인으로 승진하게 되고, 더 경력이 쌓여 일정한 자격을 갖추게 되면 관리사의 최고봉인 조교보까지 승진할 수 있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477명, 부경에는 295명, 제주에는 101명의 말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


▪ 은퇴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

말관리사 직업의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바로 그들이 속해 있는 말산업이라는 활동무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 비해 다소 늦게 출발한 국내 말산업 규모는 현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작성한 말산업 종합 육성계획에 따르면, 2012년 2조8,000억 원이던 시장규모가 올해는 4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말산업 관련 기업은 2278개로 총 1만개에 달하는 일자리도 늘어났다고 한다. 

특히 전국의 승마장은 2014년 395개소에서 2016년 479개소로 21% 이상 대폭 증가해 승마인구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말산업의 성장세는 피부로 느낄 정도이다.

말관리사의 가장 대표적인 진로는 경마장의 조교사가 되는 것이다. 조교사는 개인사업자로서 능력에 따라 수많은 마주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수억 원의 고소득도 가능한 직업이어서 조교사를 꿈꾸며 입사하는 신입 관리사들이 많다. 현재 부경의 한국인 조교사 29명 중 45%를 차지하는 13명이 말관리사 출신임을 감안하면 본인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성이 가능하다.

비단 조교사가 아니더라도 전국에 산재한 민간 목장과 승마장의 관리인이나 조련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고 말아티스트, 말미용사, 말 웰빙관리사 등과 같이 늘어나는 승마수요를 겨냥한 틈새 직업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미래 일자리 지형을 크게 바꾸어놓을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발달로 향후 10년 내에 기존 일자리는 60% 이상이 없어진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프로정신과 전문성을 겸비한 말관리사는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으로 그 전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말관리사 직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서울, 부산, 제주에 있는 각 지역별 렛츠런파크 소속 조교사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어린이 미래직업 대축제’ 성공리에 마무리

교육을 테마로 하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고객행사의 새로운 방향 제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지난 5월 27일에 가정의달 5월 한달 매주 일요일에 진행한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래직업 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9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169개의 다양한 어린이 진로 관련 행사부스가 운영됐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직업군의 등장과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진로선택이 빈번해진 시대환경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미래직업을 소개하고 어린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어린이날 어린이 직업탐험 행사를 진행해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렛츠런파크는 금년 어린이날 외 5월 매주 일요일 마다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를 확대했다. 금년 직업 대축제에는 6만명에 가까운 고객들이 다녀갔으며 부산경남 지역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와 축제를 즐겼다. 가족과 함께 축제를 위해 방문한 주부 K씨는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고 직업 관련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무료로 진행된 행사여서 만족감은 두 배였다”며 행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이날 ‘직업대축제‘를 시작으로 5월 13일 ’과학페스티벌‘, 5월 20일 ’진로페스티벌‘, 5월 27일 ’문화예술페스티벌‘이 차례로 펼쳐졌다.

 축제는 ‘어린이 미래직업 대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과학페스티벌’에는 로봇과 3D 프린트 기술, VR, 드론 등 많은 미래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또한 교육청 인증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 진로페스티벌에는 요리사 체험, 응급 구조사 체험 플로리스트 체험, 다도 전문가체험 등 내실 있는 체험이 진행됐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개최되어 이따금 한낮 무더위가 방문객들을 힘들게 했지만 렛츠런파크 부경 더비랜드 자랑 바닥분수가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었다. 아빠와 아이가 분수의 물을 맞으며 즐겁게 뛰놀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은 훨씬 더 커졌다.

축제 중 마지막으로 5월 27일 진행된 ‘문화예술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모델 직업체험에서 부터 메이크업체험, 도자기 체험까지 20여종의 다양한 문화 예술 관련 직업체험의 기회가 마련되어 찾아오는 고객에게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지마 한달간 이어진 축제를 훌륭하게 마무리 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지역사회 1등 공헌기업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번 미래직업축제를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한데 대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 서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 “아시나요? 렛츠런파크”...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렛츠런파크 캠프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지난 1일(금)부터 2일(토)까지 2일간 ‘제1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온라인 서포터즈’ 와 마글램핑·일루미아 체험캠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렛츠런 온라인 서포터즈’는 SNS 홍보 서포터즈로 부산경남지역 소재 대학생들에게 온라인 활동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렛츠런파크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발족되었다. 서포터즈단은 총 15명으로 블로그 및 페이스북ㆍ인스타그램 두 가지 분야로 활동하며 오는 9월까지 제1기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체험캠프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홍보팀 직원들이 함께 진행했다. 캠프는 마글램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렛츠런파크 대외홍보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시작되었으며, 늦은 밤에는 일루미아를 체험하였다.  

마글램핑과 일루미아는 모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부에 위치하는 놀이시설이다. 

‘마글램핑장’은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캠핑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석식 바비큐와 이튿날 조식 등이 무료로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총 20개 동과 매점, 취사장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경주마들의 새벽훈련 모습을 바로 앞에서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일루미아‘에서는 10여 가지의 테마길을 비롯해 특수조명 연출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공원 어느 곳에서든 멋진 커플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송 ’런닝맨‘에도 나왔던 일루미아는 1년 365일 화려한 빛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다양한 조명 연출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서부산 유일한 공간이다. 해가 진 이후부터 24시까지 시행된다.

한편 렛츠런 홍보서포터즈는 현재까지 토마빌리지, 어린이대축제 등 여러 축제에 참여해 온라인 홍보에 힘썼으며, 오는 23일 시행되는 컬러레이스 등 다양한 현장활동에 참여해 20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캠프 첫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형석 본부장은 서포터즈들에게 “렛츠런파크에 자주 와서 즐기고 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홍보활동을 재밌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현 서포터즈(부경대, 남, 23)는 “이렇게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로 이루어진 렛츠런파크를 이제 알게 돼 아쉽다”라며 “부산경남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렛츠런파크를 알 수 있게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기부금심의위원회 개최



지역사회에 기부금 집행을 위한 심의위원회 열어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지사장 정두영)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부금 집행을 위해 지난 1일 지역 관내에 덕망 있고 사회공헌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부사업(11건)에 대해서는 6월 부터 각 단체별로 순차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주민을위한 복지사업에 쓰이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연제지사 정두영 지사장은 “사회공익과 복지증진에 앞장서는 국민 공기업으로써 연제구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경마와 말산업 운영을 위해 부산연제지사를 비롯한 전국 30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사들은 해당 지역에서 지역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 기부금은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그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집행에 앞서 기부금심의위원회를 통해 검토 후 집행대상을 결정하고 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RECKLESS 06/07 11:08
    맨날 파업만 하고 마사회는 고리 채 떼듯 돈떼어만 가는데 왠???? 4차산업 ?? 개쁠 불루오션???? 마사회 매출액 보고 그런소리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