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최강 국산 3세마를 뽑는 마지막 관문

  • 운영자 | 2018-06-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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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6월2주차] 



◈ 1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최강 국산 3세마를 뽑는 마지막 관문
- ‘엑톤블레이드’, ‘코리안더비(GⅠ)’에 이어 또 한 번의 승리로 최강 국산 3세마 굳히나  
- 강력한 도전자 부경의 ‘월드선’, 서울의 ‘마스크’도 참가 알려 흥미진진한 경쟁구도 



오는 1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8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가 개최된다. 오후 4시 45분에 출발하는 제9경주이며,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국산 경주마 중 3세만 출전할 수 있다. 상반기 2번째로 높은 상금 6억 원이 걸려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는 국산 3세 중 최강마를 뽑는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다. 첫 관문이었던 지난 4월 ‘KRA컵 마일(GⅡ)’에서 부경의 ‘디바이드윈드’가, 5월 ‘코리안더비(GⅠ)’에선 부경의 ‘엑톤블레이드’가 우승하면서 올해 3세마는 부경 경주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강 3세마 타이틀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 경주마들을 소개한다. 

▶ 엑톤블레이드(부경, 수, 3세, 한국, R87, 김영관 조교사, 승률 55.6%, 복승률 88.9%)
4월 ‘KRA컵 마일’ 준우승, 5월 ‘코리안더비(GⅠ)’ 우승으로 현재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 최우수마에 가장 가깝다. 대상경주에 4번 출전해서 2번 우승, 2번 준우승했다. 라이벌 ‘디바이드윈드’가 출전하지 않아 이번 경주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최근 3회 상금이 약 6억 원으로 출전마 중 압도적으로 높다.    

▶ 월드선(부경, 수, 3세, 한국, R61, 백광열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37.5%)
작년에 최강 2세마를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 지정 경주 ‘GC 트로피’와 ‘김해시장배’를 연달아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2018년 들어선 ‘디바이드윈드’, ‘엑톤블레이드’ 등 강력하게 떠오른 경쟁자들에게 밀리고 있어, 이번 경주로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캡틴포스(부경, 수, 3세, 한국, R84, 김영관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70.0%)
작년에는 ‘월드선’, ‘클래식매치’에 밀려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기세가 다르다. 1월부터 4번 출전해서 3번을 우승, 1번 준우승했다. 단거리에서 주로 활약했던 경주마로 2000m는 첫 출전이다. 지난 3월 ‘경남신문배’에서 ‘디바이드윈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 마스크(서울, 수, 3세, 한국, R72, 임봉춘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66.7%)
3월 ‘스포츠서울배’에서 인기마 ‘가온챔프’와 ‘초인마’를 누르고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임봉춘 조교사에게 5년만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작년에 주목받던 신예들 ‘초인마’, ‘이천쌀’ 등보다 올해 성적이 좋아 서울의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초인마(서울, 수, 3세, 한국, R69, 이관호 조교사, 승률 44.4%, 복승률 66.7%)
작년 ‘쥬버나일 시리즈’ 최우수마로 선정되며 최고의 2세마 시절을 보냈다. 데뷔 후 참가한 9번 경주에서 모두 3위안에 입상했다. 지난 5월 ‘코리안더비(GⅠ)’에서 ‘엑톤블레이드’와 ‘마스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체중이 500kg에 육박해 파워풀한 걸음이 특징이다.



◈ 새로운 역사 탄생, 밥 바퍼트 조교사 ‘저스티파이’와 함께 2번째 트리플크라운 성공  
- 역사상 13번째 삼관마 탄생 ‘저스티파이(Justify)’, 9일 ‘벨몬트 스테이크스’ 압도적 우승 
- 밥 조교사 2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 1935년 피츠시몬 조교사 이후 83년 만의 쾌거  



지난 9일(토,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벨몬트파크 경마장에서 열린 제150회 ‘벨몬트 스테이크스(Belmont Stakes, GⅠ, 3세마, 2400m, 더트주로, 상금 1,500,000달러, 한화 약 16억 원)에서 저스티파이(Justify, 3세, 수, 미국)가 ’켄터키더비(GⅠ, Kentucky Derby)’,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GⅠ, Preakness Stakes)에 이어 3연승에 성공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트리플 크라운‘은 3세 경주마만 출전할 수 있는 세 경주 ’켄터키더비‘,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벨몬트 스테이크스‘를 말하는 것으로 경주마 일생 단 한번 차지할 수 있는 영광으로 통한다. 이 세 경주를 모두 우승한 경주마는 ’삼관마‘라고 불리며, 추후 씨수마 활동시 높은 금액의 교배권을 책정 받게 된다. 

이번 ’트리플 크라운‘ 기록은 역사상 13번째이다. 1919년에 첫 삼관마가 탄생하고 99년 역사 동안 13두만 성공한 것이다. ’트리플 크라운‘은 5월부터 6월 초까지 약 한달 반 동안 세 경마장을 원정하며 1900~2400m의 장거리 경주를 치러야 한다. 막 경주로 데뷔를 마친 3세마에게 체력적 부담이 큰 도전으로, 이것이 삼관마 탄생이 쉽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저스티파이‘는 ’트리플 크라운‘의 마지막 관문이자 최장거리인 ’벨몬트 스테이크스‘를 출발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하며 여유를 뽐냈다. 경주 기록은 2분 28초 18이었다. 특히 ’저스티파이‘는 올해 2월 18일에 데뷔한 경주마로, 2세 경주 경험이 전혀 없다. ’트리플 크라운’ 역사상 2세 경주경험이 없는 경주마로는 첫 삼관마를 달성이다. 

’저스티파이‘의 조교사 밥 바퍼트(Bob Baffert, 이하 밥)는 2015년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와 함께 이미 삼관마를 달성한 적 있다. ’아메리칸 파로아‘는 1978년 이후 무려 37년 만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었다. 삼관마를 두 번 탄생시킨 조교사는 1930년 ’갤런트 폭스(Gallant Fox)’, 1935년 ‘오마하(Omaha)’를 탄생시킨 조교사 써니 짐 피츠시몬(Sunny Jim Fitzsimmons)에 이어 밥 조교사가 두 번째다. 

이날 ’벨몬트 스테이크스‘는 뉴욕 경마 협회(NYRA, New York Racing Association)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매출 137,954,895달러(한화 약 1,500억 원)를 기록했다. 90,327명의 관객이 몰려 미국 경마의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보며 환호했다. 

한편, 오는 1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판 ’트리플 크라운‘의 마지막 관문 ’농림축산식품장관배(GⅡ, 2000m, 국산3세)‘가 열린다. 첫 관문이었던 지난 4월 ‘KRA컵 마일(GⅡ)’에서 승리한 ‘디바이드윈드’가, 두 번째 관문인 5월 ‘코리안더비(GⅠ)’에서 연승에 실패하며 2018년 한국 삼관마 탄생은 물거품이 됐다. 한국의 삼관마는 2007년 ‘제이에스홀드’, 2016년 ‘파워블레이드’ 단 두 경주마에 불과하다. 



◈ 미스터크로우 미국 Grade 경주 준우승, 브리더스컵 진출 청신호



지난 6월 2일(토) 미스터크로우(4세, 수말)가 미국 처칠다운스 경마장(켄터키州)에서 열린 Aristides Stakes(GradeⅢ, 제10경주, 1200m, 수득상금 한화 약 1억 800만원)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미스터크로우는 이날 경주초반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4코너를 돌며 빠르게 추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초반 늦은 출발을 만회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1위와 6과 1/4마신차로 (1마신=약2.4m) 준우승을 달성했다.  

“미스터크로우, 브리더스컵 출전 호성적으로 미국 종마 시장에 데뷔하나?”

미스터크로우는 한국마사회가 자체개발한 유전자기술 케이닉스(K-NICKS)사업을 통해 선발된 경주마다. 케이닉스는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경주마 선발 및 교배 프로그램을 말한다. 

한국마사회는 케이닉스로 미국에서 총 15두의 경주마를 선발했다. 그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미스터크로우가 그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현지 언론에게 라이징스타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미스터크로우는 총 7번 출전하여, 3번 우승 2번 준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 MSW경주와 Allowance 경주에서 각각 11과 1/2마신(1마신=약2.4m), 6과 1/4마신으로 2위와 엄청난 거리를 벌리며 우승한 바 있다. 

미스터크로우는 이번 Grade 경주 준우승으로 ‘경마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브리더스컵 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브리더스컵은 전 세계 최우수마가 분야별로 출전하는 일명 ‘경마계의 올림픽’으로 1982년 생산자 마주 존게인즈의 제안으로 창설됐다. 매년 11월 첫째 주 미국 전 지역을 순회하며 2일간 개최되며, 총 상금만 약 336억 원에 육박한다. 

상금 규모도 크지만 해당경주에서 우승할 경우 씨수말로서의 가치가 약 50~200억으로 급상승하여 전 세계 경마시행체의 관심이 높다. 미스터크로우가 전 세계 경마축제인 브리더스컵에 출전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우승한다면 씨수말 교배산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 

이진우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해외종축사업팀장은 “케이닉스로 선발된 14년생 출전마 6두 중 2두가 Grade 경주에서 입상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케이닉스를 이용하여 미국 종마 시장에 진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경주마 개량 시스템을 구축해 국산마를 급속히 개량한 뒤 수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스터크로우의 조교사인 벤 콜브룩은 “코리 라네리 기수와 미스터크로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것 치고는 좋은 결과”였다며, “미스터크로우의 컨디션을 높이고 출발능력을 개선시켜 향후 출전하는 경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크로우는 6월 말 리스티드급 Stakes에 출전하여 경주능력을 점검한 후, 7월 28일(토) 미국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열리는 Alfred G. Vanderbilt H (GradeⅠ, 1200m)에서 Grade경주 우승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참고) ※ 경마용어 설명 ※

그레이드 경주(Grade) : 최우수마를 선별하기 위한 최고의 경주이며, 생산의 지표로써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주이다. 경주의 질에 따라서 North American Graded Stakes Committee가 Grade I, II or III로 구분한 주요한 스테이크스 경주를 말한다. 유럽에서는 그룹 경주(Group race)라고 한다. 

리스티드 경주(준대상경주·예비등급경주) : 그레이드 경주 다음으로 중요한 경주로 그레이드 경주로 승격 직전의 경주 혹은 연령별 주요 경주로서의 의미가 있는 경주이다. 



◈ 승용마 수정란 이식 성공, 스타 말 2세 탄생에 들뜬 승마계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코’와 갈라쇼 명품 연기 주역 ‘클래식걸’의 자마 탄생
- 수정란 이식 통한 생산에 성공, 우수 승용마 대량 생산의 신호탄 되나

스타 2세의 탄생은 연예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 장수에서 지난 5월 22일(화) 수정란 이식을 통해 잘 생긴 수말 한 마리가 태어났다. 아직 정식 이름도 올리지 못한 망아지의 애칭은 ‘위싱무드(WISHING MOOD)’로 그야말로 화려한 스타말을 아빠, 엄마로 뒀다. 

부마 ‘리코(RICCO, 1998년생, 독일)’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마장마술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우수 혈통의 승용마다. 리코의 나이는 20세, 말의 생애주기로는 노년기에 접어들었지만 승용마 교배 시장에서 인기 1순위다.

모마는 ‘클래식걸(CLASSIC GIRL, 2000년생, 독일)’, 2001년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의 평범한 연습용 말로 수입되었다가 장애물, 마장마술 대회 출전을 거쳐 ‘말 갈라쇼’의 주역으로 고난이도 퍼포먼스까지 뽐낸 대기만성형 재주꾼이다. 

또한 둘 다 스타마란 사실 말고도 한 가지 공통점이 더 있는데, 바로 한국마사회 승마단 전재식 감독이 오랜 시간 함께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하면서 호흡을 맞춰 왔다는 것. 전 감독은 ‘리코’와 ‘클래식걸’의 자마 탄생은 역사적이고 특별한 사건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작명도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마가 출산하기엔 나이가 많고 다리 질환까지 있어 환상적인 두 승용마의 교배는 수정란 이식과 대리모라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결국 2007년 교배시험용 말로 수입되었던 암말, ‘맨디리(MANDY LEE, 2003년생, 미국)’가 대리모로 ‘리코’와 ‘클래식걸’의 자마출산에 성공했다. 

말의 세계에서 이와 같은 ‘대리모’의 활약은 국제적으로 이미 활발하다. 경주마 ‘서러브레드’는 제외이지만 미국만 해도 매년 수정란 이식으로 마필을 1500두 정도 생산하고 있다. 암말은 1년에 1필을 생산하고 씨수마는 연간 100회 정도 교배가능하기 때문에 인공수정이나 대리모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우수한 승용마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액 채취, 냉장정액 제조, 냉장운송 등 수정란 이식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체 기술로 성공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발맞춰 민간 승용마에 대한 인공수정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스타 말 2세의 탄생이 국내 우수 승용마 생산 증가에도 좋은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예방에 적극 나서! 15일부터 8주간 집중 캠페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5일(금)부터 7월29일(일)까지 8주간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불법경마가 더욱 은밀해지고 첨단화됨에 따라, 건전한 경마팬을 보호하고 불법경마 관련 각종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한국마사회법에 따라 경마시행 및 마권발매는 오직 한국마사회만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불법경마는 약 8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세금탈루 및 범죄자금 유입 등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불법경마의 폐해와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불법경마 근절을 통한 건전경마문화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 및 특별 계도 기간을 마련했다. 불법경마 근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하철과 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방영하고, 각종 홍보 채널과 미디어를 동원해 불법경마의 위험성을 적극 부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경마 단속자를 대상으로 합법 경마 이용을 유도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불법경마로부터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불법경마의 폐해를 널리 알려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전레저문화로서 합법경마의 장점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16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초대형 전광판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6일(토) 경기도 과천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년 제4회 비전 127 문화예술의 날’을 시행한다. 포근해진 여름밤 야외에서 가로 127.2m의 초대형 전광판으로 영화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작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는 2017년에 개봉했던 한국 영화로, 추석 연휴 극장가의 화려한 블록버스터 영화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이 주연했으며, 나문희는 이 영화로 제54회 백상 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위안부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상황과 함께 다뤄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들었다. 

상영은 해당일 마지막 경주 종료 후인 오후 6시 10분에 시작된다. 총 상영시간은 약 120분이다. 관람료는 따로 없으며, 오후 5시 30분 후에는 무료입장 및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 렛츠런파크 서울, 「청년농부마켓」 개최하며 색다른 우리 농산물 선보여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6월, 이번 주말에 색다른 즐거움을 찾고 있다면 청년농부마켓을 찾아보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7일(일)에 「청년농부마켓」을 선보인다. 제18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기념하며 ‘우리 농업’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청년 농업인 육성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마켓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건강식품, 영양 간식 등 청년 농업인들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만든 질 좋은 상품을 직거래로 좋은 가격에 만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행사장인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4호선 경마공원역 2번 출구) 내 그린존 조성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하며, 마켓 운영 시간 중 청년 농부와의 미니 게임을 통한 마켓 상품권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고객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여러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청년농부마켓」은 우리 농산물 홍보 및 우리 청년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말과 함께 건강해져요! 한국마사회 재활승마 강습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20일(수)까지 재활승마 강습참가자를 모집한다. 재활승마지도사 교육생과 함께하는 강습 실습프로그램으로 만 4세 ~ 만 15세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활승마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말의 움직임을 통해 바른 자세를 배우고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 한국마사회의 장기를 살린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환축추불안정이 있거나 조절 가능하지 않은 간질, 욕창, 염증 환자 등 재활승마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 통과자가 모집인원 초과 시 2차로 공개추첨을 진행한다. 총 모집인원은 8명이다. 선발된 사람들은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실내마장에서 7월부터 3달간 총 12회 강습을 받게 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강습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장애인증명서와 함께 한국마사회 승마교육담당으로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더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는 말을 매개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대한민국 재활 승마의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나서서 모범이 되겠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승마인들 모여라, 한국마사회 2018년 KHIS 기승능력인증 6등급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6월 23일(토)부터 7월 15일(일)까지 승마이용자의 기승능력을 심사하는 KHIS(Korea Horse Industry Standard) 기승능력인증 시험을 시행한다. 현재 응시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17일(일) 마감된다. 

초등학교 1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응시할 수 있다. 승마헬멧, 프로텍터, 장갑 등 안전장비는 반드시 응시자가 개인 소지해야 한다.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협력승마시설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필기시험과 함께 수장, 장안, 끌기, 기승 등 실기항목도 평가한다. 합격자에겐 인증서가 발급된다. 

신청서와 사진파일, 참가자 서약서와 개인정보수집 및 사용동의서를 기승능력인증제 메일(KHIS@kra.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다운로드 및 자세한 안내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2018년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 입사축하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8일(금)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올해 신입사원 37명과 이들의 부모 및 가족 80여 명이 함께한 '신입사원 교육성과 발표회 및 입사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입사를 위해 그동안 고생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신입사원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직접 우수교육생을 시상하는 한편, 신입사원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입사 축하와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의 포부를 뮤직비디오 형태의 공연으로 발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사원 이소림씨는 “교육을 받으면서 한국마사회가 연간 기부금 집행만 160억 원에 이르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민의 여가 및 복지를 선용할 수 있도록 향후 업무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훌륭한 인재 육성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를 위해 신입사원 채용시 회사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직접 설명 하는 행사를 매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회사 내 일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 10일부터 약 4주간의 한국마사회 입문교육 및 주요 사업장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축하행사를 끝으로 홍보·발매·경마 등 각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 


  • 만배만벳 06/17 21:32
    마사회발전과 아울러 마팬님들
    의 대우도 같이 발전하기를 기원
    하며 더불어 관계자분들의 처우
    개선에도 점진적 발전이 잇기를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