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닌(Moanin)
6세 숫말
전적 : 20전 7/2/2
특이 사항 : 중앙 경마 성적 : 14전 7/0/1, 수득 상금 :2억 4500만엔
2016년 '페뷰러리 스테익스(February Stakes, G1) 코스레코드로 우승
'모아닌'이 아니라 '모닝'이라고 읽는게 더 맞는것 같은데 마사회가 저리 부르니
'모아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모아닌'은 '헤니 휴즈(Henny Hughes)의 자마입니다
'헤니 휴즈'는 국내에서도 '인디언블루', '플라이톱퀸' 같은 좋은 자마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일본으로 씨수말로 건너갔는데 첫 자마들이 올 해 3세가 되어 본격적으로 데뷔를 하고 있습니다
'모아닌'은 일본에서 태어난 말이 아니라 미국에서 수입한 말입니다
처음 경주에 데뷔를 하면서 4연승을 거두었고 '무사시노 스테익스(G3)'에서 3착,
이후 '네기시 스테익스(G2)'에서 우승과 G1 경주인 '페뷰러리 스테익스'까지 우승하면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페뷰러리 스테익스'에서는 1600m, 1:34.0으로 코스 신기록까지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기복의 성적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2016년 '페뷰러리 스테익스'
14번마가 '모아닌'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31일 펼쳐진 리스티드급 경주인 '코랄 스테익스'에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2018 '코랄 스테익스'
12번마가 '모아닌'입니다
1400m 기록은 1:23.4였습니다
가장 최근의 기록은 5월에 펼쳐진 중앙 교류 경주인 '가시와 기넨(Jpn1) 경주입니다
2018 가시와 기넨
1600m 경주로 4번마가 '모아닌'입니다, 6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일본이다보니 일본에서 충분히 훈련을 하고 9월 1일 출국을 했습니다
언덕주로 훈련에서 4펄롱을 51.5, 라스트 펄롱을 11.8을 기록하면서 상태감이 좋아
내심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와일드듀드(Wild Dude)
8세 숫말
2016년 '코리아 스프린트' 경주에 출전을 하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마필입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G1 우승마라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인기 1위로 팔렸지만
9착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능력 부족이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컨디션 조절에 실패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동안 미국에서 활동을 하다가 2016년 '코리아 스프린트' 경주 이후에는 두바이로
근거지를 옮겨 경주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아직 우승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경주는 두바이 월드컵 기간중에 열리는 더트주로 단거리 경주인
'Dubai Golden Shaheen' 경주였습니다
'Dubai Golden Shaheen' 2018년 3/31
4번마가 '와일드듀드'입니다
후미에서 주행을 하다 양호한 추입력을 보여주며 4착을 하였습니다
우승마가 '마인드 유어 비스킷'으로 '백산여왕'과 모계 형제마입니다
3월 경주 이후에 공백이 긴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에서 오는게 아니라 두바이에서 오는 것이기에
아무래도 운송에 대한 스트레스는 조금 덜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단거리에서 추입을 하는 마필이다보니 출전 두수가 많은 경주가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2016년 '코리아 스프린트' 경주에서는 코너링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직선 주로가 긴 것을 생각지 못하고 미국에서의 습관대로
기수가 너무 일찍 스퍼트를 해버리는 바람에 막판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12두 출전이라 예전보다는 자리 잡기가 용이할 것입니다
결국 선두권과의 격차를 얼마만큼 좁혀놓고 추입 타이밍을 어느 싯점에
잡아가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킹말픽(King Malpic)
5세 거세
전적 : 19전 9/5/3 수득 상금 : 101.391파운드
특이 사항 : 잔디 주로 성적 : 8전 4/3/1
인공 주로 성적 : 11전 5/2/2
스테익스 성적 : 4전 0/2/1
2018년 올 해 6전 4승, 2착 1회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성적은 Prix de Ris - Orangis(G3) 경주입니다
Prix de Ris - Orangis(G3), 2018년 7/15일
1200m, 잔디주로 경주였고 2착을 하였습니다
'킹말픽'은 단거리부터 마일 경주까지 출전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단거리가 더 잘 적성에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상승세의 경주력을 이어오다 직전 비록 아주 큰 대회는 아니지만
그래도 G3 경주에서 2착을 하며 여전히 좋은 걸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의 걸음이긴 해도 급이 떨어지는 경주이다 보니
다른 쟁쟁한 마필들에 비해 경주력이 쳐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파이트히어로(Fight Hero)
7세 거세
홍콩레이팅 102입니다
2016년 코리아 스프린트 우승마인 홍콩의 '슈퍼자키'보다는
능력에서 쳐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랜동안 경주 생활을 하면서 5승을 거두었습니다
5승 모두 1200m 거리에서 거둔 것입니다
가장 최근의 경주는 6/24일 경주였습니다
여기에서 좋은 추입력을 보여주며 우승을 하였습니다
http://racing.hkjc.com/racing/video/play.asp?type=replay-full&date=20180624&no=09&lang=eng <<<클릭
막판 추입력이 인상적이기는 합니다
주행 자세나 주폭 모두 좋은 모습이긴 하지만 그래고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