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국제신문배에서 단거리 최강자 가린다

  • 운영자 | 2018-1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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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1월 3주차 보도자료]



◈ ‘제13회 국제신문배’에서 단거리 최강자 가린다
- 명마배출의 산실...국제신문배에 서울과 부경 단거리 최강자 총출동

(▲ 지난 2년간 국제신문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워블레이드'의 경주모습)

명마 배출의 산실인 제13회 국제신문배 경마대회(3세 이상, 1400m, 상금 3.5억원)가 오는 1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다. 2011년부터 대상경주로 승격된 후 많은 명마를 배출한 국제신문배는 올해도 서울과 부경의 대표 단거리 강자들이 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국제신문배는 모두 부경경마의 ‘파워블레이드’(부경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파워블레이드가 출전하지 않지만 돌아온포경선(부경), 실버울프(서울) 등 만만찮은 단거리 에이스들이 참여해 부경경마와 서울경마의 자존심 싸움이 볼만하다는 평가다. 

국제신문배에 출전 신청한 경주마는 11월 14일 기준, 부경 9마리, 서울6마리 등 총 15마리로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분위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우선 부경은 ‘SBS 스포츠 스프린트(서울대회)’에서 2연승을 달성한 ‘돌아온포경선(레이팅124, 수, 5세)’이 눈에 띈다. 

돌아온포경선은 데뷔 후 출전경주의 70%를 1200m~1400m에 출전할 정도로 단거리에 최적화된 경주마다. 약 50%의 높은 승률이 이를 방증한다. 지난 7월 1600m 로 치러진 오너스컵(부경대회)에서도 우승경험이 있어 국제신문배 거리는 자신있어 보인다.

서울의 에이스는 단연 ’실버울프(레이팅122, 암, 6세)‘다. 8번의 부경원정 경험이 있는 실버울프는 부경경주로가 이미 익숙한 상황이다. 특히 돌아온포경선과는 5번 만나 2승 3패의 박빙을 나타내고 있다. 더구나 1400m에서의 대결은 아직 없어 이번 재대결에 경마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외 기본 잠재력이 출중한 부경의 ’에이스코리아(레이팅101, 수, 3세)', 지난해 국제신문배에서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시티스타(레이팅106, 거, 5세)’가 우승 탈환을 노리고 있다. 



◈ 경마공원 속 미니 건강검진, 렛츠런파크 부경 메디컬데이

평균 수명이 82세가 넘은 오늘날 중요한 것은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살기다. 그리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 중 하나는 주기적인 건강검진이다. 내 몸의 문제점을 미리 진단할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또 오랜 시간 기다리는 일은 귀찮기만 하다.

이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건강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메디컬 데이’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셋째 일요일인 11월 18일에 진행된다. 

행사는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로 더비랜드 광장에서 메디컬부스와 고객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메디컬부스는 안과, 치과, 흉부외과, 여성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함께한다. 시력 및 안압검사, 중장년층 대상 치매 간의 검사, 구강검진, 산모 대상 코호트 검사, 하지정맥류 치료 상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검진으로 구성되어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고객체험부스의 경우 유아동층을 위한 체험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주 대상으로 한 체험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다. 어린이들은 일일염색,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어린이 타투, 네일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성인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두피진단체험 등 중장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스가 운영된다.

셋째는 강의 프로그램이다. ‘마음의 봄 상담센터’에서 약 1시간의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는 렛츠런파크 부경 관람대 1층 루키존 내 초보교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시간에는 추첨을 통해 건강 검진권도 제공한다.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부경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메디컬 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선한 가을 공원에서 단풍도 즐기고 건강도 증진시키는 일거양득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렛츠런파크 부경 행사담당자(051-901-7521)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경마 ‘스카이베이’...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우승컵 차지 
-서울 경주마 부경무대에서 보란 듯이 우승, 준우승 가져가
-퀸즈투어시리즈 여왕은 ‘청수여걸(서울)’이 차지...부경 여왕마 탄생은 내년으로 기약



렛츠런파크 서울 대표인 ‘스카이베이(레이팅93, 암, 3세)’가 경상남도지사배 우승컵을 가져가며 대상경주 첫 우승을 맛봤다.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2018년 퀸즈투어 시리즈 3차 관문으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경마대회가 펼쳐졌다. 서울 대표 암말 7두와 부경 대표 암말 8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지만, 결국 서울 대표마들의 선전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경주 초반의 분위기는 김영관 조교사가 이끄는 ‘블루플래그(레이팅67, 3세)’가 주도했다. 블루플래그는 초반 양호한 선행으로 순조롭게 경주를 이끌었으나 승부의 향방은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 가려졌다. 

초반 무리한 전개를 피해 선두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스카이베이가 4코너 진입부터 발걸음이 무거워지는 블루플래그를 서서히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내 종반에는 폭발적인 탄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퀸즈투어시리즈 마지막 3차 관문을 집어삼켰다. 

우승기록은 2분 07초 3이다. ‘스카이베이’의 우승으로 이수홍 마주, 소속 조 수장 이신영 조교사, 이찬호 기수 등도 기쁨을 함께 했다. 

퀸즈투어 시리즈 1차전 우승, 2차전 준우승에 빛나는 서울경마의 ‘청수여걸’은 막판 뒷심을 발휘하는 듯 했으나 스카이베이를 좇아가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최고승점을 가져가 2018년 퀸즈투어 시리즈의 최우수 암말 타이틀은 지켰다. 

청수여걸은 3세 암말이다. 전형적인 선입형으로 장거리도 소화 가능한 혈통이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부경경마는 경상남도지사배 경주와 최고의 여왕마를 뽑는 퀸즈투어시리즈 모두에서 우승컵을 빼앗겨 아쉬움을 뒤로 하게 됐다. 



◈ ‘끝나지 않은 신화’...트리플나인 한국경마 신기록
- 6세마 ‘트리플나인’ ‘대통령배’ 4연패로 한국경마역사 써나가...세대교체 미진은 아쉬워  
- ‘트리플나인’ 레이팅, 수득상금 모두 국산마 최고...2018년 연도 대표마 재탈환 기대
 


▲부경경마 황제 ‘트리플나인’, 한국경마 신기록 써 나가  

트리플나인이 지난 11월 4일(일) 한국경마 최초로 대통령배 대상경주 4연패를 달성했다. 

‘대통령배(GⅠ)’는 8억 원이라는 한국 경마 최고 수준 상금을 놓고 서울과 부경의 국산마가 총출동하는 대형 이벤트다. ‘대통령배(GⅠ)’를 우승하면 국산마 최강자라는 명예를 안게 된다. 트리플나인은 지난해 3년 연속 대통령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이번 승리로 최초로 4연패 신기록을 쓴 경주마로 남게 됐다. 

트리플나인은 수득상금 부문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를 보여준다. 이번 대통령배에서 우승하며 4억5600만원의 상금을 얻어 총 수득상금 약 37억 89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2위 파워블레이드와는 수득상금이 약 7억원 차다. 오는 12월 개최될 그랑프리(GⅠ) 경주에서도 트리플나인이 출전한다면 수득상금은 더 벌어질 전망이다. 

▲대통령배에 이어 그랑프리까지 쌍끌이 할지 관심...2018 연도대표마 노려볼만
 
트리플나인이 오는 12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우승으로 올 한해 최고의 경주마로 선정될지 관심이다. 그랑프리는 당해 연도의 최고마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의 경마대회다. 대통령배는 국산마 한정 경주인 반면, 그랑프리는 혼합 경주(외산마, 국산마 경쟁)로 시행된다. 

만약 트리플나인이 그랑프리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국·외산마를 통틀어 가장 우수한 경주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는 2300m로 국내 경주 중 가장 최장거리다. 파워와 지구력이 좋은 전형적인 추입마필인 트리플나인이 기량을 한 껏 뽐내볼만한 경주조건이다. 

그간 트리플나인에게 그랑프리 우승경험이 없다는 점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2017·2016년 그랑프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입상권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는 김영관조교사 밑에서 한솥밥을 먹고있는 파워블레이드에 우승자리를 내줘 자존심을 구겼다. 따라서 경마팬들 사이에서는 트리플나인이 대통령배에 이어 그랑프리도 제패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그랑프리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디펜딩챔피언 파워블레이드와의 재대결이 관심사다. 또한, 지난 10월 KRA컵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서울의 챔피언십 포인트 1위(262점)로 올라선 서울경마의 청담도끼와의 승부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랑프리마저 석권한다면, 올해 연도대표마와 최우수 국내산마는 트리플나인에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4년 연속 대통령배 석권한 트리플나인…한국경마 홍보전도사 역할 ‘톡톡’
 
트리플나인은 세계최고의 경마대회 출전경험이 있다. 지난 2017년 두바이월드컵 카니발에 출전해 한국 경주마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특히 트리플나인은 결선으로 치러지는 ‘고돌핀 마일(Godolphin Mile, 1600m, GⅡ)’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경마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당시 ’트리플나인‘의 국제레이팅은 105로 출전마 중에서 최하위그룹에 속했다. 그만큼 두바이월드컵 최종 결승전의 수준은 높았다. 게다가 게이트 번호마저 11번이라 ’운‘도 없어 아쉽게 11위로 경주를 마감했다. 

그럼에도 트리플나인의 최종전 출전은 한국경마에 의미가 상당했다. 세계적 부호이자 UAE 대통령 세이크 만수르가 참관하고, 20개국에서 10만명 이상이 몰리는 ‘두바이월드컵’에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값진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16년 한국경마가 PARTⅡ로 승격한 이래 오는 2022년까지 PARTⅠ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한국마사회의 노정에 트리플나인 출전이 긍정적인 기폭제가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타고난 역량에 두바이라는 큰 국제무대 경험까지 겸비한 트리플나인이 오는 12월 그랑프리까지 제패하며 국내 최고마로 역사를 또 다시 써나갈지 관심이 크다.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사랑의 구급상자 나눔사업”에 555만원 쾌척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가 지난 9일(금) 도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5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강외숙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사회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은 야외활동 및 추워지는 날씨 속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지원을 위한 구급상자 구매에 쓰이게 된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앞으로도 도내 열악한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서포팅’ 진주까지 퍼진다!..경상대학교 한국마사회 부경 방문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가 지역 대학생을 위해 마련한 공공기관 취업 지원 사업이 순항중이다. 지난 10월 26일 인제대학교 학생들과 첫 삽을 뜬 후, 돌아오는 16일(금) 경상대학교 학생들을 맞이한다.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서포팅 사업‘은 높아지는 지역 경기 침체와 청년 실업률로 가중되는 청년들의 짐을 함께 짊어지고자 한국마사회 부경이 마련한 지역 상생 사업이다.

지역 대학생들을 직접 초청해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사업으로 양질의 정보 제공과 지속적 연대 유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첫 삽을 함께했던 인제대학교의 경우 약 5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차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경상대학교 학생들 역시 렛츠런파크 내 본부 대강당에 집결해 공공기관 취업 지원관련 강의를 듣게 된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현황 소개, NCS 준비방법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자소서와 면접 대비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열띤 강의 이후에 학생들은 공원 내부를 투어하며 부산경남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를 경험한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승마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부경은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장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을 필두로 사무직과 기술직 직원들이 대학생들의 멘토로 지정된다. 자소서 작성과 면접, 진로 상담 등 지속적으로 연대 관계를 유지하며 격려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 마사회]



  • 떡Q 11/17 17:55
    부산 그랑프리
  • 물텀벙 11/19 17:55
    포경선 우승 할줄알았는대 다음에 잘뛰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