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 차세대 간판은?...제13회 경남도민일보배 경주 시행

  • 운영자 | 2018-1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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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1월 4주차]



◈ 부경경마 차세대 간판은?...제13회 경남도민일보배 경주 시행

(▲ 지난해 경남도민일보배 경주현장 모습)

부경의 차세대 국산마 판도를 엿볼 수 있는 제13회 경남도민일보배(1200M, 2세, 상금3억원)가 오는 25일 부경 제5경주에 펼쳐진다. 이번 경주는 부경 국·외산 2세마들 간의 경쟁으로 치러진다. 

11월 21일 기준, 총 13두의 건각(健脚)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최근 상승세의 기대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팽팽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먼저 외국인 조교사들이 출전시키는 외국산 말들이 상대적인 능력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토마스 조교사의 ‘무적영웅’과 울즐리 조교사의 ‘프로칸설’이 눈에 띈다.

우선 객관적인 전력상 1200m 기록이 가장 좋은 토마스조교사의 ‘무적영웅(레이팅56, 국산2세)’이 가장 큰 기대를 모은다. 데뷔 후 3전 3승을 기록인 무적영웅은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뚝심있는 지구력 발휘에 뛰어나단 평가다. 2번의 1200m 출전경험이 있고, 주파기록 역시 날로 향상되고 있다. 직전 9월 경주에서는 1분12초에 1200m를 주파해 당초 기록에서 1초8을 단축시켰다.   

아직 1200m 경주경험은 없지만 울즐리 조교사의 ‘프로칸설(레이팅56, 미국산2세)’ 역시 상승세의 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월 첫 경주(1000m, 혼4등급)에서는 3위에 그쳤으나, 두 번째 경주에서는 단숨에 1위를 차지해 완전히 다른 기량을 드러냈다. 

하무선 조교사의 ‘바벨드림(레이팅53, 미국산2세)’ 역시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며 전력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지난 9월 첫 경주(1600m, 혼4등급)에서 6위를 차지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에 치렀던 1000m 경주에서 9마신차 대승을 거두며 능력을 입증했다. 경주기록은 59초4였다.
   
한편, 이들 3강이 기본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미국산마 ‘퍼스트체인저(강은석조교사)’와 ‘컬린타임(민장기조교사)’가 자존심을 걸고 승부에 가세할 전망이다. 
   


◈ 부경대표 ‘에이스코리아’...제13회 국제신문배 우승



명마배출의 산실...국제신문배에서 부경경마의 ‘에이스코리아’ 단거리 최강자 뽐내

서울과 부경의 대표 단거리 강자들이 출동해 경마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13회 국제신문배(1400M, 상금 3.5억원)에서 조성곤 기수가 기승한 ‘에이스코리아(수, 3세, 울즐리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에이스코리아’는 지난 11일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서울경주마에 우승컵을 빼앗긴 부경경마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경주기록은 1분 24초 6. 
 
출발신호가 울리자 ‘페르디도포머로이(수, 5세, 문제복 조교사)’가 초반 순발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치고 나갔다. 

결승 직선 주로에 진입할 무렵 ‘페르디도포머로이’의 뒤를 따르던 ‘에이스코리아’와 ‘투데이’, ‘실버울프’가 무섭게 치고 나가면서 이들 간 사파전이 팽팽하게 전개되었다. 결승선이 200M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에이스코리아’가 막강한 근성으로 마침내 힘의 균형을 깨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서울경마의 ‘실버울프’.

우승후보 0순위였던 ‘돌아온포경선’은 경기 내내 중위권에서 기회를 노리다가 막판 거리차를 좁히지 못하고 6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주는 서울과 부경의 대표 단거리 강자들이 출동해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외국인 조교사인 울즐리가 우승컵을 차지하며 시상대에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직후 가진 시상식에서 울즐리 조교사는 “오랜만에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특히 기라성 같은 경주마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더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결승선을 통과 후 손을 번쩍 들어 포효하던 조성곤 기수는 “정말 짜릿한 경주였다. ‘에이스코리아’가 작전을 잘 따라와 주어 가능했다.”고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조상곤 기수는 올해 첫 번째로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 



◈ ”말관리사·마주 덕분“...렛츠런파크 부경 다승달성 조교사·기수 시상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지난 18일 부경 제3경주 종료 후(14:35) 관람대 VIP실에서 ‘다승 달성 말관계자 포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형석 부산경남본부장, 오문식 조교사협회장, 유현명 기수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수상자는 2명의 조교사와 3명의 기수가 선정됐고, 포상금과 함께 기념패를 수여했다. 지난 10월 통산 700승을 달성한 백광열(1조) 조교사는 5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패를 받았고, 김재섭(16조)조교사는 지난 9월 500승을 거두며 300만원의 포상금과 기념패를 받았다. 

기수부문으로는 지난 9월과 10월 각각 데뷔 후 첫 100승을 달성한 이효식과 정동철 기수가 100만원의 상금과 기념패를 수상했다. 또한 신인기수로서 데뷔 후 첫 승을 달승한 정형래 기수 역시 값진 기념패를 받았다. 

이날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백광열 조교사는 “조교사 경력 15년 동안 700승 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성실하게 노력해준 관리사들과 나를 믿고 말을 맡겨준 마주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마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지역 대학생 취업 고민’ 해결사...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인제대학교 이어 경상대학교, 렛츠런파크 부경 공공기업 취업 서포팅 참여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형석)의 금년 운영 모토는 ‘지역 상생’이다. 그 연장선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지원 프로젝트는 올해 마지막 선정 학교인 ‘부산외국어대학교’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6일 경상대학교 학생들이 인제대학교 학생들의 뒤를 이어 렛츠런파크 부경에 방문했기 때문이다.

경상대학교가 경남 진주에 위치한 만큼 렛츠런파크 부경의 셔틀버스가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했다. 참여 학생 50여명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렛츠런파크 부경의 대강당에 집결했다.

프로젝트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에서 근무 중인 공채 직원에 의해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공공기관 채용 현황과 특성’, ‘NCS 도입과 문제 풀이 방법’, ‘한국마사회 채용 현황’등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내용에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다. 

덧붙여 취업과 관련한 필수적인 사항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취업 준비 자세 등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강의에 학생들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2부는 리프레쉬 행사로 취업 준비에 지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공원 내부를 투어하며 부경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를 경험했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모든 학생들에게 승마체험을 제공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경상대 학생 문지환씨는 “막막하기만 한 취업준비에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좋은 강의에 격려를 위한 행사까지 준비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경의 취업 지원 사업의 가장 큰 특이점은 바로 ‘지속성’이다. 

경상대 대학생들은 행사가 종료 된 이후에도 이메일, 전화, 모바일 메신저 등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한국마사회 직원인 멘토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같은 지역 대학생과의 상생 노력은 높은 실업률과 취업난으로 고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빛이 되어주고 있다.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지역사회 소외계층 봉사활동 앞장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5일(목) 재능기부 활동인 ‘2018년 제 3차 렛츠런 엔젤스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렛츠런 엔젤스 데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부경본부 소속 직원 60여명의 봉사단은 자매결연 복지기관인 진우원(경남 김해)에서  원우들의 이불 빨래와 주방집기들을 수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외부 환경미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일조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복지시설 방문이나 물품 전달과 같이 일반적인 봉사활동 외에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활승마 등 특화된 봉사활동도 계속 시행해오고 있다.  

정형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사회공헌 공기업으로서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루할 틈 없는 공원 건강 검진’...렛츠런파크 부경 메디컬데이 성료



경마공원 속 미니 건강검진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로 주목을 받았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의 ‘메디컬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18일 메디컬데이 행사가 진행된 렛츠런파크 부경 더비랜드 광장은 검진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먼저 메디컬부스에서 원하는 의원의 상담을 받았다. 안과, 치과, 흉부외과, 여성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부스를 운영했다. 시력 및 안압검사, 중장년층 치매 간의검사, 구강검진, 산모 코호트 검사, 하지정맥류 치료 상담 등 생활에 밀접한 건강검진에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건강관련 강의 역시 제공되었다. ‘마음의 봄 상담센터’에서 “영유아기 건강한 성격발달을 위한 육아코칭”을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아이를 동반한 대부분의 강의 수강자들은 아동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육아 방식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기도 했다. 

고객체험부스와 플리마켓으로 건강 증진 행사의 즐거운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다. 일일염색, 석고 방향제 체험, 어린이 타투 등 유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부스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로 붐볐다. 네일아트, 두피진단체험 등 중장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었다. 함께 진행된 플리마켓에서는 25팀의 셀러들 덕분에 상담을 기다리는 고객들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 A씨는 “평소 건강 상담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귀찮았는데 이렇게 공원에서 무료로 검진을 해주니 좋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동구노인종합복지관 400만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이중근)는 지난 16일(금) 부산동구지사에서 “동구노인복지관 400만원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 기부금은 부산동구노인복지관이 동구지역주민과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2018년 사회교육 정기발표회”에 쓰였다. 발표회는 서예·미술작품, 사진전 등 문화체험과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센터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 1천만원 쾌척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는 지난 15일(목) “저소득가정 생계비 지원”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창원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박정진 지사장, 창원시 조현국 복지여성국장, 구무영 사회복지과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숙미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청 관내에서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은 실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기준 미충족 등으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한 창원시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에 쓰인다. 10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1천만원이 전달된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앞으로도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계층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확대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