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배 2세 신예마들의 대상경주 데뷔전

  • 운영자 | 2018-11-22 15:59
  • 조회수3659추천0
[렛츠런파크 11월4주차]



◈ ‘농협중앙회장배’ 2세 신예마들의 대상경주 데뷔전
- 25일(일) ‘농협중앙회장배’, 데뷔 갓 마친 2세 신예마들의 첫 대상경주   
- 4연승 노리는 ‘땡큐찰리’ 활약 기대, 수득상금 1억 원이 넘는 슈퍼루키 다수 출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5일(일) 제15회 ‘농협중앙회장배’가 열린다.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하는 제9경주로 치러지며, 1200m 단거리 대결이다. 산지를 가리지 않고 2세 신예마가 출전해 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갓 데뷔를 마친 신예마임에도 벌써 수득 상금이 1억 원이 넘는 슈퍼루키 ‘땡큐찰리’, ‘스프링백’, ‘문학조이’가 출전을 알렸다. 특히 ‘땡큐찰리’는 데뷔전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승리를 이어가며 ‘농협중앙회장배’로 4연승을 노린다. 활약이 기대되는 5두를 소개한다. 



▶땡큐찰리 (거, 2세, 미국, R70, 최용구 조교사, 승률 75.0%, 복승률 75.0%)
3승 중으로 3번의 경주에서 수득한 상금이 약 1억 3천만 원으로 출전마 중 압도적으로 높다. 직전 경주인 10월, 출발부터 결승까지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2위와 6마신의 큰 차이로 승리했다. 1200m 경주는 2번 출전해 모두 승리할 만큼 자신 있다. 

▶스프링백 (거, 2세, 미국, R65, 안병기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100.0%)
지난 7월 데뷔전에서 무려 9마신 차이로 승리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최초 도입가가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경주마다. 데뷔 후 3번 출전해 우승 2번, 준우승 1번을 차지했다. 1200m 경주는 처음이다. 

▶문학조이 (수, 2세, 미국, R73, 정호익 조교사, 승률 60.0%, 복승률 80.0%)
데뷔 후 5번 출전해 출전마 중 경주 경험이 가장 많다. 지난 9월 1400m 경주에서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인 73으로 오르며 2등급으로 승급했다. 10월 경주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직선주로 구간에서 역전을 거듭 허용하며 4위에 머물렀다. 

▶왕벚꽃 (수, 2세, 미국, R64, 박대흥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100.0%)
11월 4일(일) ‘농협중앙회장배’와 동일거리인 1200m 경주에 도전해 2위와 6마신의 대차승을 거뒀다. 관리를 맡은 박대흥 조교사는 올해만 54승을 거두며 다승성적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왕벚꽃’으로 상승세를 이어 1승을 추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울트라펀치 (거, 2세, 미국, R60, 안병기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66.7%)
9월 데뷔전에서는 9두 중 5위로 인상적이지 않았으나, 이어진 두 번의 경주에서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1000m 경주만 출전해봤으며 1200m로 늘어난 거리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브라질에서 온 안토니오 기수, 한국 경마의 자존심이 되다!
-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 다승 순위 1위, 17일(토) 100승 달성 
- 국제경주 ‘코리아컵(GⅠ)’에서 한국 대표로 준우승 쾌거 “한국 국민들과 영광 나누고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기수들의 다승 성적 순위에 한국 기수를 제치고 당당히 외국인 기수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브라질 출신의 안토니오 기수(Antonio Davielson, 31세, 프리)다. 

안토니오 기수는 2006년부터 브라질과 싱가포르에서 기수로 활동했으며 작년 5월 한국에 데뷔했다. 지난 17일(토) 서울 제3경주에서 ‘땡큐마더’와 승리를 차지하며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안토니오 기수는 9번 출전해 1위를 4번이나 차지하며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다. 안토니오 기수는 “기회를 주신 조교사들과 마주들에게 감사하다. 더 많은 우승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100승 소감을 밝혔다. 

현재 활동 중인 외국인 기수 5명 중 100승을 넘긴 기수는 안토니오 기수와 다나카(34세, 프리, 일본) 기수뿐이다. 다나카 기수가 2013년~2015년, 2018까지 약 4년 동안 116승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안토니오 기수는 1년 반 만에 100승을 돌파했다. 

안토니오 기수는 올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작년 8개월 동안 26승을 거두며 승률 7.8%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약 11개월 동안 78승을 올리며 승률을 작년의 2배가 넘는 16.1%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안토니오 기수는 “한국은 외국과 기승, 조교 스타일이 달라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다.”며, “음식도 입에 잘 맞고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한국에서의 삶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안토니오 기수는 한국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경주로 ‘코리아컵(GⅠ)’을 뽑았다. 지난 9월 전 세계 경주마들이 서울에 모이는 국제경주 ‘코리아컵(GⅠ)’에서 ‘돌콩’과 함께 한국 경주마 10두 중 최고 성적인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안토니오 기수는 “큰 국제경주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며, 전 세계 국가대표급 경주마들과 뛰어 준우승을 차지한 영광을 한국 국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음 ‘코리아컵(GⅠ)’에도 도전해서 그때는 꼭 우승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안토니오 기수는 앞으로의 꿈으로 ‘한국에 오래 머무는 것’을 꼽았다. 안토니오 기수가 계속되는 활약으로 한국 경마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해본다. 



◈ 한국마사회 2018 말산업 박람회 역대 최고 비즈니스 성과 창출하며 성료
- ‘2018 말산업 박람회’ 흥행 성공, 최초로 도심에서 개최하며 예비 승마 인구 확보 
-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말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박람회로 거듭날 것”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6일(금)부터 3일간 시행한 ‘2018 말산업 박람회’가 18일(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말사업 박람회’는 승마의 대중화, 말 생산, 조련 및 유통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지자체 2곳, 국내 65개 기관·단체가 참가했다. 

메인 전시관 세텍에서 승마 쿠폰 1억 원 완판, 풍성한 볼거리로 호응 끌어내며 말산업 홍보 

강남 세텍(SETEC)에서는 65개의 업체가 참가해 전시, 판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전시관 정중앙에는 승마체험존이 구성되어 도심 속에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말산업 분야 꿈나무를 위한 일자리 지원 공간도 운영되었다. 

가장 인기를 끈 것은 ‘국민참여형 승마쿠폰사업’이었다. 올해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전국 53개의 승마시설에서 원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승마를 5회 즐길 수 있는 쿠폰을 판매하였다. 뜨거운 반응 속에 준비한 물량 1000개 세트가 완판 되어, 예비 승마인을 효과적으로 보했다. 

또한 서울 도심에서 승마와 마차, 장구 시연을 볼 수 있었던 마장 쇼케이스도 큰 호응을 끌었다. 말산업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이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전문 쇼호스트의 진행아래, 승마, 마차, 용품 등 제품을 시연하며 판로 개척에 나섰다. 

말산업 연구 국제 심포지엄으로 지식 전파도 동시에, 말 문화 공연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이 밖에도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말산업 연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말산업 지속 성장 방향 모색’과 ‘과학적인 말산업’ 두 개의 세션을 통해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전파했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류 행사도 개최되어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말산업 꿈나무들과 함께 세미나, 진학 상담 등을 시행했다. 

같은 기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말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펼쳐졌다. 이 중 백미는 ‘2018 말문화공연 라이드 포 라이프(Ride For Life)’였다. 올해 최초로 뮤지컬 양식을 도입했으며 20두의 말과 댄서들의 멋진 공연과 각종 특수효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2018 말산업 박람회’로 말산업이 보다 친근해졌길 바란다. 산업,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박람회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말 문화 공연 “Ride For Life (라이드 포 라이프)” 화려한 폐막
- 대표 사회공헌 재활∙힐링승마를 모티프로 소방관 이야기 담아 큰 감동 전해
-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소방관들이 직접 말을 타고 관객에게 인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 국내 최대의 말 문화 공연 '2018 라이드 포 라이프(Ride For Life)'가 18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 말 문화 공연 ‘라이드 포 라이프’는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8년 올해 또 한 번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였다. 승마인들은 물론, 어린이 관객을 비롯하여 많은 일반 관람객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2018 말 문화 공연 ‘라이드 포 라이프’는 한 화재 사고를 통해 만난 소방관과 소녀가 주인공이다. 두 사람이 화재사고로 얻은 장애와 상처를 각각 조선 시대와 2018년 현재로 시공간을 뛰어넘어 말과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다. 

이는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재활∙힐링승마에서 착안한 내용이다. 한국마사회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재활∙힐링승마를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 8월부터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관의 심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재활∙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말이 줄 수 있는 희망과 치유를 주제로 소방관과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공연일 3일간 총 420명의 소방공무원 가족들을 초대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였다. 공연 전 오프닝 인사도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함께 두 명의 소방관이 3일간 각각 직접 말을 타고 출연해 인사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기존 클래식 음악에서 벗어나 EDM, 플라멩코, 국악의 구음(口音)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한 뮤지컬 OST까지 다양한 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람과 호흡을 맞추어 춤추는 말의 공연(Horse Dancing Musical)으로 풍성하게 연출을 했다. 

각 장면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음악과 말의 움직임에 관객들의 박수가 계속되었다. 국내 최정상 승마선수들의 마장마술, 장애물 비월 외에도 승마공연기술자의 웨스턴 스타일 승마쇼부터 플라멩고와 함께 한국마사회 승마교관의 프리스타일 마장마술, 귀여운 재주를 보여준 포니쇼까지 다양한 말의 연기가 함께 펼쳐져 말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종합예술로서 공연에 대한 큰 만족감을 선사하였다. 

공연 외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자던지기', 말 인형을 타고 경주하는 '스틱홀스', '공연 포토존', '홀스퍼즐'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말 운동회'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고 말과 교감하는 '어린이 승마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작년보다 확대된 승마체험으로 성인도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해 말 문화 공연은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승마체험, 말 운동회 등 여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힘찬 말발굽소리가 주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느끼셨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한국 말산업을 이끌 차세대 승용마를 찾아라, 한국마사회 승용마 품평회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4일(수)부터 2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86 아시안게임 승마경기장 및 실외마장에서 진행된 2018년 스포츠말 승용마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승용마 품평’은 전문 스포츠말의 자질을 갖춘 말을 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국내 승용마 품평 체계 구축은 말산업 선진국 도약을 위한 필수요소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3년간(’15~’17년) 시범 품평회를 시행했으며, 그간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스포츠말 품평회를 최초로 시행하였다.

참가대상은 2~3세의 국내산 말이며, 체형, 보행, 프리점핑 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4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등급에 따라 상급을 차등 지급한다. 이번 품평회에는 총 23두의 말이 참여해 17두가 합격하였으며, 합격마 대상으로 총 2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품평회 시행을 위해 특별히 승마 선진국 프랑스에서 2명의 품평 심사원을 초빙하여 국내 심사원인 제주한라대학교의 이은정 교수와 함께 심사를 진행했다. 

한국마사회는 승용마 품질 평가 체계 고도화를 위해 해외 선진 제도인 프랑스 기준을 꾸준히 국내에 도입하고 있으며, 해외연수(‘17~’18년)를 통해 국내 품평 전문 인력도 육성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승용마 유통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산 우수 승용마 생산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국내 말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승용마 품질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건전 경마 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7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복지관에서 ‘건전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4명을 초청하여 상장과 상금 650만원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도박을 근절하고, 선량한 고객을 불법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지난 10월 4일(목)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공모가 진행되었다.  

슬로건 256건, 포스터 24건, 근절대책방안 39건 등 총 319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으며, 한국마사회는 임직원 투표를 포함한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3개 분야에 14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영찬(남, 27세) 수상자는 “공모전을 통해 경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불법 사설 경마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한국마사회 전성원 건전화추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노년층 일자리 창출 위해 대한노인회와 MOU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6일(금) 과천시 소재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와 MOU를 체결했다. 양질의 노년층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과 대한노인회 중앙회 봉태열 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각 대표의 인사말로 MOU 체결식이 시작되었고, 상호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 이행 서명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하고자 지난 7월 한국마사회의 주요 간부와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한 ‘한국마사회 일자리위원회’를 발족했으며,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이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 운영하는 지사에서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버직 직종을 별도로 설계하여 채용하고 있다. 약 240명 실버직 근무자들의 주임무는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포착하여 해소하는 것으로 기관의 현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노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공공기관의 대표적 창의적 재정집행 사례로도 소개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대한노인회가 보유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빌려 지역사회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범국가적인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국가 자격 취득자 대상 보수교육으로 말산업 전문성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9일(월)과 20일(화)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국가 자격인 말 조련사와 재활승마지도사 취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보수교육은 국가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심층적인 기술정보를 추가로 전파해 국내 말산업 전문 인력의 전문성 지속 향상을 한다. 이를 통해 말산업 자격 취득자 간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말산업 국가 자격의 위상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수교육을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했다. 프랑스에서 말 조련전문가 마고 술리(Margaux Soulie) 과 브리켓 플로렌스(Briquet Florence)가 한국을 찾았고, 미국 재활승마교관 킴 버그렌(Kim Berggren) 및 사라 피지(Sarah Pizzie)가 방문했다. 

또한 말산업 관련 국내 전문가로 미국 골든힐 승마학교 권진현 원장과 한국마사회 신정순 재활승마교관이 강사로 합류해 해외 전문가와 합동 진행으로 선진 기술·지식과 분야별 심층적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인력양성 전담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국내 최초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성황리에 마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4일(수)부터 3일간 제1회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를 렛츠런파크 서울 86 아시안게임 승마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총상금 1억 1천만 원이 걸려 있는 역대급 규모의 승마대회로 승마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는 7세 이하의 국산 승용마가 참여할 수 있다. 생산농가에 국산 승용마 생산 동기를 부여 우수마 조기 발굴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이번에 최초로 시행했다. 

기간 동안 총 96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선수들과 승용마 생산농가들이 참석해 어린 말들의 능력 검증 대회를 즐겼다. 총 10개의 종목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가장 높은 레벨인 ‘장애물 챔피언 C Class’ 우승자 황대헌 선수는 퍼레이드를 하며 트로피를 높이 드는 퍼포먼스로 기쁨을 만끽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금)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정부의 말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하여 어린 말 육성을 통해 국내 말산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내년부터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를 확대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 한국마사회, 16일(금) 세텍서 ‘승마사례 공모전’ 시상식 가져
-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총 108명 참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6일(금), 서울 강남 세텍(SETEC)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 승마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김태융 말산업육성본부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수상자를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6주에 걸쳐 승마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행사로, 승마를 경험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사례를 공유할 목적에서다. 

주제는 ‘승마를 통한 나의 변화’로 ▲ 학생승마체험(포니3등급포함) ▲ 기승능력인증제 ▲ 유소년승마단 ▲ 전국민승마체험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108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말산업특구상, 우수상 등 11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이중 배추용씨(50세, 학원강사)의 전국민 승마체험 수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추용씨는 해당 수기에서 승마를 통해 아이들과의 교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말과의 교감이 준 삶의 변화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 밖에 말산업특구상은 박시온(경기도), 장민석(경상북도), 이승윤(전라북도), 안지선(제주특별자치도)씨가 수상했고, 우수상(한국마사회장상)은 김도현, 장려상은 박지연, 김은지, 양현희, 손영희, 윤현미씨가 수상했다.
 
시상자로 나선 김태융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매년 지속적인 공모전 시행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긍정적 승마경험을 공유하여 승마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참고로 선정된 작품은 향후 말산업 포털사이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 구매상한선 지킴이 암행어사 출두요! 한국마사회 건전화캠페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24일(토)부터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건전화캠페인을 시행한다. 한국마사회는 건전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경마 건전화정책을 적극 실천하고자 매년 건전레저 캠페인을 시행함으로써 있다. 

이번 건전화캠페인에서는 ‘망치로 구매상한 초과 블록을 제거하는 체험이벤트’, ‘도박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건전경마 4행시 짓기 온라인 이벤트’ 등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된다. 

특히 고객의 과도한 몰입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암행어사가 출두하여 구매상한선 준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제공한다. 

또한 초보 이용자 공간인 놀라운지에서는 20-30대 젊은 고객층 및 가족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생네컷” 이벤트를 신규로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을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촬영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며, sns 인증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이번 건전화캠페인을 발판 삼아 남녀노소 전 고객층을 대상으로 건전 경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향후 사업 건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