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한국 최고의 경주마를 선발하는 ‘그랑프리’ 9일 개최

  • 운영자 | 2018-1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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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12월1주차] 



◈ 올 한해 한국 최고의 경주마를 선발하는 ‘그랑프리’ 9일 개최  



한국경마 최고의 경주인 그랑프리의 우승컵을 누가 들어 올릴까. 제37회 그랑프리(GI, 경주상금 8억원)가 오는 9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9경주(출발16:45)로 개최된다. 2300m로 최장거리이며, 산지에 제한 없이 3세 이상이면 출전 가능하다.  

‘트리플나인’, ‘청담도끼’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마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투데이’,  ‘돌콩’, ‘문학치프’ 등 신예마가 대거 등장했다. 신구 강자 간 대결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산마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대표 국산마는 ‘트리플나인’과 ‘투데이’이며, 외산마로는 ‘청담도끼’, ‘돌콩’ 등이 출전한다. 

▲ 기존 강자 ‘트리플나인’(국산마) 출전! 대통령배에 이어 그랑프리도 접수하나?  

최고의 국산마를 선발하는 ‘대통령배’에서 4연패를 달성한 ‘트리플나인’(한국, 수, 6세, R127, 승률 46.7%, 복승률 83.3%)은 리딩사이어(Leading Sire, 우수씨수말) ‘엑톤파크’의 자마로 장거리형 경주마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종반 추입능력이 우수하다. 30번의 출전 경험 중 22번이 해외경주를 포함한 대상경주 출전으로 큰 대회에서 강자들과 겨루며 실력을 쌓았다.  

특히 올해 출전한 총 4번의 경주에서 2번 우승, 2위와 3위를 각 1회 기록하는 등 상승세다. 무엇보다 이번 경주거리인 2300m 출전 경험이 3번이나 있어, 경주 전략 수립 측면에서 유리하다. 6세로 경주마로서는 다소 전성기를 넘긴 나이이긴 하나, 관록과 특유의 근성으로 승부한다면 신흥 강자들과의 대결도 문제없어 보인다. 
  
▲ 세대교체 이뤄지나? 서울의 젊은피 ‘청담도끼’(외산마), ‘돌콩’(외산마) 부터 부경의 ‘투데이’(국산마) 출격! 

서울 경주마의 세대교체를 불러온 ‘청담도끼’(미국, 거, 4세, R130, 승률 66.7%, 복승률 83.3%)도 출전한다. ‘청담도끼’는 최근 출전한 KRA컵 클래식(GII) 대상경주에서 기존 강자인 ‘트리플나인’을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출전한 총 6번의 경주에서 단 한 경주를 제외하고 모두 1위를 달성할 만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돌콩’(미국, 수, 4세, R119, 승률 60%, 복승률 90%)은 지난 9월 국제경주 코리아컵에서 ‘클린업조이’, ‘청담도끼’ 등 강자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을 만큼 실력을 검증받은 신흥강자다. 다만, 지난 10월 오른쪽 앞다리 부분에 부상이 발생하여 약 2달간 휴식 후의 출전이란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경마계의 ‘명장(名將)’으로 불리는 김영관 조교사가 트리플나인과 함께 출전시키는 부경의 ‘투데이’(한국, 거, 4세, R119, 승률 66.7%, 복승률 66.7%)도 눈에 띈다. ‘투데이’는 데뷔 후 출전한 총 15번의 경주에서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입상한 저력의 경주마다. 비록 1800m 이상 장거리 출전경험은 없으나, 올 한해 대상경주만 3번이나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경주 경험으로 한 단계 더 성장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국산마와 외산마가 모두 출전하는 그랑프리에 점차 국산마들이 우승을 달성하며 국내 말산업 발전을 입증하고 있다.”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경주이니 만큼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킹삭스’ 브리더스컵 우승하며 ‘최고 신예마’로 등극
- 지난 2일(일) 경주마 ‘킹삭스’ 브리더스컵 우승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라 
- 이효식 기수, 노련한 경주 전개 이끌며 통산 112승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펼쳐진 제11회 브리더스컵 대상경주(1400m, 국산, 2세)에서 부산의 ‘킹삭스’가 경주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통산 4전, 4회 우승 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슈퍼 신예마로 등극했다. 

브리더스컵 경주는 국산 2세 최강 암수마를 가리는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다. 그간 ‘문화일보ㆍGC트로피ㆍ과천시장배ㆍ김해시장배’등 4개의 시리즈 경주를 숨 가쁘게 달려온 국내 최고 2세마들의 진검 승부가 이번 브리더스컵으로 가려졌다.

아직 경주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신예들의 경주인 탓에 당일 컨디션 등 변수가 많은 것이 2세마 경주의 매력이다. 많은 경마팬과 전문가들이 경기 전 서울의 ‘대완마’와 부산의 ‘킹삭스’의 2파전 양상을 예측하면서도 새로운 다크호스의 부상 가능성도 함께 예상하는 가운데 경주가 시작되었다.

‘킹삭스’ 여유롭게 ‘와이어투와이어우승’ 달성! 서울 ‘대완마’ 아쉽게 준우승 기록 

경주 시작과 함께 유현명 기수의 2번 ‘톱오브더월드’, 이효식 기수의 6번 ‘킹삭스’ 그리고 안토니오 기수의 4번 ‘대완마’가 좋은 출발을 보이며 앞으로 치고 나왔다.

그러나 곧 ‘킹삭스’가 단독선두로 올라섰고 뒤를 이어 ‘대완마’가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경주를 이어나갔다. 결승선에 가까워지면서 6번마 ‘킹삭스’와 4번마 ‘대완마’의 거리가 반 마신 차이까지 줄어들었지만 ‘킹삭스’는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신예마 답지 않은 노련한 경주를 이끈 이효식 기수는 경주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말의 기량이 워낙 출중했기 때문에 그 능력을 믿고 있었고 여유롭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라며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와준 ‘킹삭스’와 컨디션 유지를 잘 시켜준 조교사와 마방 식구들에게 우승의 공로를 돌렸다.

이에 따라 서울과 부경의 우승컵 쟁탈전으로 이슈가 됐던 ‘브리더스컵’은 부경의 ‘킹삭스’가 차지하며, 서울이 트로피탈환에 실패하였다. 

한편, ‘킹삭스’가 차세대 기대주로 확정된 만큼 브리더스컵에서 배출된 ‘파이널보스’, ‘파워블레이드’ 등과 같은 명마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18년 하반기 다승달성 말관계자 포상행사 개최
- 조교사 부문 300승 달성 ‘안병기’와 100승 달성 ‘박병일’ 
- 100승 달성 ‘안토니오’, ‘김정준’ 기수 선정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럭키빌 VIP실에서 하반기 다승달성 말관계자 포상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인 말관계자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양질의 경마를 시행코자 한 취지로 조교사와 기수 부문 총 4명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데뷔 10년 만에 300승을 달성한 안병기(22조, 2008년 데뷔) 조교사와 지난 11월 25일(일) 경주마 ‘금비랑’으로 100승을 기록한 박병일(27조, 2011년 데뷔) 조교사에게 각 포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그리고 기념패가 전달됐다. 참고로, 안병기, 박병일 조교사는 48명의 렛츠런파크 서울 조교사 중 성적 순위 각 5위, 10위를 기록(‘18.12.03기준)하고 있다. 

이번 포상행사에서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기수들을 제치고 브라질에서 온 안토니오(프리, 2017년 데뷔) 기수가 선정되어 이목을 끌었다. 안토니오 기수는 현재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 중 성적 1위(’18.12.03)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여름 총상금 6억원의 최강 암말을 가리는 ‘코리안오크스(GⅢ)’에서 비인기 경주마 ‘스페셜스톤’과 반전우승으로 주목을 받은 김정준(32조, 2010년 데뷔)기수 또한 지난 11월 18일(일) ‘올웨이즈위너’에 기승하여 100승을 달성해 포상행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수상자인 박병일 조교사는 “100승을 했다는 건 제 혼자만의 노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마방 식구들이 다함께 이뤄낸 일이다. 초반 많은 시행착오 끝에 100승을 이뤄낸 터라 제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큰 경주 시상대에 올라갈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코자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한국 경마, 2018 글로벌 시장을 제패하다”



올 한해 한국경마의 글로벌 성과가 눈에 띈다. 국내 기술력으로 선발한 경주마 ‘닉스고’가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한국경마의 국제적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6일(목) 2018년 글로벌 성과를 발표했다.

▲ 한국마사회 해외종축사업(K-NICKS) 시작 3년 만에 세계무대에서 기술력 입증

지난 11월 해외종축사업 ‘케이닉스’로 선발한 경주마 ‘닉스고’(2세, 수말)가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케이닉스’는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지닌 우수한 경주마를 조기 발굴하여 씨수말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닉스고가 출전한 ‘브리더스컵’은 미국에서 한해 생산되는 2세 경주마 중 단 0.2%만이 출전할 수 있는 경주로 ‘경마올림픽’이라 불린다. ‘닉스고’는 경주 결과에 따라 몸값이 도입가의 26배 이상인 20억원에 이르며 현재 사업이 순항중이다. ‘닉스고’는 내년 5월에 개최되는 미국의 ‘켄터키더비’ 출전을 준비 중인데, 우승 시 몸값만 100억원대로 급등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추후 ‘닉스고’를 씨수말로 육성하여, 우수 국산마 생산은 물론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까운 예로, 일본의 대표 씨수말인 ‘딥임팩트’의 자마들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만 744억에 달한다. 이처럼 우수 씨수말의 도입은 국내산마 개량뿐만 아니라,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등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 경마종주국인 영국 대상 수출 첫 개시, 뉴질랜드, 스페인 등 올해만 5개국 추가로 늘려

한국마사회는 올해 6월 경마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영국을 대상으로 경마를 수출했다. 100년 남짓한 경마 역사를 지닌 한국이 17세기경 세계 최초로 경마 스포츠를 탄생시킨 영국에 역수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뿐만 아니라 ‘영국’에 이어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 ‘뉴질랜드’ 까지 총 5개의 수출국을 추가하며 수출시장을 넓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경마 실황 해외수출사업을 본격화하며,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홍콩 등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 4대륙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17년 기준 8개국으로 수출하여 달성한 해외매출액만 약 629억원에 이른다. 

▲ 아시아경마회의 개최로 한국경마 널리 알려 “전세계 39개국, 약 1천명 경마관계자 참석”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코엑스 등 서울일대에서 6일간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한국경마 역사상 13년 만에 3번째로 개최된 만큼 의미가 깊었는데, 인도에서 주최한 제36회 아시아경마회의보다 참석인원이 2배가 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한국마사회는 PART1 경마선진국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혁신, 협력, 변화를 주제로 발매, 불법경마 등의 국제회의를 이끌었으며, 코리안더비(G1)와 같은 국내 주요 경주를 선보이며 수출 교두보를 확대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2018년은 한국경마의 글로벌 성과가 눈에 띄는 한해”라며, “지속적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국내 말산업 육성은 물론 수익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과천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과천시와 6일(목) 과천시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양질의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국마사회장 김낙순과 과천시장 김종천 등 1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각 대표의 인사말로 MOU 체결식이 시작되었고, 상호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 이행 서명이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 관련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 협력 일체 등의 사항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로 설립된 이래 1989년 뚝섬에서 과천 경마공원으로 이전해 30년을 과천시와 함께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연간 330만명이 방문하는 렛츠런파크 서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매년 연간 약 4천억원의 레저세와 지방교육세를 과천시에 납부하고 있다. 경마가 열리지 않는 수·목에는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등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과천시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도 과천시와 보다 많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 제7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27명 배출  
- 전년대비 합격인원 17.6% 증가 

한국마사(회장 김낙순)는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능력검증을 위해 실시한 제7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의 최종합격자를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지난 11월 30일(금) 발표했다.
산업 관련 자격종목은 말조련사·장제사·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이며, 국가전문자격으로서 말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궁극적으로는 말산업 육성기반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금년 자격시험은 5월 26일(토)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10월 24일(수) 실기시험 종료 시까지 5개월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총 597명이 응시하여 말조련사·장제사·재활승마지도사 종목별 각각 81명, 6명, 40명으로 총 127명이 합격하였다. 이는 2017년 제6회 시험(108명 합격) 대비 19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금년 말산업 관련 자격시험 합격자 중 말산업 관련 학교 재학생 등 10~20대 합격자는 75명으로 총 합격자의 59%를 차지하였다. 청년 합격자는 향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 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은 말산업육성법상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개업 필수 조건이며, 승마장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 장제사는 최근 인기직종으로서 창업과 관련 계통에 종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향후 응시생과 자격취득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자격검정제도 개선과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는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1차 실기시험 시 전문승마인력의 시연을 최초로 시행하고, 일반 승마인구의 참여확대를 위하여 시험일을 기존 월, 화에서 일, 월로 변경한 바 있다.



◈ 소소하게 즐겨요! 한국마사회 미소구매 이벤트 확대 시행



‘미리 소액으로 구매하는 이벤트’의 줄임말인 ‘미소구매 이벤트’가 고객성원에 힘입어 확대 시행된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1월 30일(금)부터 오는 12월 30일(일)까지 5주간 건전한 경마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한다.

발매 마감 5분전까지 5천원 이하로 구매하는 마권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자동 추첨한다. 현금구매 당첨자는 마권과 함께 구매권 1천원이 자동 발권되며 마이카드나 일일계좌로 구매 시 당첨자는 예치금 1천원이 자동입금 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18년 서울 경마, 1000m, 1300m, 1800m 최고기록 경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은 올해 1000m, 1300m, 1800m경주에서 최고 기록이 경신됐다고 6일(목) 밝혔다. 

한국마사회 따르면 지난 11월 24일(토) 외산4등급 1000m경주에서 ‘싱싱메리’(암말, 2세)가 58초 3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싱싱메리’는 데뷔한지 2개월 된 경주마로 이 경주 직후 3등급으로 승격됐다. 같은 날 국산4등급 1300m경주에서 ‘러블리누트’(암말, 3세)가 동 거리 평균 기록보다 5.8초로 단축하며 1분 18초 3의 기록을 세웠다. 

1800m에는 지난 9월 개최된 국제경주 코리아컵에서 우승한 일본의 ‘런던타운’(수말, 5세)이 1분 50초 6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서울경마장에서 시행중인 경주 거리는 총 9종류로 가장 단거리인 1000m 경주를 비롯해 1200m, 1300m, 1400m, 1700m, 1800m, 1900m, 2000m 및 최장거리인 2300m 경주로 시행하고 있다.

참고로, 경주 거리별 최고기록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 경마정보의 거리별 최고기록에 공지되고 있다. 



◈ 마사회 그랑프리 기념 이벤트 개최 “럭키박스부터 퍼레이드쇼 까지 즐길 거리 풍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9일(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랑프리(G1) 경주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해당경주(서울9경주)에 3만원 이상 마토(마권) 구매 시, 랜덤으로 추첨하여 럭키박스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00명을 추첨하는 럭키박스의 구성품은 최소 1만 5천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으로 관람대 내 F&B쿠폰, 홍삼, 핸드크림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19년 소원을 적어 카드를 작성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추위를 녹이는 떡과 따듯한 차 등 간식도 제공한다. 작성한 카드는 트리에 오너먼트로 장식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문광장에 꽃장식과 네온조명 등으로 꾸민 포토존 ‘내 인생의 그랑프리’를 마련하여 고객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의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드럼, 타악기, 브라스 등을 연주하는 총 15명으로 구성된 고적대 악단의 퍼레이드쇼가 중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6시부터 약 10분간 진행 후 그랑프리 경주 시작(16:45) 15분 전부터 2차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경주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 친구와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고객님들이 많다.”며, “한국 최고의 경주 그랑프리도 보시고, 정성스레 준비한 행사도 알차게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말(馬)로 사회공헌사업을?” 사회이슈 해소까지 나선 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올 한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증진형 사회공헌사업을 신규 추진 및 확대 시행했다고 6일(목) 밝혔다. 마사회는 말(馬)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층의 주거난’, ‘소외계층의 교통 편차 극대화’ 등의 사회 문제 해소를 위해 나섰다.  

▲ 마사회, 국민 누구나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민승마체험사업 통해 강습비 지원 

현재 전국민승마체험사업을 통해 승마를 배우고 있는 허다원(27, 여)씨는 “승마 체험 전 말을 직접 관리하고 만져주는 과정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하는 것 같다.”며, “평소 승마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승마가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올해 국민 4천명을 대상으로 ‘전국민승마체험’을 시범 운영했다. 전국민승마체험은 승마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사회가 회당 2만 5천원의 강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습료가 회당 3만원일 경우 체험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강습은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경우 체험자가 단돈 5만원이면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내년에는 체험 대상을 1만 명으로 확대하여 추진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는 소방공무원 1천명 대상 힐링승마 최초 시행

한국마사회는 국내 유일의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 말(馬)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는 ‘재활·힐링승마’를 시행하고 있다. ‘재활·힐링승마’는 영국, 독일 등 말산업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복지사업으로, 이미 치유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마사회는 올해 기존의 ‘학교밖청소년’, ‘장애아동’ 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재활·힐링승마를 ‘소방공무원’으로 확대 시행했다. 소방공무원은 참혹한 사고 현장에 자주 노출되는 직업의 특성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의 정신적 질환을 겪기 쉽다. 마사회는 올해 말 효과를 검증 후 내년도부터는 ‘교정직 공무원’, ‘경찰’ 등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주거난 해소부터 교통 취약층을 위한 차량지원 사업 등 국민생활중심 사회공헌활동 시행 

마사회는 사회적 이슈인 청년층의 주거문제 등 국민생활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마사회는 폐쇄됐던 용산 장외발매소를 농어촌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로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집값이 비싸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를 기숙사로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기숙사는 내년 2월경 6개층의 생활시설 중 4개층이 우선 완공되어 기숙생을 1차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사회는 올해부터 교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해주는 ‘국민마차’ 사업을 추진했다. ‘국민마차’는 과거 훌륭한 교통수단이었던 말처럼 차량지원을 통해 국민들의 발이 되어주고자 시행됐다. 올해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아동 복지시설 36곳을 대상으로 차량이 전달됐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마사회는 국민이 주인인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마사회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말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