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경마축제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 한국 경주마들이 달린다!

  • 운영자 | 2018-12-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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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12월3주차]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경마축제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 한국 경주마들이 달린다!
- 3개월간 총 74개 경주, 총상금 약 537억 원! 초호화 경마 축제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 한국마사회,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 나설 한국 대표 경주마 4두 선발 



한국 경주마들이 국제 경마 무대에서 새해 벽두부터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Dubai World Cup Carnival)’에 출전할 한국 대표 경주마 4두를 확정지었다.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은 2019년 1월 3일(목)부터 약 3개월간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개최된다.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은 아랍 에미리트의 부통령 및 총리이자 두바이의 국왕인 셰이크 모하메드의 계획에 따라 1996년부터 시작되어, 23회째를 맞았다. 모하메드는 다알리 경주마 목장과 고돌핀 레이싱사 소유주이기도 하며 세계 주요 경마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열성적인 경마팬으로 유명하다.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으로 구성되어 3개월간 진행된다. 65개의 경주가 포함된 예선과 준결승 상금 총합은 1,267만 미국달러(한화 약 143억 원)로 세계 최대 규모다. 결승이 치러지는 3월 30일(일)에는 9개 경주에 3,500달러(한화 약 394억 원)가 걸렸다. 가장 주요 경주로 일컬어지는 ‘두바이 월드컵’ 단일 경주의 총상금는 1,200만 달러(한화 약 135억 원)로, 우승마는 이 중 720만 달러(한화 약 82억 원)를 가져간다.

주관인 두바이 레이싱 클럽이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202두의 경주마가 출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경주마는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 2016년과 2017년에 출전한 바 있다. 총 7두가 출전해 3위안 입상률이 41.2%에 달한다. 특히 원정 2년만인 2017년에 ‘트리플나인(수, 6, 한국)’이 세계적인 스타 경주마와의 경쟁을 뚫고 준결승을 넘어 결승 진출까지 성공했다. 

2019년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을 위해 최종 선정된 4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돌콩(수, 4, 미국)’과 ‘최고머니(거, 4, 미국)’, 부경 소속인 ‘부활의반석(수, 5, 미국)’, ‘에이스코리아(수, 3, 미국)’다. 

이 중 가장 먼저 출전을 앞둔 경주마는 ‘최고머니’로 1월 3일(목) 2410m 경주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서 2월 7일(목) 3200m 경주에 출전할 예정이며, 두 경주 모두 한국에는 없는 잔디 주로 경주기 때문에 주로 적응이 관건이다. 

지난 9월 국제경주 ‘코리아컵’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해외 경주마들과 겨뤄 실력을 입증한 ‘돌콩’은 ‘알막툼 챌린지(GⅡ)’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알막툼 챌린지(GⅡ)’는 2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1월 10일(목)에 1600m, 2월 7일(목)에는 1900m를 달려야 한다. ‘부활의반석’도 같은 경주에 도전할 예정이며, 추입력이 좋아 2000m 이상 장거리 경주에 자신 있는 경주마다. 

단거리에 강한 ‘에이스코리아’는 장점을 살려 1월 3일(목) 1200m 경주 ‘두바이 스테익스(GⅢ)’를 노리고 있다. 1월 31일(목)에도 동일거리인 ‘알신다가 스프린트(GⅢ)’에 출전하여 스피드를 뽐낼 전망이다. 지난 11월 ‘국제신문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로, 한국 출전마 중 가장 높은 국제 레이팅 104를 보유했다. 

예선 경주 성적에 따라 다음 단계 출전권을 얻은 경주마는 3월 9일(토) 준결승인 ‘슈퍼 새터데이(Super Saturday)’에 참가가 가능하다. 결승인 ‘두바이 월드컵’은 3월 30일(토)에 8개 경주로 구성되어 펼쳐지며, ‘슈퍼 새터데이’ 결과에 따라 출전 여부가 정해진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세계무대에서 한국 경주마의 실력을 입증하는 것은 국위 선양 뿐 아니라 국내 말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고1]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개요 
  행 사 명 : ‘19년 「Dubai World Cup Carnival」(이하 DWCC)
  주    관 : 두바이 레이싱 클럽(Dubai Racing Club, 이하 DRC)
  장    소 : UAE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
  경주수준 : 능력이 검증된 경주마만 출전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
  경 주 일 : 두바이월드컵 카니발(10일) + 두바이월드컵(1일)
  ? (예  선) DWCC : ‘19.1.3(목) ∼ 2.28(목), 기간 중 9일, 서러브렛 54개 경주, 퓨어브레드 아라비안 4개 경주  
  ? (준결승) Super Saturday(SS) : ‘19.3.9(토), 서러브렛 7개 경주
  ? (결  승) Dubai World Cup(DWC) : ‘19.3.30(토), 서러브렛 8개 경주, 퓨어브레드 아라비안 1개 경주 



◈ 조교사의 명예 걸린 ‘트레이너스컵’, 각 마방 기대주들의 명승부 기대
- 23일(일) ‘트레이너스컵’, 조교사의 애마들이 펼치는 자존심이 걸린 승부  
- 경주 직후 기부금 전달식 개최, 조교사협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5백만 원 투척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3일(일) ‘트레이너스컵(Trainers’ Cup)’이 열린다. 경마 현장에서 감독 역할을 하는 조교사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경주로, 경주 직후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조교사협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백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오후 5시 정각에 출발하는 제13경주로 치러진다. 1200m 단거리 대결이며, 3세 이상 국산 마만 출전할 수 있다. 조교사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만큼, 각 마방의 기대주들이 다수 출전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5두를 소개한다.  

▶ 가온챔프(수, 3세, 한국, R92, 안병기 조교사, 승률 75.0%, 복승률 87.5%)
출발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는 선행이 특기라 단거리에 유리하다. 지난 11월, 첫 1등급 경주였으나 ‘다이아삭스’ 등 인기마를 상대로 1과 1/2 마신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7월부터 단거리 경주 3개를 연달아 승리하고 있으며, 이번 경주로 4연승을 노린다. 

▶ 가속불패(거, 6세, 한국, R104, 박대흥 조교사, 승률 36.0%, 복승률 48.0%)
작년 ‘트레이너스컵’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며, 관리를 맡은 박대흥 조교사는 2016년부터 3년째 다승 성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대통령배(GⅠ)’에서 3위를 한만큼 실력자다. 데뷔 후 최고 부담중량 58kg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강성대국(수, 5세, 한국, R90, 김점오 조교사, 승률 23.3%, 복승률 36.7%)
작년 ‘트레이너스컵’에 출전한 적 있으며 10두 중 5위라는 성적을 받았다. 1200m 경주에는 7번 출전 중 3번 우승으로 해당 거리 승률이 42.9%로 높은 편이다. 김점오 조교사가 관리 중인 유일한 1등급 국산마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신규강자(거, 6세, 한국, R99, 이관호 조교사, 승률 24.4%, 복승률 36.6%)
다소 기복이 있는 경주마지만 직전 2번의 경주에서 연속으로 3위안 입상에 성공하며 힘 있는 걸음을 보여주었다. 작년 ‘트레이너스컵’에 출전해 최하위 권에 머문 바 있어, 재도전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 뉴파트너(암, 4세, 한국, R71, 홍대유 조교사, 승률 31.3%, 복승률 50.0%)
암말 중에 성적이 기대되는 복병마다. 작년에 데뷔한 신예마로 2017년 7월부터 10월까지 3연승에 성공했다. 올해 8번 출전해 5번을 순위상금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부담중량이 출전마 중 가장 낮은 편인 51kg으로 유리하다. 



◈ ‘렛츠런 효 나눔 한마당 축제’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 선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19일(수) ‘렛츠런 효(孝) 나눔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계획한 행사로, 유명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한국마사회의 문화공감센터 인근 소외계층과 노인복지시설에서 600여 명을 초청했다. 전국의 문화공감센터에서 시행 중인 문화강좌 콘텐츠를 활용해서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다육 화분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도 자리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넸다.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뒤, 송대관, 김용임 등 유명 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이어서 저녁 식사도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렛츠런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김낙순 회장은 “이번 축제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연말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송년 이벤트, “선착순 2018명에게 추억의 겨울 간식 드려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3일(일) 올해 마지막 서울 경마 시행을 기념한 송년 이벤트를 시행한다. 중문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18명에게 추억의 겨울 간식인 군밤, 붕어빵, 식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연말 나들이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중문 광장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미디어아트와 포토존이 준비되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놀라운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이벤트가 22일(토)부터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사랑의 우체통 엽서 쓰기 이벤트’,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이벤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 한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사랑해주신 분들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선물을 준비했다. 겨울 나들이 겸 방문하셔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전 3승 환상의 팀워크!, 렛츠런파크 서울 2018년 경마 최강팀은 정호익 조교사의 10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시행한 2018년 최강팀 선발전이 지난 16일(일) 치른 결선으로 완결되었다. 렛츠런파크 서울 최강팀의 주인공은 정호익 조교사가 이끄는 10조 마방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스포츠성 제고와 경마 시행의 숨은 주역인 마방 전문 인력 등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최강팀 선발전을 시행하고 있다. 예선과 본선, 결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라운드마다 최강팀 선발전으로 지정된 경주에 1위부터 5위까지 차등 지급되는 승점을 누적한 결과에 따라 최강팀이 가려진다. 

8월 예선전 결과 서울 48개의 마방 중에 1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10월 14일(일) 본선 후 서울 9개의 마방이 결선에 진출했다. 12월 16일(일) 서울의 12개 경주 중 5개가 최강팀 선발전 결선 경주로 지정되었다. 

정호익 조교사의 10조는 첫 지정 경주에서 5마신(약 12m)이라는 큰 차이의 대승을 거두며 출발이 좋았다. 이어지는 두 번째 지정 경주에서는 2위를 하고 세 번째, 네 번째 경주에서 연승을 거두었다. 마지막 5번째 경주에서는 3위를 하며, 결선에서 3승 및 전 경주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누적 승점이 127점으로 19점인 2위 18조(박대흥 조교사), 13점인 3위 25조(전승규 조교사)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났다. 그야말로 최강 팀워크였다. 

정호익 조교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최강팀으로 선발된 소감에 대해 “관리사들에게 모든 승리의 공을 돌리고 싶다. 무엇보다 박경부 조교보를 필두로 모든 관리사들이 진심어린 관리를 해줘서 최강팀이 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대상경주를 우승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1위에게는 1000만 원의 포상금을,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5백만 원과 2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강팀은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경에서 각각 선발하고 있으며, 렛츠런파크 부경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김영관 조교사의 19조 마방이 차지해 3년 연속 최강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2위는 1조(백광열 조교사) 3위는 27조(이상영 조교사)가 낙점되었다. 



◈ 한국마사회 국정과제추진위원회 개최, 국정과제 연계 주요사업 점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4일(금) 국정과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하여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추진한 주요사업을 점검하였다.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 주재로 한국마사회 임직원 8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마사회는 올 7월 정부 5대 국정 목표에 부합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업 41건을 발굴하였으며, 발굴 사업의 지속 관리를 위해 국정과제 연계성 및 파급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평가하였다.

마사회는 이번 추진위 개최를 통해 기 발굴 과제 41건을 분석하였고, 다음 년도 지속 이행 가능한 과제와 2018년 완료 과제 등을 선별하여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지속 추진 예정인 과제는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유소년 대상 승마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운영, 렛츠런파크 시민 공원화 등 총 37건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은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이벤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박물관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금)부터 3일간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말박물관을 방문해서 안내데스크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 재질의 귀여운 흔들 목마에 색칠하고 메시지를 쓴 후 털실로 고리를 만들면 완성된다. 또한 완성된 장식을 촬영해 #말박물관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새끼손가락 크기의(약 4~5㎝) 말 피규어 10종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말박물관 담당자는 “크리스마스 장식은 해마다 추억이 쌓이는 상징적 아이템이다. 이번 주말 말박물관에서 자녀와 또는 연인과 사랑스러운 순간을 장식품으로 만들고 해마다 꺼내어 보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02-509-1287/1275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