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마스포츠 영광의 주역들...누구누구

  • 운영자 | 2018-12-26 13:16
  • 조회수3108추천0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2월 5주차]



◈ 2018 경마스포츠 영광의 주역들...누구누구 
- 한국경마 이끈 영광의 주역들...김영관 조교사, 유현명 기수, 신우철 마주, 트리플나인(경주마)
- 오는 30일 렛츠런파크 부경 연도 대표 시상식 개최로 한해 마무리

(왼쪽부터 김영관조교사, 유현명기수, 트리플나인)

2018년 경마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연초부터 최고를 향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조교사, 기수, 마주, 경주마간의 순위 경쟁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오는 30일 2018년 경마를 총 결산하는 연도 대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우수 마주·조교사·기수 등 각 부문별 연도 대표는 다승·승률·고객투표 등 여러 평가요소를 반영해 선정했다. 

- ‘’적수가 없다“.. 김영관 조교사, 나홀로 100승

‘승부사’ 김영관 조교사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96년 대한민국 경마 역사상 최단기간 1000승 신기록을 달성한 김영관 조교사가 올해도 ‘최우수 조교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제는 그만 해도 되지 안냐“ 라는 볼멘소리(?)까지 들릴 정도다.   

올해 김영관 조교사는 서울·부산·제주 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99명의 조교사 중 유일하게 100승을 달성했다.(12.23기준, 109승). 승률 역시 압도적이다. 1위 달성률 32.4%, 입상률(1~3위) 57%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준다.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는 말들이 경주에 출전하면 10개 경주 중 최소 5개 경주는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는 의미다.

대상경주도 싹쓸이 했다. 트리플나인의 4연패가 빛나는 대통령배(GⅠ), 부경경마 루키로 자리잡은 디바이드윈드의 경남신문배, KRA컵 마일(GⅠ) 우승 등 총 7회의 대상경주 면면도 화려하다.  

김영관 조교사의 대활약에 이어 1조 백광열, 30조 울즐리, 8조 토마스 조교사 등이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 ‘꽃미남’ 유현명 기수...실력 맘껏 뽐내

최우수 기수는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동안 미모로 경주로에서도 빛이 나는 유현명기수가 2018년도 타이틀을 따냈다. 총 85승을 달성한 유현명기수는 아쉽게 75승을 달성한 조인권 기수를 10승차로 벌리며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다. 승률 역시 20.4%로 부경기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줘 양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 기수는 대상경주에서도 3번의 우승을 거머쥐어 웃음꽃을 피웠다. 경남신문배, KRA컵 마일, KNN배에서 조인권, 조성곤 기수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쳤다. 

유현명 기수의 활약에 이어 조인권, 조성곤, 이효식 기수 등이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 ‘따뜻한 마주’ 각인...신우철 마주, 최우수 마주 선정
최우수 마주부문에서는 16승을 달성한 신우철 마주가 웃음을 지었다. 이번 최우수 마주 선정에는 우승횟수 이외에도 말 보유현황, 조교사 인기투표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됐다. 신 마주는 조교사·말관리사 등 말관계자로부터 신망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인기투표에서는 10명 이상의 조교사로부터 투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대표 보유마로는 지난 11월 국제신문배 경주에서 탁월한 체력과 경주력을 보여준 ‘에이스코리아’가 있다. 

- 부경대표 트리플나인 ‘연도 대표마·최우수 국내산마’ 타이틀 싹슬이

올해 한국경마 최고의 경주마는 렛츠런파크 부경 소속의 ‘트리플나인’ 이었다. 트리플나인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2018 연도대표마’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도대표마에 선정됐다. 이번 ‘트리플나인’의 수상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2013년 이후 렛츠런파크 부경 경주마들의 연도대표마 수상 기록을 6년째 이어갔다. ‘최우수 국내산마’ 역시 트리플나인이 가져갔다. 

연도대표마와 최우수국내산마는 지난해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선정하는 것이 아닌 통합 선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대통령배(GⅠ) 4연패, 그랑프리(GⅠ) 트로피 사냥에 성공한 트리플나인은 한국 경주마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었다.  

각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교사, 기수, 마주, 경주마, 그리고 말관리사들의 숨은 노력으로 2018년 부경경마도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올 한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남긴 선수를 비롯해 아쉬움을 남긴 이들 모두 새로운 다짐으로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대해 본다.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 아트호스가 떴다 !!!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한 전시회 개최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메세나 사업으로 ‘18년 12월 21일 부터 ’19년 1월 6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예술인 서평주?조형섭 작가 제작 아트호스 전시회 열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 금년 운영 방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 이다. 이에 따라 지역 소외 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은 물론 ‘대학생 취업 지원’,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어려운 지역 경기로 인해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메세나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메세나(Mecenat) 라는 단어는 기업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말로 당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후원한 고대 로마 정
치가 가이우스 마에케나스(Gaius Cilnius 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렛츠런파크는 지역 예술인과 협업으로 대표 캐릭터인 말 조형물을 제작한 후 우리지역 부산을 상징하는 채색을 하여 작품을 제작한 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 홍보한다 라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사업을 진행할 지역 예술인들을 공모하였고 지역에서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초청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에 매진하던 서평주 작가(회화 분야)와 조형섭 작가(설치 분야)가 함께 하게 되었다.

두 명의 젊은 작가는 10월부터 시작해 약 2달 동안 FRP 재질로 말 형틀을 제작했고, 여기에 부산시의 대표 상징 ‘갈매기’, 동백꽃‘, ’광안대교‘, ’해운대‘ 등 10가지 대표 이미지를 채색하여 10마리의 ’아트호스‘를 제작 완료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트호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전시 공간을 찾다가 연말 그리고 연초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각종 공연이 많이 개최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로비를 전시장으로 꾸미고 일반 시민들에게 ’아트호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부산 대표상징이라는 옷을 입은 10마리의 아트호스들은 12월 21일부터 전시되어 연말 가족, 연인과 함께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부산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1일 송년 음악회 공연 관람을 위해 자녀들을 동반하고 부산문화회관을 찾았던 주부 A씨는 ”우리 지역 부산의 이미지들을 예쁜 말 조형에 채색하고 보니 너무 근사했고, 아이들도 즐거워해 기대치 못했던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전시회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의 지역 예술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렛츠런파크 부경, 지방세 2조 5천억원 납부...지자체 관심 필요
- 경마매출로 발생한 누적 지방세 2조 5천억 돌파...다만 경기침체로 실적 갈수록 둔화돼
- 어려운 경영에도 매년 20여회 고객행사 시행...지자체 관심으로 교통접근성 개선되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지역본부)이 2005년 개장 이후 올해 말까지 2조 5천억원이 넘는 지방세 세수효과를 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마스포츠가 부산시·경상남도 지자체 재정 확충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관련 세법에 따라 경마매출액의 14%(레저세 10%, 지방교육세4%)를 지방세로 납부하고 있다. 특히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리적 특성으로 지방세를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각각 안분해서 납부한다. 최근 3개년 평균 약 2천억원의 세금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경경마 매출액에서 총 2,041억원의 지방세가 창출돼 약 1,020억원씩 부산시와 경남도 재정에 힘을 보탰다. 이는 부산시 지방세액의 2.4%, 경남도 지방세액의 3.8%를 차지할 만큼 높은 수준이다. 인구 680만여 명인 부산경남지역 지방세액의 3.0% 수준을 단일 공기업인 렛츠런파크 부경이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 불황 등 지역경기둔화로 부경경마장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1970억원을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각각 반액씩 납부할 예정이다. 

다만, 부경본부 역시 부산경남지역의 경기둔화 장기화 영향으로 경영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입장인원 실적변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부경본부의 올해 매출액과 입장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약 2.5%, 7.5%가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교통접근성 불편으로 지속적인 고객행사에도 불구, 연간 방문고객은 지난해 100만명 미만으로 감소된 후로 뚜렷한 회복동력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경영실적 둔화는 부산시·경남도 세수입 감소로 이어지게 되므로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렛츠런파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형석 부산경남본부장은 “지역경제 침체와 만성적인 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2020년 준공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설로 교통여건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가족공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시행할테니 지자체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영예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부산시교육청이 선정하는 '교육메세나탑'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난 20일(목)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시교육청 주관 ‘2018 교육기부 활성화 유공 표창식’에서 7회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지역 교육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교육기부 활성화 유공’ 표창이다.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다채로운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난 7월 부터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최초로 시도한 ‘말타는 아파트 승마’ 다. '말타는 아파트'는 국민들이 편하게 승마를 체험하고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가 직접 말을 가지고 아파트로 찾아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말산업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말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 시켰다. 김해 1회, 부산 2회 등 총 3번의 아파트 승마장을 마련해 약 1000여명의 주민들이 승마체험 했다.

또 다른 교육프로그램인 ‘말 산업 직업체험’은 렛츠런파크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인근 초중고 학생들에게 말산업에 관련한 직업정보를 영상 자료로 제공하고 현장견학을 시행했다. 올해 들어 약 1500여명의 단체들이 렛츠런파크를 다녀갔다.

‘지역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서포팅’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해 공기업 전반, NCS 필기요령, 면접 경험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약 1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승마체험을 겻들여 흥미를 더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국가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교육기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경, 최병부 마주 ‘트리플나인 기부금 1억’ 전달식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오는 30일 최병부 마주의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연도대표마와 최우수 국내산마에 선정된 ‘트리플나인’(최병부 마주 소유)을 축하하고, 고객감사 사회환원 이벤트로서 기획됐다. 
동 기부금은 ‘트리플나인’ 명의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되며, 전달식에는 최병부 마주, 공동모금회장, 정형석 부경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행사당일 부경5경주 종료 직후(오후 3시 10분경)에 시행된다. 최 마주는 기부금 외에도 고객감사 경품으로 무릎담요 1000개를 현장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병부 마주는 “트리플나인을 응원해 주셔서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며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경마고객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저소득 취약계층 5,000만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이중근)는 지난 19일(수) 부산동구청 회의실에서 “사랑의 성금 5,000만원”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부산동구청장, 동구지사장, 복지지원과장 등 행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동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기 4,000만원(저소득층 250세대×10만원, 쪽방거주자 96세대×10만원, 미등록 경로당 18개소×30만원), 장학금 1,000만원(20명×20만원, 20명×30만원)에 쓰였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저소득 가정 및 복지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지역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저소득층에게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지원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박정진 지사장)는 지난 20일(목)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및 반송동 저소득층의 연말연시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중앙동·반송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시 반송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창원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중앙동 오재관동장, 반송동 이승룡동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동 상품권은 성산구 중앙동·반송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전달된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이번 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고 전통시장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한국마사회]
  • 치프레드캔 12/27 11:08
    좋은일 고객감사 행사 는 죄다 부산 에서 하내 서울은 콩한
    쪽도 없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