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선수, 권석원...외모×실력으로 반전매력 선사 기대

  • 운영자 | 2019-01-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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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월 3주차]



◈ ‘주목할 선수’ 권석원...외모×실력으로 반전매력 선사 기대



곱상한 외모로 소녀팬들을 몰고다닌 ‘권석원(1991년생)’ 기수가 올해부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부경경마 무대(부경3조, 오문식 조교사)에서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끈다. 

경마는 자신보다 10배가 넘는 육중한 경주마를 타고 주로를 사납게 질주해야하는 경쟁 스포츠다. 따라서 보통 기수라고 하면 햇빛에 검게 그을린 거친 남자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권 기수는 아이돌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반전외모를 자랑해 서울경마장에서 인기기수로 손 꼽혔다. 또한 2013년 데뷔 후 양호한 성적을 보여줘 실력까지 겸비했다. 

지난해가 군 제대(17년)후 몸 푸는 시즌이었다면, 올해는 그야말로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벌써 연초부터 10번의 경주에 출전해 부경경마장에 적응중이고 3위 내에 입상하는 등 경기감각을 되살리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권 기수는 “2019년에 부산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오게 됐는데 신인때 그 마음 그대로 유지해 경기에 임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 “새해 맞아 말(馬)도 좋은 신발 신고 싶다”

말(馬), 동물 중 유일하게 신발(편자) 신는 동물

어학사전에서 편자란 말 발굽에 대어 붙이는 ‘U'자 모양의 쇳조각을 말한다. 

말에게 편자란 발을 보호해주는 신발이다. 사람이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물집이 잡히고 불편하듯이 말 역시 발에 딱 맞는 편자를 신어야 굽의 손상을 막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편자를 교체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낡은 편자를 빼는 것이다. 이 편자를 뺄 수 있는 사람은 ’장제사‘라 불린다. ’장제사‘는 말발굽에 맞추어 편자를 만들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을 한다. 

편자를 만들 때 장제사는 말 다리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끼우고 칼로 발굽을 깎고 다듬는다. 말 마다 발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말발굽의 모양에 맞추기 위해서 새 편자는 화덕에 달궈 두드려서 형태를 만든다. 

발굽과 새 편자가 잘 들어맞으면 편자를 고정하기 위해 못을 박는다. 실수로 신경을 건드리면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어 못을 박는 작업은 고도의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보통 5개에서 7개 사이의 못을 박는데, 덧나온 못은 줄로 갈아 굽과 일치하게 만들면 새 신발이 완성된다.  

이처럼 ‘발굽이 없으면 말도 없다’라는 서양 격언이 있을 정도로 말 발굽은 말의 상징과도 같은 부분이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부경본부 이민현 수의사(남, 37)는 ”말 발굽은 사람 손톱처럼 젤라틴 성분이며, 빠른 시간내에 자라기 때문에 제때 교체해 줘야한다“며 ”특히 경주마에 있어서 안락한 편자는 경기승부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경마공원이라꼬? 빛축제라꼬?”...겨울나들이 추천



‘경주로에 내려앉은 짙은 어둠 위로 형형색색의 빛줄기가 펼쳐진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의 나라’ 로 불리는 일루미아가 겨울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빛, 많은 포토존, 뛰놀 수 있는 넓은 공간, 아름다운 자연이 동시에 어우러진 이 곳은 가족, 커플, 친구 어느 누구와 함께해도 잘 어울린다. 

지난해에는 약 7만 5천여명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2016년 경주로 한 가운데에 말을 주제로 한 ‘빛의 마(馬)법’을 부려 환상의 나라, 일루미아를 만들었다. 크고 작은 말 형상의 조형물 3000여개가 공원 곳곳에 전시돼 있으며, ‘꿈과 사랑을 전하는 빛의 교감’을 주제로 꾸며졌다.

빛을 테마로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인 ‘상상놀이터’, 지치고 힘든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馬음길’,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화려한 빛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포토존 등 관람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일루미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 인공호수인 호스아일랜드는 두 개의 호수와 향기 넘치는 장미정원, 동화 같은 분수 터널, 야외갤러리로 구성되어있다. 친구·연인과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 즐거운 산책을 거닐 수 있다. 

지난해 연말에 일루미아에 방문했다는 김동현씨(남, 22)는 ”곳곳에 여자친구와 사진을 찍을수 있는 예쁜 장소가 많아서 좋다“며 ”추워서 집에만 있으려 했는데 좋은 추억 쌓았다“고 말했다. 



◈ “새해의 시작은 CS 교육!”...렛츠런파크 부경, 고객만족 UP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부경본부(렛츠런파크 부산경남)가 올해 고객만족서비스 수준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새해 첫 ‘CS 교육’을 지난 12·13일 양일간에 걸쳐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장 15년째를 맞이한 렛츠런파크는 'NO. 1 고객만족 테마파크'를 목표로 직원들의 CS 전문화에 줄곧 신경써 왔다. 지난 2017년에는 기재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한국마사회 34개 사업장 중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CS교육 행사에는 경마·발매·행사 등 현장 고객접점서비스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 실천 다짐행사 및 '스마일트레이닝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성아 전문CS 강사가 초빙됐으며, 산업안전교육도 병행해 경마장에서 발생할지 모를 고객안전관리 예방에도 신경썼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CS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올해도 직원들의 서비스역량을 강화하고 한층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원데이원샷 01/20 22:43
    권석원기수 더 분발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