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꾸며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운영자 | 2019-0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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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월 5주차]



◈ “시민과 함께 경마공원 꾸며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마공원을 꾸미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정부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경 역시 경마공원이라는 대규모 놀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시민들이 직접 공원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지난해 렛츠런파크에서 기획한 프로그램 ‘헬로 프렌디’는 6~9세 사이의 아이와 ‘아빠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모집해 예술작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아빠가 함께 조형물을 설계·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렌디’란.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단어다. 친구 같은 아빠, 그러니까 육아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아빠를 칭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차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동물놀이를 할 수 있는 동물 가면 만들기, 동물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동물의 집 만들기, 토마빌리지 동물들을 위한 가구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6회째에는 아빠와 함께 만든 조형물을 렛츠런파크 어린이 생태체험장인 토마빌리지에 직접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이 평생 추억을 남길수 있게 했다. 또한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었다.  

‘헬로 프렌디’는 작년 7월에 1기, 10월에 2기를 모집하여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의 호응도 역시 높았다. 1기 참가자 아빠 A씨는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그린 동물들이 공원에 벤치로 만들어지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기뻤다” 고 전했다.

한편 ‘헬로 프렌디’는 참여한 가족 뿐만 아니라 부경지역 예술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매회 2명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예술인의 일자리창출에도 일조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올해 ‘헬로 프렌디’ 운영횟수를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 정 본부장은 “헬로 프렌디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 육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시민참여 경마공원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상생해야 롱런~’...렛츠런파크 부경, 상생협력 안전 프로그램 가동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연초부터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24일(목) 협력업체 10곳들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정형석 본부장을 비롯한 부경본부 임직원 10명과 각 협력업체 현장소장 10명이 참석해 2019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가졌다. 또한 이날 ‘상생협력 안전보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본관 사무실, 경마관람 시설물 등 사업장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난해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산업안전분야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안전인센티브 제도 도입으로 우수 협력업체를 격려하고, 협력업체 지정병원을 신설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산업안전보건 법령집 제작배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안전, 보건 등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도 안심일터, 안심경마공원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경, 2월 경마시행계획 발표...설연휴 휴장(8일~1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2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2월에는 설 연휴 경마 휴장(8~10일)으로 3주 6일간 53개의 부경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이중 37개가 국산마 경주이며, 16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금요경마는 1일·15일에는 부경시행 12개 경주, 제주중계 4개 경주가 운영돼 총 16개 경주가 발매된다. 22일에는 부경시행 11개 경주, 제주중계 4개 경주가 운영돼 총 15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는 3일·17일·24일에는 매주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1개 경주가 운영돼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8마리에서 최대 14마리다.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일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경마 휴장기간에는 토마빌리지·일루미아 등 경마공원이 개방된다. 다만, 어린이승마·사계절썰매장 등 유원시설물은 운영되지 않는다.



◈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장, 경마관계자들과 ‘상생·소통’ 행보
- 경마관계자(조교사·기수·말관리사) 새벽훈련 현장 찾아가 격려예정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정형석 본부장이 새해 경마관계자들과의 스킨십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월 1일(금) 정형석 본부장은 이른 아침 6시 50분에 부경경마 경주로 현장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이날 경마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커피를 제공하고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정 본부장, 부경조교사협회장, 관리사노조위원장, 말관리사 등 2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의 이 같은 행보는 한국경마 발전을 선도하는 부경경마의 노정에 경마관계자들의 노력과 희생이 함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취임 이후에는 마사회와 경마관계자의 소통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줄곧 강조해왔다. 

정 본부장은 “추운겨울에 부경경마발전에 힘쓰시는 조교사,기수,관리사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