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3월1주차]
◈ 경마 국가대표 ‘돌콩’ 두바이월드컵 예선 경주에서 1위하며 9일(토) 준결승 진출 확정
- 한국 경주마 ‘돌콩’ 전 세계가 모인 경마 축제 두바이월드컵 예선에서 9.5마신 차 대승
- 9일(토) 준결승인 ‘슈퍼새터데이’ 출전 예정, 현재 컨디션 최고조로 역대급 성적 기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전 세계 경마 관계자들과 팬들이 운집한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때 아닌 ‘코리아’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곳에서 치러진 두바이월드컵 카니발 예선에서 한국의 경마 국가대표 ‘돌콩(수, 5세)’이 압도적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컬린 핸디캡(2000m, 더트, 총 상금 16만 US달러)’에 출전한 ‘돌콩’은 경주 중반까지는 힘을 아끼다가 4코너부터 앞서가던 경쟁자 4두를 순식간에 제치며 실력발휘를 시작했다. 결승선을 300m 앞둔 지점부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서 점점 거리차를 벌렸다. 결국 2위와 무려 9와 1/2마신 차(약 23m)로 우승을 차지했다. 적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9일(토) 열리는 두바이월드컵 준결승인 슈퍼새터데이(Super Saturday)에 ‘돌콩’의 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돌콩’은 예선에서 3번의 경주에 출전해 순서대로 6위, 3위를 거쳐 우승을 차지하며 거듭 성적을 상승시키고 있어 준결승에 거는 기대가 크다.
‘돌콩’은 이번 ‘컬린 핸디캡’ 대승으로 각종 기록을 세웠다. 국제 레이팅이 기존 100에서 한국 경주마 해외 원정 사상 가장 높은 108로 수직상승했다. 경주기록이 2분 5초 37로, 자신의 2000m 최고기록을 약 2초 정도 앞당기며 경신했다.
특히 ‘컬린 핸디캡’은 국제 경마 규정에 따라 블랙타입으로 분류되는데, 한국 경주마가 해외 원정에서 블랙타입 경주 우승을 한 것은 ‘돌콩’이 최초다. 블랙타입 경주를 우승한 경주마는 국제 경매 자료에 특별 표시되고, 경주마의 국제적 능력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돌콩‘의 이태인 마주는 “현재 ’돌콩‘의 컨디션은 최상이라고 할 수 있다. 두바이 경마환경에 적응을 완벽히 마쳤으며, 역대급 성적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바이월드컵’은 열성적인 경마팬으로 유명한 두바이의 국왕 셰이크 모하메드의 계획에 따라 199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지난 1월 3일(목)부터 전 세계 17개국의 경주마가 모여 예선을 시작했다.
약 3개월간 65개의 예선과 준결승 경주를 거쳐 3월 30일(토) 결승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결승 날에는 9개 경주에 3,500만 달러(한화 약 394억 원)가 걸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경마축제로 통한다.
한편, 한국 경주마의 두바이월드컵 도전은 올해가 3번째이며, ‘트리플나인’이 2017년 두바이 월드컵에서 예선을 넘어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한 적 있다. ‘트리플나인’은 준결승에서 5위, 결승에서는 11위로 원정을 마감했다. ‘돌콩’이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 올해는 준결승 이상 단계에서도 입상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스포츠서울배, 국산 3세 신예마들의 실력 검증의 무대
- 10일(일) 제34회 ‘스포츠서울배’, 국산마 3세 최강 가리는 ‘트리플크라운’의 전초전 격
- 최근 기세 좋은 암말 유망주 ‘대완마’, 수말들을 상대로 대세 입증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0일(일) 제34회 ‘스포츠서울배’가 펼쳐진다. 성별과 상관없이 3세 국산마가 출전해 1400m 단거리 대결을 벌인다. 제9경주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하며, 총상금 2억 5천만 원이 걸려있다.
‘트리플크라운’ 시리즈와 동일한 조건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올해의 국산 3세 최강자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산 암말 기대주 ‘대완마’가 출전해 수말들을 상대로 실력을 입증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성적이 좋은 5두를 소개한다.
▶ 대완마 (암, 3세, 한국, R59, 서인석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66.7%)
지난해 ‘과천시장배’를 우승한 국산 암말 유망주이다. ‘브리더스컵(GⅡ)’에서 1위 ‘킹삭스’를 근성 있게 따라붙으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치다 1/2마신차로 준우승을 거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암말이라 부담중량이 2kg 감량되는 장점도 있어 유리하다.
▶ 명품축제 (수, 3세, 한국, R52, 김점오 조교사, 승률 60.0%, 복승률 60.0%)
데뷔 후 5번 출전해 3승을 포함 모두 3위안에 입상한 실력마다. 하지만 ‘과천시장배’와 ‘브리더스컵’에서는 모두 ‘대완마’에 패배해 설욕을 노린다. 특히 도착 거리차가 4마신 이상으로 대패해왔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는 쟁쟁한 라이벌 대결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 원더풀트루스 (암, 3세, 한국, R46, 서홍수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75.0%)
체중이 400kg 초반대로 작은 체구지만 발군의 선행력으로 4전 2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유지중이다. 지난 2월 경주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인기를 끌었으나 바깥으로 치우친 이상 주행으로 12두 중 9위에 머물렀다. 첫 대상경주 도전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 원더풀플라이 (수, 3세, 한국, R40, 박대흥 조교사, 승률 100%, 복승률 100%)
데뷔 후 출전한 2번의 경주에서 전승해 3연승을 노린다. 지난해 7월 데뷔전에서 2위와 10마신 차(약 24m)로 승리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펼쳤다. 왼쪽 다리 이상으로 긴 휴식을 취하고 7개월만의 출전이다. 1400m 경주는 처음이라는 점 또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가온포스 (수, 3세, 한국, R43, 안병기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66.7%)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로 ‘대완마’와 모마가 다른 남매사이다.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들은 주로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가온포스’ 또한 1300m 이하 단거리 경주에 주로 출전하여 4전 중 3번을 순위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서인석 조교사 300승, “진정성 있는 경마로 국민적 사랑 받고 싶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서인석 조교사(50세, 33조)가 지난 3일(일) 회심의 300승에 성공했다. 제2경주에서 ‘장산플라이(거, 3세)’ 출전시켜 2위 ‘레드블레이드’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1/2마신 차(약 1.2m)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인석 조교사는 2010년에 조교사로 데뷔했으며, 약 9년 만에 300승을 달성했다. 조교사 다승순위가 2016년 6위에서 2017년 4위로 올랐고 지난해 데뷔 후 역대 최다인 53승을 거두며 다승순위 3위에 등극했다.
상승세를 입증하듯 2018년 연도대표상 시상식에서 경마팬들이 뽑은 베스트 인기상 조교사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인석 조교사는 “진실하게 다가가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시행을 위해 경마 팬들에게도 최대한 많이 알려드리고 다정다감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했다.
서인석 조교사는 암말과의 호흡이 좋아 암말과만 4번의 대상경주를 우승했다. 특히, 2016년에는 여왕마를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에 ‘빛의정상’을 출전시켜 ‘뚝섬배’ 우승과 ‘경상남도지사배’ 준우승으로 최우수마를 배출했다.
서인석 조교사는 오는 10일(일) ‘스포츠서울배’에 애마 ‘대완마’의 출전을 예고해 또 다시 암말과의 대상경주 우승을 노린다. 서인석 조교사는 “마방의 대표마로서 ‘대완마’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경주를 시작으로 올해 ‘대완마’가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라고 출전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서인석 조교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더불어 경마산업도 힘든 시기인 것 같다. 경마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 한국마사회 유도단, 신규 영입선수와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참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유도단이 오는 11일(월)부터 5일간 대한유도회의 주최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에 참가한다.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김임환, 이승수, 이희중, 김재윤, 김민정, 김잔디, 조목희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잔디, 조목희 선수는 지난 2월 17일(일) 신규 영입된 선수로 한국마사회 유도단과의 첫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잔디 선수는 ??57kg급으로 현재 국내랭킹 3위, 세계랭킹 52위다.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등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조목희 선수는 ?63kg급으로 국내 랭킹 5위다. 손, 발, 허리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제 대회에서 승전보를 전해왔다. 앞으로도 국민여러분께 기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응원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 확대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올해 경마고객 대상 중독예방상담 등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2월 22일(금) 영등포지사를 시작으로 3월 1일(금) 강북지사에서 두 번째 시행을 마쳤으며, 1회차에는 200여명, 2회차에는 250여 명으로 참여자가 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건전레저캠페인’은 건전한 레저문화조성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하여 한국마사회가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 및 예방상담을 진행한다. 경마 이용자들이 ‘중독여부 자가진단테스트’에 참여하여 각자의 베팅습관을 스스로 점검해보고, 앞으로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약속할 수 있다.
유캔센터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예방 및 상담 전문센터로 국내 최고수준의 임상심리전문가 및 중독전문가가 중독예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희망자는 유캔센터(대표번호 080-815-1190)를 통해 사전예약 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통한 고객보호를 위하여 2019년에 ‘건전레저 캠페인’ 시행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사 유캔센터 추가 설치, 초보고객대상 건전화 교육 도입 등 다양한 고객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독문제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의 공동 캠페인 진행, 상호 교류 확대 등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경마 이용자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 한국마사회 최초 시행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최초 시행한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이 지난 2월 23일(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승용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공모했고, 한국마사회 직원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 대상자는 공개모집 했으며 생산농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자 계획했던 20명에서 30명으로 대상 인원을 확대했다. 교육은 5일 동안 진행되어 총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일정 횟수 이상 참석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를 인정하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교육 이수율 90%를 달성하며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내용은 마학, 마술학, 말 보건관리, 말 관련 법규 등 승용마 조련에 필요한 이론 지식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승용마 생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으로 한국마사회가 생산농가와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생산농가의 소통 확대를 통해 생산농가가 우수 승용마를 생산 및 조련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국내 말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가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생산농가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2019년 재활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3월 1일(금)부터 3월 21일(목)까지 2019년 재활승마지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입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기간은 4월 11일(목)부터 8월 7일(수)까지 약 4개월간이다. 교육은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재활승마 이론 및 실기, 말운동관리, 말장구관리 등 재활승마지도사 양성에 특화된 것으로 이론 및 실습을 모두 포괄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승마장, 말 목장 등 말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교육시작일 기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자(고용보험 미가입자) ▲말산업 구직자로서 교육수료 후 한국마사회 협약기업(재활승마센터, 승마장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 ▲구보 수준 이상의 말 기승이 가능한 자 등이며, 양성기관 졸업(예정)생 및 장애인 자원봉사활동 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적성?실기 및 면접평가, 가입학 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교육기간 동안 교육비는 전액 국가지원 되고, 숙식 및 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이 별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02-509-2225, 2227)로 하면 된다.
◈ 마사회와 법무부가 함께 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힐링승마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 강호성)이 협의를 통해 시범운영하기로 계획한 ‘청소년 힐링승마’ 과정이 지난 3월 3일(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힐링승마는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마음과 정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번 과정은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힐링승마를 통해 자기통제력 강화,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계획했다.
강습대상은 수도권 지역 보호관찰 청소년 30명이며, 1반을 10명씩 3개 반으로 구성하여 마사회 재활힐링승마센터 소속 재활힐링승마 코치 5명이 강습을 전담하여 진행했다. 말 매개 학습(EAL : Equine Assisted Learning)을 활용하여 땅 위에서 말과 함께 하는 지상 활동과 말에 올라타는 기승 활동으로 강습을 구성하였다.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 동안 하루 1시간 총 10시간의 강습이 진행되었으며, 30명 중 29명이 수료하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주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초기에는 다소 어수선했지만, 강습이 거듭될수록 청소년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말과 행동하면서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 목격됐다.”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강습생을 대상으로 강습 전과 후 상태를 설문지 등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결과를 참고하여 법무부와 협의 후 정규사업 편입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한국마사회, 수입조사료 할당관세물량 신청 접수 및 배정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019년 말 수입조사료 할당관세물량 쿼터 신청을 접수 중이다. 물량 소진 전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할당관세란 국내외 여건에 유동성 있게 대처하기 위해 수입물품의 일정 할당량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관세로, 수입조사료의 경우 할당관세물량까지 관세율을 0%로 적용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에 등록된 승용마를 소유한 자 또는 소재지로 등록된 자는 누구나 한국마사회 말정보홈페이지(allhorse.kra.co.kr)내 전용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별 등록마 사육두수를 기준으로 배정규모가 결정된다.
한국마사회로부터 할당관세물량을 배정받을 경우 티모시 등 화본과 조사료 수입 시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수입 사료를 도입할 수 있으므로 말 사육농가의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호스피아(www.horsepia.com) 및 말정보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