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마주협회장배, 서울 경마 레전드 삼파전

  • 운영자 | 2019-03-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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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3월2주차]



◈ 17일 서울마주협회장배, 서울 경마 레전드 삼파전 
- 총상금 4억 원이 걸린 ‘서울마주협회장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7일(일) 개최  
- 최고 레이팅 vs 암말 최강자 vs 단거리 최고기록 보유마의 레전드 삼파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7일(일) 제27회 ‘서울마주협회장배’가 열린다. 산지 상관없이 3세 이상 경주마들이 모여 1200m 단거리 강자를 가린다. 총상금 4억 원이 걸렸으며, 이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1200m 대상경주 중 ‘코리아 스프린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높은 상금만큼 출전마 면면히 화려해 연말 GⅠ급 대형이벤트를 방불케 한다. 서울 경주마 최고 레이팅 ‘청담도끼’, 암말 최강자 ‘실버울프’, 단거리 최고 기록 보유마 ‘최강실러’ 등 각 분야 레전드들이 맞붙어 경마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 청담도끼 (거, 5세, 미국, R130, 리카디 조교사, 승률 63.2%, 복승률 84.2%)
지난 2년 동안 대상경주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렛츠런파크 서울 최고 레이팅 130을 달성했다. 직전 6번의 경주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약 10억 원에 이른다. 34조로 옮긴 뒤 첫 출전으로, 이탈리아에서 온 리카디 조교사와의 첫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 실버울프 (암, 7세, 호주, R122, 송문길 조교사, 승률 44.8%, 복승률 58.6%)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 지정 경주를 석권한 압도적인 암말 강자다. 지난 2월 ‘동아일보배’에서 5번째 암말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문화일보배’, 2018년 ‘부산일보배’ 등 수말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성별을 초월한 경기력을 뽐낸다. 

▶ 최강실러 (거, 8세, 미국, R120, 김동철 조교사, 승률 38.5%, 복승률 61.5%)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최고 기록 1분 10초 4의 주인공이다. 1200m에 18번 출전해 15번을 3위안 입상했다. 경주마로는 고령인 8세 시즌을 맞아 첫 출전한 지난 1월 경주에서 14두 중 8위에 머물러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 

▶ 마스크 (수, 4세, 한국, R97, 임봉춘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66.7%)
1월 ‘세계일보배’를 우승하며 신예 국산마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스포츠서울배’ 우승, ‘코리안더비’ 준우승 등 대상경주 입상 기록을 보유했지만, 모두 국산마 한정 경주였다. 외산마와 맞붙는 대상경주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이 변수다. 
 
▶ 가온챔프 (수, 4세, 한국, R99, 안병기 조교사, 승률 77.8%, 복승률 88.9%)
데뷔 직후 3회 연속으로 2위와 7~13마신차의 여유승을 거두며 일찍이 이름을 알렸다. 동갑내기 라이벌 ‘마스크’와는 지난 해 3월 ‘스포츠서울배’에서 맞붙어 3/4마신차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현재 4연승 중으로 상승세를 몰아 설욕에 나선다. 



◈ 문세영 경마 기수 3월 2주간 10승!, 놀라운 기세로 1500승 달성 기대감 고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마 황태자’로 통하는 문세영 기수(38세, 프리)가 무섭다. 지난해 부상으로 5개월 동안 경마장을 떠나야했던 문세영 기수는 완전히 회복한 듯 빠르게 승수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3월 상승세가 대단해 2주간 33회 출전하여 10회를 우승하며 올해 다승순위 1위는 물론 승률을 26.6%로 유지 중이다. 이는 현재 다승순위 2위인 김용근 기수의 15.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제3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손목 부상으로 3주 휴식을 갖고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만 33승을 거두었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기세라면 올해 문세영 기수가 162승으로 연간 최다승을 기록한 자신의 최고 전성기 2014년을 뛰어넘는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문세영 기수는 현재 통산전적 1496승으로 1500승까지 단 4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문기수가 1500승을 이룬다면 2009년 박태종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박태종 기수는 기승경력 22년 2개월 만에 이뤄낸 기록이라면 문세영 기수는 데뷔 약 17년 만에 이뤄 기록을 크게 앞당긴다. 

문세영 기수는 “예전에는 승수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욕심을 버리고 말의 흐름에 맞춰 부드럽게 기승하고자 한다.” 라며 최근 상승세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 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모집  
- 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 대폭 확대, 함께 할 승마시설 모집
- 전국 단위 모집으로 승마에 대한 접근성 높일 예정, 22일(금)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시설을 3월 15일(금)부터 22일(금)까지 8일간 모집한다. ‘전 국민 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가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작년에 소방공무원 1천 명을 포함하여 약 5천 명을 상대로 ‘전 국민 승마체험’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규모는 7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3천여 명을 4월에서 6월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회차로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 1천 5백 명, 소방공무원 등 사회 안전 서비스 종사 공무원 1천 35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승마체험자 모집에 앞서, 한국마사회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을 함께 할 승마 시설을 모집한다. 체육시설 또는 농어촌형 승마시설로 신고가 되어 있고, 체육지도사 자격 등 등 문화체육부나 말산업육성법에 의거한 승마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협력승마시설로 등록되어 있거나 과거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시설, 단체교실 및 주말반 과정 등을 개설한 승마시설은 우선적으로 강습 인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공지된 자격사항 등과 지역적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마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전국 123개소의 승마시설이 참여했으며,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으로 승마시설들이 안정적인 고객 확보로 경영수지 개선은 물론, 일반 국민 눈높이의 승마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 말산업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확인 후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승마체험센터(02-6006-3496, 3497)로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가장 자신 있는 ‘말’ 관련 역량으로 국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승마 대중화에 앞장설 전국 승마시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돌아온다! 16일(토)부터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의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돌아온다. 오는 16일(토)부터 매주 주말 꿈으로 구간에서 농어촌 지자체와 협력하여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3월에는 3주간 총 42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16일(토)부터 2일간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강원 삼척시, 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장류, 잡곡, 버섯, 해조류 등을 선보인다. 23일(토)부터 24일(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경기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사과, 홍삼, 꿀 등 다양하다. 30일(토)부터 2일간은 가장 많은 업체 16곳이 참여한다. 경남 함양군, 충남 태안군 등에서 감말랭이, 한과, 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하여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65일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어촌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작년에 2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매출액은 6억 6천만 원을 상회했으며, 과천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11월까지 68일간 운영하며 농가와 사회적 기업, 청년농부에게 무상으로 판매부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농어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재직자 대상 실무 향상 교육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3월 18일(월)과 25일(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향상 과정인 말관리 실무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말분야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사양관리, 보건 관리, 운동관리, 훈련 관리법 등이다. 말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말관리 실무 과목 위주로 편성 했으며, 현장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향상, 장애물 향상, 마차운영 과정 등 17개 교육과정을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 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분야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근로자이다. 100인 이하 우선지원기업 재직자는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며, 100인 이상 기업 재직자는 교육비의 20%에 해당하는 43000원 상당만 자부담하면 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에도 2차 말관리 실무 향상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4월 19일(금)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및 말산업교육부(☏ 02-509 ? 2144, 222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인물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3일(수)부터 6월 28일(금)까지 ‘포니랜드 인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내 공원인 포니랜드 내에서 직접 촬영한 인물 사
진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상도 2000x1200px 이상의 이미지여야 하고 공모전 접수기간 중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작품 수는 인당 5점으로 제한되고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하지 않은 원본이어야 한다. 타인을 피사체로 촬영할 시 초상권에 대한 동의가 필수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작품성, 기술성, 홍보성이다.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50만 원, 우수상은 3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수상작은 7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서울 홈페이지(park.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공원사업부(02-6006-351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3000원으로 제주의 숨은 명소 관광하자! 렛츠런파크 제주 ‘마(馬)랑 힐링투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3월 16(토)부터 마사지역 투어프로그램인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평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마사 지역을 비롯한 주요 공원시설을 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료를 제외하고 1일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2천 원이다. 

마랑 힐링투어는 중문 광장에서 시작해 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혼비, 공정한 경마 시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마운영센터, 통제 구역인 마사지역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간들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해설사가 동승해 테마파크와 경주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4회씩 운영하며 1회당 12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추가 정보 확인은 렛츠런파크 제주 홈페이지(park.kra.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2019년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 교육 시작, 일자리 지원 박차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 제주가 주관하는 ‘2019년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3월 7일(목) 개강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마사회와 농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이 공동 주최하며 직업능력개발 최적화 프로그램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말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말 조련 전문 인력 양성과정’은 강의료가 전액 무료이며 말산업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멘토링 등을 비롯하여 말산업 분야의 인턴십 및 취업 우선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말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0월 6일까지 렛츠런팜 제주 교육장에서 총 1,100시간의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체 교육시간의 44%(484시간)를 NCS 전공 교과(말운동 관리, 육성마 관리, 마사·환경 관리, 장구 관리 등)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말조련 실무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자격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실습교육(마학, 말보건 관리, 법규 및 상식, 특강 등)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영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목장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말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현장 실무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 지원해 말산업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유도단,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획득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유도단이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김임환 선수는 남 일반부 66kg 결승에서 신호(대구시청)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재윤 선수는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남 일반부 100kg 대회에서 투혼을 보여주었지만 원종훈(양평군청)에게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2월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새롭게 입단한 김잔디 선수와 조목희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주목받았다. 김잔디 선수는 여 일반부 57kg급 결승에서 김지수(경북도청)를 발목받히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조목희 선수도 여 일반부 63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두 선수 모두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는 이경근 감독, 김재범 코치 등 유능한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등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계속 승전보를 계속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임환, 김잔디 선수는 오는 4월 아랍 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