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5월 5주차]
◈ ‘SBS스포츠 스프린트’, ‘돌아온포경선’의 3연패 독주를 막아라!
- 6월 2일(일) ‘SBS스포츠 스프린트’, 서울과 부경 단거리 강자들의 대격돌
- 지난해 ‘스프린트 시리즈’ 최우수마 ‘돌아온포경선’의 ‘SBS스포츠 스프린트’ 3연패 도전
2017, 2018년에 ‘SBS스포츠 스프린트’를 우승한 ‘돌아온포경선’이 3연패에 도전한다. 부경은 ‘돌아온포경선’을 포함 ‘에이스코리아’, ‘굿캐스팅’ 등 신예 단거리 강자들로 ‘SBS스포츠 스프린트’ 우승컵 사수에 나선다.
▶ [부경] 돌아온포경선 (수, 6세, 미국, R121, 민장기 조교사, 승률 37.0%, 복승률 51.9%)
지난해 ‘SBS스포츠 스프린트’ 2연패과 함께 해외 경주마들과의 대결인 국제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한국 경주마로는 최고 성적 3위 입상으로 ‘스프린트 시리즈’ 최우수마로 선정되었다. 5개월 만에 출전한 4월 ‘부산일보배’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 5위를 거둬 경주 감각 회복이 관건이다.
▶ [부경] 에이스코리아 (수, 4세, 미국, R111, 울즐리 조교사, 승률 46.2%, 복승률 53.8%)
데뷔 후 1400m 이하 경주에만 출전할 정도로 단거리에 강점이 있다. 지난해 11월 ‘국제신문배’에서 ‘실버울프’, ‘투데이’, ‘돌아온포경선’ 등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후 한국을 대표해 ‘두바이 월드컵’에 도전한 후, 한국에 돌아와 첫 출전이다.
▶ [부경] 굿캐스팅 (수, 5세, 미국, R113, 안우성 조교사, 승률 31.8%, 복승률 59.1%)
지난 1년간 성적이 4위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지난 3월 경주에서 ‘캡틴포스’, 다이나믹스타‘ 등 인기마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레이팅이 기존 106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4월 처음 도전한 대상경주 ‘부산일보배’에서 ‘가온챔프’에 이어 준우승을 하는 등 상승세다.
서울은 단거리 대표 주자 ‘가온챔프’와 ‘최강자’가 출전한다.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려 부경 경주마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경주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서울] 가온챔프 (수, 4세, 한국, R111, 안병기 조교사, 승률 72.7%, 복승률 81.8%)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국산마 중 두 번째로 레이팅이 높다. 4월 ‘부산일보배’에서 부경의 ‘돌아온포경선’, ‘굿캐스팅’과 맞붙어 5마신의 여유승을 거뒀다. 1200m는 7번 출전해 6번 1위를 할 정도로 적성 거리로, 이번 경주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 [서울] 최강자 (거, 6세, 미국, R108, 리카디 조교사, 승률 43.8%, 복승률 43.8%)
1200m는 11번 출전해 6번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자신 있다. 특히 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단거리 경주 5연승에 성공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지난해 3월 경주에서 왼 앞다리 부상으로 1년간 휴양으로 취하고 돌아왔다.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국경마 여왕 ‘실버울프’, ‘뚝섬배’로 ‘퀸즈투어 시리즈’ 2번째 왕관 사냥
- ‘실버울프’의 ‘퀸즈투어 시리즈’ 재도전, 첫 번째 관문 ‘뚝섬배’ 6월 2일 대공개
- 수말과 동등할 정도로 압도적 경주력, 서울과 부경의 암말 신예마 출격했지만 적수 없어
지금까지 이런 암말은 없었다. 수말인가, 암말인가! 한국 경마계에 3세 이상 암말 중 최강자로 불리는 ‘실버울프(암, 7세, 호주, R125)’가 2017년에 이어 ‘퀸즈투어 시리즈’ 두 번째 도전의사를 밝혀 경마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첫 무대는 오는 6월 2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31회 ‘뚝섬배(1400m, 혼OPEN, 암, 3세 이상, 총상금 4억 원)’다.
한국마사회는 한국경마 여왕을 가리기 위해 매해 ‘퀸즈투어 시리즈’를 개최한다. 지정된 경주 3개의 승점을 합산해 선정된 최우수마에게는 1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실버울프’는 2017년 최우수마였으며, 당시 시리즈 지정 경주 3개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실버울프’는 이후에도 암말에게는 단 한 번도 순위가 밀려본 적이 없다.
‘퀸즈투어 시리즈’는 본래 5세 이하 암말로 나이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2018년에는 ‘실버울프’가 도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조건이 3세 이상 암말로 바뀌면서 ‘실버울프’에게 2연패의 기회가 생겼다.
통상 암말은 수말에 비해 경주력이 약하다고 하지만 ‘실버울프’는 수말과 동등한 실력을 자랑한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암말 중 유일하게 레이팅 100이 넘을 뿐만 아니라, 수말과 통합 레이팅 순위에서 ‘청담도끼’와 ‘트리플나인’의 130, ‘투데이와 ’문학치프‘’의 126에 이어 3번째로 높은 125다. 데뷔 후 총 8개의 대상경주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이 중 3개가 암수 통합 경주다.
‘실버울프’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번 ‘뚝섬배’에 서울의 ‘서울의별(’암, 4세, 한국, R74)’, 부경의 ‘하이섹시(암, 5세, 미국, R89)’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의별’은 지난해 ‘경기도지사배’ 우승, ‘경상남도지사배’ 2위 등 암말 대상경주에 꾸준히 입상했다. ‘하이섹시’는 부경을 대표하는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며 현재 부경에서 활동하는 암말 중 레이팅이 가장 높다.
하지만 올해 대상경주를 이미 2개나 우승한 ‘실버울프’의 컨디션을 봤을 때 그녀를 뛰어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실버울프’는 2월 암말 대상경주 ‘동아일보배’ 우승에 이어, 3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암수 통합 대상경주로, 현재 한국경마 최강 경주마로 평가받는 ‘청담도끼’와 슈퍼루키 ‘마스크’, ‘가온챔프’ 등 쟁쟁한 수말이 출전했다. 하지만 ‘실버울프’는 놀라운 추입력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다.
‘실버울프’를 관리하는 송문길 조교사는 “경주마로써 고령의 나이인 7세가 되었지만 컨디션이 아주 좋다. 남반구인 호주산 말이라 실력 발휘가 좀 느려, 아직 전성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이번 ‘퀸즈투어 시리즈’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학치프’, ‘YTN배’ 우승하며 장거리 세대교체 예고
- ‘문학치프’, 전년도 ‘스테이어 시리즈’ 최우수마 ‘청담도끼’ 꺾고 ‘YTN’배 대차승
- 4전 4패하던 ‘청담도끼’에게 첫 역공 성공하며 장거리 다크호스로 떠올라
새로운 장거리 황제가 탄생하는 것일까? 2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YTN배(제9경주, 2000m, 혼OPEN, 3세 이상, 총상금 3억 원)’에서 신예마 ‘문학치프(수, 4세, 미국, R126, 서울 소속)’가 서울 최강마로 불리는 ‘청담도끼(거, 5세, 미국, R130, 서울 소속)’를 꺾고 승리했다. 경주기록은 2분 5초 5.
‘YTN배’는 올해부터 부경 경주마도 출전할 수 있는 오픈 경주로 변경되면서, 상금과 경주격이 모두 상향되었다. 부경은 미국 유학파 신예마 ‘뉴레전드(수, 4세, 한국, R96)’를 출전시키며 업그레이드된 ‘YTN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경주 전 가장 유력한 우승마로 꼽힌 경주마는 전년도 우승자 ‘청담도끼’였다.
‘YTN배’는 장거리 우수마를 가리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으로, ‘청담도끼’는 지난해 ‘YTN배’를 포함해 ‘스테이어 시리즈’ 지정 3개 경주를 모두 휩쓸며 이미 장거리 황제로 군림한 바 있다. 지난 4월에 열린 장거리 대상경주 ‘헤럴드경제배’에서도 2위 ‘문학치프’와 6마신(1마신=약 2.4m)이라는 큰 차이로 우승하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다크호스 ‘문학치프’가 출발부터 선두권에서 경주를 이끌면서 단 한 번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고 가장 먼저 ‘YTN배’의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샴로커(서울 소속, 수, 6세, 미국, R119)’와 무려 12마신 차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3위는 ‘점보블레이드(부경 소속, 수, 4세, 미국, R113)’가 차지하며 부경의 자존심을 지켰다. 인기를 끌었던 ‘뉴레전드’와 ‘청담도끼’는 각각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문학치프’는 과거 4전 4패했던 ‘청담도끼’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장거리 대상경주 판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오는 6월 30일(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리는 ‘스테이어 시리즈’ 2번째 관문 ‘부산광역시장배(1800m, 혼OPEN, 3세 이상, 총상금 6억 원)’의 경기 양상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문학치프’와 우승을 함께한 문세영 기수는 결승선 통과 후 퍼레이드로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지난 5월 12일(일)에 펼쳐진 ‘코리안더비’에 이은 대상경주 연승이며, 올해 대단한 상승세로 기수 다승성적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문세영 기수는 “이렇게 큰 차이로 ‘청담도끼’를 이길 수 있을지 몰랐다.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대상경주 우승 소식을 들려줄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 후 열린 ‘YTN배’ 시상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YTN 정찬형 대표이사 등이 우승한 마주, 조교사, 기수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YTN배’에는 3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총 매출은 약 53억 원을 기록했다. 배당률은 단승식 9.5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55.2배, 100.4배였다.
◈ 한국마사회, 2019년 영예기수 선발 고객평가 오는 6월 14일(금)까지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도 영예기수 선발을 위한 고객평가를 오는 6월 14일(금) 18시까지 시행한다. 2019년 영예기수 후보는 전현준 제주 기수(만32세, 2005년 데뷔)로 전 기수는 지난 3월 70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영예기수 선발에 도전장을 냈다.
영예 기수는 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로 한국경마의 영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은 우수한 성적 뿐 아니라, 성실성, 페어플레이 정신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하다. 전현준 기수는 현재 1차 평가기준이 통과되어, 영예기수 선발에 대한 2차 평가가 진행 중이다.
2차 평가 항목 중 고객평가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경마정보(http://race.kra.c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며, ‘페어플레이’, ‘기승충실도’, ‘고객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단,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회원가입 고객만 고객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 ‘케이닉스’ 선발마 올해 첫 승전보 전해... 1일(토) 추가 승 올릴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해외종축개발사업 ‘케이닉스’로 선발된 경주마 ‘케이초이스(K Choice)’가 지난 27일(월) 미국 벨테라 경마장에서 열린 ‘얼로원스’ 경주(Allowance Optional Claiming, 1200m, 더트, 총상금 16,900 US달러)’에서 승리했다.
‘케이닉스’란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경주마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케이닉스’ 선발마 ‘닉스고(Knicks go)’가 세계적인 경마 대회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경마를 알린 바 있다.
‘케이초이스’의 이번 승리는 ‘케이닉스’ 선발마가 올해 처음 올린 승전보다. ‘케이초이스’는 출발부터 선두권에서 경기를 이끌었으며, 중반부터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결승선을 앞두고 추입을 시작한 ‘워브리들(War Bridle)’과 치열한 경합 끝에 1/2마신(약 1.2m)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6월 1일(토) 기세를 몰아 ‘케이닉스’ 선발마 ‘미스터크로우(Mr.Crow)’를 미국 켄터키 주 처칠다운스 경마장에서 열리는 그레이드급 경주 ‘아리스타이디스 스테이크스(Aristides Stakes, 1200m, 더트, 총상금 125,000 US달러)’에 출전시킨다. ‘미스터크로우’는 지난해 동일 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전적이 있어 우승 유력마로 꼽히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케이닉스 선발마들은 세계 최대 경마 시장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한국 경마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마계의 류현진, 김연아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초등학교 승마교육 교재 발간 및 배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20년 이후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할 목표로 승마교육 교재 발간을 완료했다. 상반기 중 학교체육 승마도입 시범학교 및 유소년 승마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정규 체육과정에서 승마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교재 개발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소속 서명천 연구원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교육계 및 승마계 전문가(경인교대?서울교대?기전대 교수진, 독산초?인월고 교사진, 한국마사회 김지혜 승마 교관)로 공동연구진을 구성했다. 6개월에 걸쳐 교재 개발 연구를 시행하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편찬 작업을 거쳐 교재 제작을 완료했다.
교재는 총 20차시이고, 10개의 주제별로 각각 2차시로 구성 되어 있다. 각 주제는 ‘말 이해하기’, ‘말 친해지기’, ‘말과 하나되기’라는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는 ‘승마라는 스포츠에 대한 이해’, ‘말과의 공감능력 향상’, ‘실제 승마체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하반기 초등학교 승마교육 시범학교에 적용한 이후 내년 2020년에 적용효과 분석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 협의 등을 통해 초등학교 정식 교과서 채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승마를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승마교육 교재 발간이 승마 대중화 및 저변 확대로 말산업 전체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전남, 충남, 경북 등과 6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6월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6월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주말마다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전남, 충남, 경북 등 전국 농가들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1일(토)부터 2일간은 전남 장흥군에서 무산 김, 버섯, 산나물 등을 판매한다. 8일(토)부터 2일간은 천일염, 감태, 과메기 등 충남과 경북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15일(토)과 16일(일)에는 전남 함평군에서 15개 농가가 참여해 도라지, 잡곡, 장류, 꿀 등을 판매한다.
22일(토)부터 2일간은 전남 나주시와 강원 평창군이 배, 한우, 산삼주 등 지역 특산물을 준비한다. 29일(토)부터 30(일)은 가장 많은 농가 18곳이 참여해 충남 홍성군의 채소, 한과, 쌀, 계란, 젓갈, 우유 등을 소개한다.
장터가 열리는 토요일마다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이름으로 내걸은 경주가 시행되며, 해당 경주를 우승한 마주, 조교사, 기수에게는 지역 특산물이 전달된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경주 프로그램 책자, 경주로 내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지역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유휴공간을 이용해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으로 농가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오픈마켓은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일 뿐만 아니라 지자체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에 방문해서 다양한 농산물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6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5개 대상경주로 볼거리 풍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6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6월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10일 동안 105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토요일에는 서울 시행 10개와 제주 중계 6개의 경주가, 일요일에는 서울 시행 11개와 부경 중계 6개가 발매된다. 첫 경주는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 출발한다.
6월에는 대상경주가 5개나 계획되어 있어 각 분야 스타 경주마가 출전해 경주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6월 2일(일)는 ‘뚝섬배’에서 암말 강자들이, ‘SBS스포츠 스프린트’에서 단거리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16일(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총상금 6억 원을 걸고 3세 국산마가 2000m 장거리 경쟁을 벌인다.
23일(일)에 열리는 ‘경기도지사배’는 국산 3세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으로, 암말 슈퍼루키가 정해질 전망이다. 23일(일)에는 ‘스포츠조선배’가 열려 2등급 이하 국산마들이 최상위 등급을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무대가 펼쳐진다.
[자료출처 :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