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구 기수의 ‘부상투혼’
- 통산 700승 달성과 대통령배(GI) 석권
과천벌 ‘짱구기수’로 통하는 우창구 기수가 700승 달성과 태동령배(GI) 대상경주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지난 일요일 제 4경주에서 ‘금빛투혼’에 기승해 700승을 달성한데 이어 제 3회 대통령배(GI) 대상경주로 치러진 제 10경주에서 ‘가야산성’에 기승해 막판 직선주로에서 놀라운 추입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이로서 우창구 기수의 통산성적은 6374전 701승, 2착 716회로 승률 11.0%, 복승률 22.2%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기록한 700승 달성과 대통령배 우승은 부상을 입은 상태로 출전해 기록한 것으로 그야말로 ‘부상투혼’을 발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당초 우창구 기수는 경주에 출전하기 전 목요일 새벽조교 중 낙마사고로 갈비뼈에 금이 간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물론 우 기수 본인은 가벼운 근육통쯤으로 여기며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에 임했던 것. 하지만 경주가 끝난 후 통증이 심해져 이튿날 병원을 찾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 판정을 받고 곧바로 입원을 했다.
이에 대해 우창구 기수는 ‘간월적인 통증은 있었지만 병원에서도 아무 말 없고 해서 뼈에 이상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경주를 모두 마치고 샤워를 하는데 그때부터 갈비뼈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해 결국 입원까지 하게 됐다’며 부상투혼이라는 주위의 평가에 대해 본인이 통증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지 결코 부상투혼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다. ‘둔감’의 결과이거나 혹은 ‘기록에 대한 열정’의 반로이건 우창구 기수가 지난 5일 기록한 700승은 박태종, 김효섭, 안병기 기수에 이어 사상 4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700승 돌파까지는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우창구 기수는 지난 8월 한 달에만 6승을 기록하며 통산 693승으로 700승까지 남은 승수는 단 7승 이었다. 그렇게 700승의 꿈은 부풀어 있었지만 정작 700승 달성은 석 달이나 지난 지난주에야 달성 할 수 있었다. 보통 기록달성을 앞에 두고 있는 운동선수들은 내심 기록을 염두 한 나머지 제대로 플레이를 펼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우창구 기수 역시 기록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탓이었을까? 9월에 3승, 10월에 2승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경마팬과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렇지만 정작 본인은 ‘저는 기록달성에 조금 무딘 편이에요 하지만 예시장에서 이번에 우승하면 통산 700승이다 라고 말 하는 등 주위에서 기록에 대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솔직히 조금은 의식하게 되지만 발주대 안에 들어가면 모든 생각을 지우고 경주에만 집중 합니다’라며 기록에 대한 의식은 별로 안 하는 편이라고 말한다.
기록달성에 대해서는 덤덤한 우창구 기수도 대통령배(GI) 경주 우승에 대한 기쁨만큼은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들어낸다. ‘제가 기수생활 23년 동안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일이 GI 경주 한번 먹어보는 거였는데 대통령배 우승으로 그 꿈을 달성 했습니다’라며 우승의 감격을 전했다. 또한 ‘대통령배를 위해 많이 준비했었는데 직전 경주에서 700승을 달성해 조금은 편하게 경주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승리의 이유를 전했다.
우창구 기수는 이날 대통령배 우승 직전까지 모두 12회 대상경주 우승을 했다. 그 가운데 그레이드 경주는 98년 뚝섬배(GⅢ) 등 총 3회 우승경험뿐 GI경주의 우승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랜 숙원이었던 GI경주 우승과 통산 4번째 700승을 달성한 우창구 기수는 지금은 비록 부상으로 병상에 누워 있지만 가을하늘처럼 높아진 우 기수의 상승세는 퇴원 이후까지 이어지기에 충분할 것이다.
지난 2002년 영예기수에 올랐고 그레이드 경주까지 두루 섭렵한 우창구 기수는 ‘앞으로 얼마나 더 기수생활을 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몇 승을 기록 하겠다는 식의 목표를 두지는 않고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을 지키면 1승 1승이 쌓일 때마다 모두 의미 있는 기록이 아니겠어요’라며 경주로에서 ‘짱구기수 파이팅’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의 성원이 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우창구 기수.
앞으로 그에게 몇 승을 기대하는 박수 보다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에 대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보자. (☎. 509-1277)
ㅁ외국 기수들이 몰려온다! 제 2회 국제기수 초청 경주
- 한국 경마사상 첫 외국 여성기수 출전
KRA(회장 이우재)는 한국경마의 한국기수들의 기승술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제고 하고 2005년 제30회 아시아경마회의(ARC, Asian Racing Conference)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구축된 한국 경마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토)과 19일(일) 양일간 경마선진국 5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기수들을 초청하여 국제기수 초청경주를 개최한다.
작년 아시아경마회의 기간 중 처음 실시된 국제기수 초청경주는 올해로 2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경마의 국가대표 A매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수 5명과 국내기수 5명이 이틀간 3개의 지정경주에 출전하게 되며, 해당경주 착순상금 이외에 경주 착순별 포인트를 부여하고 획득점수를 합산하여 1위 2만 달러, 2위 1만 달러, 3위 5천 달러의 보너스와 별도의 기념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외국기수들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마카오에서 활동하는 A급 기수들로 해당 국가 경마 시행체 및 경마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으며, 해당 국가의 그레이드(Grade) 경주는 물론 국제대회 출전 경험도 풍부한 베테랑 기수들이다.
미국기수인 ‘미셀 로트렐’는 한국경마 사상 첫 외국 여성기수 출전의 주인공이 된다. 현재 800승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미셀 로트렐’은 오하이오 주에서 수습기수 생활을 거쳐 데뷔초기 뉴욕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칠레에서 활동한 1999년에서 2003년 사이에 총 433승을 거둬 칠레 최고의 기수로 인정받은 스타급 기수로 2003년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 현재 필라델피아 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같이 방문하는 매니저 겸 남편인 ‘프레디 카스틸로’도 같이 기수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2년 7월 부부가 동반 출주하여 경마역사상 최초로 부부기수 동착 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호주기수인 ‘잭 퍼튼’은 23세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2005/2006년 시즌 시드니 랭킹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2006/2007년 시즌에도 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홍콩기수인 ‘하워드 챙’은 2005/2006년 시즌 홍콩랭킹 7위(홍콩현지기수 1위)에 랭크되었고 2005년 홍콩 국제기수 초청경주에서 홍콩 현지기수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본기수인 ‘키쿠자와 다카노리’는 여왕배 경주를 포함해 그레이드 경주 우승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기수이며, 마카오기수인 ‘호레스 램’은 2004/2005년 시즌 마카오랭킹 5위(마카오 현지기수 1위)에 랭크되었던 기수로 수많은 외국기수 속에서도 현지기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기수이다.
국제기수들은 11월 15일(수) 입국하여 16일(목)에는 경주마 기승에 필요한 ‘임시면허증’ 발급 및 경주에 기승할 말과 발주번호를 추첨하고 저녁에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KRA가 마련한 환영연과 함께 기자회견도 갖는다. 17일(금)에는 새벽부터 기승마 조교를 시작으로 채찍 사용, 검량 등 재결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다. 18일(토) 제 8경주와 19일(일) 제 6경주, 제 8경주에 기승하여 한국대표 기수들과 한판 진검승부를 벌인 뒤 다음날인 20일(월)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게 된다.
여기에 맞서는 우리 기수들도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KRA 재결위원들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되게 된다. 세계 정상급 기수와 국내 최고 기수의 선의의 경쟁이 될 ‘국제기수 초청경주’는 한국 경마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경마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마선진국 기수들과 자존심을 건 국가대표 A매치 경기로 벌써부터 과천벌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509-1294)
참고 : 초청기수 세부약력
1. 미국기수 : 미셀 러트렐(Michelle Luttrell)
□ 생년월일(나이) : 1973년 1월 23일(33세)
□ 신장 및 체중 : 155cm, 47.5kg
□ 경주성적 : 10,000전 800승(8%)
□ 기승경력 : 13년(1993년 데뷔)
□ 주요 우승경주 및 경력
○ 1994년 : 에퀴덕트, 벨몬트파크(뉴욕)경마장 수습기수랭킹 1위
○ 1996년 : 버드와이저배 여자기수 챔피언경주 우승
○ 1998~1999년 : 서플록다운즈(보스톤)경마장 기수랭킹 3위
○ 1999~2003년 : 칠레 여자기수랭킹 1위, 칠레기수랭킹 Top5
○ 2000년 : 그랜 클라시코 코로네이션(G2) 우승
○ 2001년
- 그랜 클라시코 코로네이션(G2) 2연승
- 아메리카 기수 대항전 칠레대표 선정
○ 2002 : 2년 연속 아메리카 기수 대항전 칠레대표로 선정
○ 2003 : 코파잭슨(G2) 2착
□ 기승가능중량 : 49kg
2. 호주기수 : 잭 퍼튼(Zac Purton)
□ 생년월일(나이) : 1983년 1월 3일(23세)
□ 신장 및 체중 : 166cm, 51kg
□ 최근랭킹 : 시드니랭킹 2위(2005/2006년 시즌)
□ 경주성적 : 3395전 497승(승률 : 14.6%)
□ 기승경력 : 7년(1999년 데뷔)
□ 주요 우승경주 및 경력
○ 2006년
- AJC싸이어프러듀스 대상경주(G1) 우승
- 사피어 대상경주(G2) 우승
- 둠벤 클래식(G3), 러프해빗 클래식(G3)
○ 2005년 : 워윅 대상경주(G2) 우승
○ 2003년
- 샤논 대상경주(G2)
- 글로밍 대상경주(G3), 트램웨이퀄리티 핸디캡경주(G3)우승
○ 2002/2003년 시즌 : 퀸즐랜드 최고기수선정
○ 2001년 : 이프스위치컵(G3) 우승
□ 기승가능중량 : 53kg
3. 홍콩기수 : 하워드 챙(Howard Cheng)
□ 생년월일(나이) : 1981년 7월 18일(25세)
□ 신장 및 체중 : 160cm, 52kg
□ 최근랭킹 : 홍콩랭킹 7위(2005/2006년시즌)
□ 경주성적 : 2850전 151승(승률 : 5.3%)
□ 기승경력 : 7년(1999년 데뷔)
□ 주요 우승경주 및 경력
○ 2006년 : 국경일 기념배(G3) 우승
○ 2005년 : 샤틴경마장 트로피(G3) 우승
○ 2005년 : 홍콩국제기수 초청경주 준우승
○ 2003년 : 홍콩국제기수 초청경주 3위
○ 2000년~2001년 : 홍콩수습기수챔피언
○ 2001년 : 여왕즉위25년 기념컵(G3) 우승
○ 2000년 : 차이니즈클럽 챌린지컵(G3) 우승
□ 기승가능중량 : 53kg
4. 일본기수 : 키쿠자와 다카노리(Kikuzawa Takanori)
□ 생년월일(나이) : 1970년 2월 10일(36세)
□ 신장 및 체중 : 158cm, 50kg
□ 최근랭킹 : 일본랭킹 37위(2005년)
□ 경주성적 : 8173전 593승(승률 7.3%)
□ 기승경력 : 18년(1988년 기수데뷔)
□ 주요 우승경주 및 경력
○ 2006년 : 플로라 대상경주(G2)
○ 2002년 : 하코다테2세마 경주(G3)
○ 2000년 : 니케이상 경주(G2), 타나바타 경주(G3)
○ 1999년 : 메구로기념 경주(G3)
○ 1998년 : 여왕배 경주(G3)
○ 1997년 : 코쿠라다이슈텐 경주(G3)
○ 1996년 : 나카야마힌바 대상경주(G3)
○ 1993년 : 아이치하이(Hai) 경주(G3)
□ 기승가능중량 : 51kg
5. 마카오기수 : 호레스 램(Horace Lam)
□ 생년월일(나이) : 1975년 7월 10일(32세)
□ 신장 및 체중 : 165cm, 51kg
□ 최근랭킹 : 마카오랭킹 10위(2006/2007년 시즌)
□ 경주성적 : 3807전 237승(승률 : 6.22%)
□ 기승경력 : 13년(1993년 기수데뷔)
□ 주요 우승경주 및 경력
○ 2006년 : 니탄스폰서 경주(리스트경주) 우승
○ 2004/2005년 시즌 : 마카오랭킹 5위(마카오현지 기수 1위)
○ 2004년
- 서머트로피(G3) 우승
- 마카오자키클럽 명예재결위원 자선행사경주 우승
○ 1996년 : 마카오자키클럽 회장배(G2) 우승
□ 기승가능중량 : 53kg
[단 신]
KRA(회장 이우재) 서울경마공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획득
KRA(회장 이우재) 서울경마공원은 지난 10월 26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획득하였다. ISO 14001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 환경성과를 개선하는 일련의 경영활동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 시스템으로서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KRA 서울경마공원은 향후에도 ISO 14001 인증 심사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오염방지, 법규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받게 돼, 명실상부 친환경 공익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효섭 기수 주말 7승 타이기록 달성
김효섭 기수가 지난 주말에만 14회 기승해 7승을 몰아치며 승률 50%를 기록하며 최고의 기승술을 뽐냈다. 특히 지난 4일 토요경주에서는 7개 경주에 출전 해 4승 2착 2회로 복승률 71.4%를 기록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5일 일요경주에서도 7회 기승해 3승을 챙겨 주말에만 7승을 기록했다. 한편 김효섭 기수가 기록한 주말 7승은 우창구 기수와 박태종 기수가 가지고 있는 서울경마공원 한 주 최고기록과 타이기록이다.
영등포 KRA Plaza 현역조교사, 기수 경마강좌 개최
오는 16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경마공원 현역 조교사와 기수가 영등포 KRA Plaza에서 걍마팬들을 대상으로 경마강좌를 개최한다. 조교사는 정호익 조교사(10조)가 기수는 함완식, 이애리 기수가 강의에 나서게 된다. 강의 주제는 조교방법과 경주 전개 및 기승술에 대해 이루어지며 강의 후 고객과의 질의 ․ 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강좌는 지점 이용 고객들에게 경마에 대한 이해 증진과 경마를 좀더 알차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경마팬 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문의 / 영등포지점. 6006-5500)
신형철 기수 부상 복귀 후 첫 승 기록
올해 유난히도 잦은 부상에 시달려온 ‘과천벌의 신사’ 신형철 기수가 6개월간의 긴 공백을 깨고 지난 5일(일) 제 11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순조로운 복귀전을 치렀다. ‘에이피칸’에 기승하여 출발부터 선두권을 달리다가 직선주로에서 기회를 잡아 추입을 시작하여 결승선을 불과 50M 앞두고 선두로 치고나와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주말 3개 경주에 기승하여 1승을 챙긴 신형철 기수는 ‘부상기간 동안 늘어난 체중 때문에 애를 먹고 있지만 기승술은 변함이 없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승 달성 기수 시상식 개최
우창구 기수의 700승, 임대규 기수의 6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다승 달성 기수 시상식’이 오는 12일(일) 제 3경주 후 해피빌 VIP실에서 개최된다. 우창구 기수는 지난 5일 펼쳐진 제4경주에서 ‘금빛투혼’과 우승함으로써 700승의 대기록을 달성하였고, 1984년 4월 데뷔 후 현재까지(11월 8일 기준) 6374전 701승, 2착 716회를 기록하였다. 임대규 기수는 10월 28일(토) 제12경주에서 ‘기립환호’와 우승함으로써 600승을 달성하였고, 1987년 데뷔 후 현재까지 5134전 601승, 2착 550회를 기록하였다. 우창구 기수와 임대규 기수는 포상으로 각 각 기념패와 포상금 2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