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장들의 불꽃 레이스가 펼쳐진다.-1군 경주 분석
2. 영화 ‘각설탕’ 주인공마 천둥이, 영화 흥행 등에 업고 CF 스타 탄생
3.‘함완식 200승, 조경호 200 -1승’ 찍고 훨훨
노장들의 불꽃 레이스가 펼쳐진다. - 혼합 1군 경주 분석

오는 11월 26일(일) 제 11경주(혼1, 2300M, 핸디캡)에서는 그동안 과천벌을 주름잡아오던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불꽃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비록 대상경주는 아니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마들이 총 출동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부분 6~7세 이상의 노장들이 우승을 노리고 있어 노장들의 투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장들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괴력마로 불리는 ‘다이와아라지’와 2003년 데뷔하여 데뷔 5전만에 그 해 그랑프리대회를 석권한 ‘템피스트웨스트’, 지난 6월 서울마주협회장배 준우승마 ‘남대풍’,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일랜드피버’ 등이 우승을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13개월의 긴 휴장기를 거쳐 다시 복귀한 과거의 명마 ‘스페셜러’가 이번 경주에서 재기 할 수 있을지 여부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이와아라지 (일본, 수, 7세, 박희철 조교사)
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군 강자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필로 2000M 경주 최고기록(2분06초3)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5월 2주 만에 출전한 경주에서 연속우승을 차지해 ‘괴력마’로 불리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일반경주에서 3연승을 차지하는 등 아직 대상경주 우승경험은 없으나 일반경주에서 만큼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이번경주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이다. 총 46전 14승 2착 8회로 승률 30.4%, 복승률 47.85를 기록 중이다.
템피스트웨스트 (미, 거, 7세, 박원덕 조교사)
2003년 7월에 데뷔하여 3연승을 기록하고 5전만에 출전한 그 해 최고의 명마를 가리는 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황제자리에 오른 명마이다. 2004년 6월 마주 사망으로 경주 출주가 취소되는 등 불운을 겪었지만 그해 그랑프리와 2005년 그랑프리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마필로 체격은 작으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막강한 선행력이 주무기로 이번경주에서 과거의 명성을 다시 찾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22전 7전 2착 5회로 승률 31.8%, 복승률 54.5%를 기록 중이다.
남대풍 (호주, 거, 6세, 최혜식 조교사)
데뷔전 이후 3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은 마필로 이후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지난 6월 25일(일)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박을운 기수와 호흡을 맞춰 예상을 깨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보여준 마필이다. 전형적인 추입형 마필로 힘이 좋아 최장거리가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경주에서 우승을 노릴 후보마이다. 총 32전 7승 2착 4회로 승률 21.9%, 복승률 34.4%를 기록 중이다.
아일랜드피버 (미, 거, 7세, 정호익 조교사)
2002년 데뷔하여 얼마 전 다시 복귀한 문세영 기수와 호흡을 맞춰 2003년 그랑프리 대회까지 13전 동안 단 한번(4착)을 제외하고는 모두 2착 이내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마필로 이번 경주거리인 2003M 최고기록(2분25초9)을 보유한 마필이다. 지난 9월 23일(토) 제 11경주에서 57kg의 부담중량을 극복하며 우승을 차지하였고 직전 경주(10.29. 12경주)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 경주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총 29전 7승 2착 12회로 승률 24.1%, 복승률 65.5%를 기록 중이다.
스페셜러 (미, 거, 6세, 곽영호 조교사)
2003년 데뷔전에서 2착과 17마신차이의 우승을 차지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주인공이다. 이후 경주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2005년 10월 오른쪽 앞다리 질병으로 출주가 취소되어 13개월의 긴 휴장기를 거쳐 지난 10월 13일 능력검사를 1위로 통과하며 다시 복귀하여 이번 경주에서 재기전을 치른다는 태세이다. 부마인 ‘언브라이들드’의 블랙타입경주 5승과, 사망 직전의 교배료가 20만불에 이르던 A급 종마였던 점에서 우수혈통으로 더욱 유명세가 있는 ‘스페셜러’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총 18전 8승 2착 3회로 승률 44.4%, 복승률 61.1%를 기록 중이다. (☎. 509-1294)
영화 ‘각설탕’ 주인공마 천둥이, 영화 흥행 등에 업고 CF 스타 탄생

지난여름 ‘괴물’의 흥행 돌풍 속에서도 꿋꿋이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경마 영화 ‘각설탕’. 국내 최초 말을 소재로 한 경마영화로서 인간과 동물의 각별한 애정을 그려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특히 시은(임수정 분)과 ‘천둥’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명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과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해 영화가 끝난 최근까지도 KRA 서울경마공원에는 ‘천둥’이를 보기 위한 관객들의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이 달 들어 ‘천둥’이는 추운 날씨를 고려한 KRA의 배려로 서울경마공원 내 승마교육원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영화 흥행의 성공에 힘입어 오는 12월 1일부터 경마홍보 CF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라 고 하니 또 한 번 ‘천둥’표 동물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각설탕’ 제작진 헤쳐 모여!
‘천둥’이가 출연하게 될 홍보 CF는 ‘각설탕’의 명(名)프로듀서와 명(名)촬영감독이 그대로 제작에 참여해 ‘각설탕’의 그 감동 그대로 재현할 전망이다. 국내 영화 최초로 경마와 말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그간 ‘각설탕’ 제작진은 근접촬영을 위한 경주용 모형 말 제작, 초고속 경주 장면 촬영 기법 등 독보적인 촬영 노하우 및 기술을 축적하였다. 이정학 PD는 “각설탕은 기수와 경주마, 그리고 KRA(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제작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전정신이 없었더라면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많은 역경 가운데서 얻은 성과에 대해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CF에서 단독 주연으로 올라선 ‘천둥’이는 CF촬영을 위해 1달 가량 몸만들기를 거쳐 최고의 몸으로 촬영을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촬영 후 계속된 관객과의 만남에 심신이 지친 ‘천둥’이의 질주 본능을 담아내기 위한 체력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연기(演技)는 내 운명
2003년 4월 18일 생 3세마 ‘천둥’(말은 만으로 나이를 계산 함). 아직은 어린 ‘더러브렛’(경주용 혈통 말)마필이지만 ‘천둥’은 사실상 두 번 다시 형제 말들처럼 경주로에 나설 수가 없다. 새끼 말이 태어나 경주마가 되려면 통상 18개월이 되기 전 ‘순치’라는 과정을 거친 다음 기본적인 조교를 받는데 ‘천둥’이는 어린 나이에 영화에 데뷔함으로써 그 과정을 건너 뛰어 버렸다. 또 어려서부터 고질적인 다리부상이 있어 경주마로선 더 이상 경쟁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둥’이는 오늘도 영화 ‘각설탕’에서처럼 꿋꿋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천둥’이는 현재 경마공원 방문객들에게 공개적으로 선 보이고 있진 않지만, KRA에서는 언제든 ‘천둥’이를 보고 싶어 하는 방문객이 있다면 승마교육원 마방에서 ‘천둥’이를 볼 수 있게 하고 또 어루만져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생명과 사랑의 공익기업 KRA에서는 ‘천둥’이를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동물 최초로 영화에 이어 CF까지 진출하게 된 ‘천둥’. 영화 ‘각설탕’의 흥행성공에 힘입어 ‘천둥’이 CF는 오는 12월 1일부터 팬들에게 선보여 질 예정이다. KRA 관계자에 따르면 ‘천둥’이 CF는 도심의 대형화면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극장광고를 시작으로 도심의 주요 교통수단인 지하철 1~4호선 역사 내 PDP 화면을 장식하는 한편, 인기 TV 프로그램 인터넷 동영상 다시보기를 위한 준비작업이 마쳐진 상태라고 한다.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지나간 노래처럼 깊어가는 겨울 시은이와 ‘천둥’이의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을 ‘천둥’이 CF를 통해 또 한 번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영화에 이어 CF로 장을 옮겨 ‘천둥’이의 새로운 질주가 이제 막 시작하려 하고 있다. (☎. 509-1277)
‘함완식 200승, 조경호 200 -1승’ 찍고 훨훨
과천벌 젊은 피의 선두주자 ‘함완식 ․ 조경호’기수가 각 각 200승, 200 -1승으로 나란히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998년 6월 데뷔 한 함완식 기수는 기승경력 만 8년차로 그간 매해 평균 25승을 거두며 통산 성적 200승, 2착 193회, 승률 11.6%, 복승률 22.9%를 기록 중에 있으며, 조경호 기수는 2001년 7월 데뷔 후 만 5년 만에 199승, 2착 216회, 승률 13.3%, 복승률 27.8%를 기록하였다. 200승은 서울경마공원 소속 총 59명 기수 중 16명만이 해당되는 기록으로, 데뷔 10년 미만 기수 중에는 이들 두 기수가 유일해 명실상부 ‘과천벌 젊은 피’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하였다.
‘포스트 박태종의 선두 주자’ 조경호 기수

바짝 깎은 머리에 장난기 어린 얼굴로 마치 동자승을 연상케 하는 조경호 기수. 안정적인 기승술 뿐만 아니라 타고난 승부욕으로 과천벌의 베팅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경호 기수는 박태종 기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할 정도로 그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지난 4월 결혼 이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주위의 걱정을 사기도 했으나 점차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지난 10월 14일(토) 3승을 몰아친 데 이어, 11월 4일(토) 또 다시 3승을 몰아치며 최근 두 달 사이 16승을 쓸어 담았다. 특히 복승률의 경우 31.3%, 34.1%로 출주한 경주에서 세 번 중 한 번은 입상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제2회 국제기수초청경주에서 ‘박태종, 김효섭, 임대규, 천창기’기수와 더불어 한국대표기수로 출전한 조경호 기수는 18일(일) 제6경주(국2, 2000, 별정)에서 ‘탑피크’와 함께 우승한데 이어 8경주(혼2, 1400, 핸디캡)마저 ‘런어웨이위키버’와 함께 우승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한국경마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였다. “한국경마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진 않지만, 한국 기수들이 이처럼 열심히 하고 있으므로 성원해 달라”는 그의 말처럼 우리 기수의 세계 진출 또한 멀지 않은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배당도 펑 펑!’ 함완식 기수
200승 달성! 지난 19일(일) 벌어진 ‘제3회 농협중앙회배 특별경주’서 함완식 기수의 ‘갈샘’이 시종일관 선두를 질주하더니 마침내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완식 기수로서는 우승의 기쁨과 더불어 개인 통산 200승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짙은 눈썹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쾌남 가이’ 함완식 기수는 훤칠한 외모뿐만 아니라, 넓은 시야와 뛰어난 경주감각으로 경마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경호 기수와 함께 과천벌 젊은피의 선두주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그는 “올해는 부상 없이 꾸준히 기승 하는게 목표다”라는 바람처럼 매달 1~3승씩 꾸준히 승수를 챙겨오고 있다. 특히 10월과 11월 우승회수는 5승과 4승에 머물렀지만, 복승률이 무려 45.5%, 41.2%로 고감도 기승술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함완식 기수는 고배당 제조기로 유명하다. 지난 8월 6일(일)제12경주에 출주. 우승순위 11위였던 ‘참으뜸’과 함께 우승하며 단승식 69.4배, 복승식 339.3배, 쌍승식 2016배의 고배당을 터뜨린데 이어 9월 2일(토)제7경주 윤대근 기수의 ‘포멀스테잉’과 함께 1, 2착을 차지하며 복승식 637배, 쌍승식 3313.5배의 기록적인 초고배당을 만들어 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모든 스포츠 종목 중 경마는 인마(人馬)가 하나 되어 펼쳐지는 경기로서 기수는 통상 50세까지도 제 기량을 보여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미 불혹의 나이에도 더욱 농익은 기승술을 뽐내고 있는 ‘박태종, 김효섭’ 기수가 그 좋은 예인데, 이제 막 28살, 30살인 함완식 기수와 조경호 기수는 향후 과천벌을 주름잡을 기수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더군다나 2003년 돌풍의 주역인 문세영 기수가 군복무 후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라, 그야말로 과천벌은 젊은 피의 격전장이 될 것이다. 신 vs 구 기수들의 불꽃 튀는 격전이 다시금 과천벌을 수놓고 있다. (☎ 509-1295)
단신
10월 MVP 박태종 기수, 김문갑 조교사
경마팬과 경마담당기자단 투표 결과 10월 MVP는 박태종 기수와 김문갑 조교사가 선정되었다. 박태종 기수는 10월 한 달 55번 출주해 1착 16회, 2착 8회로 승률 29.1%, 복승률 43.6%를 기록하였고, 제5회 헤럴드경제배 우승, 과천시민의 날 기념경주 2착 등을 차지했다. 김문갑 조교사는 27번 출주해 1착 6회, 2착 1회로 승률 22.2%, 복승률 25.9%를 기록하며 5명의 조교사 후보자 중 최다승을 거뒀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6일(일) 제5경주 후 해피빌 앞 시상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회 농협중앙회장배 경주 포입마 ‘갈샘’ 품으로
지난주 일요경마 제10경주(국1, 2000m)로 열렸던 제3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에서 함완식 기수가 기승한 ‘갈샘’이 우승을 차지했다. ‘갈샘’은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나와 마지막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상경주에 출전 할 수 없는 포입마의 설움을 달랬다. 한편 국내 첫 기업후원 스폰서 경주인 이번 대회에는 후원기업인 농협중앙회에서 총 2억 7천 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이 중 2억 3천만원은 경주마 생산 농가에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상품 및 부상 등으로 지급했다.
함완식 기수 200승 달성
과천벌 ‘핸섬보이’ 함완식 기수가 지난주 일요경주에서 통산 200승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200승 달성을 농협중앙회장배 특별경주에서 달성해 기쁨이 더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함완식 기수는 착순상금 외에 농산물 상품권 5백만원을 부상으로 받아 200승 기록달성과 특별경주 우승, 5백만원의 보너스까지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한편, 나란히 200승을 노렸던 조경호 기수는 199승에 머무르며 함완식 기수에 판정패 했다.
제2회 국제기수 초청경주서 조경호 기수 우승
지난주 18일(토, 제8경주)과 19일(일, 제6, 8경주) 양일간 총 3개 경주로 치러진 ‘제2회 국제기수 초청경주’에서 조경호 기수가 2승을 거두며 가장 높은 점수인 26점으로 1위에 올랐다. 3개 경주의 착순별 점수를 합해 우승기수를 결정하는 이번 초청경주에서 조경호 기수는 첫 경주에서 출주예정마가 취소되어 기본점수인 2점을 부여받았지만 나머지 두 경주를 모두 우승으로 장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위는 임대규 기수(13점)가 3위는 호주 기수인 호레스 램(12점)이 차지했다. 이번 ‘제2회 국제기수 초청경주’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외국기수 5인방과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기수 5인방의 자존심을 건 승부로 관심을 모았었다. 이번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기수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세영 기수 이번 주 복귀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11월 2일부로 기수면허를 교부받아 35조에서 새벽조교를 시작한 문세영 기수가 이번 주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문세영 기수는 지난 2004년 군대 입대 전까지 최단기간 수습기수 해제, 최단기간 100승 돌파 등 수많은 기록을 낳으며 화려한 조명을 받아왔다. 문세영 기수는 현재 조교를 통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상태로 데뷔전부터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문세영 기수의 통산성적은 1048전 151승, 2착 112회로 승률 14.4%, 복승률 25.1%를 기록 중이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