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Best of The Best’, 2006년 최고마를 가리자-제25회 그랑프리(GI) 대상경주
2. KRA 등 경마관련 단체 지방세법 개정 조속한 처리 희망
3. 국산마 기량 UP!!! 한국경마 질적 수준 동반 상승!!!
4. 기수협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실시
‘The Best of The Best’, 2006년 최고마를 가리자 - 제25회 그랑프리(GI) 대상경주
2006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제25회 그랑프리(GI) 대상경주가 오는 17일(일) 제 10경주로 열린다. 총상금 3억원이 걸린 이번 경주에는 그 이름에 걸맞게 2006년 한해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마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까지 15두의 마필들이 1차 출마등록을 마친 상태로 경주성적만 놓고 본다면 출전마들 모두 우승후보로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또한 이번 그랑프리(GI)는 서울경마공원 최장거리인 2300m로 펼쳐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는 그랑프리(GI)는 최고 권위의 경주인만큼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년 그랑프리(GI) 우승과 2005년 연도대표마로 선정되었던 ‘섭서디'를 필두로 2004년도 그랑프리(GI) 우승마인 ‘밸류플레이’와 떠오르는 강자로 자리매김한 ‘밸리브리’가 3강 구도를 그리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YTN배 우승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타나미킹’과 국산마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명문가문’이 이변을 꿈꾸고 있다. 또한 ‘스페셜러’가 오랜 휴양기간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 경주에서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 승부는 그야말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안개속 형국이다.
ㅁ섭서디 (미, 거, 6세, 김문갑 조교사)
6연승에 도전했던 지난 9월 10일 한국마사회장배(GⅢ)에서 5착에 머무르는 부진을 보였지만 직전 경주인 10월 14일 10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경주에서 우승하면 85년, 86년 ‘포경선’과 90년, 91년 ‘가속도’에 이어 역대 3번째 그랑프리(GI) 2연패의 주인공이라는 명예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섭서디’로서는 강공을 펼칠 듯 하다. 또한 한국마사회장배(GⅢ)에서 만났던 마필과 재격돌 한다는 점도 ‘섭서디’에게 전의를 불태우게 하고 있다. 세계 유명 씨수말이었던 ‘미스터프로스펙터(Mr.Prospector)’의 자마인 ‘섭서디’는 명문혈통답게 비교불허의 선입능력을 가진 마필로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마로 꼽히고 있다. 통산전적은 16전 12승, 2착 1회로 승률 75.0%, 복승률 81.3%를 기록 중이다.
ㅁ밸류플레이 (미, 거, 7세, 박대흥 조교사)
2004년 그랑프리(GI)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2005년 그랑프리(GI)에서 ‘섭서디’ 우승을 내준 뒤 뒷다리 부상으로 5개월 동안 휴양을 다녀왔다. 긴 휴장을 끝내고 돌아온 ‘밸류플레이’는 최근 한국마사회장배(GⅢ)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평가. 그리 크지 않은 체구이지만, 파워가 좋고 순발력이 뛰어나 어떤 편성에서도 밀리지 않는 뚝심을 보유하고 있다. 7세의 나이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풍부한 경험과 막판 추입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통산전적은 13전 8승으로 승률과 복승률 모두 61.5%를 기록 중이다.
ㅁ밸리브리 (미, 거, 4세, 김명국 조교사)
데뷔 후 4연승을 내달리며 서울경마공원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떠오르는 강자인 ‘밸리브리’는 ‘섭서디’, ‘밸류플레이’의 아성을 넘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5연승에 도전했던 지난 8월 6일 YTN배 대상경주에서 4코너 직전 안장이 밀리며 기승기수(임대규)의 등자가 빠지는 와중에도 착순권 내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선행과 선입, 추입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자유마로서 어떤 작전도 원활하게 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이번대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통산전적은 8전 6승, 2착 1회로 승률 75%, 복승률 87.5%를 기록 중이다.
ㅁ타나미킹 (호, 거, 5, 박천서 조교사)
미국산 마필들의 강세 속에 이번 그랑프리(GI) 출전 외산마 중 유일한 호주산 마필로 지난 8월 6일 YTN배 대상경주를 제패하면서 강자로 급부상한 마필이다. 순발력은 다소 떨어지나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가 일품이다. ‘타나미킹’은 71.4%에 이르는 높은 복승률을 자랑할 만큼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주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통산전적은 14전 5승, 2착 5회로 승률 35.7%, 복승률 71.4%를 기록 중이다.
ㅁ명문가문 (한, 거, 5, 박대흥 조교사)
국산마의 자존심을 걸고 후회 없는 한 판을 다짐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1군 승군후 네 번의 경주에서 아직까지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하지만 데뷔 이후 14전을 치르는 동안 단 한번도 착순권을 벗어난 적이 없어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직전경주였던 대통령배(GI) 대상경주에서 2착을 거두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어 이번대회 강력한 복병으로 꼽힌다. 초반 순발력이 좋아 선두장악능력이 뛰어난 마필로 막판 지구력이 얼마나 받쳐줄지가 관건이다. 통산전적은 14전 8승, 2착 1회로 승률 57.1%, 복승률 64.3%를 기록 중이다.
ㅁ스페셜러 (미, 거, 6세, 곽영효 조교사)
2003년 데뷔전에서 2착과 17마신 차이의 우승을 차지한 후 이어진 경주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던 경주마다. 그러나 2005년 10월 오른쪽 앞다리 질병으로 13개월의 긴 휴장기를 거쳐야 했고 이번 경주에서 재기전을 치른다. 휴양기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실전감각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번 대회로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다는 각오다. 통산전적은 18전 8승, 2착 3회로 승률 44.4%, 복승률 61.1%를 기록 중이다. (☎ 509-1277)
ㅁKRA 등 경마관련 단체 지방세법 개정 조속한 처리 희망
지난 6일(수)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홍문표(한나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14명이 지방세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KRA(한국마사회)를 비롯해 경마유관단체 등 경마계에서도 이의 조속히 처리를 희망하고 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은 “과도한 경마의 발매세율로 경마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불법 사설경마, 사행성 게임 등으로 이용자가 이탈하여 경마매출액 및 이익금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축산발전기금, 농어촌복지사업재원 등 농어촌에 대한 지원도 2002년 2,292억원에서 2005년 844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실정” 이라고 개정 배경을 밝혔다.
경마팬들도 지방세법 개정 추진이 본격화되자 이를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경마가 레저보다는 도박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된 데는 과도한 세율이 근본적인 문제였다고 지적하면서 세계 최저 수준의 경마 환급률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까지 말로만 그쳤던 환급률 인상이 이번에는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전국농민총연맹(전농) 등 25개 농축산단체로 구성된 건전경마추진위원회(서정의 위원장)도 지방세법 개정안을 환영하고 이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 위원장은 그 동안 축산발전기금 조성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마사회의 출연금이 계속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마사회에서 발생되는 재원이 마사회의 설립취지와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방세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번에 입법발의된 지방세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재 마권 매출액의 10%를 부과하고 있는 레저세(지방세)를 5%로 인하하는 것으로 인하시 총 발매세율은 18%에서 9%로 인하되게 된다. KRA를 비롯해 경마유관기관, 농축산단체에서는 올해 초부터 ‘경마세제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세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 509-1293)
ㅁ국산마 기량 UP!!! 한국경마 질적 수준 동반 상승!!!
국내 경마계가 연이은 스타 탄생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8월 13일 제4경주(혼5, 1000, 마령). 최범현 기수의 ‘서미트파티(미국, 5조, 박덕준 조교사)’가 2위와 무려 14마신 차로 앞서며 58초 8로 1000m 기록을 갈아 치우더니, 11월 26일 제1경주(국산, 1000, 마령) 또다시 ‘제이에스홀드(국6, 1000, 마령)’가 2위를 14마신 차로 제치며 59초 9로 국산 1000m 신기록을 세웠다. 이 두 마필의 기록 차이는 1초 1. 거리로는 약 2마신 차이다. 외산마 ‘서미트파티’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으나 국산마 ‘제이에스홀드’가 이에 버금가는 능력을 보여준 것. 한편, 12월 2일 제11경주(국1, 1900, 별정). 오경환 기수와 호흡을 맞춘 노장 ‘청해산(6세)’이 2분 03초로 1900m 신기록(종전 기록은 ‘뷰티풀선데이’ 2분 09초)을 세우며 국산마필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세웠다. 사실 국내 마필 수준이 외산마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터라 ‘제이에스홀드’와 같은 걸출한 스타의 출현은 국내 경마 종사자들의 가슴을 더욱 들뜨게 하고 있다.
ㅁ‘제이에스홀드’의 국산마 1000m 기록경신은 근 1년 1개월 만의 일로 종전 ‘베스트러너(국4, 암, 강명준 조교사)’가 보유한 1분 00초에 0.1초 앞선 기록이다. 얼핏 기록상으로 미묘한 차이이기는 하나 82년 한국 경마 역사상 첫 1000m를 1분 이내에 들어온 사건으로 그간 한국 경주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수많은 마필관계자의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아직 2세 말로서 향후 몸무게가 불고 근육이 붙으면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해 제2, 제3의 기록 경신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미 강력한 라이벌 ‘서미트파티’는 지난 11월 12일 제3경주(혼, 1200, 별정)에서 ‘1분 11초 3’으로 이 부문 신기록 보유마필인 4세마 ‘밸리브리’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선보인바 있다.
현재 거리별 최고 기록 8개 부문(1000, 1200, 1400, 1700, 1800, 1900, 2000, 2300m) 중 6개 부문은 외산마가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산마필이 ‘1400, 1900’ 두 부문을 보유하고 있는데 ‘고려방’과 ‘청해산’이 바로 그들이다. 2005년 5월 퇴사할 때까지 36전 18승, 2착 9회, 승률 50, 복승률 75%로 과천벌의 명마로 우뚝 섰던 ‘고려방’은 1400m를 1분 24초 7에 주파하며 국산마의 자존심을 지킨 대표적인 마필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2004년 12월 외산 마필과 진검승부를 펼친 그랑프리(GI)경주에서 초반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경주 막판 ‘밸류플레이(미, 거세, 박대흥 조교사)’에게 추입을 허용하며 5착에 그친 것은 간접적으로나마 국산마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통산 38전 8승, 2착 5회, 승률 21.1%, 복승률 34.2%를 기록 중인(12.7.기준) ‘청해산’은 2005년도 서울경마공원 씨수말 순위 랭킹 1위에 빛나는 ‘컨셉트윈’의 자마로 전성기를 다소 지난 6세라는 나이에도 국산마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국산마의 도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재작년 세계 60여개 경주 시행국중 분류대상 PartIII에 진입한 한국경마는 경주와 경주마의 질적 수준을 놓고 보았을 때 세계 26위 수준에 위치해 있다.(PartI ․ II 국가 25개국) KRA에 따르면 이 같은 격차는 2005년 국내산 마필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풀조이(국, 수, 6세)’를 1800m 경주에 출주시켰을 때 세계 최고 수준의 마필과 약 40마신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부담중량으로는 19.5kg이나 되는 엄청난 차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말의 경우 국제 경주 출전경험이 없어 외국말과의 정확한 능력 비교가 어려운 것도 사실. 한국 경마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지난 1990년부터 약 10여 년 간 계속된 KRA의 경주마 질적 향상 프로젝트가 이제 수 년 내 그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수입에 의존해 온 국산마의 공급을 70% 수준까지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KRA는 2004년 ‘엑스플로잇’을 필두로 ‘커맨더블’, ‘양키빅터’ 등 고가의 씨수말을 도입, 경주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도입한 ‘메니피’, ‘비카’ 등 고가의 씨수말은 수입국 미국 현지에서도 엄청난 교배료(약 1천~1천 5백 만 원)를 받은 검증된 마필로서 향후 자마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국산 마필의 질적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마필이 두바이 월드컵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할 일도 공허한 메아리만은 아닐 듯 하다. ‘제이에스홀드’와 같은 국산 마필이 그 곳에서 질주할 그 날을 그려보자. (☎. 509-1295)
[단 신]
ㅁKRA(한국마사회) 창동 KRA Plaza에 ‘아름다운가게’ 개장
KRA(회장 이우재)는 오는 12월 22일(금) 창동 KRA Plaza에 약 38평 면적의 공간을 할여해 ‘아름다운가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개인과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중고품을 수리 후 판매해 창출된 기금으로 공익사업을 시행하는 시민 단체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70여개의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동 KRA Plaza에 개장하는 아름다운가게는 74호점이 된다. KRA는 아름다운가게 개장을 위해 사용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함은 물론 개장에 필요한 모든 비용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개장일인 2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동 KRA Plaza 1층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하루는 KRA 임직원들이 기증한 기증품 약 5,000여 점을 직접모아 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KRA의 자원봉사단인 KRA Angels 30여명이 물품 진열 및 판매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ㅁKRA는 ‘아름다운 가게’를 KRA Plaza에서 상시로 운영하게 됨으로써 고객들에게 경마를 즐기는 즐거움과 함께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자선행사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경마에 대한 이미지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ㅁKRA(회장 이우재) 조류독감 폭풍 맞은 양계농가 지원 앞장서
KRA(한국마사회)는 최근 AI(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닭고기 소비가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전사적 차원의 닭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가졌다. 지난 9일(토)에는 서울경마공원에서 입장객을 대상으로 구운계란(계란 3개 1세트) 1만 세트를 무료로 나눠주었으며 10일(일)에는 통닭쿠폰 2만장을 입장고객에게 배포했다. 뿐만 아니라 10일(일)에는 닭 조리 시연 및 무료 시식회, 계육 안전성 홍보를 병행했다.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벌어진 이번 캠페인에서는 순수 국산 계란과 닭고기만을 사용하였으며 KRA에서 직접구매를 통해 계육농가를 지원했다.
ㅁ여전사 이신영 기수 복귀전 1승
이신영 기수가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승리를 따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복귀 후 2번째 경주였던 지난 토요 9경주에서 ‘블루다이아’에 기승하여 경주초반 선두로 치고나가 끝까지 지키며 제일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신영 기수는 지난 10월 29일(일)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 ‘산소아침’에 기승해 경주 막판 안쪽 주로로 내닫던 중 마체이상으로 낙마했었다. 이신영 기수는 통산 550전 56승, 2착 52회로 승률 10.2%, 복승률 19.6%를 기록 중이다.
ㅁ11월 MVP 김효섭 기수, 유재길 조교사 선정
경마담당기자단과 경마팬 투표결과 11월 MVP의 영예는 김효섭 기수와 유재길 조교사에게 돌아갔다. 지난 8월에 이어 또 다시 MVP에 선정된 김효섭 기수는 박태종 기수와 함께 과천벌을 호령하는 쌍두마차로서 11월 한 달 총 55번 출주해 17승, 2착 1회, 승률 30.9%, 복승률 32.7%를 기록하였다. 유재길 조교사는 ‘글라이딩빅터’, ‘주말축배’ 등을 보유한 신흥 명장으로서 11월 한 달 29전 8승, 2착 1회, 승률 27.6%, 복승률 31%를 기록.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7일(일) 서울경마공원 해피빌 앞 시상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ㅁ아시안게임 유도 메달리스트 ‘이원희, 김성범, 김광섭’ 팬 사인회 개최
2006 카타르 도하아시안게임 유도에서 ‘금메달 2, 동메달 1개’를 획득. 국위를 선양한 KRA 소속 ‘이원희(금메달), 김성범(금메달), 김광섭(동메달)’선수의 팬 사인회가 오는 17일(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1층에서 진행된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선수의 ‘그랜드 슬램 달성’을 기념하고 KRA가 배출한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유도에서 한국의 첫 무제한급 우승을 차지한 김성범 선수,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동메달을 따낸 김광섭 선수 등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메달리스트들은 2006 최고의 명마를 가릴 ‘제25회 그랑프리대상경주(GI)' 시상식이 벌어질 해피빌 앞 시상대에서 오후 4시 30분경 경마팬에게 감사 인사로 성원에 보! 답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KRA의 곽방방 선수는 ’KRA컵 탁구 대회‘ 관계로 참가하지 못할 예정이다.
ㅁ기수협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실시
우리협회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공동으로 ‘06.12.20(수) 13:00-16:00에 서울 관악구 신림10동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기수 40여명이 참석하여 10가구에 연탄 3000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서울경마장기수협회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