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세계를 달군다. 28년의 기다림 ‘트리플 크라운’경주마 탄생할 것인가?
2. 서울경마공원 1/4분기 총결산
3. 아듀! 천둥아 ‘하늘나라에선 마음껏 세상을 달려보렴’
◇ 전 세계를 달군다. 28년의 기다림 ‘트리플 크라운’ 경주마 탄생할 것인가?
- 여기도 ‘트리플 크라운’ 저기도 ‘트리플 크라운’ 그러나 원조는 경마
- 1932년부터 73년간 20마리의 경주마가 마지막 관문에서 탈락하는 비운 겪어
- 1978년 ‘어펌드(Affirmed)’ 이후 ‘트리플 크라운’ 달성 경주마 없어
- 2007년에는스트리트센스(Street Sense, 수)노비즈라이크쇼비즈(Nobiz Like Shobiz, 수)’ 등이 유망주로 꼽혀
- KRA 금년 4월15일부터 한국형 ‘트리플 크라운’ 경주 가동
유명족발집의 원조논쟁으로부터 대게 산지, 녹차 산지 심지어는 방송프로그램까지 가지가지 소재로 원조를 다투는 이른바 원조논쟁이 한창이다. 우리가 흔히 신문기사 등에서 볼 수 있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이란 용어도 사용처나 사용빈도만 놓고 보면 충분히 원조논쟁이 붙을만한 대상이 된다.
최근에는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가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어 세계육상선수권까지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치르는 ‘트리플 크라운’ 국가 반열에 올랐다.”는 내용으로 언론사의 보도기사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축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 종목부터 모 카드회사 前사장의 은행장 취임에까지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용어가 무차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정이 이쯤 되고 보면 원조논쟁도 한 번쯤 있을 법 하지만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용어의 원조는 너무나 확실하다. ‘트리플 크라운’은 원래 경마 용어로, 1930년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Gallant Fox)’가 미국의 3대 경마 레이스인 ‘켄터키더비’, ‘프리크니스스테익스’, ‘벨몬트스테익스’에서 연달아 우승한 뒤, 자마인 ‘오하마’가 1935년 다시 3개 경주에서 대를 이어 우승하면서 유래하였다. 당시 한 스포츠 기자가 ‘트리플 크라운’ 즉 3개의 왕관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이 용어를 소개하였는데, 이 말이 화제가 되면서 ‘트리플 크라운’은 한 해에 미국의 3대 경주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다.
'장미를 향해 달려라!(Road to the rose)', 5월 5일 제133회 ‘켄터키더비(G1,2000M)’의 발주기 문이 열리려면 아직까지 한달이나 남았고 두 번째 경주인 ‘프리크니스스테익스(5.19)’, 마지막관문인 ‘벨몬트스테익스(6.9)’까지 멀고먼 길이지만 벌써부터 미국은 ‘트리플 크라운’ 경주마 탄생에 대한 기대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3세마들만 출전을 허용하는 ‘트리플 크라운’ 경주는 13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말은 11마리에 그치고 있다. 또 1978년 전설의 명마 ‘어펌드(Affirmed)’ 이후 2006년까지 무려 28년 동안 ‘트리플 크라운’경주마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1932년부터 2005년까지 20마리의 경주마가 ‘트리플 크라운’의 1․2차 관문인 ‘켄터기더비’, ‘프리크니스스테익스’에서 우승하고도 마지막 경주인 ‘벨몬트스테익스’에서 덜미를 잡힌 악몽이 이어지고 있고 2002년 ‘워엠블렘(War Emblem)’, 2003년 ‘퍼니사이드(Funny Cide)’, 2004년 ‘스마티존스(Smarty Jones)’가 3년 연속 2연승 후 마지막 관문인 ‘벨몬트스테익스’에서 탈락하는 안타까움을 겪어 ‘트리플 크라운’ 경주마 탄생에 대한 미국인들의 갈증을 한층 더하고 있다.
더구나 작년에는 ‘켄터키더비’에 우승해 ‘트리플 크라운’이 유력했던 명마 ‘바바로(Babaro)’가 ‘프리크니스스테익스’ 우승에 도전하다 다리골절상을 입고 그 후유증으로 결국 금년 1월에 사망한 사건이 있어 미국인들의 안타까움은 더하다.
2007년 ‘트리플 크라운’ 경주에 걸린 총상금은 4백만달러다. 전 세계에서 약 450마리의 3세 경주마가 이미 2월에 예비등록을 마치고 출전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출주자격을 받게 되는 말은 20여두 내외로 과거의 경주성적 등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트리플 크라운’의 향배는 언제나 안개속이지만 몇몇 유망주는 벌써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센스(Street Sense, 수)’는 작년 브리더즈컵 쥬브나일(Breeders' Cup Juvenile, G1)에서 우승하며 최우수 2세 수말로 등극했으며 금년에는 ‘템파베이더비(Tampa Bay Derby, G3)’에 우승한 경력으로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강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브리더스 퓨추리티(Breeders' Futurity, G1)’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레이트헌터(Great Hunter, 수)’와 금년 ‘파운틴오브유스(Fountain of Youth, G2)’에서 3위를 차지한 ‘노비즈라이크쇼비즈(Nobiz Like Shobiz, 수)’,금년 ‘루이지애나더비(Louisiana Derby, G2)’에서 1위를 차지한 ‘써큘러콰이(Circular Quay, 수)’ 등의 경주마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RA(한국마사회)는 경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미국, 영국, 일본 등 경마 선진국에서 열리는 ‘트리플 크라운(삼관마)’ 경주를 금년부터 시행한다. 국내산 3세마만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한국의 ‘트리플 크라운’ 경주는 4월15일 뚝섬배(G3ㆍ1,400m),
5월 27일 코리안 더비(G1ㆍ1,800m), 10월 14일 농림부장관배 (G2ㆍ2,000m)로 구성되어 있다.
(언론문의처 : 탁성현 / ☏. 509-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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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마공원 1/4분기 총결산
박태종 ․ 우창구 최고참 기수 맹위 속에 조경호, 최범현 기수 등 젊은 기수 턱밑까지 추격
지난 해 ‘넘버2’ 유재길 조교사 1위 등극, 최상식 조교사 노장 기수와 찰떡호흡으로 2위
1군 마필 최강자 ‘섭서디’, ‘백광’, ‘밸리브리’, ‘시리우스’ 복승률 100%
정해년(丁亥年) 새해도 어느 덧 3개 월 여가 흘러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이다. 그간 서울경마공원에서는 매주 토, 일요일 양일간 경주가 펼쳐져 24일간, 경주수로는 283회가 실시됐다. 올해 경마일은 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98일, 1,114경주가 계획되어 있어 현재 22% 남짓 진행된 상황이다. 앞으로 남은 경주수가 훨씬 많은 것을 감안할 때 1/4분기 성적만으로 올해 최후의 승자를 가늠하기는 어려운 상황. 하지만 부상 등 돌발 변수가 없는 한 년 초 경주 성적이 연 말까지 이어졌던 예년의 기록을 살펴볼 때 1/4분기 결산을 통해 향후 과천 벌을 주도해갈 주인공들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승 1위 박태종, 승률 ․ 복승률 1위 조경호’ 다승랭킹 상위 열명 중 중 아홉이 프리기수
올해도 어김없이 박태종 기수가 다승부문 선두를 질주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총 출주횟수 152회 중 우승횟수는 28회, 2착도 19회를 차지하며 승률 18.4%, 복승률 30.9%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50전 34승, 2착 24회, 승률 22.7%, 복승률 38.7%에는 못 미치지만 산술적으로 연말까지 100승 이상이 가능해 이변이 없는 한 최다승 후보 ‘0순위’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부상으로 최소한 약 한 달 간 경주로에 출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2/4분기 기수 부문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듯. 2위는 우창구 기수로 131전 25승, 2착 13회, 승률 19.1%, 복승률 29%로 노장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출주 수 대비 우승 횟수와 입상률을 나타내는 ‘승률 ․ 복승률’ 1위는 젊은 피 조경호 기수가 차지했다. 86전 23승, 2착 10회, 승률 26.7%, 복승률 38.4%로 우승은 네 경주 중 한 번 꼴, 입상은 세 번 중 한 번 이상 기록하는 고감도 기승 술을 선보였다. 2006년 총 우승횟수가 60회, 승률 13.2%, 복승률 28.9%인 것을 감안할 때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밖에도 1/4분기 기수 부문 중 특이사항은 다승 부문 상위 10위권 중 9명이 프리기수라는 점으로 2월 제도 시행 이후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젊은 기수 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함이 돋보이는 최범현 기수와 심승태 기수가 많은 출주 횟수를 바탕으로 다승부문 각 각 4위, 7위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넘버 2’ 유재길 조교사 쾌조의 출발로 1위 등극, 최상식 조교사에 간발의 차 앞서
지난해 말 명장 신우철 조교사와 마지막 경마일까지 피를 말리는 순위 다툼 끝에 결국 2위에 머물렀던 신흥 명장 유재길 조교사가 올 초 ‘단서철권’, ‘과천룰러’, ‘연승몰이’ 등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총 전적 78전 14승, 2착 8회, 승률 17.9%, 복승률 28.2%를 기록하며 당당히 다승 부문 1위에 등극했다. 과천벌의 대표적인 신흥 조교사 중 한 명인 유 조교사는 특출난 마필을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타고난 친화력과 뛰어난 실력 덕에 데뷔 8년 차인 현재 33두를 운영하며 신우철, 박대흥 조교사와 함께 가장 많은 마필 자원을 자랑하고 있다. 2위 최상식 조교사는 총 전적 75전 13승, 2착 5회, 승률 17.3%, 복승률 24%로 유 조교사에 간발의 차로 접근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당초 최근 조교사로 개업한 최봉주 조교사의 기수시절 투혼에 힘입은 바가 커 앞으로 우승 향보는 다소 불투명할 전망. 한편, 신우철 조교사는 83전 8승, 2착 8회, 승률 9.6%, 복승률 19.3%로 11위에 처져있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명불허전(名不虛傳) ‘섭서디‘백광‘밸리브리’실속은 ‘시리우스‘명문가문’ 등이 챙겨
과천벌 최고의 아이콘 ‘섭서디(2전 2승, 승률 100%, 복승률 100%, 수득상금 6천 9백 여 만원)’, ‘백광(2전 2승, 승률 100%, 복승률 100%, 수득상금 6천 4백 여 만원)’, ‘밸리브리(3전 1승, 2착 2회, 승률 33%, 복승률 100%, 수득상금 6천 백 여 만 원)’는 출주한 모든 경주에서 입상하며 다시 한 번 최고의 능력마임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슬럼프에서 벗어난 ‘시리우스(3전 2승, 2착 1회, 승률 66.7%, 복승률 100%, 수득상금 7천 8백 여 만원)’는 ‘명문가문(3전 2승, 승률 66.7%, 복승률 66.7%, 수득상금 7천 2백 여 만원)’ 등과 함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성적뿐 아니라 수득상금 부문에서도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
1/4분기에는 이 밖에도 제9회 새해맞이 기념경주(황순도 기수, 백록정 우승), 제6회 세계일보배 대상경주(최범현 기수, 서미트파티 우승), 제11회 HRI 교류기념 경주(조경호 기수, 굿데이 우승)가 펼쳐져 흥미를 더해줬다.
향후 과천벌은 부상으로 경주로를 떠났던 박태종, 김효섭 기수의 복귀 여부와 한국판 트리플 크라운의 서막을 알리는 뚝섬배 대상경주(GIII, 4월 15일 예정), 3세 이상 혼합 경주인 서울마주협회장배(GIII) 등이 어우러져 또 한 번의 지각 변동을 예고할 전망이다. 2007 최고의 한해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미 활시위는 당겨졌다.
(언론문의처 : 서성곤 / ☏. 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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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천둥아 ‘하늘나라에선 마음껏 세상을 달려보렴’
- 영화 ‘각설탕’ 주인공마 ‘천둥’이 갑작스런 불의의 사고로 영원히 우리들 기억 속으로
사람과 동물간의 우정을 소재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준 감동의 드라마 ‘각설탕’의 주인공마 천둥이가 지난 달 27일(화) 갑작스런 산통 증상을 보인 끝에 결국 폐사해 주위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천둥’이 나이 이제 4세. 통상 말들이 15세 전후까지 사는 것을 감안할 때 ‘천둥’이의 이 같은 죽음은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시도된 말을 소재로 한 영화 ‘각설탕’에서 시은(임수정 분)의 상대역으로 데뷔한 ‘천둥’이는 온갖 역경에도 불구 시은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주에 출주 마침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후 숨을 거뒀는데, 영화 속 ‘천둥’이의 죽음이 정말 현실이 되어 다가왔기 때문이다.
KRA는 경마이미지개선에 대한 ‘천둥’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유해를 서울경마공원 마혼비에 유치하는 한편 오는 7일(토)부터 일주일 간 KRA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사이버 분향소와 서울경마공원 솔밭에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천둥’이는 이제 더 이상 실제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마음껏 세상을 달릴 것이다. 안녕! ‘천둥’아
* 참조
산통/배앓이 : 장의 꼬임이나 막힘(폐색)으로 인해 생기는 복부 통증, 배앓이라고 하며 말 폐사의 주된 원인이다. 배앓이의 발생원인은 알려진 것만 100여가지 이상으로 다양하다. 배앓이는 질병이라기보다는 말이 복부에 통증이 있다는 신호와 같은 것이다. 배앓이의 정도는 가벼운 증상에서 심한 증상까지 다양하지만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언론문의처 : 서성곤 / ☏. 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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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KRA 2007년을 ‘윤리경영 정착의 해’로 선포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2006년 국가청렴위원회가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 9.33점을 획득, 정부산하기관(16개 기관) 중 3위, 전체 공공기관(304개 기관)중 6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사적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해 온 KRA는 “2007년을 ‘윤리경영 정착의 해’로 선포 했다”고 밝혔다. KRA는 ‘윤리의식 공유와 확산을 통한 윤리적 기업문화 조기 형성’, ‘윤리경영 제도 및 시스템 의 강화’, ‘이웃사랑 나눔 경영 실천 확대’ 등을 2007년 중점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윤리경영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KRA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
지난 4월 5일(수) 제62회 식목일을 맞아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수목의 지원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선정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작년 ‘혜관보육원’에 이어 ‘안양보육원’이 선정되었으며 식목행사는 11:00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총 622그루의 나무와 2,740본의 꽃 등을 심은 이번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는 KRA 사내 봉사조직인 ‘KRA Angels’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관련사진 있음)
KRA ‘2007 열린고객참여위원’ 25명 위촉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2007년도 열린고객참여위원 25명(서울경마공원 5명, KRA Plaza 20명)의 명단을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발표했다. KRA는 고객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통로 마련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열린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2007년도 열린고객참여위원의 활동기간은 2007년 4월 15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이다. 이 기간 중 운영위원들은 경마 팬의 불편과 개선 요구사항 등을 수집해 월 1회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한편 2007년 열린고객참여위원의 위촉식 및 간담회는 오는 4월 15일 KRA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