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공원 2008 봄맞이 축제

  • 운영자 | 2008-03-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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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경마공원 2008 봄맞이 축제
2. ’08 두바이월드컵, 지상최대 ‘말들의 올림픽’




◆ 서울경마공원 2008 봄맞이 축제
- 35만평 드넓은 공간에서 다채로운 행사
- 서울에서 가깝고 비용부담 없어





봄은 초목이 싹을 틔우고 대지가 겨우내 비축했던 땅기운을 풀어내는 따뜻한 계절이지만, 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에 비해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복잡한 계절이다. 사람도 계절을 따라 봄이 되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무언가를 하며 놀고 싶어진다. 이런 심정이야 남녀노소를 가릴 바 없겠지만 특히 여성과 아이들을 외출과 유희의 욕구로 달뜨게 만들어 일에 지친 가장들을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계절이 또한 봄이다. 봄나들이를 조르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자니 교통체증과 돌아오는 월요일이 부담스럽고, 시내의 놀이공원에 가자니 콩나물시루 같은 인파와 만만치 않은 지출이 걱정이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서울 근교에 있는 35만평 규모의 공원에서 얇은 지갑을 걱정하지 않고 즐겁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경마공원 봄맞이 축제
과천시 주암동에 있는 서울경마공원은 서울 사당역에서 지하철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경마에 대해 낯설음이 있더라도, 경마가 사실 ‘엔터테인먼트’라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경마공원에서 가족들을 위한 봄맞이 축제를 연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서구사회에서 경마는 ‘축제’나 ‘유희’에 가깝다.)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매년 개화시기에 맞추어 공원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봄맞이 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기간이 되면 경마를 즐기는 팬들 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의 상춘객들이 몰려들어 북적거린다. 저렴한 입장료(800원)와 다양한 무료행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데다, 때맞춰 벚꽃이라도 피어준다면 이보다 좋은 봄나들이는 없을 성 싶다.

축제의 속내는 꽃바람?
봄맞이 축제의 예전 명칭이 ‘벚꽃축제’였던 사실이 말해주듯, 경마공원 축제의 키워드는 ‘꽃’이다. 개화시기를 정확히 맞추기는 힘들지만, 공원 전역에 심어져 있는 340그루의 왕벚나무가 하얀 꽃잎을 눈처럼 날리는 광경은 장관이다. 특히 청동마상 부근에서 마사지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꽃길은 카메라에 담으면 그대로 ‘작품’이 되는 곳이다. 가족공원내 공연행사장에서는 일명 ‘왕다발쇼’라 불리는 플라워퍼포먼스가 벌어진다. 꽃을 만드는 과정을 화려하고 멋진 액션으로 개발하여 꽃을 단순한 관상용에서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공연문화로 승화시키고 있다. 관람객을 무대위로 초대하여 행사에 참여시키기도 한다. 평소 점찍어 둔 이성친구가 있다면 멋진 이벤트로 감동시키면서 사랑고백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 밖에도 꽃 비누 만들기, 꽃 리본 아트 전시회, 먹는 꽃(식용허브) 전시회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선입견 털어내면 한바탕 말달림의 축제
꽃구경만 하고 놀기가 심심하다면 용기를 내어 관람대쪽으로 가볼만 하다. 선입견을 털어내면 경마도 한바탕 말달림의 축제일뿐이다. 보통 30분 간격으로 경주가 있는데, 베팅은 백 원부터 가능하다. 자신이 점찍은 말에 주머니 사정에 맞게 적은 돈을 걸고 목청이 터지게 응원하고 나면 승패에 관계없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세상일이 모두 그렇듯이, 저배당은 맞추기 쉽고 고배당은 어렵다. 원금의 몇천배, 몇만배를 건지는 일확천금은 복권당첨만큼 만나기 어려우므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연승식(3착 이내에 드는 마필을 맞추는 것)으로 저배당의 말을 선택하면 환급금을 타가는 즐거움을 덤으로 맛볼 수 있다.

거리에서 만나는 ‘해리포터’와 키다리 풍선아저씨
가족공원이나 벚꽃길을 돌아다니다보면 뜻하지 않게 흥미로운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다. 거리의 마술사는 짧은 순간 자연법칙을 무시하듯이 기기묘묘한 조화들을 부리며 눈길을 잡아끈다. 아이들이 잠시 나마 행복한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들게 놔두자. 서커스 단원처럼 화려한 중절모에 번쩍이는 의상을 걸친 키다리 아저씨들은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풍선을 나누어준다. 키다리 아저씨들은 공이나 접시로 곡예를 하거나 간단한 마술을 보여주기도 한다.

철사로 만드는 신데렐라 꽃마차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즐기는 참여행사가 많은 것도 봄맞이 축제의 특징. 굵은 철사를 구부려 예쁜 공예품을 만드는 ‘와이어 공예작품 만들기’는 손재주 있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식용 고리나 핸드폰 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타투나 헤나를 이용해 얼굴에 꽃이나 말 문양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는 아이들을 둔 관람객들이 놓치기에 아깝다. 식물심기 행사는 녹차나무, 허브, 장미 등을 참가자가 직접 심어보게 하고, 심은 식물은 증정하여 키워보게 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봄맞이 축제 찾아가기
서울경마공원 봄맞이 축제는 오는 4월5일(토)부터 20일(일)까지 매주 주말 6일 동안 펼쳐진다. KRA측은 봄맞이 축제가 매년 인기를 더해 감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축제기간을 2주에서 3주로 늘렸다. KRA 조경담당자는 서울경마공원의 벚꽃 개화시기를 12~13일 정도로 보고 있으므로, 벚꽃을 염두에 두었다면 이 시기에 나들이 계획을 잡아보는 것이 좋겠다. 지하철 4호선 서울경마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 꽃으로 장식된 정문을 만날 수 있다. KRA 안전관리담당자는 주변에 나들이 장소가 많아 교통혼잡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08 두바이월드컵, 지상최대 ‘말들의 올림픽’
- 총 7개 경주에 상금 액수만 2,125만 달러로 돈 잔치!!!
- 세계 최고 단일경주 60억 상금 놓고 벌이는 스타馬들의 전쟁
- 美 ‘컬린’, 日 ‘버밀리언’, UAE '잘릴‘ 각국 대표마 총출동
- 2010년 이후에는 두바이서도 ‘대한민국~’

오는 3월 29일(토) 단일 경주로는 지상 최대의 상금(600만 달러)을 놓고 벌어지는 2008 두바이월드컵에 전 세계 경마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바이의 나드 알 셰바 경마장에서 2000m 거리로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돈 잔치 경주’에 출전하는 마필은 모두 13두로 미국의 ‘컬린’, ‘프리미엄 탭’, 일본의 ‘버밀리언’, UAE '잘릴‘ 등 내로라하는 세계 정상급 경주마들이 포함됐다.



컬린(Curlin)

지난해 프리크니스 스테익스와 브리더스컵 클래식의 우승마이자 2007년 연도대표마로 선정되었던 ‘컬린(Curlin)’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전 미국인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두바이월드컵 경주에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2월 17일 아랍에미리트에 도착한 컬린은 두바이월드컵을 한달 여 앞둔 2월 28일(목), 총상금 175,000달러 재규어 트로피 핸디캡(Jaguar Trophy Handicap) 경주에서 기수 로비 알바라도(Robby Albarado)를 태우고 승수를 추가하며 4세마로서의 첫 기량을 발휘했다. 나드 알 셰바 경마장에서 2,000m 거리로 펼쳐진 이 경주에서 '컬린'은 2¼마신차로 경쟁마들을 가볍게 물리치며 두바이월드컵 경주에 대비한 현지 적응을 완벽하게 마쳤다. ‘컬린’의 주된 공동마주이자 캘리포니아의 유명 와이너리 켄달 잭슨 社의 설립자이기도 한 제스 젝슨(Jess Jackson)은 이번 경주에서 ‘컬린’의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작년도 준우승마인 ‘프리미엄 탭’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프리미엄 탭은 작년 두바이월드컵에서 우승을 놓친 후 미국에 돌아가지 않고 사우디 아라비아에 줄곧 머물며 와신상담, 설욕을 벼르고 있다. 프리미엄 탭의 마주는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왕이다.

지난해 4착으로 결승선을 끊어 일본인들을 실망시켰던 '버밀리언(Vermillion)'은 다시 한 번 두바이월드컵에 도전한다.'버밀리언‘의 신디케이트 마주인 슌스케 요시다는 버밀리언에 대해 ’작년과 똑같이 참가하고 있지만, 버밀리언의 기량은 1년 전과는 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버밀리언‘에는 일본의 국민기수 유타카 다케(Utaka Take)가 기승하게 된다.

대회 개최국인 아랍 에미리트에서는 자국마필 ‘잘릴(Jalil)’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아랍 에미리트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의 형제이자 재무장관 셰이크 함단(Sheik Hamdan bin Rashid Al Maktoum)은 ‘이번 경주에서 ’컬린‘이 가장 기량이 우수한 것이 사실이나, 미국말(’컬린‘)에게 불편한 존재는 현재 ’잘릴‘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국마의 선전을 기원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두바이 월드컵(The Dubai World Cup)은 1996년 이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나드 알 셰바(Nad Al Sheba) 경마장에서 매년 열리는 더러브렛 경마 대회로, 단일 경주로는 세계 최대 상금인 600만 달러(약 60억원)가 우승 상금으로 걸려있다. 더트 주로(왼쪽 방향)에서 2,000미터 평지로 펼쳐지며 북반구 4세 이상·남반구 3세 이상 경주마가 마령에 따라 단일한 중량(3세 53.5kg, 4세 57kg)을 지고 달리는 마령경주이다. 이 대회를 관장하는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EHRA (Emirates Horse Racing Authority)’의 셰이크 만수르(Sheik Mansour) 회장은 아랍에미리트의 장관이기도 하다.

두바이월드컵 같은 해외 유명경주에서 국내마필을 볼 기회는 없는 걸까. KRA 한국마사회 경마팀 이소라 대리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주수준은 국제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대부분의 해외경주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망은 이르다. 이씨는 ‘KRA는 오래 전부터 한국경마의 국제무대 진출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2010년 이후에는 두바이월드컵 같은 세계 정상급 경주에서 국내 마필이 뛰게 될 것'이라며 KRA의 국제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날이 오면, 경마로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을 것이다




단신

사상 첫 교류경주인 KRA컵 Mile 2차 출마등록까지 마쳐
지난 3. 26일(수) 한국경마 85년 역사상 첫 교류경주이자 삼관경주 첫 관문인 KRA컵 Mile 경주의 2차 출마등록이 마감되었다. 출마등록 마감결과 서울경마공원에서 5두,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10두로 총 15두의 마필이 신청하였다. 1차신청 당시보다 1두가 늘어난 결과다. 2차 출마등록까지 마친 마필들 가운데 서울의 ‘대장군’(국, 수, 3세, 41조 이종구 조교사)과 부경의 ‘절호찬스’(국, 암, 3세, 8조 김상석 조교사) 등 양쪽 우수마필이 1차 등록과 마찬가지로 포함되어 서울과 부경간 자존심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KRA컵 Mile 경주는 오는 4월6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제5경주 1600m 별정중량 경주로 치러진다.

KRA 안산지점, ‘코리안 드림’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KRA 한국마사회 안산지점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안산지점(지점장 주성윤)은 지난 23일 발표한 기부금 지원계획에서 ‘외국인 근로자 미니 올림픽’에 2천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미니올림픽은 16개국 외국인 근로자 1만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체육 행사로 오는 5월 안산시청의 주관으로 열린다. 또한 올 연말에는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성윤 지점장은 “안산 원곡동은 전국에서 외국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미등록자까지 합하면 5만여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며 “안산에서 외국인을 외면하고는 지역사회에 기여했다고 할 수 없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서울경마공원의 명물 꽃마차 운행 시작
봄을 맞은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서울경마공원의 명물 꽃마차 운행을 재개한다. 2007년 4만여명이 이용하여 서울경마공원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던 꽃마차를 올해는 한대를 추가해 총 4대로 운행하게 된다. 운행기간은 4월 5일(토)부터 10월 26일(일)까지 총 59일간 주말에만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야간경마 기간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된다.

KRA 한국마사회 농촌학교 승마체험 열어
KRA 한국마사회 천안지점(지점장 이 1사 1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예산군 응봉면 응봉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마사회만이 농촌 지역에 선사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인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응봉초등학교 전교생 89명이 전부 참가할 예정이다. 천안지점에서는 학생들에게 승마체험과 사진 촬영 그리고 승마체험 종료 후 기념품으로 학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밸리브리 5연승 질주



지난 해 그랑프리 우승과 함께 2년 연속 연도대표마로 선정되었던 ‘밸리브리’(미, 거, 6세, 6조 홍대유 조교사)가 22일(토) 11경주에서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 가운데 61.5Kg의 부담중량을 지고 맞수인 ‘섭서디’를 제치고 우승하면서 파죽의 5연승을 달성했다. ‘밸리브리’는 경주 초반 3~4위권을 유지하며 페이스를 조절하다가 4코너를 지나면서 선두권으로 나왔다. 이후 직선주로에서 특유의 번개같은 추입력으로 ‘섭서디’(미, 거, 8세, 53조 김문갑 조교사)를 1과 1/4마신(3m) 차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며 연승을 5로 늘리며 올해도 최고의 활약을 예고했다. 총전적 : 20전 13승 2착 5회(승률 : 65%, 복승률 : 90%)

일본인 기수 5승 합작 - 이쿠 4승, 노조무도 1승 추가



지난 주말 서울경마는 일본 출신 기수들의 활약이 빼어난 한주였다. 외국인 기수 1호인 이쿠(32세, 프리기수)가 4승, 노조무 기수가 1승을 추가 5승을 합작했다. 이쿠 기수는 3월 22일(토) 3경주에 ‘대봉황’(한, 수, 3세, 15조 박희철 조교사)과 12경주에 ‘주상전하’(한, 수, 5세, 45조 김순근 조교사)에 기승하여 우승했고, 23일(일)에는 3경주에 ‘셰이빙포인츠’(미, 수, 3세, 43조 서정하 조교사)와 8경주에 ‘소망이’(한, 수, 4세, 6조 홍대유 조교사)에 기승하여 우승하며 4승을 추가하여 통산 30승 고지를 밟았고 노조무 기수는3월 22일(토) 6경주에 윈포고(한, 거, 4세, 12조 서범석 조교사)에 기승 1승을 챙겨 9승으로 10승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쿠 기수 총전적 : 423전 30승 2착 26회(승률 : 7.1%, 복승률 : 13.2%)
노조무 기수 총전적 : 262전 9승 2착 18회(승률 : 3.4%, 복승률 : 10.3%)

문세영 기수 5승 추가
다승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문세영 기수가 지난 주말 5승을 추가했다. 3월 22일(토) 8경주 ‘수성티엑스’(한, 수, 3세, 35조 하재흥 조교사), 9경주 ‘해피콜’(한, 암, 4세, 1조 박종곤 조교사)과 11경주에서는 ‘밸리브리(미, 거, 6세, 6조 홍대유 조교사)’에 기승하여 3승을 챙겼고 23일(일)에는 5경주 ‘왕손’(한, 수, 3세, 54조 박천서 조교사)과 9경주는 ‘대공주’(한, 암, 4세, 29조 배휴준 조교사)에 기승하여 2승을 챙겼다. 문세영 기수는 이로써 5승을 추가하며 2008년 37승으로 다승 2위인 26승의 조경호 기수와 11승 차로 벌리며 올 시즌 다승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총전적 : 1633전 261승 2착 184회(승률 : 16.0%, 복승률 : 27.3%




<자료 제공 : 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