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컵 마일 대상경주 안선호 기수의‘레인메

  • 운영자 | 2008-04-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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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RA 컵 마일 대상경주 안선호 기수의‘레인메이크’ 우승
2. 말 달리는 경주로 직접 달려보세요
3. 부산경남경마공원 1/4분기 결산 외 단신






제4회 KRA 컵 마일 대상경주
안선호 기수의‘레인메이크’ 우승




KRA 컵 마일(GⅢ) 레인메이커 우승과 부산경남 마필의 싹쓸이로 마무리

2007년도부터 시행되어 많은 화제와 함께󰡐제이에스홀드󰡑라는 걸출한 말을 배출했던 삼관경주가 올해로 두 해째를 맞이했다.

2008년에는 진정한 국내 최강 3세마를 가리기 위해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대표하는 3세마들이 4.6(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 총출동했다.

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2억2천8백만원을 놓고 국산마 1군 준족 14두가 자웅을 겨룬 삼관경주의 첫 번째 관문이자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로 시행된 서울 ․ 부산경남 교류경주인 ‘KRA 컵 마일(GⅢ)' 대상경주가 부산경남 대표인 레인메이커(수, 3세, 부경 14조 윤영귀 조교사)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경주가 시작되자 14마리의 모든 말들이 선행을 잡기위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경주 초반은 이쿠 기수(서울 프리)가 기승한 9번마 해머펀치(수, 3세, 서울 42조 김명국 조교사)가 선두를 이끌고 나갔다. 3코너와 4코너 중반까지 선두를 지켰던 해머펀치는 4코너를 돌면서 조찬훈 기수(부경 프리)가 기승한 유일한 암말인 12번마 절호찬스(암, 3세, 부경 8조 김상석 조교사)에게 순식간에 선두를 내줬다. 이후 절호찬스는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도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는 듯 했다. 하지만 역시 경마의 결과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다. 결승선 약 200미터를 남긴 상황에서 안선호 기수(부경, 프리기수)가 기승한 6번 레인메이커(수, 3세, 부경 14조윤영귀 조교사)가 큰 발걸음으로 뛰쳐나왔다. 이후 레인메이커는 절호찬스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고수해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의 교류경주이자 2008년 삼관 경주의 첫 우승마로 등극했다. 안선호 기수는 “서울 말들이 강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 모든 영광을 부모님께 돌린다”면서 기쁨을 표현했고, 윤영귀 조교사는 “서울말들을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남은 경주에서도 우승하여 반드시 삼관마가 되도록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착은 개선장군(수, 3세, 부경 1조 백광영 조교사), 3착은 절호찬스(암, 3세, 부경 8조 김상석 조교사)가 차지했다.

경기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이우재 KRA한국마사회 회장은 민우식 마주, 윤영귀 조교사, 안선호 기수, 손병철 조교승인, 고경필 생산자에게 우승트로피를 수여했다.




말 달리는 경주로 직접 달려보세요




부산경남경마공원󰡐경주로 달리기대회󰡑개최==경주로 400m(어린이부), 2.0km(가족부), 3.8km(남ㆍ여자부)
4.10(목)부터 4.24(목)일까지 KRA 홈페이지 선착순 참가접수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5(월) 어린이날 경주마가 달리는 경주로에서 제2회 경주로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토)부터 5.5(월)까지 개최되는 󰡐부산경남경마공원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큰 잔치󰡑행사의 일환으로 행사 마지막날 달리기 대회를 연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경주로 달리기 대회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달리기 코스를 조정했다. 지난해 2개 코스(2천m, 2천400m)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달릴수 있도록 경주로 직선주로을 달리는 400m 코스를 추가했고 경주로 외주로 2천m를 한바퀴 달리는 가족부와 경주로 내주로 출발선에서 외주로를 거쳐 관람대 북측앞 결승선까지 이어지는 남녀 일반부의 3천800m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젹은 어린이부(400m)는 만 9세 이상, 13세 이하의 초등학생, 가족부(2천m)는 만 19세 이상의 가족 대표와 초등학생 1명을 반드시 포함한 2인 이상 4인 이하 가족에 한하며 남녀 일반부(3천800m)는 만 16세(1992년생) 이상 신체 건강한 남ㆍ여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어린이부 200명, 가족부 100팀, 남녀 일반부는 각각 300명이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2등 20만원 상품권, 3등 10만원 상품권이 각각 시상된다. 어린이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2등 7만원 도서상품권, 3등 5만원 도서상품권 주어진다. 특별상으로 어린이부 4위부터 10위까지 고급 편자 기념품과 도서상품권이, 완주자 중 최고령자 남, 여 각각 1명에게 고급편자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고 완주자 전원에게는 행운의 편자기 지급되며 생수, 빵, 우유 등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마공원 관계자는󰡐5월3일부터 3일간 부산경남경마공원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큰 잔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며󰡐달리기 대회 참가자는 경주로는 모래가 깔려있어 일반 평지를 달리는 것보다 약 2.5배 정도의 체력 소모가 예상된다󰡑며󰡐참가자들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모래주로를 고려한 신발 선택에 특히 주의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접수는 4.10(목)부터 4.24(목)일까지 한국마사회(KRA) 홈페이지(www.kra.co.kr -부산경남경마공원)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문의처) 051-901-7522


부산경남경마공원 1/4분기 결산


4관왕 안선호 눈부신 질주, 유현명, 조찬훈 바짝추격
맞수 김영관 ․ 김재섭 조교사 박빙승부 펼쳐, 백광열, 유병복 조교사 턱밑 추격


2008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본격적인 상시 주2일 경마시행체계로 들어서 매주 금, 일요일 경주가 펼쳐져 1분기 24일간 총 180경주가 펼쳐졌다. 지난해와 달리 상시 주2일 경마로 앞으로 많은 경주가 남아있어 올 한해 최고의 기수 ․ 조교사를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지난해 성적을 살펴보면 기수는 연초 3강체계(조찬훈, 유현명, 구영준)가 연말까지 이어졌으며 조교사는 지난해 빅4(김영관, 김재섭, 백광열, 유병복)의 4파전이 1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다승, 수득상금, 승률, 복승률의 4관왕 안선호 기수, 다승랭킹 10명중 프리기수 6명이 포진
올 1분기 안선호 기수의 준비된 반란이 경주로를 거칠게 몰아 세웠다.
2005년 12월 데뷔 6개월만의 첫 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안선호 기수는 2006년 15승으로 담금질을 시작하여 지난해 2월부터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면서 연간 총33승 랭킹6위의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더니 올해에는 다승, 수득상금, 승률, 복승률의 모든 타이틀을 휩쓸면서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광풍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안선호 기수는 출주횟수 99회중 우승횟수는 20회, 2착 13회를 차지하며 다승(20승), 승률(20.2%), 복승률 (33.3%), 수득상금(5억6천여만원)의 4관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 한해 부산경남경마공원 경마사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어 안선호 기수의 독주체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넘버3 유현명 기수는 출주횟수 101전 15승, 2착 15회, 승률 14.9%, 복승률 29.7%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선호 기수에게 뒤져 왕좌자리를 차지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2006년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우승한 이후 올해 첫 특별경주인 부산일보배 특별경주를 기분좋게 첫 테이프를 끊어 올 한해 대활약을 예고했다.

지난해 62승으로 부산경남경마 최고승수를 쌓은 리딩자키 조찬훈 기수는 지난 1월 8승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하였으나 이후 많은 승수를 채우지 못하여 116전 13승, 2착 21회, 승률 11.2%, 복승률 29.3%를 기록했다. 황제의 체면을 구긴 조찬훈 기수의 대반격이 언제부터 시작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뒤를 이어 떠오르는 신예 최시대 기수가 12승, 구영준기수가 11승을 기록하며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밖에 특이사항은 다승부문 10위권 중 6명이 프리기수로서 지난 2월 제도 시행 이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맞수 김영관 ․ 김재섭 조교사 치열한 각축속에 백광열, 유병복 조교사 맹추격
지난해부터 경쟁체제를 확고히 한 부산경남대표 조교사 빅4인 김영관 ․ 김재섭 ․ 백광열 ․ 유병복 조교사의 경쟁이 흥미롭다. 지난해 김재섭 조교사에게 다승왕을 내주며 2위에 머물렀던 김영관 조교사가 먼저 산뜻한 출발을 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맞수 김영관 ․ 김재섭 조교사는 지난 3.23(일) 올해 첫 특별경주인 부산일보배 특별경주에서 맞붙었다. 경주결과는 유현명 기수와 찰떡궁합을 과시한 김영관 조교사가 지난해 다승2위 구영준 기수와 호흡을 맞춘 김재섭 조교사를 제치고 우승하는데 힘입어 총 전적 88전 17승, 2착 7회, 승률 19.3%, 복승률 27.3%로 다승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뒤질세라 맞수 김재섭 조교사는 95회 출전하여 15승, 2착 10회, 승률 15.8%, 복승률 26.3%를 기록하며 수득상금부문 1위에 올랐다
다승 공동 2위인 백광열 조교사는 101전 15승, 2착 14회, 승률 14.9%, 복승률 28.7%로 3월 한달동안 8승을 몰아치며 맹추격을 하였으나 뒤늦은 발동이 아쉬웠다. 올 1월 8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로 대활약을 예고한 유병복 조교사는 이후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1분기 13승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김창옥, 오문식, 한상복 조교사는 사이좋게 11승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1분기를 마감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한상복 조교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21승을 달성한 후 올 1분기 11승을 기록한 한상복 조교사는 오래기간 서울경마공원에서 조교보 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경주마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한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남경마 대표 경주마 합류 발판마련󰡐에드머럴리가트󰡑, 국내산마는󰡐보령불빛󰡑가파른 상승세
지난해 11번 출전하여 승리를 낚아채지 못한 󰡐에드머럴리가트(3전3승, 승률 100%, 복승률 100%, 착순상금 1억2천여만원)󰡑는 착순상금 1위,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부산경남경마공원 대표 명마󰡐동서대로󰡑의 뒤를 잇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지난 3월 열린 제3회 부산일보배 특별경주에서󰡐미스엑톤(3전3승, 승률 100%, 복승률 100%, 착순상금 1억1천여만원)󰡑이 우승하여 차세대 여왕마 등극을 위한 긴급 발진을 시작하였다. 국내산마로는󰡐보령불빛(3전3승, 승률 100%, 복승률 100%, 착순상금 1억여원)이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산마 1군 빅3인󰡐신진강자󰡑,󰡐프로키온󰡑, 󰡐미래천사󰡑와의 진검승부에 경주로가 뜨겁게 요동칠 것으로 보이며󰡐무패전적(4전3승, 승률 75%, 복승률 75%, 착순상금 8천여만원)󰡑과󰡐가야공주(3전2승, 승률 66.7%, 복승률 100%, 착순상금 5천여만원)󰡑의 가파른 상승세가 뜨겁다.

향후 부산경남경마는 안선호 기수의 준비된 반란을 관록의 승부사 유현명 ․ 조찬훈 ․ 구영준 기수가 언제 잠재울 수 있는지, 맞수 김영관 ․ 김재섭 조교사의 치열한 접전속에 벡광열 ․ 유병복 조교사의 맹추격은 흥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자매결연 복지시설 아동 초청 행사 개최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새봄맞이 고객사은 대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4.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김해 동광육아원과 진우원 원생 30명을 경마공원에 초청했다. 이날 KRA부산경남경마공원 Angels 봉사단원은 원생과 함께 만찬과 사계절 썰매동산 슬레드힐 체험, 야생화 화분심기, 꽃마차 체험 등 새봄맞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2006년 동광육아원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진우원과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람대 3층 전면 개방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지난 4.5(토)부터 관람대 3층을 전면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터 증가한 입장인원과 올해 상시 주 2일 경마시행으로 인한 고객들의 관람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방한 관람대 3층은 지난 1월부터 내부공사를 진행하였으며 투표소 2개소가 운영중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주2회 개방 운영한다.



<자료 제공 : 경남경마공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