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자에게 경마가 어렵다고 느껴지나요? 단승식 배당판을 주목하세요
2. ‘어린왕자’ 문세영 기수, 서울경마공원을 접수하다
◆ 초보자에게 경마가 어렵다고 느껴지나요? 단승식 배당판을 주목하세요
- 초보자에게는 적합한 승식이 따로 있어 - 연승식과 단승식이 적중 확률 높아
- ‘다른 경마팬’ 따라하기는 금물. 경마의 기본인 단승식 배당에 주목
- 배당판을 통해 드러나는 로또와 다른 경마의 색다른 매력
요즘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서울경마공원에는 재미있는 볼거리와 함께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경주마를 실제로 볼 수 있고 내가 마음에 드는 말에 적은 금액으로도(최저 100원부터) 베팅해 볼 수 있다는 것. 경마공원을 자주 온 경마팬이라면 말의 상태, 기수와의 호흡, 경주로 상태 등 많은 변수들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 베팅을 하지만 경마공원을 자주 찾지 않는 초보경마팬들은 경마의 다양한 승식에 당황하고 과연 무엇을 보고 베팅을 해야 하는지 난감하기만 하다. 때문에 경마를 로또처럼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경마와 로또는 큰 차이가 있다. 로또가 막연한 ‘수학적’ 확률에 기초한다면 경마는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확률에 기초에 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1년간의 경마시행 통계를 기초로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초보경마팬을 위한 중요한 팁 하나를 소개한다.
초보경마팬에게는 연승식과 단승식이 제일 적합해
경마에는 다양한 용어들이 존재하는데 제일 처음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경마의 승식이라는 것이다. 서울경마공원에는 5가지 승식이 존재하는데 1마리를 골라 1등을 맞추는 단승식과 3등 이내를 맞추는 연승식, 2마리를 찍어서 1, 2등을 순서까지 맞추는 쌍승식, 순서와 상관없이 1, 2등을 맞추는 복승식, 순서와 상관없이 2마리 모두 3등 이내를 맞추는 복연승식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은 어떤 승식을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1마리를 고르는 연승식과 단승식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단승식은 10마리가 뛴다고 가정할 경우 수학적인 적중 확률이 10%이고 연승식은 30%가 되기 때문에 초보자의 승식으로 가장 적합하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은 무엇을 보고 베팅을 해야할까?
초보경마팬들이 경마공원에서 범하는 대표적 실수 한 가지
초보경마팬이 범하는 실수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다른 경마팬’ 따라하기다. 초보경마교실에서 기본적인 경마상식을 배운 경우가 아니면 베팅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우는 곳은 바로 ‘다른 경마팬’이다. 경마팬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경마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싶어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초보경마팬을 보면 자신들의 방식대로 말을 고르는 법, 기수의 상태, 날씨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해주고 예시장으로 초보경마팬을 이끈다. 하지만 예시장에서 초보자들의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말의 모색(毛色)과 윤기다. 걸음걸이라던가 근육의 발달 등 더 중요한 변수보다는 당장 가시적인 효과 때문에 초보경마팬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말은 윤기가 있는 어두운 색 계통의 말이고 인기가 없는 말은 윤기가 없어 보이는 ‘백광’과 같은 회색 계통의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말의 상태 등 경마의 다양한 변수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경주마의 인기순위를 살펴보라 - 성적과 상관관계가 확연하게 드러나
그렇다면 초보경마팬들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 있다. 그것은 바로 예시장 보다 관람대의 배당판에 주목하는 것이다. 초보자들이 주목할 것은 바로 단승식 배당판. 단승식 배당은 가장 보기 쉽고 경주마의 인기순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경주마의 인기는 단승식 배당률이 낮을수록 좋고, 단승식 배당률이 높을수록 나쁘다. 배당률이 낮은 순서대로 1위부터 꼴찌까지 인기순위가 결정되는데 과연 인기순위는 믿을만한가? 경마팬들이 느끼기에 오히려 빗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심리적일 뿐 실제로는 어떤 데이터보다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통계를 보면 인기순위 1위의 말이 1착으로 들어올 확률은 37%를 상회했다. 지난 1년간 경주 당 평균 11여두의 말이 경주에 참가했기 때문에 단순한 수학적 1착 확률이 9%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또한 이 말이 연승(3위 이내)에 들어올 확률은 무려 69%정도 되기 때문에 수학적 확률 28%의 두 배가 넘는 확률이었다. 이처럼 인기순위 1위인 말에 베팅하는 체감하는 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초보경마팬들은 단승식 배당을 제일 먼저 참고해야 한다.
단승식과 연승식 어느 쪽이 더 좋을까?
그렇다면 단승식과 연승식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나을까? 지난 1년 단승식 평균 배당률을 보면 인기순위 1위부터 3위까지가 2.3배, 4.3배, 6.8배로 높아지기는 하지만 그에 반비례해 우승확률은 37%, 22%, 14%로 큰 폭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연승식은 지난 1년 평균 배당률이 1.3배, 1.6배, 1.9배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적중확률도 69%, 58%, 45%로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양 승식 사이에는 뚜렷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 승식 사이에서 나오는 기댓값도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연승식을,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단승식을 즐기면 된다.
배당판이라는 마법의 판을 통해 드러나는 경마만의 매력
이처럼 배당판은 초보경마팬에게는 미래를 알 수 있는 마법의 수정구슬과도 같다. 일반인들이 경마를 로또와 많이 비교하지만 로또와 경마는 본질적으로 두 가지 점에서 다르다. 첫째는 로또는 과거 데이터가 의미가 없지만 경마는 과거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로또는 아무리 연구를 해도 확률이 높아지지 않지만 경마는 연구를 하면 적중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초보경마팬이라서 연구가 어렵다면? 걱정마시라. 배당판을 보라. 다른 경마팬들이 열심히 연구한 결과를 배당판에 공개적으로 올려 놓았다. 그것을 살짝 엿보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경마가 주는 로또와 다른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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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어린왕자’ 문세영 기수, 서울경마공원을 접수하다
- 문세영 기수, 지난 1분기에만 38승으로 독주체제 굳건히 구축
- 이 같은 추세라면 한 시즌 최다승 돌파는 시간문제!!!
서울경마공원 문세영 기수(27세, 프리기수)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08년 1/4분기 문세영 기수의 승수는 무려 ‘38’ 이다. 이는 최근 10년간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대단한 기록이다. 지난 2005년 김효섭 기수가 34승, 이듬해 박태종 기수가 34승을 기록 했을 뿐이다. 당시 두 기수는 해당연도에 각각 104승과 120승을 올리며 모두 한 시즌 최다승을 갈아치웠다. 때문에 문세영 기수가 1분기 38승을 기록한 사실은 금년도에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에 대한 경마팬과 경마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즌 최다승기록 갱신은 시간문제!!!
서울경마공원의 시즌 최다승은 지난 2006년 120승을 기록한 박태종 기수가 보유하고 있다. 문세영 기수는 시즌 최다승과 관련해 “프로라면 누군가가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을 깨고 싶은 욕심이 있죠” 라며 시즌 최다승 돌파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마전문가들의 전망 또한 밝다. 한 경마전문가는 “문세영 기수의 최근의 상승세라면 연 120승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서울경마공원에서 문 기수를 위협 할 수 있는 기수는 사실상 없다”고 단정하기까지 했다. 실제로 지난 1분기까지의 성적을 살펴보면 2위 조경호 기수가 28승을 기록해 문세영 기수와의 격차는 무려 10승차에 이른다. 지난 주까지 경주성적을 합쳐보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문세영 기수가 45승을 기록 중이고 2위인 조경호 기수가 35승을 기록 중에 있으며 3위 박태종 기수는 동 기간 20승을 올리는데 그쳤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세영 기수의 독주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세영 기수는 올해 과연 몇 승이나 기록 할 수 있을까? 지난 주까지 문세영 기수가 기록한 2008년 성적을 토대로 예측해본다. 올 시즌 문 기수는 234전 45승으로 승률이 무려 19.2%에 달한다. 이 같은 승률이라면 5번 기승에 약 1승씩 기록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출주기록을 살펴보면 1분기 195전을 기록했으니 단순한 계산으로 4분기까지 780전을 치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기록 중인 19%대의 승률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예상출전 수에 대입해 보면 약 148승이 나온다. 물론 경마의 특성상 지금의 페이스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문세영기수의 기복 없는 플레이를 감안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 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더구나 프리기수제 이후 실력 있는 기수에게 능력마가 몰리는 경향을 감안할 때 ‘148’ 이라는 숫자는 먼 얘기가 아닐 것이다.
팬들에게는 영원한 어린왕자 문세영
문세영 기수는 데뷔 초반부터 신들린 듯한 경주전개로 많은 경마팬을 확보했었다. 데뷔 이후 최단기간 수습기수 해제(2003. 3. 2. 기승마 ‘청담축제’), 최단기간 100승 돌파(2003. 12. 7. 기승마 ‘무패강자’) 등 문세영 기수가 가지고 있는 기록은 아직도 경마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 더구나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100승째를 달성했으니 신인 기수 문세영은 팬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던 것이다. 당시의 문세영 기수를 회상하는 한 경마팬은 “나이도 어린 기수가 거침없이 말을 모는데 거기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 라며 당시 신인기수로써 범상치 않은 활약을 펼쳤다고 전한다. 때문에 경마팬들은 20대 후반에 접어든 문세영 기수를 ‘어린왕자’로 기억하곤 한다.
정작 문 기수 본인은 “이제 나이도 조금 먹었는데 ‘어린왕자’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죠”라며 별명이 마음에 썩 들지 않는 눈치다. 하지만 이내 “이제 당시의 기억보다 더욱 강력한 기억을 경마팬들에게 심어줄거에요”라며 자연스레 ‘어린왕자’대신에 다른 별명이 생기길 기대한다는 문 기수. 꾸준히 성장해갈 그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번 주말에는 훌쩍 커버린 ‘어린왕자’를 응원하러 서울경마공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단신
KRA 서울경마공원 제20회 뚝섬배 대상경주(GⅢ) ‘남촌의지존’ 우승으로 마무리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서울경마공원 전신인 뚝섬경마장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제20회 뚝섬배 대상경주에서 ‘남촌의지존(국1, 수, 4세, 18조 박대흥 조교사)’이 우승을 차지했다. 장기간의 휴양에서 돌아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백광(국1, 수, 5세, 20조 배대선 조교사)’는 아쉽게 2착에 머물렀다. ‘남촌의지존’은 4코너를 돌때까지 2~3위권에서 안정적으로 머물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4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서 번개같은 추입력을 선두를 장악했고 뒤를 이은 ‘백광’의 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결승성을 통과했다. 이로써 2007년 삼관마 ‘제이에스홀드(국1, 수, 4세, 48조 김대근 조교사)’라는 거성에 막혀 빛을 보지 못했던 ‘남촌의지존’이 최초의 대상경주 우승과 함께 3연승을 거둬 2008년 최고의 한해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 ․ 부경경마공원에 신규 외국인 기수들 ‘출사표’


대니 크레이븐 우찌다 토시오
KRA는 지난 11일(금) 신규 외국인 기수 2명의 면허를 부여키로 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하게 될 케빈 래드케(38세, 미국) 기수는 미 서부에서 활동하며 950승을 거두었으며, 작년 KRA 국제기수초청경주로 방한했다가 한국에 홀딱 반해 아예 활동 무대를 옮기기로 했다. 케빈 기수는 초청 경주 당시 그랜드패스(외1, 4세, 암, 18조 박대흥 조교사)에 기승해 11착을 기록한 바 있다. 우찌다 토시오(45세, 일본) 기수는 1980년 일본에서 데뷔한 이래 무려 3,189승을 올린 베테랑 기수로,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우찌다 기수의 기승횟수는 자그마치 19,607회로 국내 최다출전기수인 박태종(42세)기수보다도 1만회 이상 많다. 한편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호주 출신의 대니 크레이븐(35세, 호주)기수는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기로 했다. 대니 기수는 부경경마공원에서 개업 중인 호주출신 울즐리 조교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마공원 조경호 기수 300승 달성
동기생인 문세영 기수와 함께 과천벌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20기 조경호 기수가 300승을 달성했다. 전주까지 298승을 달성, 300승에 2승만을 남겨놓았던 조 기수는 지난 4월 12일(토) 제5경주에서 ‘천지원’에 기승하여 1승을 챙겼고, 다음날 첫 경주에서 ‘트리플세븐’을 타고 대망의 300승을 달성했다. 금년 들어 35승을 달성한 조경호 기수는 1/4분기 결산 기수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문세영 기수(45승)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총전적은 2,102전 302승, 2착290회로 승률 14.4%, 복승률 28.2%를 기록중이다.
서울경마공원 해피빌(구관람대) 2009년까지 리모델링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서울경마공원 해피빌(구관람대)의 관람환경 개선으로 경마팬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4월 중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10년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마팬들이 경마를 관람하는데 최대한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각 구간별로 공사기간을 달리한다. 가장 먼저 공사가 시작되는 부분은 관람대 북단 4 ․ 5층이며 끝나는 기간은 오는 8월 10일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기간이 끝나면 북단 3층이 9월 20일까지, 2층은 10월 31일까지, 1층은 12월 20일까지 해피빌 북단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남단 공사는 4 ․ 5층이 내년 3월 20일까지, 3층이 4월 30일이며 2층이 6월 10일, 1층이 7월 30일까지이다. KRA 한국마사회는 이번에 진행하는 리모델링 공사로 1989년에 지어져 낙후되어있는 해피빌의 관람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공사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고객분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2008 경마지식왕 선발대회’에서 20대 지식왕 탄생
지난 주 13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경마공원 가족공원서 치러진 ‘2008 도전! 경마지식왕 선발대회’에서 20대 후반의 젊은 고객이 ‘경마지식왕’에 등극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20대 참가자가 우승하긴 처음이다. 27세 휴학생 전준호씨가 그 주인공으로 전씨는 지난 2001년부터 경마를 즐겨온 경마 7년차이며 주말이면 친구들과 함께 자주 경마를 즐기러 온다고 했다. “경마를 자주하면 경제적 부담이 없느냐”는 사회자 질문에는 “경마는 100원부터 베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며 건전하게 경마를 즐기고 있음을 강조했다. 총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경마시행규정 및 경마상식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오답자는 현장에서 즉시 탈락된다. 1등에 등극한 전준호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금상 1명에게는 50만원, 은상 3명에게는 각 30만원, 동상 10명에게 각 20만원, 장려상 20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참가기념 사은품이 지급되었다.
KRA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 제37회 KRA컵 전국승마대회 단체전 우승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와 대한승마협회(회장 안덕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RA컵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에 걸쳐 서울경마공원 승마경기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개 분야(마장마술, 장애물 경기) 총 8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한편 주관단체인 KRA 한국마사회 승마단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KRA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 소속선수 박재흥, 전재식, 김성수, 허준성 선수가 출전했으며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승마단을 비롯한 6개 팀을 상대로 한 경기 결과 무감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같은 장소에서 KRA컵 국제승마대회(KRA CUP CSIO★★Seoul 2008)도 개최된다.
<자료 제공 : 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