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병원 지키는 여성수의사 정효훈

  • 운영자 | 2008-04-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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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병원 지키는 여성수의사 정효훈
2.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자존심을 건 전운(戰雲)이 감돈다.




◆ 말 병원 지키는 여성 수의사 정효훈
- 위험천만, 뒷다리에 차이면 목숨 잃을 수도
- 여성 말 수의사는 외국에서도 드물어




북제주군 교천읍 교래리의 65만평 드넓은 부지에 자리 잡은 KRA 제주경주마목장.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KRA의 무료교배지원사업으로 우수씨수말의 혈통을 이어받으려는 민간목장의 암말들이 황제와의 합방(?)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 중이다. 이성과 함께 보기에는 다소 민망한 광경이 펼쳐지는 교배장에 여성 한 명이 나타났다. 160cm가 될까 말까하는 작은 키에 새내기 대학생처럼 앳된 얼굴을 하고 말들의 신혼방을 천연덕스럽게 들락날락하는 이 당돌한 여자의 정체는 KRA 최고참 여성 수의사 정효훈(30).

그녀는 제주경주마목장에서 산과진료와 망아지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사람으로 치면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작은 체구의 여성이지만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어렵고 끔찍한 수술도 담당하고 있다. 가장 어려운 일은 절태술이라 불리는 수술로 난산시에 산도에서 죽은 망아지를 줄톱으로 잘라서 빼내는 일이다. 끔찍하고 잔인해보이지만 어미말이라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행해야 하는 수술이다. 남자도 하기 어려운 일들을 너끈하게 해내는 그녀의 배짱과 담력이 놀라웠다. 그녀는 어린 망아지들이 감염성 질환에 걸렸을 경우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하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뒤를 봐주는 자상한 수의사이기도 하다.

최근까지도 말 수의사는 대표적인 금녀의 영역으로 남아있었다. 경주마의 몸무게는 500kg이 넘는데다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잘 놀래서 진료하는 도중에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특히 말은 위험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발길질을 하는데, 뒷다리에 차이면 죽을 수도 있다. 이런 위험천만한 동물을 데리고 말 수의사들은 다리의 상처도 꿰매고, 목구멍으로 내시경도 집어넣고, 거세수술을 하거나 항문으로 팔뚝을 집어넣는다. 진료도중 돌발사태가 속출하기 때문에 말 수의사들은 항시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여자라고 이런 위험에서 비켜날 수는 없는 법이다. “한 번은 직장검사 도중 말이 주저앉는 바람에 팔이 꺾여 인대가 늘어난 적이 있어요. 아파서 죽는 줄만 알았어요.” 다쳤을 때 그만두고 싶지 않았냐는 질문에 “선배 수의사들 중에는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내장이 파열된 분들도 있어요. 이 정도는 약과”라며 웃어넘겼다. 위험하고 힘든 만큼 이쪽 영역은 전통적으로 남성들의 몫이었고, 외국에서도 여성 말 수의사는 극히 드물다. 정효훈씨가 입사하기 전에도 여성 수의사가 한 명 들어왔지만 육중하고 사나운 경주마들을 감당하지 못해 중도 하차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효훈씨는 이를 악물고 햇수로 육 년을 버텼고, 그녀의 뒤를 이어 후배 여성 수의사들이 네 명이나 들어왔다.

여성 수의사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경주마의 육중한 체구가 아니라 사람들의 조그만 편견이다. 정효훈 씨가 입사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 “말이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동물인데 여자로서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당돌하게도 “나는 여자가 아니라 수의사다. 모든 일은 힘이 아니라 요령으로 하는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입사 후에도 여성수의사에 대한 편견은 계속 됐다. 사람들은 체구도 조그맣고 얼굴도 어린아이처럼 생긴 여자를 수의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 번은 진료소를 찾아온 조교사가 멀쩡하게 진료복을 입고 앉아 있는 그녀를 본체만체 하고 “수의사는 어디 갔느냐”고 물었다. 옆에 앉아 있던 마사회 직원이 어이가 없어 “수의사 여기 계시지 않느냐”고 말했지만 조교사는 신참 여자수의사에게 맡기는 게 영 탐탁지 않은 눈치였다. 그녀는 자존심이 상해 눈물이 쏟아지는 걸 억지로 참으면서 열심히 진료해줬다. 그와 비슷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났지만 그녀는 꿋꿋이 진료를 계속했고 이제는 그 어떤 남자 수의사들보다도 마필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그녀와 함께 입사했던 동료수의사는 “말 다리도 번쩍번쩍 들고 술도 잘 마시는 여장부”라며 “수의사로서 능력도 뛰어나고 남자들보다 세심한 편”이라고 그녀를 평가했다.

그녀는 독특한 직업만큼이나 인생역정이 다채롭다. 어렸을 때 캐나다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마치고 캐나다의 최고명문대인 Mcgill University에 입학했으나, IMF 사태를 맞아 눈물을 머금고 중퇴해야 했다. 교양학부만 마치고 귀국한 그녀는 국내 수의과대학에 편입해 다시 맹렬하게 학업에 정진했다. 개 피부학으로 석사학위를 따고 국가수의사고시에 전국 차석으로 합격한 그녀는 학교에 남아 학자의 길을 가고자 했으나 우연찮은 기회에 말 수의사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어 2005년 마사회에 입사하게 된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소나 말 같은 큰 동물을 좋아했다”며 “말 수의사가 된 건 나의 운명”이라고 말했다.

결혼 3년차인데 아직 아이가 없다. 그녀는 “남편이 기흥에 근무하는 연구원인데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한다”며 아쉬워했다. 휴일도 서로 다르고 명절에도 진료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끔은 그립다 못해 서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멀리 있을망정 언제나 자상하게 마음써주는 남편이 그녀는 언제나 고맙고 든든하다. 가정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 땅의 수많은 직장여성들처럼 그녀도 인생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지만 정효훈씨는 말들의 곁을 떠나지 않을 작정이다. 그녀는 인터뷰 도중 “경주마는 다리가 부러져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습성이 있어서, 1등을 차지하고 병원에 실려 오는 경우가 많다”고 가슴 아파했다. 질주의 본능으로 골절의 아픔을 이겨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그녀는 고단한 말 수의사의 길을 꿋꿋이 가는 중이다.



◆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자존심을 건 2차전의 전운(戰雲)이 감돈다.
- 서울 경주마들의 KRA컵 마일 패인 분석
- 홈경기에서 설욕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 다음 주부터 부산경남경마공원 마필들 서울 입성 시작 돼



레인메이커(국1, 수, 3세, 부산 14조 윤영귀 조교사)

‘삼십년사랑’, ‘삼무애’, ‘대장군’, ‘해머펀치’, ‘태양처럼’ 이 이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난 4월 6일(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펼쳐졌던 삼관마의 첫 경주이자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의 교류경주에 출전했던 서울 대표마들의 이름이다. 이들의 서울의 대표선수로 남벌(南伐)에 당당히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1위는 부산경남 마필인 레인메이커(국1, 수, 3세, 부산 14조 윤영귀 조교사)가 차지했고 서울 경주마는 5착 이내에는 한 마리도 들어오지 못했다. 오히려 경마팬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삼무애(국5, 수, 3세, 42조 김명국 조교사)’가 그나마 6위를 기록했고 ‘대장군(국3, 수, 3세, 41조 이종구 조교사)’ 10위, ‘삼십년사랑(국3, 암, 3세, 26조 안해양 조교사)’ 11위, ‘해머펀치(국4, 수, 3세, 42조 김명국 조교사)’ 13위, 태양처럼(국3, 수, 3세, 17조 김점오 조교사)이 14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처럼 말들이 대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노하우 부족과 말의 환경 적응 실패가 결정적
KRA컵 마일의 결과 1착에서 5착까지 전부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경주마들로 채워졌다. 이처럼 뜻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지만 서울경마공원의 한 조교사를 만나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원인으로는 교류경주 노하우 부족을 들고 있다. “우리도 그렇고 마사회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 마필의 이동, 관리, 조교 등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전부 암초였다. 외국의 경우라면 마필의 이동에 따른 경주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노하우와 사전 준비가 있었겠지만 한국의 경우는 그 동안 그런 전례가 없다보니 노하우가 너무 부족했다”는 말을 전했다. 두 번째 원인으로 말들의 환경 적응 실패를 들고 있다. 적응 실패의 원인으로는 짧은 적응 기간을 들었다. 말은 초식동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상당히 시일이 소요된다. 이런 말들에게 장거리 이동과 낯선 환경은 너무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런 스트레스와 더불어 공교롭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밤마다 커다란 굉음이 들리는 등 서울과는 천지 차이의 낯선 환경이었다고 한다.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서울 경주마인 ‘태양처럼’의 경우 가장 일찍 내려가서 환경적응 훈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30kg까지 체중이 감소하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이런 환경적응 문제에 대해서 한 조교사는 “부산에서는 긴장감으로 24시간을 경계하면서 서서 자던 말이 서울에 와서는 빚쟁이가 빚 받으러 온 것처럼 드러누워서 자는 폼을 보니 말이 안 나온다”면서 웃었다.

서울에서는 반드시 이긴다 vs 서울 경기도 장담할 수 없다.
운동경기에서는 홈경기냐 원정경기냐가 중요한 변수이듯이 경마에서의 원정경주는 극복하기 힘든 과제라는 것이 증명됐다. 서울의 경마관계자들은 서울에서 펼쳐지는 5월 18일(일) 코리안더비 대상경주에서는 설욕전을 벼르고 있다. 이에 대해서 한 기수는 “부산에서는 내가 느낄 정도로 말들이 너무 힘들어했다. 하지만 서울이라면 전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조교사는 “부산에서 경험을 해보니 교류경주가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아마 부산 말들도 서울에 올라와보면 그것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 부산 경마관계자들도 그런 환경적응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KRA 컵 마일처럼 홈그라운드인 서울 말들에 밀려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 것이다. 우리도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설욕을 할 것이다. 아무래도 경마에 관해서는 우리 서울이 형님 아닌가?”하면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서울에서 내려가 본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는 철저히 준비를 해서 올 것이다. 게다가 서울의 에이스급 마필들이서울에서의 환경 재적응과 긴장 완화 등의 문제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등 쉽게 장담할 수 없는 경기가 될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는 말이 있지만 두 번째 맞는 놈은 안 아프게 맞는 법을 안다”면서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 놓는 경마관계자도 있다.

다음 주부터 북벌(北伐)을 위해 부산경남 마필들의 서울 입성이 속속 시작될 것이다. KRA 컵마일 때와는 또 다른 양 공원간의 자존심까지 걸린 전운(戰雲)이 서울경마공원을 휘감고 있다.






단신

KRA 한국마사회와 제주대학교 『말 진료분야 및 말 산업발전 상호협력』협약 체결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지난 4월 23일 오전,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제주대학교와 『말 진료분야 및 말 산업발전 상호협력』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에는 KRA한국마사회 이우재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국내 말 산업 확장 및 발전 추세에 따라 21세기 여가 문화생활 및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말 산업의 발전과 말 문화 보급을 위해 국내 최대 말 생산지인 제주도에서 말 진료 협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과의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말 교육 환경에 대한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수의학의 동반 발전 및 지역 내 말 문화 보급을 위한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역할이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진료 의뢰된 환마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상호 우위의 기술지원, 수의과 대학생 및 말 전문 수련의에 대한 임상교육 참여기회 제공 및 말 임상분야,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당일 협약식에는 KRA 한국마사회 이우재 회장과 고충석 제주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말 진료 분야 및 말 산업발전 상호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진정한 ‘말의 고장’ 제주도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2008년 1/4분기 MVP 문세영 기수, 박대흥 조교사 선정 돼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가 2008년 1/4분기 MVP로 문세영 기수와 박대흥 조교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하고 시상식을 거행했다. 분기별 MVP는 매분기마다 우승순위 등 다양한 평가요소를 경마팬과 KRA 출입기자단의 투표로 평가해 기수와 조교사 1명을 각각 MVP로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2008년 1/4분기 MVP에는 기수 문세영, 조교사 박대흥 조교사가 선정됐다. 4월초 실시된 투표결과 문세영 기수와 박대흥 조교사가 각각 68.4%와 59.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정되었으면 MVP 시상식은 지난 4월 20일(일) 4경주 종료 후 거행됐다. 문세영 기수는 38승으로 최근 10년 이내 1/4분기 최고 승수를 기록했으며 박대흥 조교사는 13승을 거두며 1/4분기 우승횟수 조교사 1위를 차지했다.

서울경마공원 조경호 기수 주말 5승
지난 주말 경마에서 서울경마공원의 조경호 기수가 2008년 서울경마공원 다승 1위 문세영 기수가 없는 사이 5승을 차지했다. 조경호 기수는 지난 19일(토) 1승(7경주, 기승마 ‘마이티블루’), 20일(일)에는 4승(3, 4, 8, 10경주)을 챙겼다. 조 기수는 문세영 기수가 기승정지 처분을 받은 지난 주말 토요경주에서는 무려 9회 기승했지만 단 1승을 챙겨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일요일 7회 기승해 4승을 올리며 겨우 이름값을 했다. 한편 조경호 기수가 우승했던 경주마 중 4두는 인기순위 1위, 나머지 한 두는 인기순위 2위였기 때문에 배당률이(단승식 평균 1.3배) 낮았다. 이로써 조경호 기수는 2008년 통산 40승을 기록해 1위 문세영 기수(45승)와 승차를 5승차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개인 통산성적은 2118전 307승, 2착 294회로 승률 14.5%, 복승률 28.4%를 기록 중이다.

서울경마공원 일본인 기수 합작 5승 기록


구라카네 이쿠야스 노조무

서울경마공원의 일본인 기수 2명이 합작으로 5승을 달성했다. 서울경마공원 노조무(프리, 27세)와 이쿠(프리, 32세)가 합작으로 5승을 챙겼다. 이쿠 기수는 4월 19일(토) 하루만에 4경주 ‘셰이빙포인츠’, 10경주 ‘지니스딜라이트’, 12경주 ‘아발론’에 각각 기승하며 3승을 챙겼고, 노조무 기수는 4월 19일(토) 2경주에 ‘항상선두’와 20일(일) 2경주 ‘바람퀸’에 기승하여 2승을 챙겼다. 특히 이쿠 기수는 특유의 성실성을 입증하듯 주말에 기수 중 가장 많은 21번을 기승했고 우승 3회 이외에도 2착 1회, 3착 5회로 복승률 19%, 연승률은 무려 42.9%를 기록해 조교사들의 신임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08년 내륙 국내산마 경매가 장수 경주마목장에서 시행
오는 4월 2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KRA 한국마사회 장수경주마목장 일대에서 내륙말 경매가 개최된다.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회장 장용석)가 주최하는 이번 경매에서는 총 56두의 마필이 경매에 상장되며 이중 민간마필이 28두, KRA 제주육성목장마필이 28두가 경매에 상장된다. 경매는 당일 오전 보행검사와 오후 실제경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5월 6일(화)까지 실제구매자에게 마필이 인계되며 7일(수)에는 유찰된 마필을 원소유지로 돌려보내게 된다.



<자료 제공 : 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