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날, 말과 함께 경주로 마라톤에 도전하세요 !!!
2. 제 3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외 단신
어린이날, 말과 함께 경주로 마라톤에 도전하세요 !!!
경주마가 달리는 경주로에서 어린이와 경주마의 대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무대는 5.5(월) 부산경남경마공원. 경마공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3(금)부터 5.5(월)까지 개최하는 ‘가정의 달 큰잔치’의 하나로 ‘경주로 마라톤 대회’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경주로 마라톤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도록 400m 단축코스를 추가했다. 여기에 2000m를 한바퀴 달리는 가족부와 경주로 내주로 출발선에서부터 관람대 앞 결승선까지 이어지는 남녀 일반부의 3800m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만 9세 이상, 13세 이하의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어린이부는 5.5(월) 행사당일 10:00까지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경주로는 밑바닥에 굵은 자갈이 33㎝ 두께로 깔려있고 그 위에 40㎜ 이하인 가는 자갈을 10㎝ 두께로 깐 다음 마사토(10㎝), 모래(7㎝)층으로 구성돼 있다.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경주마가 부상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뚜꺼운 모래가 깔려 있어 일반 평지 마라톤보다 약 2.5배 체력 소모가 들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모래주로를 고려한 신발 선택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2등 20만원 상품권, 3등 10만원 상품권이 각각 시상된다. 어린이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2등 7만원 도서상품권, 3등 5만원 도서상품권 주어진다.
특별상으로 어린이부 4위부터 10위까지 고급 편자 기념품과 도서상품권이, 완주자 중 최고령자 남, 여 각각 1명에게 고급편자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고 완주자 전원에게는 행운의 편자기 지급되며 생수, 빵, 우유 등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부경경마공원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가정의 달 큰 잔치’를 열어 ‘경주로마라톤대회’, ‘로봇경주마 대회’, ‘미니호스 포토존’ 등 ‘말’(馬)을 테마로 한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사랑의 가족 케이크만들기’, ‘가족뮤지컬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상영’ 등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경마공원 일원에선 행운의 보물찾기, 말사랑 사생대회, 꽃마차 퍼레이드 행사가 열리며, 판지공예, 레고체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다양한 행사들이 경마공원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미리 부경경마공원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참가할 프로그램을 정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 051-901-7114, 051-901-7400(행사당일)
제 3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
제3회 국제신문배 특별경주가 가정의달 큰자치 기간 중인 5.4(일) 부경 5경주(혼합 1, 14,00m) 1400m 경주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신문배 특별경주’는 지난해 암말 외산2군 경주의 형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외산1군 경주로 펼쳐져 단거리 외산마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출전 예정마중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경주마로는 현 부산최고의 경주마 ‘골딩’, 단거리에 강점을 가진 ‘큅잇퀵’, ‘신사풍’ 등이 최강의 기량으로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신예 기대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지의여신’이 점핑 출전할 예정이고, 세니커라이트 등이 강력한 복병마로 지목 받고 있다.
가정의 달 큰잔치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특별경주 출전 예상마들의 면면을 살펴보도록 한다.
골딩 (미국, 6세, 거세마, 16조 김재섭 조교사)
2007년 연도대표에 오른 ‘골딩’은 명실공히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대표하는 외산마 최강자.
지난 2004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최고가 경주마로서 도입당시부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골딩’은 모의경주시 4연승 달성과 함께 데뷔5전만에 1군에 진입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 초기 장거리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나 경주경험이 쌓이면서 크고 작은 경주를 석권, 연도대표마로 현재 명실상부한 최고마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2전 1승 2착 2회 복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골딩’은 외산마 부문에서 1인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60kg 이상의 높은 부담중량으로 연승행진 행진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경주가 별정경주로 펼쳐 지면서 59kg의 상대적으로 낮은 부담 중량을 부여받아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골딩이 3년 여만에 출전하는 단거리경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통산전적: 27전 14승 2착5회 (복승률: 70.4%), 1400M 최고기록: 1분 26초 9
킵잇퀵(미국, 5세, 거세마, 7조 김병학 조교사)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킵잇퀵’은 최강의 선행력을 보여주는 정상급 마필이다.
휴양공백 이후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쉽게 밀리지않는 근성을 보여주고 있다. 1400m 적정거리에 출전해 선행으로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60kg의 높은 부담중량을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통산전적: 16전 6승 2착2회 (복승률: 50%), 1400M 최고기록: 1분 28초 1
신사풍( 호주, 5세, 수말, 20조 최기홍 조교사)
막강한 스피드와 순발력을 지닌 선행형의 마필로 초반 선두권 선행 전개시 최고의 성적을 기대할수 있는 마필이다. 1600m 1분 38.6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음 뿐 아니라 이번 경주 1400m 경주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 초반 선두권마 유지한다면 이번대회 최적의 경주 전개가 기대되는 마필이다.통산전적: 27전 7승 2착5회 (복승률: 44.4%), 1400M 최고기록: 1분 26초 7
대지의여신(미국, 3세, 암말, 6조 김성현 조교사)
데뷔전 포함 5연속 입상을 기록하며 복승률 100%를 자랑하며 이번대회 남상의정기와 같이 점핑출주한 신예강자다. 체격 조건은 다소 외소한 편이지만 직선주로에서 뛰어난 지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공들인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통산전적: 5전 3승 2착2회 (복승률: 100%), 1400M 최고기록: 1분 29초 3
세니커라이트(미국, 6세, 암말, 2조 강형곤 조교사)
출중한 기량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제몫을 해주는 강단 마필이다. 막강한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하며 경주를 거듭할수록 능력 신장세를 보이고 있어 선두권에 기습 일격가할 다크호스로 보이며 선전이 기대되는 마필이다. 통산전적: 22전 6승 2착5회 (복승률: 50%), 1400M 최고기록: 1분 26초 9
무료 셔틀버스 마산 신규노선 신설
KRA부산경남경마공원은 3.29(토)부터 경마공원을 찾는 시도민의 방문 편익을 위해 마산, 창원, 진해를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마산 노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20분, 오후 13:10분 마산역을 출발해 하루 2회 왕복 운영하다. 경마공원 이번 신규노선 신설을 통해 경마공원 인근 지역 시도민의 경마공원 방문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운행실적에 따라 운행 시간 및 횟수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하단역(1번 출구), 주례역(4번 출구), 강서구청역(5번 출구), 김해 (문화의 전당)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참조
장애인 경마공원 나들이 “너무 좋아요”
“ 그림책에서만 보던 말을 직접 만져 보고 썰매를 탈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KRA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부산경남지역 장애인 교육기관인 부산 혜남학교(교장 송외순)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마공원 나들이 행사’가 열렸다.
4.24(목) KRA부산경남경마공원 앤젤스 봉사단의 지원으로 경마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동이 자유롭지 못해 평소 가까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소풍을 생각도 못하는 장애우들에게 ‘말(馬)’을 직접 만져보고 경마 시설과 공원시설을 등을 둘러보며 야외 활동을 즐겼다.
신인숙(38세) 선생님은 “아이들은 장애 때문에 동물원이나 공원시설을 나서기가 힘들었는데 그림책에서만 보던 말을 직접 타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 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불편을 떨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마공원의 대표적인 놀이시설인 사계절 썰매동산 ‘슬레드힐’, 복합어린이공원, 경마승마체험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장애우들은 경마공원 관람대 1층에서 미리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들고 꿀맛 같은 점심을 먹은 뒤 경주마들이 생활하는 마사지역을 견학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신지체나 신체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이날 하루는 모두가 장애를 벗어 던지고 봄날의 소풍을 즐겼다.
제86회 김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미니호스 나들이 행사 펼쳐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맞아 경마공원의 가장 큰 아이템인 말을 이용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하고자 김해시 아동위원 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6회김해어린이날 큰잔치행사일인 5.5(월) 11시부터 17까지 김해시 소재 대성동 고분군 야외공연장에서 ‘경마공원 미니호스 체험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초청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태권도 시범의 무대공연과 열기구 체험, 모형자동차 체험, 소방체험의 상설공연 및 로봇체험, 미술체험등과 부산경남경마공원어린이 무료 승마체험장’과 ‘말사랑체험장’에서 활동하면서 작은 키에 앙증맞은 외모로 경마공원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해 온 둘리(암,7세), 엔젤(암, 7세)두마리의 미니호스가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두마리의 미니호스는 2006년 호주에서 들어왔으며 조랑말이 각 지방에서 자생적으로 번식해 온 재래종 말인 데 비해 미니호스는 관상용으로 더 작은 말을 만들기 위해 교배를 거듭해 만들어진 희귀종이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니호스를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행사기간동안 선착순 3,000명의 참여고객에게는 미니호스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들어간 열쇠고리와 다트게임에 참가해 당첨된 어린이에게는 말인형 기념품이 증정되며 1일 5회 깜짝이벤트로 편자던지기 게임에 참가해 성공한 경우 직접 경주마가 신고 달렸던 실물 행운의 편자를 지급한다.
<자료 제공 : 경남경마공원 홍보팀>